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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국내외 공격 마케팅<원더풀 데이즈>는 과연 돈을 벌 수 있을까. 의도한 바는 아니었다 해도, 126억원이라는 숫자는 작품 자체에 대한 평가를 넘어 ‘애니메이션 산업’의 희망이라는 무거운 짐을 <원더풀 데이즈>에 안겨줬다. 7월14일 현재 <원더풀 데이즈>의 상영관은 서울 45개, 지방 102개. 국내 창작애니메이션으로는 전무한 배급 규모다. 하지만 최근 15년 동안 흥행에 성공한 작품은 <돌아온 홍길동 95>와 <블루 시걸> 정도. 96년 <아기공룡 둘리:얼음별 대모험>은 관객 동원에는 성공했으나, 회관 및 변두리 극장 상영 위주였던 당시 배급 시스템에서 수익을 남기진 못했다. 창작애니메이션의 시장이 협소하고, 성공모델이 드문 국내 환경에서, <원더풀 데이즈>의 시도가 무모하다는 말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그래서 애초부터 제작진의 목표는 해외 세일즈를 통한 제작비 회수. 이미 99년 10월 MIF
7개 코드로 풀어보는 <원더풀 데이즈>의 성공 가능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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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백전노장, 젊은 충무로를 쏴라한국영화로 돌아온 TV드라마의 중견배우 4인TV드라마의 중견배우들이 스크린으로 돌아오고 있다. 와 <반칙왕>의 신구, <친구>와 <굳세어라 금순아>의 주현, <조용한 가족>과 <봄날은 간다>의 박인환, <무사>와 <살인의 추억>의 송재호, <달마야 놀자>와 <라이터를 켜라>의 김인문, <선생 김봉두>와 <살인의 추억>의 변희봉, <튜브>의 임현식, <피도 눈물도 없이>와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백일섭, <황산벌>의 오지명, <가문의 영광>과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의 유동근, <라이터를 켜라>와 <보리울의 여름>의 박영규, <조용한 가족>과 <영어완전정복>의 나문희,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김자옥, <바람난 가
한국영화로 돌아온 TV 드라마의 중견배우 4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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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하게, 무표정하게 하지만 창자를 끊을 듯한 열정으로<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부터 <바람난 가족>까지, 배우 김인문I’m Back_ 다작배우의 뒤늦은 발견술 한잔 걸친 늦은 귀가였다. 무심코 TV를 튼 김인문씨는 우연히 <처녀들의 저녁식사>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거, 감독이 보통놈이 아닐세.” 이후 <바람난 가족> 시나리오를 읽은 그는 “이렇게 뻔뻔한 시나리오를 쓴 사람, 얼굴이나 보자”는 마음으로 한번 뵙자는 임상수 감독의 제안에 흥쾌히 응했고 “인간성은 전혀 마음에 안 들지만 연출력은 인정되는” 감독에게 “이왕 하는 김에 진짜 솔직하고 노골적으로 해보자”는 OK 사인을 건넸다. “선생님께서, 이런 ‘위선의 시대’에 요런 작품은 반드시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웃음) 물론 임상수 감독에게도 조건은 있었다. “늘 감초 같은 역할만 하셨지만, 이 작품에서는 그레고리 펙처럼 해달라고 했죠, 잠시 나와도 제일 멋있고, 위엄있고, 폼나게
한국영화로 돌아온 TV 드라마의 중견배우 4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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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익살의 외투를 입은 모범생<수사반장> 사이비교주에서 <살인의 추억> 형사반장까지, 변희봉I’m back_ 보일러 도는 아파트 지하실로마포의 한 호텔 커피숍에 변희봉씨와 봉준호 감독이 마주 앉았다. 자신의 영화에 출연해주십사 부탁해오는 젊은 감독의 프로포즈를, 변희봉씨는 두어 차례 밀쳐냈었다. 그는 십여년 전 미련없이 충무로를 떠났고, 돌아오지 않겠다고 다짐한 터였다. 더욱이 봉 감독이 제안한 역할은, 맘에 들지도 않았다. “남의 개 잡아다 먹는 경비원 역할이라니, 내가 여태 안 하다가 이거 하자고 영화 하겠냐구요.” 그런데 봉 감독의 구애는 집요했다. <수사반장>에서 변희봉씨가 연기한 ‘사이비교주’ 편을 줄줄 읊어내는 데는 당해낼 재간이 없었던 것이다. 약한 마음에 내린 이 결정이 자신의 앞길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당시 변희봉씨는 알지 못했다.그렇게 <플란다스의 개>에 경비원으로 출연한 변희봉씨는 보일러 김씨에 관한 아파트 괴담을 8
