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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왓츠가 신작을 결정했다. 데이비드 린치의 <멀홀랜드 드라이브>, 할리우드 리메이크 <링> 등에 출연했던 그의 새 작품은 베티 앤 워터스라는 여인에 관한 실화를 다룰 영화. 아직 제목이 드러나지 않은 이 영화는, 살인죄로 기소된 친오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법정투쟁을 벌이는 여자의 이야기다. 당시 그녀는 고등학교 중퇴 뒤 두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다가 이 사건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로스쿨에 들어갔고 졸업 뒤 끈질긴 조사 끝에 그의 무죄를 증명해냈다고 한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이 사건은 영국의 유명 영화사 워킹타이틀필름이 영화화를 진행 중. 감독은 <썸원 라이크 유>의 토니 골드윈이다.
[사람들] 법정으로 떠나다,나오미 왓츠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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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이자 감독인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행크상’을 받는다. 미국의 유명한 영화음악가 헨리 맨시니를 기념하는 헨리 맨시니 재단(HMI)에서 수여할 이 상은 미국 음악에 뛰어난 기여를 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상. 재단의 대표 지니 맨시니는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재즈를 영화 속에 인상적으로 녹여넣어 우리 모두를 감동시켰다”고 말했다. 인상적인 재즈 넘버들로 심금을 울린 이스트우드의 대표적인 영화들은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 <더티 하리> <버드> 등. 이것말고도 그는 대단한 재즈 애호가이며 상당 수준의 재즈피아노 연주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시상은 오는 8월16일, 맨시니음악회에서 열린다.
[사람들] 모두를 감동시킨 남자,클린트 이스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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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에단 호크가 2년 동안 심사숙고했다는 프로젝트 살짝 공개. <가타카> <위대한 유산> <트레이닝 데이> 등으로 알려진 그가 <스테이트>라는 영화를 연출한다. 영화의 원작인 <더 핫티스트 스테이트>는 에단 호크의 첫 장편소설. 각색 시나리오도 본인이 직접 썼다. 아직 캐스트가 확정되지 않은 이 영화는, 강렬한 사랑에 빠져드는 두 청춘 남녀를 통해 열정과 통제 불가능한 감정들을 그릴 것이라고 한다. 이번 영화는 그의 두 번째 연출작. 2년 전 디지털영화 <첼시 월스>를 만들어 칸에 출품했고, 지난해엔 <잿빛 수요일>이란 제목의 두 번째 소설을 냈다. 현재 안젤리나 졸리, 키퍼 서덜런드와 함께 영화촬영 중이라지만, 본업보다 가외활동을 하느라 더 바쁜 배우다.
[사람들] 이제는 감독으로,에단 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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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라이크 베컴>의 똘망한 축구소녀 키이라 나이틀리가 러브콜 세례를 받고 있다. 최근 미국서 개봉한 디즈니사의 여름용 블록버스터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에도 출연했던 그는, 쏟아지는 ‘콜’들 가운데서도 스필버그의 <쥬라기 공원4> 출연 제안을 가장 기뻐하고 있다. “<슈팅…>을 보고 날 만나고 싶어했대요. 그 사람이 그런 생각을 해줬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에요.” 