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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eautiful Mind2002년,감독 론 하워드출연 러셀 크로, 에드 해리스, 제니퍼 코넬리자막 영어, 한국어화면포맷 아나모픽 와이드 스크린오디오 돌비 디지털 5.1출시사 CJ엔터테인먼트
1949년, 150년 역사의 경제학 이론을 뒤집고 신경제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 천재수학자 존 내시의 삶을 다룬 작품. 두장의 디스크로 출시되었으며 첫 번째 디스크에는 영화 본편과 삭제장면 모음, 제작노트, 제작진 소개, 감독 및 시나리오 작가의 음성해설을 담았다. 두 번째 디스크에는 존 내시와의 만남과 각본의 발전을 엿볼 수 있는 코너, 노벨 경제학상 수상까지의 과정, 영화와 스토리보드 비교, 특수효과 제작과정 소개, 아카데미 수상 내역 등을 담았다.
뷰티풀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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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뛰어, 2002년감독 조의석 출연 송승헌, 이범수, 권상우, 김영준자막 영어, 한국어화면포맷 아나모픽 와이드 스크린오디오 DTS & 돌비 디지털 5.1 출시사 엔터원
우연히 수억원이 든 돈가방을 꿀꺽 삼킨 세명의 고등학생과 잃어버린 훔친 돈가방을 찾으려는 범인, 그리고 형사의 추격전을 다룬 코믹영화.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김범수, 조문식 등을 포함한 조연들의 연기가 재미를 더한다. 단편과 뮤직비디오 스탭 등의 경력을 쌓은 76년생 조의석 감독의 데뷔작. 26살 신예 감독의 톡톡 튀는 감성을 엿볼 수 있다. 영화 본편 외에 배우 및 감독 소개, 인터뷰, 영화 제작과정 소개, 뮤직비디오, 극장용 예고편 등을 서플로 담았다.
일단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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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s, Inc. Collector’s Edition2001년, 감독 피트 닥터 더빙 영어, 타이어, 한국어, 한국어 DTS 자막 영어, 한국어, 타이어, 인도네시아어 화면포맷 아나모픽 1:85:1, 4:3오디오 돌비 디지털 5.1 EX, DTS지역코드 3 출시사 브에나비스타본편 영화가 시작되기 전에 화면 속으로 깡충깡충 튀어 들어오는 ‘룩소 주니어’를 보면 언제나 가슴이 뛴다. “이제부터 보시게 될 3D애니메이션은 픽사에서 만든 것이랍니다”라고 알려주는 귀여운 신호이기 때문이다. 그렇듯 픽사는 나를 포함해 전세계 수많은 이들을 설레게 만드는 최상급 3D애니메이션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그리고 그 픽사의 4번째 장편인 <몬스터 주식회사>의 DVD 타이틀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이 타이틀의 특징은 픽사의 다양한 모습을 자랑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다는 것이다. 2장짜리 ‘디럭스 버전’ 타이틀에 포함되어 있는 스페셜 피처 디스크가 그 노력의 집합체다. 간단히 말
<몬스터 주식회사>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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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을 동네의 곳곳을 함께 떠돌던 나와 내 친구는 결국 내가 멀리 이사를 가게 됨으로써 ‘동네친구’의 연을 끝맺게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간 함께했던 장소들을 다시 탐방함으로써 추억을 정리하고 이별을 실감하기로 했다. 비디오방에서의 추억 또한 각별했다. 순진했던 우리는 그곳에서 각각 <터보레이터> 1과 2를 섭렵하고 장어섹스라는 묘한 카피에 이끌려 <밤볼라>까지 본 뒤 마침내 한국 에로까지 처음 접하는 역사를 이루었던 것이다.물론 남녀 커플에 익숙하신 사장님께 여자 손님 두명이 에로영화를 고르는 건 쉬운 풍경이 아니었다. 우리를 번갈아 쳐다보는 미묘한 눈길하며, 영화를 보고 있는 중에도 문을 벌컥 열고 필요없다고 이미 말한 재떨이를 건네주신다거나 창문 뒤로 그림자를 비추시는 등 사장님은 우리 둘이 ‘정도에서 벗어난 행위를 하지나 않을까’ 각별한 관심을 표하셨으니까.그러나 우리는 집에서는 할 수 없는 것을 바깥에서 경험해본다는 심정이었을 뿐 작품에 상관없
비디오방에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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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たる, 2001년 감독 후루하타 야스오 출연 다카쿠라 겐, 다나카 유코, 나라오카 도모코, 이가와 히사시, 미즈하시 다카미 장르 드라마 (크림)
<철도원>의 감독 후루하아 야스오의 신작. 가고시마의 어촌에서 수십년간 물고기를 잡아온 야마오카는 옛 친구 후지에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생각에 잠긴다. 1945년 특공대원이던 야마오카와 후지에는 마지막 출격을 앞둔 조선인 김선재 소위의 유언을 대신 듣게 된다. 김선재의 애인이던 도모코와 결혼한 야마오카는 그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한국으로 향한다.
