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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 이상 ‘롱런’하길!
7월29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극장에서 ‘여고괴담 동창회’가 열렸다. 200석이 넘는 좌석은 1∼3편의 배우, 감독, 스탭들로 가득 찼고, 이들은 이제 막 동창회 막내로 합류한 <여고괴담 세 번째 이야기: 여우계단>을 즐겁게 관람했다. 동창회가 열릴 만큼 <여고괴담> 시리즈는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했다. 무엇보다 괴담 시리즈가 아니었으면 혹시나 빛을 보지 못했을 숱한 인재들을 쏟아냈다. 박기형, 민규동, 김태용 감독뿐 아니라 1편에서 ‘소품’으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던 류승완, 2편에서 스크립터로 연출을 도왔던 정재은 등이 성공한 감독 대열에 합류했고, 최강희 ·김규리·김민선·박예진·공효진 등의 새 얼굴이 스타로 발돋움했다. 1, 2편의 프로듀서로 시리즈 탄생에 결정적 공헌을 남긴 오기민 PD는 <장화, 홍련>이란 또 다른 괴담을 성공으로 이끌었다.
동창회는 뚝심있게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는, 그래서 10편까지는
여고괴담 동창회에서 생긴 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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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 둘이서 일주일 동안 설전을 벌였다. 결론은 우리가 상업영화를 만든다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고민도 없었다는 거였다. 그리고 일주일 뒤에 찾아갔더니, 원하는 대로 만들어라, 제목만 가면 된다, 그러더라. “그럼 여고에서 만들어지는 괴담이면 되죠. 그럼 하죠” 하고 시작한 거다. 얼마나 힘든 건지도 모르고. 석달 동안 시나리오 쓰고 처음 들어간 거다. 어쨌든 <여고괴담>은 굉장히 예외적인 시리즈인 것 같다.
김 | 일단 그 테두리 안에 딱 들어오면 엄청난 자유를 주는 기획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상대적 자율성이 있고, 공포라는 테두리 안에서 마음대로 해볼 수 있으니까.
민 | 지금은 3편이 만들어져서 시리즈가 됐지만, 우리한테의 제안은 속편이었다. 그래서 완전히 새로운 얘기로 가자고 합의를 봤다. 전편하고 달라져야 하는 게 너무 큰 사명이었다. 지금은 갈수록 훨씬 자유로워지는 것 같다. 하려는 이야기에 뭔가 집중할 수 있다. 1편은 입시제도의 문제점, 억압적인 학교
여고괴담 동창회에서 생긴 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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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생들의 대빵 두 머리 귀신은 당시 두 머리가 번갈아가며 정신을 잃곤 했다. 다섯명의 말만한 여고생들을 휘어잡는 게 쉽지 않았던 모양인지 과로로 쓰러져 다음날 눈도 못 뜨는 일을 사이좋게 반복했던 두 머리 귀신. 그래서 현장에서는 이런 말이 떠돌았다고 한다. “첫쨋날, 김 감독님이 쓰러지셨다… 둘쨋날, 민 감독님이 쓰러지셨다….”
3기생인 지효 학생은 이렇게 말한다. “아무래도 2기 때의 두 머리 귀신이 합쳐져서 우리 감독님 귀신이 된 거 같아요.” 한쪽 귀신은 연기지도 및 상황설명, 의견묻기 등의 행동 패턴을 보였고, 다른 한쪽 귀신은 “그걸 내가 아니∼ 니가 알잖아∼”라는 말만 하고 다녔다는 두 머리 귀신의 특징을 지효 학생이 듣고, 이 상반된 현상이 3기 감독 귀신에게서는 모두 나타났다며 추론해낸 것이었다.