하지만 맡은 역할에 관해서는 행여 감독의 심기를 건드릴까봐 밝히기 꺼렸다. 그는 또 스필버그의 제작사 드림웍스의 신작 <튤립 피버>에 주드 로와 함께 캐스팅됐고, <캐리비안…>의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가 준비 중인 블록버스터 <아더 왕>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사람들] 공룡들과 축구를? 키이라 나이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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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아빠와 아빠보다 어른 같은 아들이 보여주는 가족코미디 <아빠하고 나하고>(감독 이상훈, 제작 기획시대)의 캐스팅이 결정됐다. <두사부일체>의 엘리트 깡패 정웅인이 이번에는 아들보다 귀여운 아빠 ‘철수’로 등장하여 재롱을 떨 예정이고, <챔피언>의 현모양처로 얼굴을 알렸던 채민서는 미워할 수 없는 엄마 ‘애란’으로 변신의 기회를 노린다. 고등학교 시절 실수로 아들 초원이를 얻게 된 철수는 삼류 카바레 MC로 근근이 살아가고, 부모에 의해 미국으로 쫓겨가게 된 초원의 엄마 애란은 속옷패션 디자이너가 되어 귀국한다. 세월이 흘러 우연히 카바레에서 만난 세 사람. 철없는 아빠와 어른 같은 아들과 정 많은 엄마 사이에 다시 만들어지는 가족애. 텔레비전 시트콤 <여고시절>의 프로듀서 이상훈이 연출을 맡았다. 이 밖에도 <아빠하고 나하고>는 왈가닥 애란의 착하고 정 많은 친구로 코미디언 이영자가 비중있는 조연을 맡는다. <아빠하고
<아빠하고 나하고>의 정웅인, 채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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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후반부, 철민(정우성)과 진묵(김태욱)의 유치장 싸움신(격투신이라고 차마 말 못하겠다)은 진흙탕에서 구르는 두 마리의 똥개를 연상시킨다. 그 처절한 육탄전은 잘 훈련된 투견의 그것과는 질이 다르다. 무작정 달려들어 일단 물고 놓지 않는 똥개들처럼, 철민과 진묵의 몸뚱어리 사이에는 이미 수(守)와 공(攻)의 경계가 허물어져 있다. 칼과 총이 아닌, 주먹끼리의 싸움은, 몸뚱어리의 싸움은 좁은 틈바구니 사이에서 적과 나의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시작되는 전쟁이다. 나의 주먹이 상대의 허점을 노리고 달려들 때, 나의 허점 역시 상대에게 고스란히 열려버리는 것이 몸뚱어리의 싸움이다. 주먹으로는 상대를 겨눌 수 없다. 상대를 향해 다가갈 때의 조심스런 진법 따위도 그래서 없다. 치고 빠지고의 간단한 수식조차 성립이 안 되는 철민과 진묵의 육탄전에서 둘은 말 그대로 묵사발로 변해간다. 흘러내리는 피가 공기 중에 흩뿌려지듯 산화하지 못하고 바닥에 시뻘건 웅덩이를 만들어갈 때, 그때 철민이 진묵을
개싸움을 안무해드립니다,<똥개> 무술감독 신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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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 바보 같은 녀석들 같으니라고, 무슨 술을 그렇게 마셨기에 남한까지 흘러들어와서 그 고생을 할꼬. 북쪽에서 흘러온 두명의 덤 앤 더머가 남한 한 귀퉁이에 발을 딛고 필사의 귀환기를 써내려갈 예정이라고 한다. 정준호(최백두), 공형진(림동해)이 <동해물과 백두산이>(감독 안진우·제작 샘)에서 조선 인민군 해군 제13전대 대원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것이다.
어쩌다 마신 술기운에 남한의 피서지에 흘러들어온 최백두와 림동해, 어쨌든 북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들이 벌이는 필살의 코미디영화가 바로 <동해물과 백두산이>의 주요 내용이다. 아빠 품을 벗어나 동해로 피서 온 한나라와 한나라를 찾기 위해 발벗고 나선 안 형사와 박 형사가 최백두, 림동해와 우여곡절 엮이게 된다. 안 형사 역에는 박철, 박 형사 역에는 박성옥이 캐스팅됐다.