호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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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2002년 감독 김진성 출연 신하균, 이요원, 김민희 장르 로맨틱코미디(시네마서비스)
애인 정우를 마중하러 공항에 가려던 미령은 난관을 만난다. 정우를 인정할 수 없다는 아버지를 설득하여 12시간 뒤의 깜짝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쳐야 하는 것이다. 미령은 친구 하영에게 정우를 픽업하여 12시간 동안 의심하지 않게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라고 부탁한다. 하영은 신분을 숨기고 정우와 동행하는 데 성공하지만, 부탁받지 않은 사랑의 감정까지 느끼게 된다.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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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jestic 2001년,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 짐 캐리, 마틴 랜도, 밥 발라반, 게리 블랙, 브렌트 브리스코 장르 드라마(워너)
1951년, 시나리오 작가인 피터는 첫 작품 <사하라의 도적>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한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피터는 매카시 선풍에 휘말려 할리우드에서 축출될 위기에 몰린다. 청문회 출석을 앞둔 피터는 음주 운전을 하다가 강에 빠진다. 낯선 해변 마을에 흘러들어간 피터는 기억을 잃었고, 마을 사람들은 2차대전 때 실종된 루크가 살아 돌아온 것이라고 믿는다.
마제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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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quiem for a Dream2000년, 감독 대런 애로노프스키 출연 엘렌 버스틴, 자레드 레토, 제니퍼 코넬리, 말론 웨이언스 장르 드라마 (새롬)
약물에 현혹되어 파괴되는 인간의 모습을 파격적인 영상으로 그려냈다. 해리는 마약 살 돈이 떨어지면 어머니 사라의 TV를 내다판 뒤 마리온과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TV쇼를 보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인 사라는 쇼의 출연 섭외를 받고 다이어트 약을 상용하다가 약물에 중독된다. 사라, 해리, 마리온은 약물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고통과 절망의 극한까지 내려간다.
레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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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merican Werewolf in London1981년, 감독 존 랜디스 출연 데이비드 노튼, 제니 아구터, 그리핀 던 장르 공포 (유니버설)조 단테의 <하울링>과 함께 80년대 늑대인간영화의 걸작으로 꼽히는 <런던의 늑대인간>이 재출시됐다. 제목 그대로, <런던의 늑대인간>은 런던에 여행을 간 미국 학생이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이야기다. 컴퓨터그래픽의 도움없이 릭 베이커가 창조해낸 늑대인간의 변신 과정은, 지금 보아도 감탄할 만하다. 런던 근교의 황야지대를 여행하던 대학생 데이비드 케슬러와 잭 굿맨은 ‘도살된 양’이라는 기묘한 이름의 술집에 들어간다. 문을 들어서자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마을 사람들. 벽에는 악마의 상징이라는 5각형 별이 그려져 있고, 사람들은 이방인에게 공연히 시비를 건다. 케슬러와 굿맨은 차 한잔 제대로 마시지 못하고 가게를 나선다. 마을 사람들의 유일한 충고는 ‘길만 따라가고 절대로 황야로 들어서지 말라’는 것. 하지만
런던의 늑대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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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신라의 달밤> <공공의 적> <아프리카> <라이터를 켜라>, 그리고 곧 개봉할 <가문의 영광>과 까지. 영화 데뷔 2년이 채 안돼 벌써 여덟번째 영화 <휘파람 공주>에 출연 중인 성지루(34)는 소위 ‘잘 나가는 조연배우’다.
<눈물>의 단란주점 사장, <신라의 달밤>의 포장마차 주인, <아프리카>의 권총 뺏기는 경찰, <공공의 적>의 마약상, <라이터를 켜라>의 천안 깡패 등으로 성지루는 짧지만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줬다.<휘파람 공주>에서 그는 지금까지의 영화 이력 중 가장 비중이 큰 역할을 맡았다. 성지루는 지성, 김현수, 박상민과 함께 중심인물 4인방 중 당당히 한 축을 이루고 있다. 성지루가 연기하는 북한 비밀공작원 상철은 남한의 국가정보원 경호팀장 석진(박상민)과 함께 티격태격하면서도 진한 우정을 나누는 인물. 둘의
<휘파람공주>의 성지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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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월화드라마「내 사랑 팥쥐」에 출연 중인 가수 겸 탤런트 장나라가 이번에는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장나라는 한 발랄한 20대 여성이 꿈에 그리던 이상형 남자를 만나 그의 사랑을 얻기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펼치는 과정을 그릴 청춘영화<오! 해피데이>(감독 윤학열, 제작 황기성사단)에서 여주인공 공희지역에 캐스팅됐다. 특히 이 영화로 3억원의 출연료를 받게 될 장나라는 이 가운데 5천 만원을 수재의연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고 영화홍보사 올댓시네마가 4일 전했다.