한국영화로 돌아온 TV 드라마의 중견배우 4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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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타고 돌아온 정열의 에스메랄다<병사는 죽어서 말한다>에서 <고독이 몸부림칠 때>까지, 선우용녀I’m back_ 평범하고 솔직한 가정의 거실로단정한 머리에 굵직한 진주 목걸이와 귀걸이, 화사한 오렌지빛 투피스 차림을 한 선우용녀는, TV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중산층 이상의 고상한 아줌마 캐릭터와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 고정관념처럼 굳어진 이 익숙한 스타일은, 바꿔 말하면 ‘중년연기자’라는 용어의 실제적 정의이고 선우용녀에 대한 우리 세대의 첫 기억이다. 엄마의 위치에 대한 딸의 첫 기억이 ‘여보’, ‘아무개 엄마’ 혹은 ‘아줌마’이듯이. 그래서 <순풍 산부인과>의 오 박사 부인 ‘용녀’로 시작되는 두 번째 기억은 중요하다. 여기서 그가 보여줬던 이른바 ‘망가진 아줌마’ 캐릭터는, 기존 드라마의 그것으로부터 90도 이상 틀어져 있으면서도 선남선녀 청춘배우들이 홍보용 멘트처럼 “저 망가졌어요”라고 말하는 것과도 달랐다. “의사, 판사 부인은 어
한국영화로 돌아온 TV 드라마의 중견배우 4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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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을 건너 살인의 현장으로 돌아온 영화청년<영자의 전성시대>부터 <살인의 추억>까지, 배우 송재호I’m Back_ 사막의 모래바람을 타고2000년 7월 송재호(61)씨는 김성수 감독의 전화를 받았다. 8월부터 중국에서 촬영할 영화 <무사>에 출연해달라는 요청이었다. 그 무렵 그는 아직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막내아들이 28살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지 1년도 안 된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아들이 죽고 한동안은 기억력을 잃어버렸다. 두줄짜리 대사를 외우지 못할 정도였으니. 그해 6월20일부터 세실극장에서 모노드라마를 했는데 그걸 하면서 다시 자신감을 얻었다. 그 연극이 끝나기 직전 <무사>에 출연해달라는 제안이 들어왔고. 딱 필요한 시점에 다시 영화를 만난 셈이다.” 아들의 죽음과 영화의 부름은 묘하게 엇갈렸다. 아들의 유해를 평소 아들이 수상스키를 즐겨 타던 미사리 근처 한강에 뿌린 그는 양수리 종합촬영소를
한국영화로 돌아온 TV 드라마의 중견배우 4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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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미국, 할리우드와 TV는 어떻게 광기를 실어나르나
최근에 연달아 개봉한 <미녀 삼총사> <헐크> <컨페션>, 그리고 올해 초에 선보였던 <캐치 미 이프 유 캔> 사이에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섹시한 언니들을 내세워 소프트포르노의 쾌락을 노린 <미녀 삼총사>, 블록버스터의 공식을 위반하면서까지 초록 괴물의 슬픔에 집착한 <헐크>, 미디어와 정치의 착란상을 요지경 속으로 묶어낸 <컨페션>, 유려한 솜씨를 가진 사기꾼이 날 잡아보라며 활개치는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미국영화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외견상 아무런 닮은 점도 없어 보인다.
