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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임상수 배우 문소리의 싸우며 영화찍기 5막7장백은하 기자의 바람난 촬영장 잠입 취재기영화가 만들어지는 현장을 가까이서 지켜본다는 것은 이후 얼마나 완성도 있는 결과가 나왔는지를 떠나, 그 자체로서 경이로운 경험이다. 관객은 체에 잘 걸러진 빛나는 장면의 이음들만을 보게 되겠지만, 스크린 뒤에서 만나는 일들은 상상, 그 이상의 천태만상이다. 화장기 없는 배우의 부스스한 등장과 개봉쯤엔 평상심의 귀재인 척하는 감독들의 감정의 수위가 하늘끝 땅끝까지 널을 뛰는 국면들, 순간의 아이디어가 영화 전체의 색을 바꾸는 운명적인 모멘트, 그러나 무엇보다 빛나는 순간은 저마다 다른 임무에 여념이 없던 스탭들이 ‘액션’이라는 구령을 시작으로 온전히 한 목적만을 위해 동시에 몰입하는 몇분간이다. 마치 단체오르가슴이 터져나오는 난교의 장 같은, 그러나 흔한 교성조차 뱉을 수 없는 정적 속에, 몸을 뒤척이는 것도 허락되지 않은 경직 속에 비로소 신성해지는 촬영장이야말로 영화라는 세공품의 제조에서 가장
백은하 기자의 <바람난 가족> 현장 관찰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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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영작네 방2003년 1월 15일영작: 고딩이 데꾸 원조교제하는 니 마누라 좀 말려달라는 말 듣고, 난 난 어쨌으면 좋겠니?.호정: 가르쳐 줘? 응? 신경 꺼. 신경끄구 니 인생이나 똑바로 살어.영작이 호정에게 다가와 손가락으로 이마를 민다.영작: 잘났다. 잘났어. 니가 뭐가 그렇게 잘났니. 이 쌍년아. …갑작스런 사고로 아들을 잃은 영작과 호정이 격하게 싸우는 장면은 4분이 넘어가는 신이었다. 대부분 핸드헬드로 찍어낸 이 영화에서, 이렇게 배우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민하게 찍어야 되는 신에서는 김우형 촬영감독의 소박한 키가 여러모로 장애요인이다. 결국 스티로폼 두장을 키높이 구두처럼 신발에 붙이고 촬영에 들어간다. “아, 꼭 가제트 형사 같지 않아요?” 임상수 감독은 이 상황이 재밌는 눈치다. 임 감독의 사악함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잘려나간 신 중 “원래 영작이 걔가 좀 정의로운 척하잖아”란 대사가 있는데 문소리가 촬영 들어가기 전 그 대사를 떠올리며 “정민이 오빠가 좀
백은하 기자의 <바람난 가족> 현장 관찰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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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검색소에도 없다, 걸작들의 탄생기<선셋대로>에서 <사랑은 비를 타고>까지, DVD가 알려주는 걸작의 탄생비화세계 영화사에 길이 남을 걸작들이 DVD로 속속 출시되고 있다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니다. 좀더 좋은 화질과 음질로 고전 명작을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지만, DVD라면 뭔가 더욱 특별해야 하는 것 아닐까. DVD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서플먼트의 존재. 서플먼트 덕분에 우리는 이 영화사의 걸작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관해 알 수 있게 됐다. 영화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는 관계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메이킹필름, 오디오 코멘터리 등이 영화의 탄생비화를, 영화사 속 위치를 알게 해준다. 물론, 문제는 있다. 고전영화 DVD에 풍부한 서플먼트를 싣는 것은 아주 최근에야 일반화됐고, 설사 서플먼트가 있다 해도 로컬화 과정에서 한글자막이 누락되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판권문제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출시된 DVD 타이틀의 범람 또한 잠재적 문제라 할
