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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쏟아부은 `졸작`‘졸작’이라는 게 있다. 형편없는 작품이 아니다. 주로 예술계통 학과 학생들이 학창 시절의 결실을 맺는다는 생각으로 갖은 재주를 다 부리는 ‘졸업작품전’ 말이다. 학교 다닐 때는 가끔 그런데도 초대를 받아 꽃 한 송이나 초콜릿 껍질을 들고(내용물은 보통 미리 먹었다!) 간 적도 있었다. 그런 곳의 분위기는 물론 잔칫집이다. 손님들도 대부분 가족, 친지나 친구들이어서 좀 나쁘게 말하면 끼리끼리 모이는, 아는 사람만 오는 자리가 돼버린다.회사 연수차 런던에서 1년간 지낸 적이 있다. 애니메이션을 공부한답시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몇번 찾아갔던 곳이 왕립예술학교(RCA, Royal College of Arts)였다. 하이드 파크 옆에 있어서 풍광도 좋고 쾌적했던데다 ‘왕립’(로열)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가 왠지 근사해 보였기 때문인 것으로 기억한다.애니메이션학과 교수님도 인터뷰해보고 학생, 졸업생과도 만나보고 하다가 우연찮게 ‘졸작’에도 참석하게 됐다. 눈에 띄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애니메이션과 졸업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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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교차점> 완결<시마과장> <황혼유성군>으로 잘 알려진 히로카네 겐시의 초기 명작 <인간교차점>이 전 27권(대원씨아이 펴냄)으로 국내 번역 완결되었다. 1980년에 연재가 시작된 <인간교차점>은 히로카네 겐시가 전공투 세대 만화가의 적자로 인식되는 계기가 된 작품으로, 진솔한 리얼리즘에 입각해 일본사회 밑바닥 인생을 그리고 있다. 스토리의 단단함은 작가 야지마 마사오의 몫이기는 하지만, 히로카네의 색채를 분명히 드러내는 솔직담백한 묘사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 그 이전 <헬로 네즈미> 등에서 부분적으로 보이는 히로카네의 개성이 이 작품에서 자기 궤도에 오르게 된 것이다.미국 언더 만화 연구서 발간세계 만화사의 가장 문제적 시점인 미국 언더그라운드 만화 전성기에 대한 연구서가 미국의 판타그라픽스에서 출판되어 나왔다. 만화 연구자 패트릭 로젠크란츠에 쓰여진 <레벨 비전스>(Rebel Visions, The U
[만화가 화제] <인간교차점> 완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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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공소에 다니는 사람 따위가 쓴 글일 수가 없다.” 살생부, 피투성이, 역적 중의 역적…. 무시무시한 단어들이 박힌 글 하나가 세상을 시끌벅적하게 만들었다. 명부에 오른 이는 안절부절못하고 침을 튀기며 음모의 배후를 밝히라고 소리질렀다. 머지않아 임자가 나타났다. 하하. 그것은 국정원의 조직원도, 민주당의 책사도 아니었다. 일개 필부, 고등학교를 나와서 공장에서 기름밥을 먹고 있는 평범한 젊은이였다. 이럴 수가! 명부의 죄인들은 아직도 믿지 못할 것이다. 말이 안 된다. 어떻게 철공소에 다니는 놈이 국회의원들을 떼거지로 처형대에 올려놓을 수 있단 말인가? 그렇다. 만화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지. 그래서 말인데, 나는 반대로 말하고 싶다. 만화의 진실을 믿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라고. 피투성이와 친구들이 이 만화를 보면 더 큰일을 낼지도 모른다고.머릿속이 근육으로 가득 찬 녀석?<쿠니미츠의 정치>(학산문화사 펴냄)에 나오는 무토 쿠니미츠는 좀더 나간 놈이다. 학력
피투성이와 친구들을 위하여,<쿠니미츠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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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순표 드라마를 벗어나고 싶었다"<눈사람> MBC 매주 수·목밤 9시55분매주 월·화요일 남성들의 귀가시간을 앞당겼다는 <야인시대>가 ‘반공시대’로 정신없이 치닫는 사이, 수요일과 목요일 안방에는 푸짐한 잔칫상이 차려졌다. 시청자들은 <눈사람>과 <올인>과 <장희빈>이라는 접시를 앞에 놓고, 어떤 것에 먼저 젓가락을 대어야 할지 고민하는 특별한 즐거움을 만끽했다. 세 드라마에 오랜만에 TV에 모습을 드러낸 스타급 배우들이 제각기 포진한데다 저마다 독특한 매력을 뽐내는 탓이다.그러나 드라마를 만드는 이들은 결코 예측할 수 없는 대중들의 반응, 즉 오르락내리락하는 시청률 때문에 간이 졸아들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동안 역사물을 만드는 데 남다른 솜씨를 보였던 KBS는 ‘영원한 안방 스타’인 장희빈을 시대 감각에 맞게 재조명해 일찌감치 세를 장악했다. 그러나 초반 20% 안팎을 유지하던 <장희빈>의 시청률은 <눈사람
