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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성의 휴먼 멜로 <별>이 지난 7,8일 양일간 양수리 종합 촬영소에서 마지막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현장은 주인공 영우(유오성)가 첫사랑에 대한 상처와 세상에 대한 실망으로 자청해 들어간 소백산 중계소 막사가 배경. 실제 소백산 연화봉 정상에 세워진 한국통신 중계소의 막사를 그대로 양수리 세트장에 재현시켰다.이날 공개된 씬은 소백산 중계소로 처음 올라온 영우가 그곳에서 오랫동안 혼자 지내왔던 진수(공형진)를 처음 만나는 장면이다. 감초연기로 주목받는 공형진이 분한 진수와 특유의 낙천성과 장난기로 똘똘 뭉친 진수의 캐릭터가 사랑과 세상에 지쳐 마음의 문을 닫고 점점 폐쇄되어 가는 영우의 내면이 극적으로 드러나는 장면이었다. 촬영은 시종일관 차분하게 진행되었다.휴먼멜로 <별>은 현재 90% 촬영된 상태이며 다가올 5월 개봉예정이다.인터넷 씨네21팀 cine21@news.hani.co.kr
유오성의 휴먼 멜로 <별>, 촬영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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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K1 밤 11시20분)‘아버지의 영화’를 부정했던 뉴저먼 시네마의 한 멤버인 폴커 슐뢴도르프의 대표작. <양철북>은 뉴저먼 시네마 최초로 상업적·비평적 성공을 동시에 거머쥔 영화다. 독일의 대표적 현대작가인 귄터 그라스의 원작을 카메라로 옮겼다. 1924년 독일 단치히에서 태어난 오스카는 세번째 생일날 사다리에서 일부러 떨어져 성장이 멈춰버린다. 그는 세상에 대한 거부와 반항의 의미로 생일선물로 받은 양철북을 치거나 크게 소리를 지른다. 어머니가 저지르는 불륜의 현장에서 그가 비명을 지르자 온 동네 창문이 부서지고, 그의 북소리는 나치 전당대회를 왈츠 무도회로 바꾸기도 한다. 아이의 모습을 한 어른인 오스카는 또 부정을 저지른 부모를 잔인한 죽음으로 몰고간다. 기괴한 악마성과 파격적인 성 묘사로 논쟁을 일으켰던 이 영화는 전쟁이라는 비이성적이고 유해한 사회질서 속에서 일어나는 도덕적이고 정치적인 부조리를 비판한다. 1979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19살이상
뉴저먼 시네마, 부조리에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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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페라도(K2 밤10시50분)대학 영화과 재학 시절, 자신의 몸까지 약물실험 대상으로 팔아 마련한 단돈 7천달러로 만든 데뷔작 <엘 마리아치>를 내놨을 때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은 정말 빛났다. 하지만 1995년 할리우드의 지지를 업고 만든 <데스페라도>는 전작에서 보여준 문화적 갈등이나 삶에 대한 깊이가 사라진, 현란하기만 한 총격 액션에 머물고 말았다.스페인어로 ‘악사’라는 뜻의 마리아치로 불리는 주인공(안토니오 반데라스)은 기타 케이스에 무기를 담고, 연인을 죽인 마약 밀매상 부초(조아큄 데 알메이다)를 찾아나선다. 마리아치에 대한 소문이 전설처럼 퍼진 가운데 그는 부초 일당의 비밀 아지트 카페를 찾아내 피범벅으로 만든다. 큰 부상을 입고 피신한 서점에서 마리아치는 여주인 카롤리나(샐마 헤이엑)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부초의 도움으로 운영되던 서점은 부초의 부하들에 의해 또다시 전쟁터가 된다. 서부극 풍의 카페를 무대로, 홍콩 누아르의 주인공처럼 자동권
데뷔작 명성 흠집…액션은 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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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럼2003 사무국은 17일부터 3월 22일까지 출품작을 공모한다.지난해 3월 16일 이후 제작된 장-단편 독립영화에 한해 참가할 수 있으며 장르나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인디포럼 인터넷 홈페이지(www.indieforum.c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심사용 테이프에 연출자 사진 및 영화 스틸을 첨부해 서울 동작구 사당2동 148-12 혜민빌딩 3층으로 접수하면 된다.인디포럼 2003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8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02)533-3316