DVD 완전정복 3탄 - 걸작들의 탄생비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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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 | <악마의 씨>떡대 좋은 로즈마리라구?Rosemary’s Baby/ 1968년/ 감독 로만 폴란스키/ 출연 미아 패로, 존 카사베츠/ 출시사 파라마운트<악마의 씨>가 B급 호러물이 될 뻔했다고? 이 DVD 메이킹 다큐가 밝히는 뒷이야기는 매우 흥미롭다. 애초 아이라 레빈의 원작소설의 판권을 구입한 사람은 B급 호러영화의 ‘거장’ 윌리엄 캐슬이었다. 그는 진동의자를 설치하거나 관객 안에 ‘프락치’를 심어 엄청난 비명을 지르거나 객석을 뛰쳐나가게 해 공포효과를 배가시킨 조금 뻔뻔한 인물이었다. 파라마운트는 그를 믿을 수 없었다. 스튜디오는 캐슬에게 프로듀서를 시키는 대신 로만 폴란스키를 점찍고 접촉했다. 하지만 폴란스키의 첫 대답은 ‘노’였다. 스키광인 그는 <다운힐 레이서>라는 스키영화를 만들 준비를 하고 있었다. 스튜디오의 설득에 시나리오 초고를 받아본 다음날 바로 마음을 바꿔먹었지만, 하마터면 폴란스키는 스포츠영화로 진로를 바꿨을지도
DVD 완전정복 3탄 - 걸작들의 탄생비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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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영화촬영커미셔너협회(AFCI)가 2005년 개최하는 '시네포지엄'(Cineposium) 유치 경쟁에 태국도 뛰어들었다. `시네포지엄'에는 전세계 영화감독이 대거 참석하기 때문에 태국 정부는 관광수입을 늘릴 수 있는 호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8일 태국의 TNA통신에 따르면 태국 관광.스포츠부의 사시타라 피차이찬나롱 관광개발국장(여)은 2005년 `시네포지엄' 유치 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그는 태국이 겨우 6개월 전 AFCI에 가입했는데도 `시네포지엄' 유치를 신청했다며 한국과 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유력 경쟁국을 물리치고 개최권을 따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남부의 해변휴양지 푸켓에서 열린 `태국의 영화촬영 로케이션'에 관한 전시회 및 세미나에 팻 카우프만 AFCI 회장(여)이 참석, 태국을 영화 촬영에 알맞은 곳이라고 평가하면서 2005년 `시네포지엄' 유치 가능성이 높다고 암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네포지엄' 유치가 태국의 관광 및 영화산업 진흥에
태국, 2005년 ‘시네포지엄’ 유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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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여성영화인모임에서는 8월 19일/26일, 2회에 걸쳐 영화인을 위한 특강을 실시한다. 8월 19일에는 영화 <살인의 추억>, <싱글즈>의 영화사 싸이더스 차승재 대표(사진)가 영화 제작과 관련하여 특강을 할 예정이다. 우노필름을 거쳐 현재의 싸이더스에 이르기까지 수 십 여 편의 영화를 제작하면서 쌓아 온 제작 노하우와 경험을 들어볼 수 있다.
8월 26일 마케팅 특강은 마케팅 전반에 대한 거시적인 접근을 위해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특강을 맡은 정재학 교수는 제일기획 브랜드 마케팅 연구소 국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서강대 경영학과에 재직 중이다.
이어서 올 초 명필름에서 작성한 <YMCA 야구단 마케팅 결과 정리 보고서>를 바탕으로 한 명필름 심재명 대표의 마케팅 결과 분석이 있다.