지효 | 저도 혼자 생각하고 정리 다 해서 감독님 귀신이랑 얘기하고 나면 더 불어나기만 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피해다니고 그랬어요. (웃음) 촬영이 점점 시나리오랑 달
여고괴담 동창회에서 생긴 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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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봄 여름 가울 겨울 그리고 봄>, 거장 루이스 <그 날>올해 제3회 광주국제영화제는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 1, 2회 때보다 예산이 두배 이상 늘어난 13억원으로 치러진다. 또 영화배우이자 제작자인 명계남씨가 집행위원장을 맡아 조직도 단단하게 정비했다. 1, 2회 때와 마찬가지로 임재철 프로그래머가 상영작들을 골랐다. 작지만 실속있는 영화제로 꼽혀온 광주영화제가, 올해도 알찬 내용을 지키면서 상영작을 장편 71편 포함해 100여편으로 늘렸다. 개막작은 김기덕 감독의 새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며 폐막작은 피노체트 집권 당시 프랑스로 망명했던 칠레의 거장 라울 루이즈의 <그 날>.월드 시네마 베스트명망가 감독들의 신작을 모은 섹션. 브라이언 드 팔마의 <팜므 파탈>, 올해 <엘리펀트>로 칸영화제 그랑프리를 받았던 구스 반 산트의 직전 영화 <제리>, <북경 자전거>의 왕 샤오
광주영화제 주요 출품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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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제3회 광주국제영화제는 특별행사로 ‘존 포드 회고전’을 마련했다. 존 포드(1895~1973) 감독은 모뉴멘트 밸리, 존 웨인 등 서부극의 아이콘을 만들어내면서, 이전까지 다분히 미국적인 이야기로 여겨져온 서부극을 세계적인 장르로 확장시킨 거장이었다. 서부극뿐 아니라 전쟁물, 전기영화, 사회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아카데미상을 6번이나 수상하기도 했다.<역마차> <황야의 결투> <분노의 포도> 등 그의 대표작 몇 편이 70~80년대 텔레비전을 통해 국내에 여러차례 방영됐지만, 이번처럼 그의 영화 15편을 온전히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있는 기회는 영화팬이라면 놓치기 아깝다.(상영작은 위 세 편을 포함해 <청년 링컨>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그들은 소모품이다> <아파치 요새> <리오 그란데> <웨건 마스터> <조용한 사나이> <
광주영화제 회고전에 부친 배창호감독의 ‘존 포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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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교통사고로 숨진 다이애너 영국 왕세자비가 미국 영화배우 겸 감독 케빈 코스트너가 주연했던 <보디가드> 속편에 출연할 뜻을 보였다고 코스트너가 밝혔다.오는 11일 2233번째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명예의 거리’에 오르게 되는 코스트너는 6일 미국 <에이비시>의 ‘프라임 타임 서스데이’에 출연해 다이애너와 <보디가드> 속편의 주역을 맡는 문제에 대해 이야기해 왔다고 말했다.코스트너는 디이애너가 숨진 날인 97년 8월31일 대본이 마련됐다면서 “다이애나가 확답을 하지는 않았지만 자신의 인생이 바뀌게 될 것이라는 뜻을 내보였다”고 말했다. 코스트너는 “다이애너는 아주 조용하고 멋있었다”면서 “내가 키스하는 장면도 있을 것이라고 말하자 웃었다”고 말했다.캘리포니아 출신인 코스트너는 78년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을 졸업하면서 연기생활을 시작해 <출구는 없다> <불 더햄> 등에 출연했다. 그는 아카데미 영화상에서 작품상, 감독상
고 다이애너비, 영화배우 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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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달아오른 캘리포니아, 공화파 슈워제네거 "주민 소환투표 당연"
민주, 현지사 지지속 "후보내자" 주장도
‘돌아온 터이네이터’가 캘리포니아 주지사 소환선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할리우드의 유명 액션배우 아놀드 슈워제네거(56·사진)는 6일 밤(현지시각)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소식을 긴급뉴스로 전한 <앰에스엔비시>는 “터미네이터가 새로운 임무를 부여받았다”는 논평을 달았다.
깜짝 출마선언= 슈워제네거는 이날 토크쇼 ‘제이 르노 투나잇쇼’에 출연해 “그레이 데이비스 현 지사는 끔찍하게 주민을 실망시켰다. 그의 소환은 당연하다”고 출마 결심 배경을 밝혔다. 그는 최근 부인 마리아 슈라이버의 강한 반대로 불출마 쪽으로 기울었다는 관측이 많았다. 슈라이버는 존 에프 케네디 전 대통령의 질녀다. 슈워제네거는 헐리우드에선 드물게 공화당 지지자다.
