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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치하 폴란드에서 살아남은 유대인 피아니스트의 이야기를 그린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사진)가 프랑스 세자르 상 7개부문 석권에 이어 영국판 아카데미상인 '오렌지 브리티시 아카데미상'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영국 영화.TV 예술 아카데미(BAFTA) 주최로 23일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유대인 피아니스트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의 실화를 다룬 '피아니스트'가 전날 프랑스판 아카데미상인 세자르 상 7개 부문을 석권한데 이어 최우수 작룸상과 감독상을 수상했다.피아니스트는 2002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아카데미(오스카)상 7개부문 수상작 후보에도 올라 있다.여우주연상은 스티븐 돌드리 감독의 '디 아워스'에서 시인 버지니아 울프를 열연한 호주 출신 여배우 니콜 키드먼에게 돌아갔다. '디 아워스'는 음악상도 수상했다.또 남우주연상은 1800년대 뉴욕의 격동기를 다룬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갱스 오브 뉴욕'에서 '빌 더 부처'역을 맡은 대니얼
<피아니스트> 英 아카데미 작품,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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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크레딧이, 그것도 반전돼서 뜨는 오프닝. 이어 지옥도를 방불케 하는 질척하고 어지러운 화면 속에서 누군가의 얼굴이 소화기로 연타당해 살점이 떨어지고 해골이 부서지는 모습이 비쳐진다. 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 정신을 수습하고 조금 더 지켜보면, 이것이 복수극이었음을 알게 된다. 한 남자를 복수심과 증오의 광풍으로 몰아간 것은 사랑하던 여인이 무참하게 강간, 폭행당해 혼수상태에 빠져버린 사건.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올라가던 영화는, 젊은 연인의 가장 아름답고 평화롭던 한때에서 멈춰버린다. 지옥에서 천국으로의 여행. “시간이 모든 것을 파괴해버렸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이제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이것을 해피엔딩이라 부를 수 있을까.인간의 야만스러운 본성에 대한 충격적인 보고서 <돌이킬 수 없는>은 지난 칸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이던 당시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관객 250여명이 초반에 퇴장했는가 하면, 끝까지 지켜본 관객 사이에도 야유와 찬사가 엇갈렸다.
인간본성에 관한 야만적 보고서,해외신작 <돌이킬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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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를 한눈에 찍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그린 영화거든요. 남자 아지트에 침투하질 않나, 별짓을 다해요. 근데 참, 이해가… 가더라구요. 좋으니까, 알고 싶으니까, 그럴 수 있지 않나요? 현실이 허락한다면, 저도 그럴 거 같은데요.” 완벽한 남자를 자신의 ‘연인’으로 만들기 위해 수단, 방법 가리지 않는, 용감하고 귀여운 여인의 스토킹 내역이 코믹하게 펼쳐지는 <오! 해피데이>의 촬영 막바지. 지난 1월 중순, 삼성동 클럽메드 사무실에 나타난 장나라는 귀엽고 소탈한 언변으로 취재진을 미소짓게 했다. ‘여자가 먼저 남자를 찍었다’는 모티브에서 출발한 로맨틱코미디 <오! 해피데이>는 장나라를 캐스팅한 뒤 비로소 순항할 수 있었는데, 이젠 장나라도 이 영화에 풍덩 빠져든 것처럼 보인다.이날 촬영분은 그 운명적인 만남이 이뤄지는 장면. 평소 정의의 사도를 자처하는 공희지(장나라)는 단짝 친구들이 여행사의 싱글 파티에 참석하려다 ‘자격 미달’로 퇴짜를 당
이 남자,내 거야!<오! 해피데이>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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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의 영화제로 성장하면서도 들쭉날쭉한 개최시기때문에 `게릴라 영화제'라는 오명을 뒤집어 써야했던 부산국제영화제가 그동안 주 개최지였던 남포동 극장가와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24일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7회 영화제 동안 남포동과 해운대,범일동 등지에서 나눠 열리던 영화제를 해운대로 완전히 옮겨 가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남포동 극장가가 매년 추석 대목을 피해 상영관을 대여해 주기 때문에 영화제 개최시기도 매년 10월과 11월로 불안정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세계 주요 영화제의 개최시기가 고정돼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들쭉날쭉한 부산영화제의 개최시기는 국내.외 영화인들의 불편을 사기에 충분하고 장기적으로 발전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 조직위측의 입장이다.또 영화제가 성장하면서 영화제작 사전시장인 부산프로모션플랜(PPP)과 로케이션박람회인 국제필름커미션박람회(BIFCOM) 등 부대행사도 많아져 영화제 전체를 주변여건이 좋은 해운대로 이전하는 것
부산영화제, 남포동과 결별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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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 문화학교 서울은 주한 스페인 대사관과 함께 3월 1∼14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스페인 영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루이스 부뉴엘이 살바도르 달리와 함께 만든 초현실주의 실험영화 <안달루시아의 개>(29년)를 비롯해 마리오 카무스의 <벌집의 정령>,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욕망의 낮과 밤>,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의 <오픈 유어 아이즈> 등 스페인 대표감독들의 장-단편 21편이 선보인다.
