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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최고의 DVD 출시 화제작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이 오는 4월 18일 출시된다. 지난 14일 워너 홈 비디오 코리아 (대표 이현렬)는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의 DVD & VHS의 동시 출시를 앞두고 대규모의 리테일러 컨퍼런스를 개최해 DVD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마케팅 플랜등을 밝혔다.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DVD는 16:9 와이드 스크린, 4:3 스탠다드 스크린 등 두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3D 입체 메뉴와 원작자 인터뷰, 19개의 삭제 장면, 그리고, 재미있고 다양한 부가영상 등 서플먼트가 풍부하다.한편, 워너 홈 비디오 코리아는 "DVD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와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는 이러한 시기에 발맞추어 출시되는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며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DVD가 위축된 국내 DVD 판매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인터넷 씨네21팀 ci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DVD 오는 4월 18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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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말로의 삶은 그의 모든 소설들보다 더 소설적이다.” 프랑스 작가이자 기자인 레미 코페르가 그에 대한 소설로 쓴 평전에서 한 말이다. 이는 비단 그만의 평가가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우러르는 신화이며, 말로 자신이 한 말이기도 하다. 앙드레 말로는 1901년 11월에 태어나서 1976년 11월까지 문학가와 모험가로서 때로는 정치가와 기회주의자로 20세기의 한 시대를 살았다.1920년대에 말로는 인도차이나에서 반식민주의의 투사로 20대의 모험과 열정에 사로잡힌다. 프랑스 식민주의의 잔혹과 부조리를 고발하고, 세계주의 이념을 실천하는 데 앞장선다. 이러한 그의 탐험은 문학적 상상력으로 발전하여 <왕도> <정복자> <인간의 조건>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리고 <인간의 조건>이 콩쿠르상을 받으면서 그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는다. 30년대에는 파시즘에 대항하기 위하여 스페인 내전에 참전하고, 이때의 경험으로 <희망>이라는
앙드레 말로와 이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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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떻게 그가 날 필요로 한다는 걸 알았을까요. 죽는 날까지 알 수 없겠죠…. 난 이 기회를 잡고 말 거예요. 전엔 누구도 날 필요로 하지 않았지만, 그는 그래요. 그에겐 내가 필요해요.” 무지갯빛 파도가 일렁이며, 수줍고 달콤한 속삭임이 울려퍼진다. 이 목소리의 주인공, 미지의 여인이 확신하는 사랑은 어떤 것일까. 사랑이 어떻게 찾아오는지, 그것이 사랑이라는 걸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지, 사랑이 사람을 어떻게 얼마만큼 변화시키는지, 그녀는 알고 있는 것만 같다.일곱 누이의 간섭과 과잉보호 속에 자라난 소심한 청년 배리(애덤 샌들러)는 비행 마일리지를 경품으로 주는 푸딩을 사 모으는 게 유일한 낙이다. 외로움에 지쳐 말벗을 찾아 시도한 폰섹스는 그를 예기치 않은 곤경에 몰아넣기도 한다. 그런 그 앞에 신비로운 영국 여인 레나(에밀리 왓슨)가 나타난다. 첫눈에 배리가 자신의 짝이라는 걸 확신한 레나로 인해 배리의 삶은 달라진다.<펀치 드렁크 러브>는 말 그대로 ’사랑의
사랑은 무지갯빛 파도를 타고,<펀치 드렁크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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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으로 간 사나이’는 시골마을에서 오누이처럼 자란 두 남녀의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영화. 김희선은 아버지를 잃은 뒤 성공을 위해 도시로 떠난 소희를 연기한다. 고향에서 우편 집배원으로 일하며 소희에 대한 사랑을 간직하는 승재는 신하균이 맡았다. <동감>의 김정권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이다. 이날 촬영이 진행된 곳은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에 위치한 대관령 양떼목장으로 해발 900m에 위치한다. 서울은 3월이라 봄꽃을 논할 때 이곳은 아직도 눈꽃에 둘러싸여 있다. 지금도 계속 내리는 눈 속에서 배우들의 연기는 계속되고 있다. 영하 3도라고는 하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라 스웨터와 치마 하나 달랑 입고 촬영을 해야 하는 김희선은 카메라가 돌지 않을 때는 핫팩으로 잠시나마 추위를 잊었다. 이날 촬영분은 소희가 자전거를 타다 다리를 다쳐 승재와 오두막에서 쉬는 장면. 승재는 어릴 적 소희에게 해주듯이 외투를 벗어주고 귀마개로 발을 덮어준다.디토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는