그러나 정한석 기자는 이들이 ’미국’영화라는 바로 그 사실에 주목했다. 그리고 이 네편의 영화가 TV시리즈나 TV쇼를 통해 먼저 유명해진 다음 영화화됐거나 영화의 소재로 등장했다는 사실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본다. 대중문화 상품의 대대적인 인기는 그 사회의
할리우드 속 TV,미국의 분열을 말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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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포커스>를 <컨페션>과 연이어 말하는 이유는 끊임없이 텔레비전의 아이콘에 미국이라는 이름을 덧입혀 이중적인 잣대를 재보는 영화들이 탄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텔레비전 쇼의 주인공들이 그 대부분이다. <시네아스트>가 “<호건스 히어로>가 역사적 외설로 공격받았다면, 척 배리스의 플릭 쇼는 문화적 역병으로 경멸받았다”고 두편의 쇼에 대해 비교분석을 할지언정 두편 모두 인기를 얻었다. 대중은, 미국은, 여기에, 이들에게, 광분했다. 대신 그 주인공들이 미쳐가고 있었던 것이다.
부연하자면, 텔레비전 쇼의 주인공들을 불러들이는 영화에는 다른 이유의 한축이 있다. 텔레비전 ‘쇼’ 자체를 부정하고, 쇼 비즈니스 산업으로서의 텔레비전을 비판하는 영화들이 있다. <트루먼 쇼>는 텔레비전의 기획된 세트장 안에 갇혀 일생 동안 양육된 남자를 주인공으로 텔레비전의 관음증에 비판의 칼날을 세웠고, <퀴즈쇼>는 조작으로
할리우드 속 TV,미국의 분열을 말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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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핵 잠수함을 소재로 한 영화 <유령>으로 진일보한 특수효과와 인상적인 비주얼을 보여줬던 민병천 감독이 마침내 <내츄럴 시티>를 두 번째 작품으로 완성시켰다.영화 <내츄럴 시티>는 2080년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사이보그와 그녀를 사랑하는 인간(사이보그 제거요원)과의 영원히 함께 할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이야기(멜로)를 기본 축으로 SF장르이다. 오는 9월 5일 개봉예정인 이 영화의 민병천 감독에게 직접 영화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유령> 이후 5년만에 완성한 작품이다. 왜 그토록 많은 시간이 걸렸는가?-<유령>과 <고스트>를 끝내고 시나리오를 쓰는데 2년이 걸렸다. 그 후 프리프로덕션 기간이 1년 걸렸고, 촬영하는데 1년이 걸렸다. 여기에 후반 작업 기간을 더하다 보니 이렇게 되었다. 아마 다음 작품도 이 정도의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물론 코미디나 드라마 위주의 영화를 찍는다면 그렇게 많은 시
<내츄럴 시티>로 다시 돌아온 한국의 스타일리스트 민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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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맞은 극장가에 어린이를 비롯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영화 상영이 줄을 잇고 있다.지난 5월초 개봉한 국산 애니메이션 '오세암'은 여름방학을 맞아 최근 재개봉했다. '오세암'(제작 마고21)은 다섯 살 소년 길손이와 앞 못 보는 열두 살 소녀 감이 남매의 엄마 찾기 여정을 그린 영화. 제작사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스카라극장과 어린이회관 무지개 극장 등 서울 7개, 전국 50개 극장에서 8월말까지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지난 16일 개봉한 '피노키오'는 '인생은 아름다워'의 로베르토 베니니가 감독과 주연 1인 2역을 한 작품. 1940년대 처음 제작된 이후 20여 회 넘게 영화화한 원작 동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환상과 모험의 세계를 표현해내기 위해 5천만 달러를 투입 대형 세트를 만드는 등 볼거리에 신경을 썼으며 피노키오 분장과 의상도 나무인형의 질감을 살리기 위해 공을 들였다.'갈갈이 패밀리와 드라큐라'는 어린이 관객층을 겨냥해 만든 코미디 영