오후 3시부터 하루 3차례씩(일요일은 낮 12시 30분부터 4차례) 상영되며 광주시네마테크 `영화로 세상보기' 주관으로 3월 8∼21일 광주극장에서도 펼쳐진다. ☎(02)595-6002 (서울=연합뉴스)
내달 서울과 광주서 스페인 영화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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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작사 좋은영화는 미국 할리우드의 미라맥스가 내달 28일 개봉 예정인 영화 <선생 김봉두>의 리메이크 판권과 북미 배급권을 사들였다고 23일 밝혔다.지금까지 <조폭 마누라>, <엽기적인 그녀>, <가문의 영광>, <시월애>, <광복절 특사>, <달마야 놀자> 등 6편의 리메이크 판권이 할리우드에 수출됐으나 개봉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판권과 배급권이 동시에 팔려나간 것은 한국영화사상 처음이다.리메이크 판권료로는 65만 달러의 계약금에 전세계 흥행 수익의 2.5%를 받기로 했다. 북미 배급조건은 미니멈 개런티 7만5천 달러에다가 한국 관객이 100만명을 넘을 때마다 2만5천 달러씩 추가된다.미라맥스 디멘션회사의 브래드 웨스턴 사장과 매트 브로디 제작담당 부사장은 <선생 김봉두>의 완성작을 보기 위해 내달 내한할 예정이다.<선생 김봉두>는 차승원이 주연을 맡고 장규성 감독이 메가
<선생 김봉두> 개봉 전 리메이크 판권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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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상반기에 두드러진 흥행 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OST 앨범이 출시됐다.프로듀서는 드라마 <로망스>의 음악을 맡았던 작곡가 이경섭. 모던록 음악을 과감하게 내세워 영화 코드와 음악을 적절히 배치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경쾌한 리듬의 타이틀곡 `예감'은 동갑내기 스승과 제자인 김하늘과 권상우의 사랑을 암시하는 곡으로 신인 모던록 밴드 `피비스(PB's)'가 작사ㆍ작곡ㆍ연주를 담당했다. 이 그룹은 미디엄 템포의 첫 트랙 `From'도 불렀다.
