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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협의회는 3월3일부터 3개월동안 제47회 독립영화 워크숍을 개설한다. 영화제작 수업 및 촬영실습 등으로 이뤄지는 워크숍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중구 독립영화협의회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독립영화협의회는 이에 대한 공개설명회를 27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개최한다. ☎(02)2237-0334, 인터넷 www.inde1990.net
(서울=연합뉴스)
제47회 독립영화 워크숍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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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프로모션플랜(PPP)의 개최계획이 확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는 20일 오후 부산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제8회 영화제를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열기로 확정했다. 또 올해부터 부산국제필름커미션박람회(BIFCOM)와 통합돼 열리는 부산프로모션플랜(PPP)의 개최시기는 같은달 6일부터 8일까지다.이날 총회에서는 올해 영화제에 8개 부문에 걸쳐 60개국 220여편의 영화를, 영화인등은 40개국에서 4천여명을 초청하기로 결정했다. 지역별로는 한국영화 40편을 비롯해 아시아 20개국에서 80편을,기타 세계 40개국에서 80편을 각각 초청할 방침이다.개최 장소는 확정하지 않았지만 조직위는 개폐막식을 수영만요트경기장 야외무대에서 열어 ‘바다영화제’라는 부산영화제의 특성을 살린다는 계획이다. PPP에는 공식 프로젝트 20편과 한국영화 신인감독 발굴 프로젝트 10편을 각각 선정하기로 했으며 참가인원은 30개국 1천여명으로 예상했다.이밖에 이날 총
제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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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광복절 특사>(감독 김상진)가 미국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다. 이 영화 배급사인 시네마서비스는 “미국 LA 아메리칸 필름 마켓에서 영화사 미라맥스와 50만달러에 영화 리메이크 판권을 계약하고 리메이크 영화의 전세계 수익의 2.5%도 추가로 받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미라맥스는 올해 아카데미상 후보작인 <시카고> <디아워스> 등을 제작, 배급한 영화사로 리메이크 판에는 랩가수이자 코미디언 레드맨, 메쏘드맨 콤비를 캐스팅했다.
(서울=연합뉴스)
<광복절 특사> 미국에서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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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와 e-메일, 팩스 등을 이용한 반전 시위를 계획중인 할리우드 스타 마틴 신이 TV 광고를 촬영해 브라운관을 통한 직접 호소에 나선다고 20일 일간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가 보도했다. 백악관 서관 대통령 집무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미국 NBC-TV 인기 드라마 ‘웨스트 윙(West Wing)’에서 대통령으로 활약 중인 신은 이날 뉴스전문채널 MSNBC와 CNN, CNN 헤드라인 뉴스를 통해 ‘이라크를 침공하지말라. (무기)사찰 계속:전쟁은 안된다’는 호소를 담은 반전 광고를 내보내 할리우드 스타들의 반전 운동 캠페인의 전면에 나선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신이 출연한 TV광고는 향후 1주일동안 계속 방영될 예정이다.그는 전날 마이크 파럴, 앤절리카 휴스턴 등과 ‘웨스트 윙’ 동료 출연자, ‘전쟁없는 승리를 위한 예술가연합’을 함께 만든 로버트 그린월드 감독과 함께 로스앤젤레스 인근 웨스트할리우드의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6일
할리우드 스타가 反戰 메시지 TV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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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 치키되, 좀더 상업적으로
2002년 한해 동안 차승재 싸이더스 대표는 좀처럼 인터뷰를 하지 않았다. 아니, 인터뷰를 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는 편이 맞을 것이다. 2001년 개봉한 야심작 <봄날은 간다> <무사> <화산고>가 기대 이하의 흥행을 기록, 자존심에 타격을 입었을 뿐 아니라, 자신이 주도한 한국영화의 산업화 대열에서 싸이더스가 오히려 소외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3월 모회사였던 로커스홀딩스가 시네마서비스를 합병, 플레너스엔터테인먼트를 창립하면서 산업의 중심에서 서서히 밀려나기 시작한 싸이더스는 음반, 매니지먼트 사업부문을 싸이더스HQ에 떼어주면서 2000년 창립 때 내걸었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라는 깃발을 내려야 했다. 여기에 자금난과 캐스팅난이 겹치면서 <정글쥬스> <결혼은, 미친 짓이다> <로드무비> 등 싸이더스 영화치곤 비교적 소품에 가까운 3편만을 제작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
싸이더스 대표 차승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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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과거고, 미래는 미래다. 현재 <지구를 지켜라> <살인의 추억> <싱글즈> 등 3편을 제작 중이고 <조선의 주먹> <천군> <사막전사> <역도산> <범죄의 재구성>(가제) 등 대여섯편에 대한 캐스팅과 펀딩작업을 하고 있으며, 물밑에서 30편 정도의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있는 싸이더스로서는 이른 시일 안에 뭔가 뾰족한 방책을 내와야 하는 형편이다. “영화만 잘 만들면 된다”는 원론적인 수준을 넘어 당장 자금을 확보하고 배급선을 결정지어야 하는 상황이다. 혹시 싸이더스가 CJS의 깃발 아래 설 가능성은 없는 걸까. 그게 아니라면, 로또복권조차 산 적이 없다는 그는 어떻게 가문 논에 물을 대려는 것일까.
