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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김수용)로부터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았다가 자진취하한 프랑스 공포영화 <엑스텐션>이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28일 개봉돼 말썽이 일고 있다.더욱이 이 영화의 수입사인 아이캔디엔터테인먼트는 상영등급분류 필증을 허위로 만든 뒤 배급사 아우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각 극장에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현재 전국 대부분의 상영관은 금요일에 새 영화를 개봉하는 것을 관행으로 삼고 있으나, 목요일 개봉 방침을 따르고 있는 서울의 M복합상영관은 28일 오전 8시 30분부터 13관에서 격회로 <엑스텐션>을 상영했다.그러나 <엑스텐션>, 외화 최초로 `제한상영가'' 제하의 연합뉴스 기사를 본 관객의 문의가 잇따르자 등급분류 미필 사실을 확인하고 3회부터 상영을 취소했다.아이캔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수입추천을 받자마자 등급분류를 신청했으며 결정이 내려지기도 전인 21일 허위로 등급분류필증을 만들어 배급사인 아우라엔터테인먼트에 보냈다.그
<엑스텐션> 심의 전에 개봉해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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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8월31일(일) 밤 11시
드라마 <야인시대>로 최근 김두한이 다시 세간의 관심이 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사실 70년대에 어린 시절을 보냈던 세대들에게 김두한이라는 인물은 남자라면 한번쯤은 그려봤을 법한 주먹의 왕이었다. 그 이유는 70년대 꽤 많이 만들어진 영화 ‘김두한 시리즈’ 때문이다. <협객 김두한>은 그런 ‘김두한 시리즈’의 두 번째 영화다. 70년대 초반 <명동노신사> <명동에 흐르는 세월> 등 액션영화를 주로 연출했던 김효천 감독은 1974년에 <실록 김두한>을 만든 다음해 <협객 김두한>을 만들었다. 김두한은 1972년에 타계했고, 그의 드라마틱한 삶은 자연스레 영화의 좋은 소재가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당시 유행했던 홍콩 무협영화와 함께 관객의 호응을 꽤 얻은 소재였다.
김두한 역을 맡은 배우 이대근을 관객은 보통 80년대 ‘변강쇠’의 이미지로 기억하고 있지만, 사실 그 이전 70년대
[한국영화걸작선] 70년대 야인시대, <협객 김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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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텔레비전 드라마, 연극, 영화 등 다방면에서 가장 뜨거운 소재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 바로 ‘형사’들이다. 형사물들이 이렇게 다시 뜨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과거와는 달리 그들의 활약상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사실적인 묘사가 정착되었기 때문이다. 흥미롭게도 그런 흐름을 잘 보여주는 우리나라와 할리우드 영화 두 편의 디브이디가 최근에 출시되었다.첫번째는, 영화 <약속>의 김유진 감독과 이만희 작가가 다시 한 팀을 이뤄 2년여에 걸친 강력반 취재를 바탕으로 완성했다는 ‘리얼형사활극’ <와일드 카드>다. ‘퍽치기’ 일당을 뒤쫓는 강력 3반 형사들의 활약상을 그린 영화로, 시종일관 발로 뛰고 맨손으로 싸우지만 위급한 상황에는 긴장을 숨기지 못하는 실제 형사들의 거친 일상을 그대로 화면 속에 보여주고 있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영화로서의 <와일드 카드>뿐만 아니라, 이 타이틀에는 다른 타이틀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몇 가지 특별한 요소가 갖춰져 있다.
가장 부각되는 소재,형사물 <와일드 카드><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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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영화제 사무국은 박준형, 이승환, 정종철 등 ‘갈갈이 삼형제’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장애인영화제는 다음달 26-30일 서울 중구 스카라 극장과 매직시네마에서 열린다. ‘갈갈이 삼형제’의 멤버들은 개막식 사회를 맡을 예정이며 현장에서 개그 콘서트 공연도 열 계획이다.
장편 17편과 단편 및 애니메이션 9편, 사전제작 지원작 3편이 상영되는 영화제에는 장애인의 영화 감상을 돕기 위해 화면 해설과 자막 삽입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FM 청취 시스템, 휠체어 도우미 등도 마련된다.
(서울=연합뉴스)
장애인영화제 홍보대사에 ‘갈갈이 삼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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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국내 최대규모의 영상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성남시는 오는 2006년까지 1천200억원을 들여 부지 30만평(시설면적 6만평) 안팎의 국제영상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판교를 포함한 분당지역에서 후보지를 물색 중이라고 28일 밝혔다.영상단지에는 영상센터, 드라마세트, 고궁.민속마을, 촬영전망대 등 오픈세트시설과 수련.연구시설, 연예인 카페, 향토매장 등 테마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다.시는 검토결과 단지조성에 국비지원이 어렵다고 판단해 민자유치로 가닥을 잡고 투자의향을 갖고 있는 3, 4곳과 접촉하며 부천 상동 영상단지 등 각종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또 지방문화산업단지(도시첨단산업단지)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경우 적절한 부지가 없다고 보고 분당지역 녹지를 영상단지 입지가 가능한 유원지로 변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영상단지 조성은 영화배우 출신 이대엽 시장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그러나 일부에선 단지조성에 막대한 예산이 투
분당에 국내최대 영상단지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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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김수용) 영화등급분류소위원회(의장 정홍택)는 27일 프랑스 공포영화 <엑스텐션>에 대해 `제한상영가'를 결정했다. 2002년 1월 개정 영화진흥법에 `제한상영가' 등급이 마련된 이후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은 것은 <동물의 쌍붙기>, <죽어도 좋아>, <주글래 살래>에 이어 네 번째이며, 수입추천을 받은 뒤 `제한상영가' 등급을 받은 외화는 이번이 처음이다.지난해 5월 `제한상영가 1호'를 기록한 북한영화 <동물의 쌍붙기>는 수입추천 심의에서 불합격되자 통일부의 반입추천을 거쳐 국내물로 등급분류를 신청했다.<엑스텐션>은 시골 친구집을 방문한 여자 주인공이 연쇄살인마의 이유없는 습격을 받는다는 줄거리의 영화로 지난 14일 영화수입추천소위원회(의장 유수열)로부터 `합격' 판정을 받았다.그러나 등급분류소위는 "절단된 시체의 머리를 이용해 자위행위를 하는 모습이나 톱으로 사람을 난자하는 장면, 여성에 대
<엑스텐션>, 외화 최초로 ‘제한상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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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영화제 조직위는 내년 2월 초 열리는 영화제의 교육프로그램 '베를리날레 탤런트 캠퍼스'에 참가할 영화인을 모집한다. 올해 초에 처음 개설된 탤런트 캠퍼스는 젊은 예비 영화인을 대상으로 워크숍, 시사회, 토론, 케이스 스터디 등을 통해 제작 과정의 실질적인 정보 획득과 참가자 사이의 교류 기회를 제공해주는 베를린 영화제 부설 영화제작학교. 참가자에게는 항공료 일부와 숙박비, 식비 등이 제공된다.