핀란드 출신의 모던록 밴드 `레모네이터'의 특이한 제목의 노래 `Once I killed a boy with a girl'은 어두우면서도 서정적인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또한 스웨덴 그룹 `클럽 8'의 `Love in December', 프로듀서 이경섭이 작곡하고 신인 이지우가 부른 `아직 난', 전주배가 부른 `왜 그렇나요' 등의 발라드도 실려 있다. (서울=연합뉴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OS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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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보시는 독자들은 아시겠지만 두호 전부터 ‘아저씨 vs 아줌마’가 ‘아가씨 vs 건달’로 바뀌었다. 풍부한 교양과 정련된 언어로, 혹은 생활에서 길어올린 따뜻하고 생생한 말들로 우리를 행복하게 했던 고종석, 오은하씨가 동시에 휴식을 청했고, 고심 끝에 새 단장을 했다. 설 합본호에 첫 원고를 쓴 남재일씨는 <중앙일보 > 문화부에서 오래 일했으며, 지금은 신문방송학 박사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기억력이 아주 좋은 분이라면 그가 지난해 설 합본호에 쓴 아주 인상적인 ‘애마부인론’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를 ‘건달’로 초빙하자 그는 주저했다. “건달 보고 건달이라고 부르면 기분 나쁘지.” 먹물이 무슨 건달이냐고 하면 할말 없지만, 그는 그렇게 먹물을 먹고도 여전히 건달이다. 같이 술을 마셔보면 금방 알 수 있고 글을 봐도 대강 짐작할 수 있다. 그가 혹시 갑자기 전임교수라도 돼서 건달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최근에 모 대학 교수모집에 떨어져서 당
새 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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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과학아카데미상(오스카상) 시상식이 한 달 앞으로 다가 왔으나 할리우드가 이라크 전운에 휩싸였다.뮤지컬영화 <시카고>, <디 아워스>(The Hours) 등 작품상 후보에, 리처드 기어, 르네 젤위거 등 할리우스 스타들이 남녀 주연상 수상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할리우드는 오는 3월23일 코닥극장에서 열릴 시상식에 앞서 전쟁이 시작될 경우 전 세계 최대의 영화축제가 '현실과 동떨어진' 밤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특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2차결의안 제출에 미ㆍ영 두 나라가 이라크에 3주의 시간을 허용키로 하는 등 '3월 개전설'이 더욱 구체화되고 있어 긴장이 고조된 상태.12년전 걸프전에도 오스크상 시상식은 예정대로 열려 올해도 이라크전쟁과 관계없이 치러질 예정이지만 숀 펜과 더스틴 호프만, 마틴 신 등 스타들까지 '반전시위'까지 적극 가담, 할리우드 안팎이 뒤숭숭한 데다 전 세계 50억이상 영화팬들이 TV중계를 시청해 영화과
이라크 전운, 할리우드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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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뉴튼 존의 히트곡 <Physical>(1981)의 비디오는 청순한 이미지의 컨트리 음악 요정이 남성을 자극하는 섹시한 뉴웨이브의 여신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효과적으로 담아냄으로써 MTV와 뮤직비디오의 시대가 탄생시킨 성공 신화의 상징이 될 수 있었다. 뮤직비디오란 매체를 통해 뮤지션의 외모가 가공할 만한 파괴력을 가진 무기로 활용될 수 있음을 시위한 것은 물론이고, 대중의 관음적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그들 뇌리에 각인된 기존 이미지를 제거하고 변화상을 이식하는 것이 가능함을 보여준 것이다. 그리고 그로부터 2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그것은 음악과 영상의 결합이 진화해온 과정과 그 방향성에 대한 알레고리인 동시에 프로모션 도구이자 마케팅 수단으로서 뮤직비디오의 전략적 배경으로 읽힐 수도 있을 것이다.그렇기에 새 앨범 <Stripped>(2002)를 통해 변신을 시도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에 대해 과유불급(過猶不及)을 지적하는 비판이 일색인 최근 분