이창순 PD가 들려주는 <눈사람>의 매력과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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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웠으므로, 계속 놀라워야 한다그럼 그렇지. 가만히 보고만 있을 리 없었다.SKT가 여기저기서 ‘쭈운’(준·june)을 외치며 무선멀티미디어서비스 시장을 향해 무서운 기세로 돌진하고 있을 때 한동안 KTF는 잠자코 지냈다. 경쟁에 살고 경쟁에 죽는 이동통신시장의 양강인 SKT와 KTF가 맞불을 놓지 않다니…. 낯선 풍경이 아닐 수 없었다. 반격의 시기가 하도 늦어지다보니 심지어 ‘너 다 해먹어라’라며 포기한 것 아니냐는 추측마저 자아냈다.그런데 역시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였다. 눈에 독기를 품고 칼을 벼리며 타이밍을 재고 있었던 것이다.‘쉬쉬’ 하며 비장의 무기를 준비해놓은 것은 물론이었다. 그것은 다름아닌 서태지. KTF는 어느 날 갑자기 준의 경쟁브랜드인 핌(Fimm)의 모델로 32억원이란 천문학적 액수를 주고 서태지를 영입했다고 발표한 뒤 우렁찬 목소리로 ‘공격 개시!’를 터뜨렸다.야심찬 프로젝트를 세우고, ‘일급비밀’이란 명분 아래 007작전을 벌이듯 이를 구체화하며
서태지를 모델로 내세운 핌(Fimm)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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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달콤하지 않은러시아 국립영화학교에서 만들어진 권지연 감독의 <플롯>(35mm/ 2002년)은 매우 순진한 작품이다. 현실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이지만, 잘 일어나지 않는 상황을 풀어낸 이 작품은 잔잔한 감흥을 불러일으킨다. 레오스 카락스 영화를 좋아하는 안나와 영화를 좋아하진 않지만 여자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기로 결심한 미셀. 하지만 이들은 영화표를 구할 돈이 없다. 미셀은 영화표 살 돈을 구하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영화표를 훔친다. 그러나 성공하지 못한다. 영화를 보지 못하고, 늦은 저녁 다리 위에서 다시 만나는 마지막 장면은 이들이 레오스 카락스 영화를 꼭 함께 보게 되기를 기원하게 만든다. 그리고 문득 레오스 카락스 영화를 다시 보고 싶게 만든다. 하지만 왜일까? 한국에서 이렇게 순진한 영화는 더이상 만들어지지 않는다.반면 신수연 감독의 <사탕보다 달콤한>(16mm/ 2001년)은 소문과 오해에 관한 농담이다. 너무 가벼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독립,단편영화 <플롯> <사탕보다 달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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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상속자Les Yeux Cernes, 1964년감독 로베르 오셍 출연 미셸 모르강 EBS 2월16일(일) 낮 2시한 미망인과 그녀를 둘러싼 음모와 미스터리를 다룬 영화. 오스트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 냉혹한 사업가로서 주위 사람들의 미움을 받던 볼메르가 살해된 것. 볼메르의 죽음으로 유산을 상속받게 된 플로랑스는 그의 돈을 받지 않겠노라고 선언한다. 그뒤 플로랑스는 협박편지를 받기 시작한다. 배우 겸 <나쁜 녀석들은 지옥에 간다>(1955) 등을 연출한 로베르 오셍 감독의 미스터리스릴러. 로베르 오셍이 직접 출연한다.비천무2000년, 감독 김영준 출연 신현준, 김희선SBS 2월16일(일) 밤 11시40분김혜린의 원작만화 <비천무>를 영화화한 것. 주연을 맡은 김희선의 연기에 대해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영화이기도 하다. 설리와 진하는 어려서부터 함께 성장했으며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진하는 무공을 익히는 과정에서 자신의 출생의 비밀과 부모의