순애보에 동감하기,<화성으로 간 사나이>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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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호엔 할리우드를 주름잡는 프로듀서 3명을 소개했다. 독자분들도 마찬가지리라 짐작되지만, 우리의 눈길을 가장 오래 붙들어둔 사람은 <디 아워스>의 제작자 스콧 루딘이다. 그는 지성인이나 예술가가 아니라, 생존에 능한 장사꾼이다. 그것도 야심만만하고 난폭한 장사꾼이다. 하지만, 소개된 그의 작품들과 그의 언행에서, 우리는 그가 할리우드라는 흥행광들의 전쟁터에서 지켜낸 게 생존뿐만 아니라 영화의 자존이라고 믿게 된다. 이를테면 그가 가장 싫어하는 세 가지 중 하나는 시사실에서 걸려오는 휴대폰 받아가며 영화를 보지만 8달러를 내고 극장 앞에 줄을 서본 경험은 없는 스튜디오 경영인들이다. 루딘이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면 <디 아워스>는 물론이고, <로얄 테넌바움>이나 <원더 보이즈>에 손을 대긴 어려웠을 것이다.
한국영화가 앞으로도 관객의 변함없는 격려와 응원의 대상이 된다면, 그건 충무로에 스콧 루딘 같은 사람이 있어서일 것이다. 충무로는 조엘
스콧 루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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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들슈퍼히어로 <데어데블> <헐크> <엑스맨> 그들은 왜 우리를 흥분시킬까“환상적이다. 이 이상 크게 좋아지기는 어려울 것 같다.” 마블엔터테인먼트의 최고경영자 앨런 립슨의 이야기는 진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리라. 2000년 <엑스맨>과 지난해 <스파이더 맨>에 이어 최근 자사 캐릭터인 <데어데블>이 엄청난 관객몰이에 성공했지만, 마블엔 앞으로도 더 ‘좋아질’ 일이 많다. <엑스맨2>와 <헐크>가 올 초여름 시즌 출정을 위해 몸을 움츠리고 있다는 사실은 그중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올해 <맨-씽>, 2004년 <판타스틱 포> <고스트 라이더> 등 마블의 또 다른 슈퍼히어로 캐릭터들이 스크린 위로 차례로 올라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많은 마블의 영웅들이 만화책의 사각틀을 벗어나 영사기의 빛 속으로 들어갈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 마블이 보유하고 있는 4
슈퍼히어로 3인방이 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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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 오브 뉴욕<데어데블>의 `악마들` 그리고 영화 이야기문석 ssoony@hani.co.kr<데어데블>의 주인공 데어데블은 마블 코믹스에서도 독특한 존재다. 그에게는 다른 영웅과 달리, ‘변신’ 모티브가 없다. 그는 그저 맨몸과 곤봉만으로 악당에 맞선다. 데어데블이 슈퍼히어로계에서 ‘2류’로 치부된 것도 이런 탓이다. 하지만 데어데블은 현실적이다. 낮에는 제도로 법을 지키는 변호사지만, 밤엔 데어데블의 옷을 입고 잔혹한 폭력으로 법을 수호하려는 그는 우리 내면의 이중성을 반영한다. <데어데블>의 다른 캐릭터 또한 이런 아이러니 위에 서 있다. 연약한 여성인 듯한 일렉트라는 밤이면 복수의 한으로 거리를 떠돈다. 훌륭한 사업가로 보이는 킹핀은 사실 범죄집단의 우두머리다. 이처럼 데어데블의 소우주는 낮과 밤에 따라 마음의 가면을 쓰고 벗는 캐릭터들로 이뤄져 있다. 데어데블은 어쩌면 우리 내면의 그늘이 투영된 이상한 슈퍼히어로인지도 모른다.데어데블 Dar
슈퍼히어로 3인방이 온다 - <데어데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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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6년 일본에서 커다란 흥행성공을 거둔 <쉘 위 댄스>(Shall We Dance)가 미국판으로 리메이크된다. 14일 교도(共同)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영화사인 `미라맥스'는 `쉘 위 댄스'의 미국판을 제작, 내년 6월 개봉할 예정이다.