-현재 플레너스와의 관계는 어떻게 돼 있나.
=플레너스가 우리 주식 16.39%를 갖고 있다. 상법상으로는 계열사가 아닌 것으로 안다.
-플레너스라는 큰 배에서 내려 구명보트를 탄 셈이다.
싸이더스 대표 차승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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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요즘 젊은 손님들이 단 것을 좋아한다고 치자. 그러면 주방장에게 당도 높여라,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아, 그럼 거기에 설탕을 치면 괜찮은데, 사카린을 넣으면 안 된단 얘기지. (웃음)
-따지고보면 그간 타율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우린 최소한 3분의 1 이상은 안타를 친 것 같다. 현재 제작 중인 것까지 해서 모두 25편인데, 개봉한 것은 21편 정도 되는 것 같다. 그중에 심하게 깨진 것을 세보면 <모텔 선인장> <플란다스의 개> <킬리만자로> <로드무비> 정도? 희생플라이 같은 것도 있다. <정글쥬스>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작품도 잃지는 않았다.
-타율이나 출루율은 괜찮은데 장타율이 좀 떨어지는 것 같다.
=우린 1번 타자다. (웃음) 가끔 도루도 한다. <결혼은, 미친 짓이다>가 도루 아닌가. 누가 기대나 했나.
-<무사>의 경우는 대
싸이더스 대표 차승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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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의 10번째 영화 <4인용 식탁>은 그가 한번도 시도하지 않은 호러이다. 박신양은 인테리어 디자이너이며 곧 결혼을 앞둔 행복한 신랑 정원이다. 정원은 어느 날 지하철에서 두 아이가 죽은 것을 우연히 보게 된다. 그뒤부터 그의 집 식탁에는 두 아이의 혼령이 나타난다. 누구에게도 이런 고민을 털어놓지 못하던 그는 혼령을 볼 수 있는 여자 연(전지현)을 만나면서 두려움의 근원과 대면하게 된다.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만 남편조차 그 고통을 알아주지 않자 마음을 닫아버린 여자 ‘연’은 치료차 정신과를 찾아갔다가 ‘정원’을 만나 마음을 열고, 그의 지워진 기억을 되살리는 것을 도와준다. 그 과정에서 의도되지 않은 파국이 이들을 찾아온다. 은 <화이트 발렌타인> 이후 박신양과 전지현이 만나는 두 번째 영화이다. 평소에도 웃음이 잦은 전지현은 역을 위해 촬영장에서 쉴 때조차 멍하니 앉아 있기 일쑤다. 무엇보다도 기면증과 귀신을 보는 능력 때문에 우울증에
2人의 혼령,2人의 여백 <4인용 식탁>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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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 <람보> 시리즈를 세계적으로 흥행시키며 80년대를 풍미했던 근육질의 대표명사 실베스터 스탤론이 이제는 꼬마를 상대하는 악한 역으로 ‘페이스 오프’할 예정이라고 한다. 실베스터 스탤론은 전편 <스파이 키드>에 이은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새 영화 <스파이 키드 3-D: 게임 오버>에서 비밀요원 코테즈 가족들을 납치하는 악인 ‘토이메이커’로 등장한다. 이 영화의 감독, 각본, 프로듀서, 음악, 편집까지 도맡고 있는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나는 언제나 실베스터 스탤론의 광팬이었다”라고 말하며 그의 캐스팅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또한 토이메이커로 등장하는 실베스터 스탤론의 합류에 대해 그의 역할은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제목이 말하는 것처럼 이 영화는 3D로 제작될 것이라고 한다.