[주말 TV영화] 죽음의 상속자/비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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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os: Gardel’s Exile1986년, 감독 페르난도 솔라나스 출연 마리 라포레 EBS 2월15일(토) 밤 10시육체로 시를 쓰다같은 지면을 통해 솔라나스 감독의 영화를 소개했던 기억이 있다. <남쪽>과 <구름> 등의 영화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솔라나스 감독에게 특별한 애정이 있다. 그의 영화는 논리적으로 설명이 불가능한 ‘무엇’을 스크린에 풀어놓는다. <남쪽>에서 거리의 악사들이 희미한 안개에 싸인 채 구슬픈 멜로디를 연주하고 <구름>에서 아르헨티나 현대사를 ‘퇴행’의 움직임을 하는 행인에 비유하는 장면은, 숨막힐 정도다. <탱고, 가르델의 망명> 역시 압도적인 비주얼을 간직하고 있다. 카메라가 멀리서 도심에 위치한 어느 다리를 포착한다. 인적없는 다리엔 연인으로 보이는 한쌍의 남녀가 있다. 무엇을 하는 걸까? 격정적으로 탱고에 몰두하고 있다. <탱고, 가르델의 망명>은 탱고를 통해 음악과 문학 등 아르헨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의 <탱고,가르델의 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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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톰보다 비싸다구 <몬스터 볼> <007 어나더데이>를 통해 영화배우로서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할리 베리가 “돈밖에 모르는 인간”이라고 욕을 얻어먹고 있다. 최근 한 영화사는 베리의 007 캐릭터인 ‘징크스’로 새로운 시리즈를 기획 준비 중이었으나 그녀가 요구한 엄청난 금액에 난항을 겪고 있다. 베리는 새롭게 주연을 맡게 될 영화의 출연료로 자그마치 2500만달러(약 300억원)를 요구했다고 한다. 이 금액은 할리우드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톰 행크스나 톰 크루즈의 출연료인 2천만달러(약 240억원)를 뛰어넘는 금액이다. 제작사쪽에서 이런 이유 등을 들어 “피어스 브로스넌조차 ‘007’ 역할로 그 정도의 개런티는 받지 못하고 있다”고 설득해보려 했지만 할리 베리는 요지부동이다. 그녀는 오히려 “첫 편의 개런티가 2500만달러이어야 한다는 말이지 속편이 만들어질 경우 그 이상이어야 한다”고 잘라 말했다.
할리 베리,무리한 출연료 요구에 주위 빈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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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상은 싫어! <아라비아의 로렌스> <내 생에 최고의 해> <굿바이 미스터 칩스> 등으로 7번이나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던 피터 오툴이 명예상의 일종인 공로상을 받을 뻔(?)했다.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지난 75회 아카데미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에 대한 그의 업적과 공헌을 인정해 피터 오툴에게 공로상을 수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피터 오툴은 자신은 아직 활동 중이고, 또 앞으로도 오스카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80살이 될 때까지 그 시상을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프랭크 피어슨 회장은 “오툴이 수상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이 상은 그의 것이며 참석하지 않더라도 트로피를 언제든 갖고 갈 수 있도록 아카데미가 보관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피터 오툴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오스카상을 수상한 경력이 없다.
