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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0일 열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의 입장권이 예매 시작 15분 만에 다 팔려나갔다. 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9일 오전 10시부터 개ㆍ폐막식 입장권 예매를 실시한 결과 김문생 감독의 애니메이션 <원더풀 데이즈>가 상영되는 개막식은 15분 만에, 빈센조 나탈리 감독의 <싸이퍼>가 선보이는 폐막식은 1시간 30분 만에 각각 매진됐다고 밝혔다.
올해 부천영화제는 다음달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지난해보다 20여 편 늘어난 190여 편의 영화로 영화팬들을 찾는다. 일반 상영작의 예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영화제 홈페이지(www.pifan.com)와 티켓파크(www.ticketpark.com)를 통해 진행되며 전화 예매(1544-1555)도 가능하다. (부천=연합뉴스)
부천영화제 개막식 15분 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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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만약 당신에게 일주일간 세상을 마음대로 쥐고 흔들수 있는 능력을 준다면 어떻게 될까? 뉴욕 버팔로의 TV 리포터인 브루스 놀란(짐 캐리)은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그레이스(제니퍼 애니스톤)을 제외하고는 세상에 불평불만으로 가득한 남자다. 일상사가 온통 마음에 안 드는 것으로 가득 차 있는 그는 결국 방송사고를 내고 직장에서 쫓겨난다. “왜 나한테만 이러냐고 x 같은 세상!” 그때, 하늘 끝까지 치솟은 브루스의 ‘성질’을 ‘매니지먼트’해줄 사람이 나타난다. 바로 자신을 향해 저주의 말을 쏟아부었던 브루스 앞에 신(모건 프리먼)이 사람의 형상으로 내려온 것. 그리고 신은 브루스에게 일주일 동안 세상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내려준다.그러나 신의 능력을 얻은 브루스가 벌이는 작태는 유치하기 그지없다. 여자친구의 가슴은 조금 더 크게, 아무대나 오줌을 지르던 골칫덩이 강아지도 변기에서 쉬할 수 있게, 마음에 안 드는 방송사 상사의 입을 조정해 생방송 중에 말도 안 되는 실수를
일주일간의 `불만 죽이기`,해외신작 <브루스 올마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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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고향 부산에서 작고 조촐하지만, 정겹고 아름다운 행사가 6월2부터 7일까지 열렸다. 경성대 연극영화과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면서 처음으로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들만의 축제를 즐겼다. 영화제, 연극제, 이벤트, 세미나 등 나름대로 다양한 행사를 벌였다. 필자는 연극제의 작은 후원자 손님으로 초대를 받아 부산 나들이를 갔었다. 학생들을 위해 작은 성의를 보인 것을 가지고 무슨 생색을 낼 일이라고 굳이 갈 이유가 없었지만, 부산의 바다를 핑계로 내려갔다. 영화쟁이로 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감동을 받기란 쉽지 않은 듯한데, 돌아오면서 뜻밖의 가슴 뿌듯한 감동을 느꼈다.경성대 연극영화과는 1983년에 생겼다. 남한의 추풍령 이남에서는 최초의 연극영화과라고 한다. 당시만 해도 지방에서 연극영화과가 생기는 것은 일종의 도박이라고 생각했다. 모든 것이 서울에 집중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과 관련한 일이라면 더욱 그러했다. 지방에서 학교를 나와 서울에 오면 무슨 일자리라도 구할