(서울=연합뉴스)
인디포럼 2003 출품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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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호 감독의 단편영화 <나무아미타불 Christmas>가 오는 5월 15∼18일 독일에서 열릴 베를린청소년미디어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박감독의 단국대 연극영화과 졸업작품인 이 영화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으며 대한민국종교예술영화제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각각 대상과 특별언급상을 받았다.좋아하는 여자 친구로부터 크리스마스날 교회에 초대받은 동자승이 며칠간 고민을 거듭하다가 큰스님의 허락을 받아 교회를 방문한 뒤 목사님으로부터도 격려를 받는다는 줄거리를 담고 있다.(서울=연합뉴스)
베를린청소년영화제 개막작에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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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59년 <벤허>로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던 미국 배우 찰던 헤스턴(79)이 이번에는 만화영화 <벤허>를 통해 컴백한다.찰턴 헤스턴은 오는 25일 비디오와 DVD로 출시되는 어린이용 만화영화 <벤허>에서 해설과 주인공 역을 맡아 목소리를 녹음했다.헤스턴은 13일 서면답변을 통해 이 만화영화가 “아직 벤허 연극이나 영화를 보지 못한 가정들에 어린이용으로 공급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훌륭한 역을 다시한번 연기할 기회를 외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이 만화 영화에서는 벤허와 예수의 출연 장면이 늘어난 대신 유명한 전차 경주 장면은 어린이용임을 감안, 영화보다 덜 폭력적으로 묘사됐다. 제목도 영화의 제목(Ben-Hur)에서 하이픈(-)이 삭제됐다.헤스턴은 작년 8월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에 걸렸음을 선언하기 수 개월전에 녹음을 마쳤다.이 만화영화의 공동 제작자이자 헤스턴의 아들인 프레이저 헤스턴은 아버지의 건강이 양호한 상태이
찰턴 헤스턴, 만화 <벤허>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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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데뷔작 만드는 9명의 감독에게 듣는다 - 충무로에 나를 던진다!아무리 한국 영화계가 데뷔하기 쉬운 곳이라고 하지만 막상 첫 작품을 만들게 된 감독들을 만났을 때 그런 느낌을 받는 경우는 드물다. 더러는 캐스팅 단계에서 좌절을 맛보고, 더러는 3년간 매달린 시나리오를 휴지통에 버리는 아픔을 겪으면서 데뷔에는 재능만큼 운도 따라야 한다는 걸 실감하는 이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올해 첫 영화를 만드는 여기 9명의 감독들도 마찬가지다. 일찍 능력을 인정받아 데뷔의 기회를 잡은 감독도 있지만 상당수 감독들이 여러 차례 데뷔할 뻔한 경험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그들을 영화의 길로 인도한 것은 무엇이었나? 첫 영화는 어떻게 나왔는가? 그들은 데뷔작에서 무엇을 하려 하는가? 2003년 데뷔작을 내놓는 임필성, 이철하, 이우현, 김현성, 이수연, 윤학열, 최동훈, 민준기, 김용화 등 9명 신인감독의 출사의 변을 들어보자. - 편집자극한의 땅, 하얀 갈림길에서 | 출사표1- <남극일기&g