피터 오툴,공로상 시상 연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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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고장? T-2도 다칠 때가 있는 모양이다. <터미네이터> 1, 2편에 이어 <터미네이터3: 라이즈 오브 더 머신>을 촬영 중이던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어깨 회선건판이 찢어진 사고로 샌타모니카 병원에서 외과 치료를 받았다.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어깨를 다친 것은 이미 지난해 가을 세트 촬영 중에 일어난 일이었다. 그러나 이미 예정돼 있는 영화의 제작일정을 미룰 수 없어 지금까지 치료를 미뤄왔던 것이라고 그의 홍보담당은 밝혔다. 슈워제네거는 “상태도 좋고, 기분도 괜찮다”고 밝혔다. 4주 동안 삼각끈으로 어깨를 고정시킨 채 지내야 하는 슈워제네거는, 그러나 예정된 <터미네이터3: 라이즈 오브 더 머신>의 촬영 스케줄에는 계속 자리할 것이라고 한다.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슈워제네거는 “기분이 무척 좋다”면서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아놀드 슈워제네거,영화촬영도중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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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오른 (25th Hour)의 스파이크 리 감독과 주연배우 에드워드 노튼이 12일 오후(현지시각) 포츠담 광장에 위치한 하얏트 호텔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은 <말콤 엑스> <버스를 타라> 등을 연출한 스파이크 리 감독의 신작으로 대표작 <네멋대로 해라> 이후 최고의 영화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작품.베를린에서는 영화제 후반에 나타나곤 하는 `복병`으로 수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드워드 노튼은 <프라이멀 피어> <한니발> 등의 영화에 출연해 제2의 더스틴 호프먼으로 불릴 정도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영화는 마약 거래를 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밝혀져 7년형을 받게 되는 한 남자가 형을 선고받기 하루 전날 부인, 친구, 아버지 등 주변사람들과 보내는 하루를 그린다.월 스트리트의 일벌레들과 농구시합 중 사소한 다툼을 벌이며 소일하는 흑인들, 파키스탄의 노동자들, 이민온 지 10년
<25번째 시간>의 감독 리와 주연 노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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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개막한 제5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가 12일(현지시각)까지 경쟁부문 22편중 4편을 제외한 18편이 공개되며 종반으로 치닫고 있다.취임 후 2년째를 맞고 있는 디터 코슬릭 집행위원장이 영화제 기간에 공공연히 내세우고 있는 것은 영화제 열기 고조와 독일영화의 부흥. 중반을 넘긴 베를린 영화제는 이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데 어느 정도 성공하고 있는 듯하다.▲넘쳐나는 관객과 독일영화 호평 = 개막작(시카고)과 폐막작(킹스 오브 뉴욕)을 모두 할리우드 영화로 채우고 게다가 국제경쟁부문 중 5편의 미국영화를 포함시킨 이번 영화제는 니콜 키드먼, 리처드 기어, 조지 클루니, 에드워드 노튼, 캐서린 제타 존스 등의 스타들로 영화제 열기를 끌어올리는 데 어느 정도 성공한 듯 보인다.게다가 국제경쟁부문 초청작 3편과 파노라마, 포럼, 킨더필름 페스트(아동영화제) 등 그외 부문에서 상영되는 독일 영화들도 관객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때문에 영화제 곳곳에 위치한 매표소에는
중반 넘긴 베를린 영화제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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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은 감독의 로맨틱코미디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제작 영화세상)가 11일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시를 시작으로 중국 개봉 레이스를 시작했다.12일은 쓰촨(四川)성의 청두(成都), 13일은 광둥(廣東)성의 광저우(廣州)를 거쳐 이곳에서는 연인절(戀人節)이라고 부르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베이징(北京)을 비롯한 중국 전역에 간판을 내건다. 개봉 규모는 베이징 18개 극장을 비롯해 전국 300개 스크린에 이른다.이를 위해 주연배우 정준호와 모지은 감독은 10일 베이징 시사회를 필두로 매일 비행기를 타고 옮겨다니며 TV 출연과 무대 인사 등에 나서는 대장정을 계속하고 있다.정준호는 가는 곳마다 관객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아 또 하나의 한류(韓流) 스타 탄생을 예감케 했다. 정준호와 호흡을 맞춘 신은경은 중국 프로모션에 참여하지 않았다.<좋은 사람…>는 중국 최대의 배급사인 베이징 자금성삼련영시발행유한공사(紫禁城三聯影視發行有限公司)가
<좋은 사람…> 중국서 개봉 레이스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