촌놈들의 잡초근성, 그리고 창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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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인터넷 영화 예매사이트 이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예매와 관련된 소비자 불만도 끊이지 않고 있다. 19일 한국소비자보호원(소보원)에 따르면 2001년 1월부터 올 4월까지 접수된 예약 관련 피해 사례(135건)를 분석한 결과 예약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예약이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가 이후 대금이 청구됐거나 이중 청구되는 등 예약 오류불만이 34.8%(47건)로 가장 많았다.나머지 불만 유형은 △티켓 환불 불가, 상영 당일 사이트상 취소 불가능 등 계약해제 관련 33.3%(45건), △예매 및 취소수수료 부과 등 수수료 관련 20.0%(27건) 등이었다.소보원은 또 맥스무비, 티켓링크, 티켓파크, 무비오케이 등 4개 예매사이트를 대상으로 소비자만족도를 평가한 결과, 맥스무비가 평점 3.5점(5점 만점)으로 가장 높았다.무비오케이는 유일하게 취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아 관람 여부가 확실하지 않을 때 이용하기 좋고, 티켓링크는 실시간 예매를 하고 있어 예정에
소비자 보호원 “인터넷 영화예매 불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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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동영아트홀(옛 계몽아트홀)은 매달 두 차례씩 네티즌이 뽑은 '놓친 영화'를 선정해 다시 관람하는 자리를마련한다. 극장 홈페이지( www.cinemong.com)에서 후보작 네 편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해 가장 높은 득표를 한 영화를 매월 둘째, 넷째주 월요일에 상영한다. 첫번째 대상작으로 지난 9일 첸 카이거 감독의 <투게더>(사진)가 상영됐으며, 현재 두번째 대상작을 선정중이다. ☎(02)6288-2216 (서울=연합뉴스)
동영아트홀 ‘놓친 영화 다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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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과외하기>의 권상우(26)와 <장화, 홍련>의 문근영(16) 이 영화 <내사랑 싸가지>의 남여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제작사인 제이웰 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내사랑 싸가지>는 여고 3학년의 하영과 잘 생겼지만 '싸가지'를 찾아보기는 힘든 남자 대학생 형준 사이의 로맨스를 그린 코미디 영화. 권상우와 문근영은 각각 형준과 하영 역을 맡아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다.
<내사랑 싸가지>의 원작은 2년 전 인터넷 카페에 연재되며 인기를 모았던 이햇님의 동명 소설. 이모티콘과 채팅 언어를 사용해 청소년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모았으며 지난달에는 책으로 발간되기도 했다.
<화산고>, <일단 뛰어>, <동갑내기 과외하기>와 이달말 촬영에 들어갈 <말죽거리 잔혹사>까지 모두 고등학생 역을 맡은 권상우는 이번 영화에서 처음으로 대학생 역으로 출연하게 되는 셈. 최근 폭발적 흥
권상우.문근영 <내사랑 싸가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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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의 송강호와 <중독>의 이미연이 네티즌이 뽑은 대종상 남녀주연배우상 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13-16일 전국 20~49세 인터넷 이용자 1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송강호와 이미연은 각각 74.5%와 38.8%의 지지를 얻어 남녀주연상 1순위 후보로 뽑혔다. 남녀 부문 2~3위에는 차승원(선생 김봉두ㆍ9.3%), 장동건(해안선ㆍ7.8%)과 엄정화(결혼은 미친짓이다ㆍ16.1%), 김윤진(밀애ㆍ15.8%)이 올랐다.