조선족으로 오인되고, 위장하여 오징어잡이를 하며 근근이 남한생활을 견디던 이들이 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단 하나의 기회는 <전
<동해물과 백두산이>의 정준호&공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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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하필 베벌리힐스의 고급스런 의상실 쇼윈도에서 맨몸으로 나타난 건 의미심장해 보인다. 초대형 프랜차이즈의 인기 악역으로 첫 등장하는 쇼윈도의 크리스타나 로켄(24)은 모델이었으니까. 멋지게 풀어헤친 머리카락 사이로(이후 그는 머리에 착 들러붙은 로봇형 헤어스타일로 일관한다) 예사스럽지 않은 눈빛을 번뜩이더니 쇼윈도 안의 의상은 거들떠보지 않고, 길 건너편의 늘씬한 스포츠카를 향해 태연히 걸어간다. 나신으로 길을 건너는 건 그의 날렵한 몸매를 보여줄 수 있는 자연스런 방편이었을 것이다. 냉혹한 살인기계의 이미지를 훼손할까 그랬는지 그의 육체미는 더이상 드러나지 않는다.
로켄이 수천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세 번째 버전의 터미네이터 ‘T-X’를 맡자 두 가지 오해가 널리 번져나갔다. 노르웨이에서 태어났고, 심지어 모국에 대한 충성심이 강하기까지 하다는 것과 모델에서 여배우로 방향을 바꿨다는 것. 로켄이 노르웨이인의 핏줄을 이어받은 건 사실이지만 그는 뉴욕에서 태어난 뉴요커다. 또 모델
사이보그 여전사의 진실,<터미네이터3>의 배우 크리스타나 로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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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팬티 입고 목욕합니꺼. 요게 똑바로 스이소!” 우악스런 손길로 안마시술소를 찾은 철민(정우성)의 꾸부정한 하체에 긴장을 바짝 불어넣는 순자. <똥개>를 봤다면, “순자, 가가 누고?”라는 궁금증이 자연스레 치밀어오를 것이다. 낮에는 인조눈썹이 빠지도록 스쿠터 몰고다니며 커피 배달을 하고, 밤에는 안마시술소를 제집처럼 드나드는 그 억센 소녀를 차지한 다음, 초짜배우 홍지영(22)은 한동안 안절부절못했다. 1년 전, 경상대학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뒤 친구따라 고향인 부산을 떠나온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드라마 단역뿐. “껌 뱉고 지나가는 행인 역할이 전부였다”는 그에게 쉽사리 행운이 찾아올 것이라곤 본인조차 몰랐다.
“떨어진 줄 알고 포기하고 있었어요.” 순자를 만난 건 우연이었다. 언니가 아르바이트해서 마련해준 100만원이 떨어져갈 무렵, 그는 헬스클럽에서 서무 일을 맡아보기 시작했다. 그 무렵 틈틈이 연기학원을 다니던 그는 인터넷 사이트에 아무 생각없이 프로필을
˝긴장과 흥분이 좋아라 ˝ <똥개> 배우 홍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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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의 어느 시끄러운 술집에서 앞으로 연출하게 될 영화 한편에 대해 조지 클루니가 열심히 떠들고 있을 때도 샘 록웰은 도대체 그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지 정확히 몰랐다”. “좋아요, 뭐, 아무거라도 하죠. 하루짜리 배역이라도요.” 그런데 섹션8(조지 클루니와 스티븐 소더버그가 운영하는 제작사)의 벤 크로스그로에게서 다시 전화가 왔다. “샘, 조지가 당신 10월 동안 시간 좀 되는지 알고 싶어하는데….” “왜요?” “<위험한 마음의 고백: 공인되지 않은 자서전> 때문에 말야.” 8살 이후로는 본 적이 없던 <땡쇼>를 비디오로 다시 보고, 그중 몇 장면을 눈여겨봐둔 뒤 그는 LA로 날아가 오디션을 받았다. 브래드 피트, 조니 뎁, 숀 펜, 마이크 마이어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에드워드 노튼 등등 말 그대로 한 다스가 넘을 정도의 날고 뛰는 헐리우드 스타들이 눈독을 들였던 <컨페션>의 척 배리스 역은 그렇게 무명에 가까운 샘 록웰의 수중으로 들
독창적인 모방,<컨페션>의 척 배리스,샘 록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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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드라마 <내 마음을 뺏어봐>와 영화 <화이트 발렌타인> 때의 박신양은 전지현에게 부담스러운 상대였다. 그때 그는 워낙 대선배인데다 이미 입지를 다진 배우였고, 전지현은 초짜에 불과했으니까 당연했을 것이다. 그러나 을 계기로 5년 만에 다시 만나서도 전지현은 부담이 완전히 사그라들지 않았다고 했다. 이 말을 들은 박신양이 “애써서 거북하게 대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라며 웃는다. “사실 무대에 올라가는 순간엔 모든 게 공평해져요. 나이도 필요없고 경력도 필요없고….”