이 영화는 <서렌디피티>의 감독을 맡았던 피터 첼솜이 메가폰을 잡는다. 주연 배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주인공인 남자 회사원에는 리처드 기어, 회사원에게 댄스를 가르쳐주는 여자 댄스강사는 춤솜씨가 뛰어난 제니퍼 로페스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쉘 위 댄스>는 일본의 평범한 회사원이 우연한 기회에 사교 댄스를 배우면서 춤의 매력에 빠져든다는 내용을 경쾌하게 그린 코믹물이다. (도쿄=연합뉴스)
미국판 <쉘 위 댄스>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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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아이 Bullseye1. Who are you? 본명은 나도 모른다. 직업은 암살 청부업자. 전직 군인이지. 그때도 암살병이었다. 킹핀과는 계약을 맺고 있지, 쫄따구가 아니다. 알겠나?2. What do you have? 혹시 내 이마에 타깃이 새겨져 있는 게 보이나? 그만큼 표적을 맞히는 데 능하단 말이다. 어릴 때부터 난 연필이건 카드건 클립이건 가리지 않고 던져서 원하는 곳에 꽂을 수 있었지. 주로 표창을 들고 다니지만, 궁하면 궁한 대로 다 무기로 쓴다. 영화 후반부에 스테인드글라스 유리창을 깨서 그 조각을 던지는 걸 봐라.3. What is your faith? 살인은 즐겁다, 이거다. 됐나? 한때 야구선수를 하면서도 살인욕에 시달렸다. 물론 부도 좋아한다. 만화책에선 돈을 가로채려고 대부호를 살해했다가 데어데블의 추적을 받게 되지. 결국 내 당면 목표도 데어데블의 심장에 표창을 박는 거다.4. Character vs Cast 내 역할을 빈 디젤이 맡을 뻔했다는
슈퍼히어로 3인방이 온다 - <데어데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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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는 나의 힘<헐크>, 스크린에 귀환하는 `슬픈 괴물`박은영 cinepark@hani.co.kr리안은 헐크를 가리켜 “슬픈 괴물”(Sad Monster)이라고 했다. 수천명을 맨몸으로 상대할 수 있는 괴력의 소유자인 헐크의 추동력은 극심한 분노와 고통의 스트레스. 더 크게 분노할수록 더 큰힘을 발휘하게 되는, 그러나 그 힘 때문에 인간들의 사냥감이 되고 마는, 헐크의 딜레마는 조용하고 예민한 이국의 영화감독을 매혹시키기에 모자람이 없었던 것이다.헐크 Hulk1. Who are you? 로버트 브루스 배너. 원자화학자죠. 내 속엔 내가 너무나 많답니다. 가끔 뚜껑이 열릴 때가 있는데, 그럴 때는 몸집이 평소보다 서너배가 커지고 눈도 머리칼도 피부색도 녹색으로 변해버립니다. 사람들은 그럴 때의 나를 ‘헐크’ 또는 ‘살아 숨쉬는 파괴 엔진’으로 부르더군요.2. What do you have? 힘이 장사죠. 한번에 탱크 몇대 날리는 건 일도 아닙니다. ‘일당 천’이라고 들어
슈퍼히어로 3인방이 온다 - <헐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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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의 장남 고타로(孝太郞.24)씨가 한국 영화팬에게도 잘 알려진 <춤추는 대수사선> 속편에 출연한다. 14일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고타로씨는 지난 98년 개봉돼 700만명의 관객동원에 성공했던 <춤추는 대수사선>의 속편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에 캐스팅돼, 영화계에 데뷔한다.
고타로씨는 두해 전 고이즈미 총리의 폭발적인 인기 속에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은 뒤 CF와 TV 드라마 등에 출연하기도 했으나, 부친의 인기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큰 활약을 보이지는 못했다.