2003 신인감독 출사표 - <남극일기>의 임필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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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이들을 위한 만찬 | 출사표2 - 의 이수연 감독이러다 감독됐지요이수연(32) 감독은 행동파다. 뭔가를 가만히 보기만 하는 건 그녀의 몫이 아니다. 잘하든 못하든 직접 해야 한다. 중학교 때부터 영화를 하겠다고 마음을 굳힌 사정도 비슷하다. “어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는데, 차츰 영화가 좋아졌다. 책 귀퉁이에 그림을 그려 후루룩 넘겨보는 초보 애니메이션일지라도 내 손으로 만들고 싶었다.”그런 그이다보니 대학 시절 “영화는 안 만들고 사회과학 토론부터 하는” 영화 동아리에 관심을 두지 않았던 건 당연한 일. 대신 대학 1학년 때 한 단체에서 개최한 8mm 영화강좌를 들었고, 아르바이트한 돈을 쏟아부어 장만한 8mm 카메라로 아마추어영화 몇편도 찍었다.그녀의 열정은 졸업 무렵 기막힌 우연으로 이어졌다. 어디선가 스크립터를 모집한다는 소문을 들은 “친구 하숙집의 옆방 언니의 친구”가 대학 4년 내내 “평생 영화를 만들 것”이라고 부르짖었던 ‘친구 하숙집 옆방 동생의 친구
2003 신인감독 출사표 - <4인용 식탁>의 이수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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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코미디? 가족이 있는 풍경! | 출사표3 - <오! 해피데이> 윤학열 감독이러다 감독됐지요사람들은 ‘세 번째’라는 단어에 유독 민감하다. 세 번째 만남, 세 번째 기회, 세 번째 실패는 왠지 마지막이 될 것만 같아 꼭 붙잡거나 훌훌 털어버리고 싶어진다. 윤학열 감독은 십년 넘는 세월 동안 영화를 탐내다가 그 세 번째 기회에 몸을 던진 사람이다. 이야기하는 재능을 타고나 작가가 됐다고 말하는 그는 희곡과 방송, 시나리오 작가로 경력을 쌓아오면서도“어린 마음에 멋있어 보였던” 감독이 될 기회를 노려왔다. 선우완 감독과의 작업이 첫 번째, 원안을 쓴 <블루>가 두 번째. 기약없이 미뤄지는 일정 때문에 떠나보내야 했던 두번의 기회가 지나고, 마침내 세 번째 <오! 해피데이>가 왔다. 그리고 “이번에 놓치면 영영 영화를 못할 것 같아” 두 아이의 아빠 윤학열은 나이 서른여덟에 감독이 됐다.극작과를 다닌 그가, 결혼하면서 “작가의 아내가 되게 해주겠다”고
2003 신인감독 출사표 - <오! 해피데이> 윤학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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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계 100만불의 사나이, 충무로로 가다 | 출사표4 - <라디오 스타>의 이철하 감독이러다 감독됐지요1997년, 광고회사 코래드에 몸담고 있던 시절, 이철하(33)는 무서울 게 없었다.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일이었지만 일찌감치 근성을 인정받아 특채로 프로듀서 직책을 얻었고 이후에도 승승장구, 남들보다 먼저 광고업계의 꽃이라 불리는 자동차 광고 제작을 따냈던 그는 두려움을 몰랐다. 첫번째 자동차 광고를 제작하면서 연출료만 100만달러를 호가하던 콧대 높은 마이클 베이 감독을 픽업하겠다고 무모하게 나선 것도 그 때문. 거액의 개런티 문제로 거래는 결국 성사되지 못했지만 감독 섭외를 위해 벌였던 잦은 해외 출장은 그에게 엄청난 자극을 줬다.당시 그가 드나들던 프로파갠더는 마이클 베이를 비롯, 데이빗 핀처, 마크 로메닉 등 광고와 뮤직비디오를 넘나들며 에너지를 뿜어내는 할리우드의 에너제틱한 감독들을 키워낸 프로덕션. “영상작업을 한다면서도 제대로 된 비주얼 교육 한번 받지 못했
2003 신인감독 출사표 - <라디오 스타>의 이철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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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예산 아이디어는 나의 힘! | 출사표5 - <귀곡산장>의 이우현 감독이러다 감독됐지요성균관대 4학년 졸업생은 마지막 겨울방학을 맞았다. 무늬만 조경학과였던 것이 아니라, 앞으로의 진로도 큰 굴곡은 없을 것이라 여기고 있었다. 여전히 조경에는 관심이 있었으니까. 그때까지만 해도 “영화를 좋아하는 보통 관객” 정도라고만 생각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런데 전환은 선배의 소개로 찾아간 직장 면접 이후에 찾아왔다. 면접을 마치고, “이 길을 계속 갈 것인가” 고민하던 중에, 신문에 난 “대문짝같이 큰 영상원 시험 공고”를 봤다. 게다가 “수능시험도 보지 않았다!”. 합격을 했고, 다시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다.이우현 감독은 영상원에서도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인기 감독’이었다. 그는 2학년 때 만들었던 16mm <장남이라서>를 아이디어 하나의 힘을 통해 무성영화로 선보였다. 3학년 때의 작품 <광대이야기>는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본선에 올랐고,4학년 졸
