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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으로 몸을 가린 황매산. 해발 1100m 고지라 칼바람의 연속이다. 이방인은 얼굴을 싸매느라 정신없지만 200여명의 제작진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현장 분위기 처지지 않게끔 하려고” 항상 원색의 트레이닝복을 챙겨입고 촬영에 임한다는 강제규 감독. 폭파장면 촬영에 들어가기 직전, 배우들과 스탭들을 독려하며 꼼꼼히 리허설을 준비하던 그에게 불쑥 몇 가지를 물었다.
-태풍 때문에 피해가 크겠다.
=예산이 오버되고 일정에 다소 차질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처음에는 갑갑했지만 2시간 만에 맘 고쳐먹고 어떻게 하면 빨리 수습할 수 있을까를 고민했다. 걱정한다고 무너진 세트가 벌떡 일어나는 건 아니잖나. (웃음) 이번 일로 대세에 큰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니다. 벌써 110회를 넘겼는데 이 정도로 뭘. 예산 걱정들 하는데 우린 최대한 줄여서 시작했고, 지금도 돈 쓰는 건 긴장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라.
-순천 촬영 때 종일 비맞다 실신한 보조출연자들도 발생했는데 미동도 하지 않고 촬영
<태극기 휘날리며> 현장 급습 [3] - 강제규 감독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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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STAR TREK?‘엔터프라이즈’호 40년의 항해 그리고 뒤집어본 <스타트랙><스타트랙> 시리즈가 열 번째 극영화 <네메시스>를 세상에 내놓았다. 반가운 피카드 선장이 ‘브릿지’ 한가운데 자리잡은 <네메시스>는 낯익은 승무원들과 함께 숙적 로물루스 행성에서 진행된 음모를 파헤치는 영화. 그 자체로는 소박한 SF영화지만, 열 번째 영화가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충성스러운 팬들 ‘트레키’들은 환호를 보낼 것이다. 1966년 첫 번째 TV시리즈가 발표된 이후, <스타트랙: 넥스트 제너레이션> <스타트랙: 보이저> 등으로 세대를 거듭했고, 애니메이션과 영화, 소설 등으로 모습을 바꿔가면서 소년들을 사로잡아온 <스타트랙>. 30년이 넘도록 생명을 이어온 이 시리즈의 매력은 무엇일까? SF평론가 박상준이 한눈에 파악하기 힘든 이 오래되고 방대한 시리즈를 정리했다. 그와 함께, 미국의 개척정신과 품넓은 포용력을
40년을 이어온 <스타트랙>의 매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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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랙> 어떻게 볼 것인가?오늘날 스타트랙은 ‘인류의 꿈과 진취성을 대변하는 멋진 SF모험극’ 정도로 인식되고 있지만 사실 그렇듯 순결(?)하고 낭만적이기만 하지는 않다. <스타트랙>과 그 문화적 위상에 대한 기존의 평가는 좀 상투적인 데가 있으므로(미국식 모험정신의 산물, 미래의 신화, 과학기술적 유토피아의 청사진 추구 등등), 여기서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숨은 맥락들을 뒤져보기로 한다. 미국 러트거스대학의 미국학 석좌교수인 브루스 프랭클린은 베트남전 당시의 <스타트랙>을 꼼꼼히 고찰한 바 있는데, 그 내용은 대략 아래와 같은 것이다. 이러한 분석은 오늘날 영화나 만화의 형태로 숱하게 접할 수 있는 미국식 SF모험담들을 어떻게 읽고 받아들여야 할지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물론 그 이야기의 방식들은 훨씬 더 세련되고 교묘해졌지만.<스타트랙> 오리지널 TV시리즈의 방송기간인 1966년 9월부터 1969년 6월까지는 미국 역사상
40년을 이어온 <스타트랙>의 매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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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랙> 핵심 체크엔터프라이즈호샌프란시스코에서 건조된 첫 번째 엔터프라이즈, 정식명칭 U.S.S. 엔터프라이즈 NCC-1701호는 미국의 개척정신을 이어받은 우주선이었다. 최소한 엔터프라이즈를 지휘했던 미국 출신 세 번째 선장 제임스 T. 커크는 그렇게 자부했을 것이다. 400명 넘는 승무원을 싣고 우주공간을 도약하는 ‘워프’ 시설과 순간이동 장치를 갖추었던 우주선. 