<춤추는 대수사선>은 일본 후지TV의 드라마 시리즈를 은막에 옮겨놓은 작품으로, 개봉 당시 14개월 장기상영 기록 등을 세웠다. (도쿄=연합뉴스)
고이즈미 장남, <춤추는 대수사선> 속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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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축복, 축복받은 저주<엑스맨2>, 다시 대결전에 나선 돌연변이들박은영 cinepark@hani.co.kr유전자 변이로 특별한 재능을 타고난 돌연변이들. 그들에게 재능은 ‘축복’인 동시에 ‘저주’였다. 기득권을 사수하려는 나약하고 소심한 인간들은 돌연변이들을 위험한 존재로 규정, 파멸시키려 하고, 생존을 위협받은 돌연변이들은 같은 방법으로 인간에게 보복하거나 어렵사리 인간과의 공존을 도모하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유색민의 권익을 부르짖던 말콤X와 마틴 루터 킹의 시대에 태어난 <엑스맨>은 ‘다르다’는 것에 대한 차별과 관용이 충돌하는 현대사회에 대한 정교하고 신랄한 은유다.울버린 Wolverine1. Who are you? 이름은 로건. 울버린이라고도 하지. 내가 누구인지는 나도 잘 모른다. 자세한 건 기억을 못해. 특별히 하는 일은 없지. 좋게 말하면 모험가고 나쁘게 말하면 부랑자라고 할까. 난 돌연변이거든. 그래서 받아주는 데가 없어. 세상,
슈퍼히어로 3인방이 온다 - <엑스맨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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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데쓰스트라이커 Lady Deathstriker1. Who are you? 글쎄요. 좀 복잡한걸요. 일단 유리코 노리야마라고 해두죠. 스트라이커님을 도와 자비에 사단의 돌연변이들을 제거하는 일을 맡아서, 레이디데쓰스트라이커라고도 불리지만요. 제 이름에서 죽음의 향기가 나지 않나요?2. What do you have? 울버린이라고 아시죠? 그 녀석을 제 맞수라고 말하긴 자존심 상하지만 비슷한 능력을 갖고 있어요. 강철 갈퀴가 손에서 나오는데요, 난 손등이 아니라 손끝에서 손톱처럼 그 갈퀴가 뻗어나온답니다. 아시아의 처녀귀신을 연상하시면 되겠네요. 아, 그리고 전 가라테 같은 동양무술도 뛰어나요.3. What is your goal? 타도! 울버린! 이게 제 존재 이유이자 필생의 목표랍니다. 스트라이커님이 말씀하시길 그 녀석이 제 부모의 원수라더군요. 기필코 제 손으로 없애버릴 거예요.4. Character vs Cast 아주 좋아요. <동양특급 로형사>에서
슈퍼히어로 3인방이 온다 - <엑스맨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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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신이요? '요'신이 좀 있죠"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는 94년 데뷔한 이후 10여 년 동안 10여 편의 드라마를 히트시키며 브라운관을 '점령'했던 연기자 배용준(30)의 첫번째 영화다.
<사랑의 인사>, <젊은이의 양지>, <첫사랑>에서부터 최근의 <겨울연가>까지 이미 TV드라마에 확고한 둥지를 튼 그가 이 영화로 스크린에 데뷔하는 것은 여러모로 부담스러웠을 듯하다.
영화의 촬영현장이 공개된 13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의 종합촬영소에서 만난 배용준은 우려와 달리 머리에 쓴 갓을 제외하고는 온통 흰색뿐인 조선시대 의상이 썩 잘 어울려 보였다.
"문무에 능하지만 벼슬을 마다하고 뭇여성들과 풍류를 즐기는…" 몇 번의 인터뷰를 통해 달달 왼 듯한 '멘트'로 쑥스러운 듯 배역소개를 하는 그가 데뷔작에서 맡은 조원이라는 인물은 간단히 말해 '넉살좋은 바람둥이'쯤되는 인물.
부인과 사별한 조원은 말솜씨, 학
[인터뷰]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배용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