지나침은 모자람과 같다,크리스티나 아길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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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이 부시 대통령과 닮았다면?한동안 가수 보아가 <해리 포터> 시리즈의 세 번째 편인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 출연하게 될 것이라는 낭설이 있었다. 해리 포터가 무도회에 참석할 때 파트너로 원하는 동양계 여자선배 초챙 역에 낙점되었다는 것. 물론 공식적인 것이 아니라 관련 인터넷 홈페이지들의 게시판에 몇몇 팬들이 올린 글이 와전되면서 퍼져나갔던 것으로,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즉시 그런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는 해명을 하면서 일단락되었다. 하지만 과연 그런 내용이 기사거리가 될 정도였는지는 의문이다. 당시 소문의 진원지로 지목되었던 머글넷(mugglenet.com), 해리포터닷컴(iharrypotter.com), 인터넷 무비 데이터베이스(www.imdb.com) 등의 사이트들을 뒤져본 결과, 보아에 대한 소문은 한국인으로 보이는 아주 극소수 몇몇 네티즌들끼리 주거니받거니 하는 수준에 불과해 보였기 때문이다.오히려 당시 그러한 관련 사이트들의 게시판
인터넷에서 말 많은 영화의 정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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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교 밤 11시10분)문학작품의 영화화가 집중적으로 이뤄진 60년대 중반을 흔히 `문예영화'의 전성기라 부른다. 이효석의 단편을 이성구(1928~ ) 감독이 영화화한 <메밀꽃 필 무렵>도 그런 문예영화의 하나. 박준규의 부친 박노식이 왼손잡이 장돌뱅이 허생원으로, 젊은 날의 이순재가 그와 우연히 길동무가 되는 왼손잡이 젊은이 동이로 출연한다. 김지미, 김희갑, 허장강 등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원작의 서정성을 비교적 잘 살려낸 작품으로 평가된다. 1960년 <젊은 표정>으로 데뷔한 뒤 40여편의 영화를 만든 이성구 감독의 대표작. 그의 이력에서 아주 신기한 고양기를 알리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사랑이 문을 두드릴 때> <하늘과 땅 사이에> <신촌 아버지와 명동 딸> 등 범상한 멜로드라마나 풍속극을 생산하던 이 감독이 67·68년에 만든 일련의 문예영화는 그의 이전과 이후 영화들과 절연돼 있는 듯 보인다. 특히 이어
배우도 아련한 `메밀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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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쇼(M 밤 11시10분)트루먼 버뱅크는 작고 조용한 섬마을에 사는 평범한, 아니 평범하다고 믿는 세일즈맨이다. 하늘에서 촬영용 조명등이 떨어진 그날 이전까진 말이다. 어린 시절 아빠의 익사를 보고 물에 대한 공포증을 갖고 있던 그는 그날, 죽었다고 생각한 아빠를 길에서 만나고 누군가 아빠를 끌어가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삶에서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누구한테 말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생활용품을 설명하는 아내, 일정한 주기로 주변을 서성이는 사람들….태어나면서부터 30년 가까운 생을 24시간 전세계에 생방송되는 T텔레비전쇼의 주인공으로 살아온 남자라는, 아주 독특한 설정이 돋보인 피터 위어 감독의 98년작. 원래 각본을 쓴 앤드루 니콜이 감독(이후 〈가타카〉 〈시몬〉의 감독이 된다)을 맡기로 했지만 경험 부족을 이유로 〈죽은 시인의 사회〉의 위어 감독이 영입됐다. 미디어가 ‘신’이 되어버린 사회에 대한 우화, 또는 평범한 삶에 대한 예찬 같은 휴먼드라마다. 코미디 배우로만 알려
‘미디어의 지배’ 비꼬는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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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인회의 배급개선위원회가 매주 월요일 발표해오던 박스오피스 집계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영화인회의는 21일 "최근 배급사의 스코어 공개 거부가 늘고 있으며 일부 극장과 입회사의 비협조로 더 이상 의미있는 집계가 불가능하게 돼 박스오피스 집계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배급개선위원회는 지난 2001년 4월초부터 배급사들이 밝힌 관객수를 집계해 박스오피스 순위를 발표해왔으나 이달 초부터 <캐치 미 이프 유 캔>,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배급을 맡은 CJ엔터테인먼트가 "배급개선위원회의 관객 집계가 신빙성이 없다"며 자료 공개를 거부해왔으며 지난주부터는 코리아픽쳐스와 콜롬비아, 월트디즈니 등의 배급사도 발표를 중지했다.배급개선위원회는 "영진위가 오는 6월 도입하겠다고 밝힌 영화관 전국 통합전산망의 조기시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영화인회의, 박스오피스 집계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