참여대상은 여성영화인모임 회원 뿐 아니라 현재 영화 관련 일을 하고 있는 모든 영화인들이며 여성영화인모임으로 신청한 후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
싸이더스 대표 차승재 등 영화인을 위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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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람난 가족>(제작 명필름)의 제3차 인터넷 펀드 공모가 3분만에 마감됐다. 명필름은 8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공모를 시작하자마자 투자자들이 몰려들어 불과 3분만에 공모금액 10억원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7월 25일에는 4시간, 5일에는 7분만에 5억원씩을 모집한 <바람난 가족>은 3차에서 공모금액을 두 배로 늘렸는데도 오히려 훨씬 짧은 시간에 마감하는 기록을 세웠다. 명필름은 순수제작비 18억5천만원(마케팅비용 10억원 별도)을 뛰어넘는 2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지금까지 최단시간 영화 네티즌 펀딩 기록은 <친구>가 세운 1분이었으나 이때의 공모금액은 1억원이었으며, 지금까지 가장 많은 금액을 모집한 영화는 <두사부일체>(7억원)였다.명필름 마케팅실의 박소영 씨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미리 시사회를 개최하고 원금의 70%를 보장하는 조건을 내건 것이 적중한 것으로 풀이되며 언론의 호평과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소식도 보
<바람난 가족> 인터넷펀딩 3분만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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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지>, <삼국지>의 작가 고우영, <마루치 아라치>의 총감독 임정규 등 선정7 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SICAF)에서 시행하는 SICAF 어워드 결과가 발표되었다. 2001년도에 시작되어 올해로 2회를 맞이한 SICAF 어워드는 더욱 공정한 심사를 위해 부문별 심사위원을 달리 구성하여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지난 7월 16, 18일 양일에 걸쳐 만화부문과 애니메이션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자는 총 8 명. <수호지>, <삼국지>의 작가 고우영(사진), <마루치 아라치>, <별나라 삼총사> 등을 만든 총감독 임정규 등이 선정되었다.만화부문 공로상에는 1972년 <임꺽정>을 시작으로 <수호지>, <삼국지>, <초한지>등의 작가 고우영 화백이, 작가상은 <비천무>, <불의 검>의 김혜린 작가, 신진작가상은 &l
SICAF 어워드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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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천국으로 떠나보아요제7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8월12일 개막, 하이라이트 78월12일부터 6일 동안 열리는 제7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은 만화와 애니메이션이 영화보다도 빠르게 시대에 적응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축제다. 지혜로운 성찰을 들려주는 혹은 이미지 그 자체로 다가오는 거장들과 함께, 올해의 SICAF는 빠르게 변하는 감각과 기술을 본능적으로 받아들인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년보다 참가작이 크게 늘어난 인터넷 애니메이션, 한몸으로 붙어 있다가 분리된 TV&스페셜과 커미션드(광고와 게임, 뮤직비디오 영상), 프랑스의 젊은 작가들이 토해낸 만화가 한여름의 서울을 질주할 작품들. 코엑스로 집중된 상영관과 전시장은 관객을 떠돌게 만들었던 6회까지의 오류를 극복하고 보글거리며 끓어오르는 열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올해 SICAF 공식 경쟁부문에 참가한 장편은 다섯편. 감독 와타나베 신이치로가 방문하는 <카우보이 비밥: 천국의 문&
제7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seoul 200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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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반가워, 얘들아! - 전시8월12일부터 코엑스 태평양홀은 시간을 거스르는 공간이 될 것이다. ‘스머프라는 상상의 나라’는 버섯 모양의 스머프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스머프 마을을 재현하는 전시회다. 자그마한 미니어처가 아니라 산책할 만한 공간이라는 것이 SICAF쪽의 예고. 딸기를 좋아하고 모두가 평등하며 단 한명도 비슷한 구석이 없었던 파란 스머프들을 추억하는 이벤트다. 스머프를 보고 자란 이들이라면 누구나 반길 또 하나의 옛친구는 아톰이다. 올해 탄생 40주년을 맞은 아톰은 데즈카 오사무가 만든, 일본 최초의 TV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주인공. 동그란 눈과 원통형 팔다리, 독특한 머리모양이 귀엽지만, 자주 괴력을 발휘하며, 로봇이라는 아픔도 간직한 캐릭터다. 이 전시회와 함께 1963년과 82년, 2003년 버전 TV시리즈의 에피소드들이 상영될 예정이다. 이곳에서 한 발자국 현재로 걸어나오면 <비천무>의 설리와 진하, <바람의 나라>의 연이와 무휼, 요