최우수 작품상에는 <살인의 추억>이 80.1%의 지지로 <광복절 특사>(8.5%)와 <지구를 지켜라>(3.1%)를 크게 앞질렀으며 남녀 조연상에는 임창정(해적, 디스코왕 되다ㆍ40.9%)과 송윤아(광복절특사ㆍ54.7%)가 첫번째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남녀신인배우상에는 권상우(59.4%ㆍ동갑내기 과외하기)와 김정은(42.2%ㆍ가문의 영광)이 각각 박해
네티즌 예상 대종상 남녀주연상은 송강호ㆍ이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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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컴퓨터그래픽 애니메이션을 이끌어가고 있는 픽사의 최신작 <니모를 찾아서>는 정말 예쁘고도 치밀한 영화다. 놀라운 정확도와 스케일, 그리고 속도감을 지닌 화려한 화면구성을 통해 픽사는 물고기들의 세계에 투영된 미국 중산층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다시, 그들은 어린이들을 매혹시킬 만한 물체나 비인간의 세계에 자기네들 사는 이야기를 훌륭히 주입시킨 것이다.사실 이 만화영화는 음악이 그렇게 많이 들리는 영화는 아니다. 음악보다 시각적인 화려함이 보는 이를 빨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음악은 영상만큼이나 치밀하고 고도로 조직되어 있다. 이 영화의 스코어를 맡은 사람은 토머스 뉴먼. 이 지면을 통해 여러 번 소개된, 미국의 대표적인 영화음악가 중 한 사람이다. 재미난 것은, <토이 스토리>에서 <몬스터 주식회사>에 이르는 픽사의 예전 영화들에서 음악을 담당하여 픽사 단골 음악가가 되었던 사람이 랜디 뉴먼인데, 토머스 뉴먼은 바로 그의 사
숨어있는 음악 찾기,<니모를 찾아서>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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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있었던 저 불의의 ‘덜 마무리된’ 음원 유출 사건을 생각해보면 이번 대망의 라디오헤드 새 앨범의 제목 ‘Hail To The Thief’, 즉 ‘도둑에게 경배를’이란 타이틀은, 조지 부시의 석연찮은 미국 대선 승리에 대한 심기 불편한 일갈이었던 원래 의미의 틀을 멋대로 박차고 나온 그들만의 짓궂은 농담이거나 그도 아니면 차라리 놀라운 예언이라고 해야 할 판이었다. 이미 모든 음악이 파일화되지 않고선 살아남을 수 없는(듯한) 인터넷 세상에서 이런 일이 어찌 청천벽력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마는 록계의 날카롭지만 어쨌든 고집불통 백면서생들인 라디오헤드로선 금전적 문제만큼이나 자신들의 컨트롤 영역을 벗어난(혹은 침범당한) 당혹스러움을 우선 맞닥뜨리지 않으면 안 되었을 것이다.한데 그 사건으로 그들이 배운 교훈은 무엇일까. 혹은, 그런 게 있을까. 그 해프닝이 이들의 판매고에 얼마나 치명적인 영향을 주었는지는 사실 확신하기 어렵다.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록으로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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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환타지>는 테크놀로지의 신전에 바쳐진 경이로운 영화였다. 잡티까지 표현된 피부, 휘날리는 머리카락, 미묘한 표정 변화. 미리 컴퓨터그래픽이라고 귀띔받지 않았다면 실사로 착각하고도 남을 만했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지금, 그래픽은 20년이 흐른 것처럼 발전했다. 실제 세계와 똑같은 풀 3D그래픽이 게임 속에서 펼쳐진다. 5년, 아니, 3년 전에는 오프닝에서나 간신히 가능했던 수준의 그래픽이 실제 플레이 화면에서 구현된다. 하지만 아무리 완벽한 세계라도 그 완벽함은 자기 완결적인 완벽함일 뿐이다. 게임은 모니터 밖으로 나올 수 없다. 게이머는 모니터라는 창을 통해서만 게임에 개입한다.그렇기 때문에 게임은 공연에 대해 태생적인, 그리고 치명적인 열등감을 가진다. 흔히들 공연은 실제 가서 봐야 한다고 말한다. 공연장에 가면 무대 위만을 바라보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배우들이 대사를 뱉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그리고 조명이 내리꽂힌다. 빛 속에서 배우들은 새로운 이