여름방학 극장가 어린이 영화팬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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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회 스위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의 장편 경쟁부문에 진출, 황금표범상을 노리는 후보작의 윤곽이 드러났다.24일 영화제 조직위에 따르면 한국 김기덕 감독의 신작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을 포함해 17개국 20개 작품이 장편 경쟁부문의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로카르노 국제영화제는 내달 6일부터 16일까지 열린다.영화제측은 김기덕 감독과 함께 루치오 펠레그리니 감독(이탈리아)의 <오라 오 마이 피우(지금 아니면 안돼)>, 인도 볼리우드의 화제작인 <초커 발리(발리 목도리)>(감독 리투파르노 고시), 일본 고바야시 마사히로 감독의 <온나 리하쓰시 노 코이(헤어드레서)>등 4개작을 기대할 만한 영화로 꼽고 있다.한국 작품으로는 지난 4월 제5회 서울여성영화제 개막식을 장식한 박경희 감독의 데뷔작 <미소>가 김진아 감독의 <그 집 앞>과 함께 주목할 만한 감독들의 장편을 소개하는 비경쟁부문 현재의 감독들에서 상영
로카르노영화제, 한국 등 17개국 최종후보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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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피디 밤엔 킬러‥꽉찬듯 텅빈 삶
조지 클루니의 감독 데뷔작, <존 말코비치 되기> <어댑테이션>의 찰리 카우프만 각본, 스티븐 소더버그 제작, 샘 록웰·드루 배리모어·줄리아 로버츠·조지 클루니 출연에 브래드 피트, 매트 데이먼의 카메오까지…. <컨페션>(원제 Confessions of a dangerous mind)은 여러모로 화제를 모을 만한 작품이다. 게다가 소재인 척 배리스라는 실존인물의, 소설 같은 자서전 자체가 흥미롭다. 60~70년대 미국 텔레비전의 인기 프로그램이자, 방송을 저질 쓰레기통으로 만들었다는 비난을 한몸에 들었던 <데이팅 게임> <신혼부부게임> <땡쇼>의 피디인 척 배리스가, 이 책을 통해 자신이 CIA의 청부킬러로 동유럽 등지에서 33명을 죽였다고 주장한 것이다. 클루니는 다큐멘터리 같은 실존인물들의 인터뷰에 황색 톤의 텔레비전 쇼 같은 낮생활과 블루 톤의 누아르 분위기의 밤생활
조지 클루니 감독 데뷔작, <컨페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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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부터 시작된 부산 벡스코 ‘2003 무비쇼 인 부산(2003 Movie Show in Pusan)’에 전시되고 있는 <젠틀맨리그>의 ‘캡틴카’가 행사를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받고있다.‘캡틴카’는 올 여름 최고의 SF 액션 어드벤쳐 <젠틀맨리그>의 주인공들이 영화 촬영시 실제로 탔던 자동차. 세계에 단 하나밖에 없는 차로 이번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03 무비쇼’ 전시를 위해 특별히 한국 관객들을 찾아왔다. 이번 행사의 ‘영화속 자동차관’에 소개된 여러 차량 중 <젠틀맨리그>의 ‘캡틴카’가 인기를 끌고 있다.‘캡틴카’는 흰색의 차체에 우아한 빅토리아풍 장식이 어우러져 있다. 보통 자동차의 1.5배가 넘는 길이, 6개의 바퀴가 장착된 차량으로 영화 속에서는 7인의 영웅 중 한명인 캡틴 ‘네모’가 발명한 ‘젠틀맨리그’의 비밀병기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다.‘2003 무비쇼’에는 <젠틀맨리그>의 ‘캡틴카’뿐 아니라, <미녀삼
영화 <젠틀맨 리그>의 ‘캡틴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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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앨런의 신작 <애니씽 엘스>(Anything else)가 다음달 27일(현지시각) 시작하는 제60회 베니스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됐다고 영화제 측이 최근 밝혔다. <아메리칸 파이>의 제이슨 빅스와 <슬리피 할로우>의 크리스티나 리치, 데니 드 비토 등이 출연하는 이 영화는 늙은 예술가가 나이 어린 여자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고 있다. 좀처럼 영화제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우디 앨런은 개막작 상영에 맞춰 베니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올해 베니스 영화제에는 한국영화 <나비>가 비경쟁부문인 '비평가주간'에 초청된 바 있다. <바람난 가족>의 진출이 점쳐지고 있는 공식 경쟁부문의 초청작들은 오는 31일 발표된다. (서울=연합뉴스)
베니스영화제 개막작은 <애니씽 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