그러나 호전적인 행성 클링곤과의 전투를 겪으면서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었다. 커크 선장의 뒤를 이어 <스타트랙> 시리즈를 이어받은 장 뤽 피카드 선장은 성능이 개선된 U.S.S. 엔터프라이즈 NCC-1701-D호를 지휘했다. 승무원과 승객 1012명을 실을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D, U.S.S.는 워프 속도가 빨라졌을 뿐만 아니라 중추부분이 위험에 처했을 경우 선체를 분리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었다. 이 분리 기능은 클링곤과의 전투에서 유용하게 쓰였던 방어수단. <스타트랙> 시리즈
40년을 이어온 <스타트랙>의 매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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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라다이스 취향대로 빠져라!10월2일 <도플갱어>로 문 여는 부산영화제, 입맛대로 즐기기 6가지 키워드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2일 그 여덟 번째 막을 올린다. 일본 최고의 영화작가 중 하나인 구로사와 기요시의 <도플갱어>로 막을 여는 이번 행사는 10월10일 박기형 감독의 가족잔혹극 <아카시아>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60개국에서 온 244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3천여명의 게스트가 찾아와 역대 최대 규모로 기록될 이번 영화제의 특징은 세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아시아의 신진감독들의 작품이 대거 참가한다는 점. 8년동안 단편부문 또는 PPP 등을 통해 발굴된 감독들의 작품이 두드러진다. 둘째, 독립적으로 제작된 한국 장편영화들이 대거 선보인다는 점. <선택> <파괴> <그 집 앞> <오구> 등은 작품성 면에서도 주목해야 할 영화들로 꼽힌다. 세번째는 지난 2년 동안 쉬었던 야외상영장이 다시 문을 연다는
제 8회 부산국제영화제,네 멋대로 즐기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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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Arimpara아시아 영화의 창 | 인도 | 무랄리 나이르 | 2003년 | 90분10월4일 오후 8시 대영1관, 6일 오후 2시30분 메가박스9관사마귀가 생긴 날<사좌>(1999)로 칸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했던 무랄리 나이르의 신작 <사마귀>는 참으로 이상한 영화다. 하지만 이 작품엔 한마디로 딱 잘라 정의 내리기 힘든 기묘한 매력이 있다. ‘끝에서 시작하는 이야기’란 부제를 달고 있는 <사마귀>는 벌판에 쓰러져 있는 한 남자의 독백으로 시작한다. 빌리 와일더의 <선셋대로>(1950)를 떠올리게 하는 이러한 도입부 이후, 우리는 부유한 지주로서 아내와 아들과 함께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는 남자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그는 자신의 턱에 작은 사마귀 하나가 돋아난 것을 발견한다. 처음에 그는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이 사마귀는 점점 커져서 급기야 그의 얼굴만한 크기로까지 자라난다. 부르주아적 일상성에 대한
제 8회 부산국제영화제,네 멋대로 즐기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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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ord No. 02리 * 얼 * 리 * 즘 * 영 * 화시추현실, 투사은막(試錐現實, 投射銀幕)-----리얼리즘은 이제 지겹다고? 그렇지 않다. 여기 우리의 눈에서 쏟는 눈물과 우리의 입에서 터지는 웃음을 담아 길어올린 영화들에 주목하시길. 현실이 스크린에 쏟아져 내리면 빛과 그림자는 삶이 된다.오사마Osama새로운 물결 | 아프가니스탄 | 세디그 바르막 | 2002년 | 83분10월3일 오후 7시 메가박스6관, 6일 오후 7시 메가박스6관판도라의 상자는 희망을 지니고 있긴 한 걸까?탈레반 정권이 들어서자, 각종 기관들은 폐쇄된다. 병원에서 일하던 모녀 또한 일자리를 잃는다. 게다가 남자의 동행없이 여자는 바깥 나들이조차 금지된다. 생계를 유지할 수 없게 되자 전쟁 통에 아들을 잃은 노모는 손녀의 머리를 깎고, 남편을 잃은 여인은 딸에게 오사마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하루 아침에 소년이 된 소녀. 오사마는 우유를 파는 가게에서 조수로 일하게 되나, 얼마 지나지 않아 남