오는 10월7일 실시되는 소환선거에서는 심각한 주 재정적자 등으로 정치적 궁지에 몰린 끝에 주민 소환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 선거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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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차인표의 출현을 보는 듯하다. 1994년 문화방송 텔레비전의 〈사랑을 그대 품 안에〉에서 그랬던 것처럼 탤런트 이서진(30·사진)이 바야흐로 〈조선 여형사 다모〉 열풍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팬들의 반응만 보면 차인표도 맛보지 못한 스타 탄생의 과정을 이서진은 거치고 있다.지난 6일 〈다모〉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이서진의 글이 하루 만에 8만회가 넘는 조회건수를 기록하는가 하면 ‘이서진’이란 이름이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다음’의 종합 인기 검색어 1위로 뛰어올랐다.‘다모 폐인’(식음을 전폐하고 폐인이 될 정도로 다모를 좋아한다는 뜻)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다모와 이서진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정체는 무엇일까 그것은 김래원이 〈옥탑방 고양이〉에서 보여줬던 도저히 미워할 수 없이 귀여운 남자도 아니고, 차인표 같은 백마 탄 왕자의 이미지와도 거리가 멀다. 서자 신분을 뛰어넘기 위해 무술을 연마한 끝에 한수 이북 제일의 무사가 된 집념과 강인함을 보여줌과 동시에, 자기
‘다모’ 열풍의 핵 이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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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 극장체인 메가박스는 청소년 할인제도 개선여론이 높아짐에 따라 만18세이하 비학생 청소년을 위한 입장료 할인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메가박스는 영화 입장권 요금 구분에 `학생'이란 단어를 `청소년'으로 교체하는 한편 매표소 주변에 청소년 할인에 대한 갖가지 홍보물을 비치했다. 메가박스에서는 입장권을 구입할 때 학생증이 없더라도 청소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관련 서류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메가박스는 `청소년 할인받자'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MBC `!느낌표'의 `하자! 하자!'팀과 함께 오는 20일(방송은 30일 또는 9월6일) `청소년 할인 영화관 1호점 지정 기념 청소년 특별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초대된 200명의 청소년은 영화 <오! 브라더스>를 관람한 뒤 주연배우 이정재ㆍ이범수와 함께 대화 시간을 갖는다.이진일 메가박스 운영사업본부장은 "최근 문화관광부 설문조사에서 비학생 청소년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할인 혜택으로
메가박스, 청소년 할인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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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홍보를 하다보면 자연 여러 배우들을 상대하게 된다. 그중에는 연기도 잘하고 인간성도 좋은 배우가 있다. 홍보하는 사람이 생각하는 인간성 좋은 배우의 기준은 자기가 출연한 영화의 홍보를 열심히 해주는 배우다. 내가 생각하기에 박중훈이 그런 사람이다. 그런데 박중훈이라는 배우를 생각하면 지금도 웃지 않을 수 없는 에피소드가 생각난다.