진짜 부담스러운 건 다른 데 있었을지도 모른다. 불행한 영혼을 보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기억 속에 새겨진 치유되기 힘든 상처에 관한 이 영화 자체가 버거웠을 것이다. 부담은 박신양에게도 마찬가지였다. 작은 자극에조차 예민하게 반응하는 기면증 환자 ‘연’과, 문득 닥친 비일상적 경험으로 인해 잊고 싶은 과거를 대면하는 ‘정원’. 이 둘은 불안과 긴장의 심리를 극의 끝까지 몰아가되 행동보다 내면
부담스럽다,그래도 달려들었다,<4인용 식탁> 전지현&박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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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2일 개막되는 제3회 광주 국제영화제의 상영작이 선정됐다. 광주 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9일 광주 동구 계림동 금수장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사진)을 개막작으로, 칸 영화제 공식경쟁 부문의 선정작 라울 루이즈 감독의 <그 날(That Day)>을 폐막작으로 하는 등 180여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영화제에서 기본 섹션들은 지난해와 같은 형태를 유지하며 22개국 100여편의 작품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80여편의 장.단편이 기획 프로그램으로 소개된다.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광주 국제영화제의 주요 섹션중 하나인 '영 시네마'섹션으로 차드의 마하마트 살레 하룬, 팔레스타인의 하니아부 아사드, 슬로베니아의 마야 바이스 등 제 3세계 젊은 감독들의 작품 12편을 소개한다.특별기획전으로 마련된 '논픽션 시네마'섹션에서는 실험 영화의 거장 마이클 스노의 <코퍼스 칼로섬(
2003 광주 국제영화제 상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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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9∼31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반전평화영화제의 상영작이 확정됐다. 참여연대와 SBS가 공동 캠페인 `평화를 이야기합시다'의 일환으로 펼치는 이번 영화제에는 지난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를 비롯해 13편의 영화가 초청된다.오전 11시30분부터 하루 네 차례 상영되며 영화제 홈페이지( www.peace2003.net)에서 입장권을 다운로드 받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02)723-5300상영작은 다음과 같다.△아름다운 사람들(자스민 디즈다르)=1999년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런던의 버스 안에서 벌어지는 크로아티아인과 세르비아인의 육탄전을 통해 전쟁의 상처와 흔적을 사랑과 관용의 힘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하얀 전쟁(정지영)=안정효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한국영화 최초로 베트남 현지에서 촬영됐다.월남전 후유증에 시달리는 두 참전용사를 통해 전쟁
반전평화영화제서 <피아니스트>등 13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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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9∼31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반전평화영화제의 상영작이 확정됐다. 참여연대와 SBS가 공동 캠페인 `평화를 이야기합시다'의 일환으로 펼치는 이번 영화제에는 지난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피아니스트'를 비롯해 13편의 영화가 초청된다.오전 11시30분부터 하루 네 차례 상영되며 영화제 홈페이지( www.peace2003.net)에서 입장권을 다운로드 받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02)723-5300 상영작은 다음과 같다.△아름다운 사람들(자스민 디즈다르)=1999년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런던의 버스 안에서 벌어지는 크로아티아인과 세르비아인의 육탄전을 통해 전쟁의 상처와 흔적을 사랑과 관용의 힘으로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하얀 전쟁(정지영)=안정효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한국영화 최초로 베트남 현지에서 촬영됐다.월남전 후유증에 시달리는 두 참전용사를 통해 전쟁
반전평화영화제서 `하얀전쟁'등 13편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