제 8회 부산국제영화제,네 멋대로 즐기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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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직성 경찰A Policeman In Textile City새로운 물결 | 중국 | 디아오 이난 | 2003년 | 92분10월3일 오전 10시 메가박스2관, 7일 오후 7시 메가박스2관가면을 쓴 진실들의 조우샤오지앙은 마을에서 솜씨를 인정받는 재단사. 하나, 병든 아버지 대신 가계를 책임져야 하는 그의 생은 반복된 마름질과 다림질로 건조하기 짝이 없다. 어느 날 그에게 변신의 유혹이 손을 내민다. 제복을 맡겼던 경찰관이 교통사고로 죽었음을 알게 된 것. 우연히 걸친 제복으로 인해 돈과 여자친구를 얻게 된 그는 이때부터 이중생활을 시작한다. 가면이라는 안경을 통해서만 보이는 진실의 세계, 그리고 그 앞에서 무력해지는 인물들에 대한 독특한 스케치. 설정은 차이니스 버전의 <총잡이> 또는 <반칙왕>이라 명명할 만하다. 올해 상영작인 <명일천애>의 주연배우인 디아오 이난의 장편 데뷔작.사막의 춤Dancing In The Dust새로운 물결 | 이란 | 아쉬가
제 8회 부산국제영화제,네 멋대로 즐기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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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ord No. 03다 * 큐 * 멘 * 터 * 리도처모순 생생중계(到處矛盾 生生中繼)-----눈에 보이는 것만을, 귀에 들리는 것만을 믿고 사시는 이들은 필히 동석하시길. 이제 멀고도 가까운 진실의 문에 가닿기 위한 카메라 마라톤이 시작되기에.프리드먼가 사람들 포착하기(월드 다큐2)Capturing the Friedmans와이드 앵글 | 미국 | 앤드루 자렉키 | 2003년 | 107분10월3일 오후 2시 메가박스3관, 5일 오후 8시 부산3관진실, 그 복잡한 덩어리의 굴곡을 더듬는 가족 시네마점잖은 중산층 가정이 모여사는 지역사회에서도 각별히 존경받아온 컴퓨터 교사가 충격적인 혐의로 체포된다. 아동 포르노 잡지가 그의 거실에서 발견됐을 뿐 아니라 집안에서 운영하던 사설 컴퓨터 강좌에서 자신의 10대 막내아들을 공범으로 끌어들여 일상적으로 어린 소년들을 성추행했다는 고발은 미국사회의 알레르기 부위를 자극한다. 수사와 재판이 진행되면서 프리드먼가의 양탄자 밑에 엎드려 있던 비
제 8회 부산국제영화제,네 멋대로 즐기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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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당신은 아십니다(월드 다큐4)Jesus, You Know와이드 앵글 | 오스트리아 | 울리히 자이델 | 2003년 | 87분10월6일 오전 11시 메가박스7관, 9일 오후 2시 메가박스4관기도하는 다큐멘터리역사에 유례없는 신과의 대화, 모두가 지켜보는 공개적인 신앙고백이 <예수님, 당신은 아십니다>의 내용이다. 남편의 지병을 걱정하는 부인, 결혼생활에 회의를 느끼는 가장, 부모와의 종교적 불화로 고민하는 청년, 변심한 남편으로 상처받은 아내, 그리고 신에 대한 마음은 같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은 이제 식어버린 두 남녀. 이렇게 여섯명이 그들의 신 앞에 차례로 나와 고백하고, 불평하고, 소원한다. 이 사람들에게 이 영화는 신앙고백의 의식이다. 울리히 자이델 감독은 그들의 기도 사이사이에 찬송가와 암송을 끼워넣으며 이 한편이 마치 한번의 예배처럼 보이도록 만들어놓았다. 신에게 바치고, 인간을 위로하려는 다큐멘터리.광기의 즐거움(아시아 다큐4)Joy Of Madness아
제 8회 부산국제영화제,네 멋대로 즐기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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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ord No. 04대 * 중 * 영 * 화가가호호 만민쾌활(家家戶戶 萬民快活)-----오늘 왠지 ‘영화빨’ 안 받는다 싶으시다면, 이들 영화를 눈여겨보시라. 뭐, 영화제에 나오는 영화들이니 재밌기만 하겠냐마는 장르영화적 요소나 대중적인 문법, 또는 유명 스타가 지친 머리를 식혀줄 것이다.굿바이, 레닌!Good Bye, Lenin!오픈 시네마 | 독일 | 볼프강 베커 | 2003년 | 118분10월3일 오후 7시30분 야외상영관효성 지극한 아들의 동독판 <인생은 아름다워>열혈 공산당원이자 서방으로 가버린 남편 뒤에 남아 남매를 키워낸 헌신적인 어머니 크리스티아네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직전 심장마비로 혼수상태에 빠진다. 8개월 뒤. 아들은 위성방송 안테나 세일즈맨으로, 딸은 버거킹 점원으로 전직한 자본주의의 세계에서 엄마는 의식을 회복한다. 그러나 조그만 충격도 죽음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의사의 경고에 효자 알렉스는 블록버스터급 거짓말에 착수한다. 엄마의 침실을 사