1989년 <나의 사랑, 나의 신부>라는 작품으로 박중훈과 함께 작업을 하게 되었다. 이명세 감독의 두 번째 연출 작품이었던 <나의 사랑,나의 신부>는 작품적으로도 그렇지만 박중훈, 최진실이라는 배우가 출연해 관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었다. 물론, 박중훈은 그때나 지금이나 말할 것도 없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배우였고 최진실은 막 인기가 치솟은 상태여서 그 효과를 극대화하자는 의도에서 홍보 초점을 최진실에게 두었었다. 신문, 방송은 물론이고 포스터, 신문광고 등 모든 작업을 최진실 위주로 진행하였다. 그러다보니 자연
박중훈씨가 콩알만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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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의 시스템 구축용역 체결로 전망 밝아져2001년 초 명필름은 <공동경비구역JSA>가 <쉬리>를 제치고 최고 흥행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뒤늦게 <쉬리>의 제작사인 강제규필름은 영화인회의와 영화제작가협회에 기록 확인을 요청해 이를 정정하는 소동을 빚었다. 이 논란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다. 지금도 월요일 아침이면 배급사마다 자신의 영화가 전국관객 동원에서 앞섰다고 주장하며 논쟁을 벌인다.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극장 입구에는 배급사가 파견한 `입회인'이 있다. 관객이 얼마나 드는지, 혹시 입장권을 찢지 않고 다시 팔지 않는지 감시하는 것이다. 이 비용만도 한 달에 수억원에 이른다.2001년 4월부터 배급사들이 밝힌 관객 수를 집계해 박스오피스 순위를 발표해오던 영화인회의 배급개선위원회는 지난 2월 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른 배급사들의 관객 수치를 믿지 못한 일부 배급사가 자료 공개를 거부했기 때문이다.이러한 `코미디'를 올 연말이면
영화관 통합전산망 표류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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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택 감독의 <똥개>(영어 제목: MUTT BOY)가 밴쿠버 영화제와 런던 영화제에 잇따라 진출했다. 7일 이 영화의 해외배급을 맡고 있는 씨네클릭 아시아에 따르면 <똥개>는 다음달 25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리는 제22회 밴쿠버국제영화제의 용호상 섹션(Dragons & Tigers Section)에 초청됐다.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용호상 섹션은 신인 감독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경쟁 부문과 비신인 감독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비경쟁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똥개는 비경쟁 부문에 진출했다.<똥개>는 10월 말 개막하는 제47회 런던 영화제의 월드시네마 부문 (World Cinema Section)에도 초청됐다. 런던영화제는 매년 300여 편의 장ㆍ단편이 상영되는 비경쟁영화제로 곽경택 감독은 2001년 <친구>로 이 영화제를 찾은 바 있다.<똥개>는 별다른 꿈도 없고 딱히 하고 싶은 일도 없는 한심한 '녀석' 철민(정우성)
<똥개> 해외 영화제 초청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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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채널, 히스토리 채널 나란히 방송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액스맨 등 초인적인 만화속 영웅들은 어떤 과정을 통해 탄생했을까? 다큐멘터리 채널인 Q채널과 히스토리채널이 각각 방송하는 `만화 속 영웅, 슈퍼 히어로'와 `슈퍼 히어로, 슈퍼맨에서 엑스맨까지'는 주인공들의 탄생 과정에 대해 접근한다.Q채널이 방송하는 `만화 속 영웅…'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것으로, 1부 '슈퍼맨과 배트맨의 탄생'(9일 밤 11시), 2부 '스파이더맨과 엑스맨의 시대'(13일 오후 4시)로 구성된다. 미국 만화산업의 양대산맥이자 슈퍼맨, 배트맨을 탄생시킨 DC코믹스와 스파이더맨, 헐크 등을 제작한 마블코믹스를 중심으로 만화역사를 조망한다.히스토리채널의 `슈퍼 히어로, 슈퍼맨에서 엑스맨까지'(15일 오전 9시)는 만화속 영웅들의 이야기 속에 시대와 문화가 어떻게 투영됐는지 살펴본다.제1부 `미국인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영웅들'에서는 1950년대 등장한 원더우먼은 여성해방에 대한 시대적 열망을 드러내고 있
슈퍼맨 등 만화영웅 탄생과정 다큐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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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채널 OCN은 11-14일 밤 1시 무더위를 식힐만한 국내 제작 공포영화 흥행작 네 편을 방영한다. 여기에는 전국적으로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던 <여고괴담>을 비롯해 <가위>, <해변으로 가다>, <텔미썸딩>(사진) 등이 포함됐다.
하지원 유지태 주연의 <가위>는 친구의 자살을 둘러싸고 숨겨진 음모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며 <해변으로 가다>는 해변의 외딴 별장으로 여행을 떠난 통신동호회 멤버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영화다. 양동근이 주연을 맡았다.
이미연 김규리 주연의 1998년작 <여고괴담>은 탄탄한 각본과 심리묘사가 돋보인 영화이며 한석규, 심은하 주연의 <텔미썸딩>은 엽기적인 연쇄 살인사건과 수사를 맡은 형사의 얘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서울=연합뉴스)
영화채널 OCN 11-14일 공포영화 특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