제7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 seoul 20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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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의 새로운 발견의 탈(脫)공포적 긴장에 주목한다시사회가 열리기 며칠 전, 한 어머니가 두 아이를 던지고 한 아이를 안고 투신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앵커는 차분히 이 소식을 전했지만 채 1분도 지나지 않아 TV는 그런 비극쯤 아랑곳하지 않았고, “저런 저런” 혀를 차던 사람들도 자취를 감췄다. 당신은 아마 을 보면서 현실에서 벌어진 이런 일을 떠올릴 것이다. 잠시 뉴스에서 흘려듣던 사건이 영화를 보는 동안 당신의 신경을 긁는다. 쭈뼛 머리가 곧두서고 온몸에 파랗게 소름이 돋아나는 그 순간은 뉴스와 달리 한동안 당신의 뇌리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은 공포물이기 전에 현실에 대한 날선 비판으로 당신의 심장에서 피가 나는지 확인하는 영화다.아직 완성이 안 된 <아카시아>를 제외하면 은 올해 나온 공포영화 가운데 최고의 작품이다. 이수연 감독은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나 <소름>이 그랬듯 공포물의 어법에 얽매이지 않는 정말 간담이 서늘해지는 이야
<4인용 식탁> 그리고 한국 공포영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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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포는 다시 시작된다이 처참한 살인극으로 얼룩진 영화는 아니다. 뜻밖에도 이수연 감독은 이 영화를 ‘한 남자의 실패한 성장담’이라고 불렀다. ‘안전한’ 식탁에서 정원의 아버지가 뜨거운 국을 놓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뜨거운 국물을 마실 때) 그 시원하다는 게, 뻐근한 거고 뻐근하다는 게 사실 아픈 거지.” 이 장면은, 가족의 형상이지만 가족이 될 수 없는 이들이 ‘4인용 식탁’을 채우는 마지막 이미지, 그리고 마지막 대사와 정확히 대구를 이룬다. 어린아이들이 뜨거운 걸 잘 먹지 못한다는 통념을 빌려온 은유다.“뜨거운 걸 삼켜 시원함을 느낀다는 건 고통의 맛이 뭐라는 걸 안다는 비유다. 자학적인 의미가 아니라 인생에서 어쩔 수 없이 직면해야 하는 고통스런 상황을 정면으로 인정하고 그걸 돌파했을 때 느껴지는 쾌감이랄까. 진정한 어른의 의미는 여기에 있지 않을까.”정원은 지하철에서 옆자리에 앉아 자는 듯 죽어버린 두 아이를 목격한 뒤 약혼자가 들여온 4인용 식탁에서 자꾸 그
<4인용 식탁> 그리고 한국 공포영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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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공포, 슬래셔의 테크닉을 봉인하다 <가위>에서 <장화, 홍련> 까지, 한국 공포영화의 진화론적 연구다시 공포영화의 계절이다. 지난 6월 <장화,홍련>으로 막을 연 이 시즌은 <여고괴담 세 번째 이야기: 여우계단>에 이어 과 <거울속으로>가 개봉하면서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9월에 개봉할 <아카시아>까지 포함하면 무려 5편의 공포영화가 1년에 60편 남짓 생산되는 한국영화의 한 부분을 선연한 핏빛으로 장식할 참이다. 여름하면 공포영화를 연상하는 버릇 때문에 그닥 새로운 일이 아닌 듯하지만 한국영화가 1년에 5편씩 공포영화를 쏟아낸 일이 빈번했던 건 아니다. <가위> <해변으로 가다> <하피> <찍히면 죽는다> <공포택시> 등이 개봉했던 2000년 이후 3년 만이며 1998년 <여고괴담>이 흥행하기 전까지는 오랫동안 없었던 일이다. 가히 한국 공포
<4인용 식탁> 그리고 한국 공포영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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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이후 공포영화 흥행성적2000년가위 | 안병기 | 33만4364해변으로 가다 | 김인수 | 8만4227찍히면 죽는다 | 김기훈 | 3만130하피 | 라호범 | 2만6591공포택시 | 허승준 | 1만46512001년소름 | 윤종찬 | 8만700세이 예스 | 김성홍 | 5만5200대학로에…있다 | 남기웅 | 20432002년폰 | 안병기 | 76만5천쓰리 | 김지운 외 | 7만3750하얀방 | 임창재 | 7만2천2003년장화, 홍련 | 김지운 | 101만6983<여고괴담> - 현실을 끌어들이다공포영화를 테크닉의 산물로 이해하는 이런 경향은 할리우드의 예로 보면 당연해 보인다. 독일 표현주의의 영향 아래 발전한 공포영화는 시점전환, 몽타주, 격렬한 사운드 등 다양한 영화적 트릭을 선보인 장르였고 이 장르의 대가들은 당대의 테크니션들이었다. <싸이코>와 <새>의 앨프리드 히치콕은 물론이거니와 스티븐 스필버그
<4인용 식탁> 그리고 한국 공포영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