공포영화<세이예스>등을 만든 황기성사단이 제작하는<오!해피데이>는 신인 윤학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10월초 촬영에 들어간다.
(서울=연합뉴스)
장나라, 영화 출연료 일부 수재의연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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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영화관객은 멀티플렉스 가운데 CGV를 가장 많이 찾고 있으나 시설 등에 대한 평가는 메가박스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브랜드컨설팅업체 브랜드메이저(www.brandmajor.com)가 지난달 16∼22일 서울에 거주하는 20∼30대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멀티플렉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0.9%가 CGV를 주로 찾는다고 대답했다. 메가박스를 자주 이용한다는 응답자는 33.2%였으며 서울극장이 9.1%로 3위에 랭크됐다.‘멀티플렉스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영화관’을 묻는 질문에도 CGV(44.2%)가 메가박스(33.0%)를 앞질렀으며, ‘멀티플렉스를 대표하는 영화관’으로도 CGV(49.1%)가 메가박스(40.4%)보다 많이 꼽혔다. 그러나 영화관의 이미지 평가에서는 메가박스가 △깨끗함(45.3%) △편의시설(51.4%) △주위 평가(45.5%) △호감(39.9%) △가보고 싶은 곳(37.9%) 등 모든 항목에서 CGV를 약 10% 포인트 차로 눌렀다.
이용률은 CGV, 만족도는 메가박스가 으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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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감별사라는 직업이 있다. 부화한 지 24시간 이내의 햇병아리의 항문을 손끝으로 돌출시켜 좁쌀 반 정도 크기의 생식돌기 유무를 육안으로 확인해서 암수를 구별하는 기술을 가진 직업이다. 이렇게 감별된 병아리들은 암수가 상반된 운명을 따라간다. 암컷들은 양계장으로 가서 평생 알을 낳는 기계로 살다가 프라이드 치킨이 되거나 삼계탕이 된다. 하지만 수평아리들은 그대로 폐사된다. 수탉이 양계장에 섞여 자라면 암탉들은 유정란을 생산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달걀 유통에 문제가 발생한다(우리가 먹는 달걀은 천재소년 에디슨이라 할지라도 아무리 품어봐야 부화되지 않는 무정란이다). 그래서 양계산업에서 수탉은 ‘불필요한 존재’이고 그것을 병아리 시절부터 미리 선별해 내는 직업이 병아리감별사다. 이 기술은 고도의 손기술이 필요해서 80년대 말까지 해외 취업이민까지 보장받는 고부가가치 유망직종으로 인기가 높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사양산업이 되고 있다. 그 이유는, 역시나 그 일을 대신 할 수 있는 ‘기계
김형태의 오!컬트 <마이너리티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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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꽤 즐거운 ‘외국영화 보기’가 계속된 몇달이었다. 7천원이 아닌, 7만원이라도 내고 싶었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시간30여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시각적 황홀경’으로 넘쳐났던 <마이너리티 리포트>였고, 감각적이고 아이디어 넘치는 카메라 워킹과 편집이 한수 배울 만했던 <레퀴엠>, 나도 모르게 벌떡 일어나 박수치고 노래 부르고 싶은 <헤드윅>이었으며, 언제나 샘나게 부러운 워킹타이틀사의 깜찍한 <어바웃 어 보이>였다. 앞으로도 꼭 찾아보아야 할 외국영화들은 아직도 줄줄이 사탕인 것 같다.나는 평론가나 기자가 아니니, 내 영화적 취향에 대해 비웃지는 마시길. 흠흠.그토록 외국산에 빠져 도락을 즐기는 와중에, 얼마 전 모 영화주간지에서 이십세기 폭스코리아의 이주성 대표 인터뷰 내용을 읽었다. ‘올 여름은 영화시장 판도 변화의 시금석. 이른 판단이긴 하지만 한국영화의 구조조정이 반드시 일어날 것. 메인 스트림의
구조조정이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