모니터 속 불구경,<우리들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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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소녀’ 뿌까가 ‘엽기토끼’ 마시마로의 인기를 눌렀다. 인기도 조사 전문 인터넷 사이트 VIP(www.vip.co.kr)가 네티즌 1만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뿌까가 18.2%의 지지로 지난해 대한민국 캐릭터 대상을 차지한 마시마로(15.5%)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장수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가 14.0%, 우비소년이 8.8%로 뒤를 이었다. 뿌까는 부즈(www.vooz.co.kr)에서 개발한 플래시애니메이션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현재 에피소드가 18편까지 나왔다. 뿌까클럽(www.puccaclub.com)에서는 애니메이션과 카툰, E-카드, 인형 등을 볼 수 있다. 부즈와 게임개발업체 넥슨은 뿌까와 친구들이 달리기 경주를 하는 온라인 게임을 공동개발할 예정이다.한글 도메인 본격 경쟁 돌입7월부터 국가도메인인 ‘.kr’ 앞에 한글 이름을 결합한 ‘한글.kr’ 인터넷 주소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 서비스에 등록할 경우
짱깨 소녀의 토끼 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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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이 글은 <니모를 찾아서>를 보지 않고 쓴 글이다. 아니, 좀더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니모를 찾아서>의 약 30분만 보고 쓴 글이다. 지나치게 개인적인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히고 넘어가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밝힌다.지난주에 이 코너를 읽은 독자들은 기억하겠지만, 필자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네살짜리 아들녀석 때문에 신물이 나도록 똑같은 애니메이션들을 반복해서 보아왔다. 그 속에 픽사의 모든 작품들이 망라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다. 문제는 바로 지난주의 그 칼럼을 쓰면서 ‘집에서 장편애니메이션을 지겹도록 봤을 정도면, 우리 아들녀석을 극장에 데리고 가서 <니모를 찾아서>를 보여주면 정말 좋아하겠군’이라는 생각을 했다는 사실이다. 네살짜리가 극장에 가서 애니메이션을 본다는 것이 말이 되는 이야기인지 아닌지를 채 생각할 겨를도 없이, 아들에게 극장이라는 곳을 경험시켜주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
니모 음모론? <니모를 찾아서>의 재미있는 뒷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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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강아지가 무심코 누고 간 똥이었다. 자기가 누군지 깨닫기도 전에 멸시와 모욕에 익숙해진 존재였다. 누추하고 누추한 것 중에서도 가장 밑바닥에 있다고 여겨지는 ‘강아지 똥’을 통해 깨달음을 주는 동화 <강아지 똥>. 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영상으로 빚어낸 애니메이션 <강아지 똥>이 오는 6월20일 오후 6시30분 EBS 공사 개국 3주년 기념 특집으로 방영된다는 소식이다.1969년 발표된 권정생의 <강아지 똥>은 이미 잘 알려진 단편. 누구 하나 거들떠보지 않는 ‘강아지 똥’이 자신의 존재가치를 찾아간다는 짧은 이야기를 30분의 영상으로 빚어낸 것은 스톱모션 전문 제작사 아이타스카 스튜디오다. 등장인물도 많지 않은데다가 서사구조보다 주인공의 독백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이야기를 짧지 않은 영상으로 그려내기란 녹록지 않았을 것이다. 제작진은 긴 시간의 공백을 등장인물의 대사를 통해 구체적으로 묘사하고, 원작에서는 제대로 드러나지 않은 캐릭터를 부각시키
누추한 세상의 귀한 것들,<강아지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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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겨울인데도 먼저 피어준 동백꽃, 자전거를 타고 오른 언덕길의 석양, 욕실 바닥에서 헤엄치는 금붕어 모양의 타일. 우리의 주인공들에게 그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면들이다. 하지만 그 장면을 함께했던 누군가가 사라진 지금, 그 하나하나는 가슴을 도려내는 단도가 되어버렸다. 토오루와 메구는 엄마를, 켄지는 갓 결혼한 부인을 잃어버렸다. 엄마이면서 부인이었던, 그들 사이를 잇는 유일한 나사였던 하츠코는 그해 유행한 인플루엔자로 어이없게 세상을 떠났다. 10살밖에 차이나지 않는 젊은 새 아버지와 알 건 다 아는 고등학생 남매, 알량한 호적을 떠나면 연결될 어떤 끈도 없는 이들이 같이 살아야 한다. 도대체 그럴 필요가 있는 걸까?히구치 아사의 <가족, 그 이후>(학산문화사 펴냄)는 제목 그대로 한 가족이 무너져버린 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새파랗게 젊은 남자와 결혼한 엄마가 두 아이를 남겨두고 갑작스레 죽어버렸다. 남자는 법적인 아버지가 되어 남매와 살아간다. 사실
엄마 없는 지붕 아래,히구치 아사의 <가족, 그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