2003 신인감독 출사표 - <귀곡산장>의 이우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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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와 줄리엣+인생은 아름다워 | 출사표6 - <나비>의 김현성 감독이러다 감독됐지요“자신을 표출하고는 싶은데, 방법이 영화밖에 없었던 것 같다.” 1985년 미국, 시카고. 막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이민을 간 사춘기 소년에게 바뀐 환경은 그리 녹록지 않았다. 짐작할 수 있다시피, 아직 설기만 한 영어는 물론이거니와 백인도 흑인도 아닌 동양인이란 이질감이 종종 또래에 쉽게 섞여들 수 없는 벽을 세우곤 했다. 위안이라면, 비디오를 섭렵하며 영화 안에서 피고 지는 무수한 이야기 속에 공감을 찾는 것. 어머니 손에 이끌려 본 <죠스>에서 마냥 무서웠던 느낌 외에 남은 기억이 없을 만큼 어려서부터 영화를 접한 소년은, <007 네버 세이 네버 어게인>에 반했던 4학년 때 이미 감독이라는 조숙한 꿈을 품어온 터였다.딱히 할 일도, 친구도 없던 당시 미국에서 “웬만한 한국 사람들보다 더 한국영화를 많이 본” 덕분에, 오랜 이민 생활에도 우리말이 자연스러운 한편
2003 신인감독 출사표 - <나비>의 김현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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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사기극은 꼬리를 물고 | 출사표7- <범죄의 재구성>의 최동훈 감독이러다 감독됐지요“며칠만 버티면 살 수 있었는데….” (훌쩍) 초등학생 시절 어느 날 최동훈(32) 감독은 잠을 이루지 못했다. TV에서 본 조지 스티븐스 감독의 <안네의 일기>를 본 뒤 안네가 너무 불쌍하게 여겨졌던 것. 이 불면의 시간 속에서 영화라는 신세계를 발견한 최동훈은 어릴 적부터 “거짓말하기, 그러니까 이야기 만들기”를 낙으로 삼으며 생활했다. 그가 서강대 국문학과에 들어간 것은 ‘야부리꾼’의 당연한 행보처럼 보인다. 같은 과의 다른 친구들처럼 그라고 소설가의 꿈이 없었겠냐만은 “워낙 엉덩이가 가벼워 진득이 글을 쓰지 못하”던 그는 영화를 향한 이정표를 따르기로 결심한다.동아리 ‘영화공동체’에 가입한 최동훈은 다양한 얼굴의 영화와 조우했다. 선배들의 ‘권유’에 따라 유럽영화를 보긴 했지만, 그의 마음속으로 들어온 것은 70년대 또는 그 이전의 미국영화였다.앨런 J. 파큘라는
2003 신인감독 출사표 - <범죄의 재구성>의 최동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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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다르지만, 우리는 형제! | 출사표8 - <빌리브>의 김용화 감독이러다 감독됐지요유년 시절, 김용화(32)는 ‘태권소년 마루치’를 꿈꿨다. 소년체전에서 은메달을 딸 정도의 실력도 있었다. 하지만 고등학교에 올라가자 “시합 나가서 몇분 만에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하는 운동이 벅찼고 허무했다” 그렇다고 목표 없이 무데뽀 심산으로 책상머리에 앉을 순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뭘 하고 싶은 거지”라는 그의 화두는 소일거리로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각종 도색잡지 뭉치를 뒤지다 스르르 풀렸다.한 영화잡지의 커버를 장식한 한 털북숭이 남자와의 운명적 조우.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였다. 당시에는 누군지도 몰랐던 그는 “뷰파인더를 들여다보는 그의 허연 수염을 보고서 저 나이 먹도록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도전해볼 만한 일이구나” 여겨졌다. 하긴 그와 전혀 무관한 일도 아니었다. 영화광이었던 아버지 손잡고 춘천의 신도극장과 육림극장을 오가던 시절의 흥분, 운동하면서도 짬짬
2003 신인감독 출사표 - <빌리브>의 김용화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