[사람들] 악역 맡은 ‘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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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부일체> <가문의 영광> 등으로 스타덤에 합류한 영화배우 정준호가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정준호는 지난 2월14일 중국에서 개봉한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의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 투어에 참여했다. 이미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는 중국에서 후반 더빙작업을 마친 상태이다. 영화세상의 안동규 대표, 모지은 감독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2월10일 베이징에서의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1일 허난성 정저우시, 12일 쓰촨성 청두, 13일 광둥성의 광저우를 거쳐, 14일 다시 베이징으로 돌아와 끝을 맺었다. 정준호는 현재 영화 <천년호>에 출연 중이며, 이번 프로모션을 위해서도 촬영 중, 8일 귀국하여 다음날 다시 출국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는 중국 전역 300개 극장에서 동시 개봉된다.
바쁜 일정을 보내는 정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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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그녀>의 홍콩 시장 흥행을 다시 한번 검증이라도 하듯, 한국을 내한한 <무간도>의 두 배우 양조위, 유덕화가 입을 모아 ‘전지현’을 최고의 여배우로 손꼽았다. 2월21일 개봉할 홍콩 액션영화 <무간도>의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이들은 전지현을 <와호장룡>의 장쯔이와 비교하며 세계적으로도 이미지 메이킹이 가능한 배우라고 말하며, <천녀유혼>의 왕조현, <화양연화>의 장만옥의 매력을 고루 담고 있다고 칭찬했다. 또한, “한국의 여배우 중 전지현에게 제일 관심이 많다. 너무 아름다우며 특별한 분위기를 갖고 있다. 그녀와 꼭 한번 영화를 찍고 싶다”고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다. <엽기적인 그녀>의 성공 이후, 전지현은 현재 아시아 시장을 목표로 한 대작 <사자여 새벽을 노래하라>에 출연할 예정이다.
홍콩은 온통 전지현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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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의 히로인 케이트 윈슬럿이 자신은 결코 날씬하게 보이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1월 남성 잡지 GQ의 표지 사진을 찍었던 케이트 윈슬럿은 잡지사쪽이 자신의 몸매를 날씬하게 고쳐 내보낸 사실에 대해 언급하면서, 사진을 찍긴 했지만 고치겠다는 상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케이트 윈슬럿은 자신의 사진을 변형한 것에 대해 “나는 사람들이 내가 위선적이라고 생각하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못을 박으며, “그들은 내 다리를 훨씬 더 날씬하게 만들었다. 그들은 내 키가 마치 6피트나 되는 것처럼 만들었지만, 내 키는 5피트6이다. 나는 근육질의 다리를 갖고 있고, 나와 내 자매, 어머니 모두 근육이 있고, 튼튼한 다리와 엉덩이, 그리고 나머지 모든 것에 대해서도 자랑스러워한다”고 일축했다
[사람들] 근육질 다리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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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프론트> <대부> <지옥의 묵시록>을 통해 명실공히 최고의 할리우드 영화배우로 존경을 받고 있는 말론 브랜도가 그의 여비서 캐롤라인 버렛과의 소송문제로 골치를 앓고 있다. 인터넷 뉴스에 따르면, 말론 브랜도가 여비서 캐롤라인 버렛에게 주었던 18만5천달러를 돌려줄 것을 발단으로 지난 2월10일 도리어 소송을 당했다는 것이다. 버렛은 “내가 비서를 그만두자, 25년 동안 개인비서로 일했던 나에게 런던에 집을 사라며 주었던 돈을 말론 브랜도가 다시 빼앗으려 한다”고 주장했다. 말론 브랜도는 1981년 버렛의 딸, 페트라를 양녀로 입양했는데, 브렛은 말론 브랜도가 이번 소송의 계기가 된 돈을 건네며 “페트라가 런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물”이라고 말했음을 강조했다. 말론 브랜도는 지난해 4월에도 가정부로부터 양육비 1억달러를 청구하는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사람들] 소송문제로 골치 아픈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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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드라마 <ER>로 일약 부드러운 남성상의 입지를 굳힌 조지 클루니가 아직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듯하다. 조지 클루니는 508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자를 가장 잘 돌보아줄 것 같은 사람’ 조사에서 전체 31%를 차지하며, 21%의 덴젤 워싱턴과 20%의 톰 크루즈를 누르고 1위로 뽑혔다. 4위와 5위에는 각각 휴 잭맨과 밴자민 브랫이 뽑히기도 했다. 메디컬 드라마 에서 조지 클루니가 보여주었던 재치 넘치고, 다정다감한 의사로서의 이미지가 여전히 여성들을 사로잡고 있는 셈이다. 이 밖에도 515명의 남성들을 대상으로 한 같은 조사에서는 의 본드 걸 할리 베리가 25%를 차지하며, 21%의 제니퍼 로페즈를 따돌리고 1위로 뽑혔다.
[사람들] 환자를 가장 잘 돌봐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