제 8회 부산국제영화제,네 멋대로 즐기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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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ord No. 05도 * 전 * 영 * 화패기만만 활력생성(覇氣滿滿 活力生成)-----영화제의 즐거움 중 하나는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일일 것이다. 내일의 작가를 내 눈으로 고르는 즐거움을 누리려는 관객을 위한 영화를 소개한다. ‘내가 찍은 감독, 스타 만들기 프로젝트’로의 동참.솔트Salt크리틱스 초이스 | 미국, 아이슬란드 | 브래들리 러스트 그레이 | 2003년 | 82분10월5일 오후 7시 메가박스4관, 8일 오후 2시 대영2관반극적 도그마아이슬란드의 작은 마을에서 사는 힐더는 대도시 레이캬비크로 떠나버린 언니와 함께하려 언니의 남자 친구 아기와 길을 떠난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의 여정은 자동차가 고장나버리는 바람에 뜻하지 않은 정체상태에 놓이게 된다. <솔트>는 이렇게 발목이 묶인 여정 속에서 일어나는 극적이지 않은 이야기 안에다가, 한 젊은 여성의 성장을 서두르지 않으면서 설득력 있게 담아놓은 영화다. 비직업 배우들을 기용하고 흔들리는 카메라를 이용
제 8회 부산국제영화제,네 멋대로 즐기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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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Word No. 06판 * 타 * 지 * 영 * 화환상특급, 시공초월(幻想特急, 時空超越)-----머리가 아파 좀처럼 꿈을 꾸지 못하시는 분들, 여기 백일몽 파티에 참여하시는 게 어떨지. 여자는 없는 남자들만의 세계에서 추출된 악몽이, 포탄 소리와 블루스가 교차하는 1930년대 상하이에서 들여온 로맨스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우주에서의 마지막 삶Last Life in the Universe아시아영화의 창 | 타이 | 펜엑 라타나루앙 | 2003년 | 112분10월3일 오후 4시 메가박스6관, 6일 오후 2시 대영3관그, 그녀, 타이, 일본, 그리고 아시아타이 감독 펜엑 라타나루앙의 세 번째 영화 <몬락 트랜지스터>는 신기하지만 약간은 덜떨어진 영화였다. 촌스러울 정도로 시간을 들여 이별의 정한에 정성을 쏟았던. 그런데 펜엑 라타나루앙은 네 번째 영화 <우주에서의 마지막 삶>으로 아시아 모더니즘 영화의 진영에 새로이 깃발을 꽂았다. 타이에 거주하며 도서관
제 8회 부산국제영화제,네 멋대로 즐기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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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 고국을 버리고 러시아를 택하다안드레이 즈비야진체프의 <귀환> 황금사자상·최우수 데뷔작품상 동시 수상감독상은 기타노 다케시수 / 상 / 결 / 과공 식 경 쟁 부 문## 베네치아60 경쟁 ##황금사자상 | <리턴>(안드레이 즈비야진체프, 러시아)심사위원 대상 | <연>(란다 샤할 사박, 레바논)감독상 | 기타노 다케시(<자토이치>, 일본)최고 개인 공헌상 | 마르코 벨로키오 (<좋은 아침, 저녁>, 이탈리아)남녀 주연상(볼피 컵)숀 펜(, 미국)카트야 리에만(<로젠스트라세>, 독일)최우수 신인연기상(마르첼로 마스트로이안니 상) | 나자트 벤살렘(<라자>, 프랑스)## 업스트림 경쟁 ##작품상(산 마르코 상) | <보드카 레몬>(하이너 살림, 아르메니아)심사위원 대상 | <슐체 겟츠 더 블루스>(마이클 쇼르, 독일)업스트림 남녀주연상 | 아사노 다다노부 (<우주에서의 마지막
제 6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결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