올해는 데니스 호퍼, 스파이크 리, 빔 벤더스 등이 강사로 나섰으며 한국인 두 명을 포함해 61개국 500여 명의 젊은 영화인들이 참석한 바 있다. 조직위는 2회째를 맞는 내년에는 '소리와 음악'이라는 주제를 마련해 음악감독이나 작곡가 등으로 참가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10월 10일까지 탤런트 캠퍼스의 홈페이지(www.berlinale-talentcampus.de)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베를린영화제, 탤런트 캠퍼스 참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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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성 감독의 영화 <선생 김봉두>가 다음달 말 대만과 싱가포르에서 개봉한다. 이 영화의 제작사 좋은영화에 따르면 <선생 김봉두>는 다음달 20일과 25일 대만과 싱가포르에서 각각 국외 나들이 상영에 나선다. 장규성 감독과 주연배우 차승원 등 출연진은 14-19일 두 나라를 방문해 지역 인사들을 초청한 VIP 시사회,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시사회를 마련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 계획이다.
싱가포르에서는 <엽기적인 그녀>, <집으로> 등이 개봉돼 한국영화 붐을 일으킨 바 있으며 대만에서는 이달 중순 <장화, 홍련>이 개봉돼 첫주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르는 등 선전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선생 김봉두>, 대만ㆍ싱가포르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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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진과 더불어 어어부의 주요 멤버이기도 한 장영규는 요즘 학교 안팎의 전위적 현대 음악 작곡가들을 통틀어 가장 두드러지는 활동을 하는 뮤지션이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그의 출발점은 분명 음악의 권력이 만들어지는 곳 바깥이었다. 한마디로 묵묵히 자기 색깔을 칠해나가는 주변부적 자기 중심을 가진 음악가였다. 그러나 요즘, 그에 대한 관심과 이해, 선호의 폭은 학교 안, 바깥의 구분을 무색하게 한다. 아마도 한국에서 그런 ‘관심의 통합’을 이룬 거의 최초의 뮤지션이 아닐까 싶다. 무용가 안은미의 단골 음악감독이기도 한 그는 저명한 현대무용가 피나 바우시에게도 음악을 만들어줄 정도로 국제적인 인정을 받는 단계에 있다. 사실 그의 두각은 요즘 제도권 ‘전위음악’의 출구가 막혀 있다는 것을 방증하기도 한다. 12음 기법 이후의 서양음악이 겪은 변화의 과정을 형식화해 수용하는 데 그친 한국의 현대 음악계는 그것을 자기화하는 데는 성공하지 못한 모양이다. 남을 쫓아가는 대신 분명한 자기 스타일과
리듬의 분화와 통합,<4인용 식탁>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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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으로 유리한 고지를 발견해내지 못한 채 <갱스 오브 뉴욕>은 역사의 이름없는 희생자들에 대해 이렇게 애도한다. “우리가 존재했다는 사실조차도 후세 사람들은 전혀 모를 것이다.” 영화를 마무리짓는 이미지는 브루클린 공동묘지로부터 바라본 로워 맨해튼의 안개 자욱한 놀라운 매트 숏이었으며, 이것은 시간을 건너뛰어 2001년 9월10일의 지평선으로 어쩔 수 없이 이어진다.
이제 스파이크 리의 로 다시 곧장 건너뛰자. 리의 노골적인 인종 풍자극이자 뉴욕 하류층에 대한 최신버전 찬가인 이 작품은 ‘스코시즈 타운’의 가장 깊숙한 곳에서 시작한다. 바로 브루클린 다리 근교, FDR드라이브 아래 어딘가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마약 딜러 몽고메리 브로건(에드워드 노튼)과 어마어마한 근육맨 코스티야(토니 시라구사)와 함께 말이다. 그는 몬티(몽고메리의 애칭)가 나중에 도일이라고 이름 붙여주는, 심한 상처를 입은 개를 구해주고 있는 참이다. 노련한 복서가 자기쪽 코너에서 춤추듯 우아하게
감동적인 시간낭비,<25시> <미녀 삼총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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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개인주의를 허하다
이 영화는 세태고발극이 아니다. 따라서 “현실을 얼마나 그대로 재현하였는가”를 기준으로 어설픈 리얼리즘-전형성 논쟁을 펼치는 것은 소모적이다. 그보다는 영화가 던지는 문제의식이 어떤 의미를 지니며, 얼마나 유효적절한지를 논해야 할 것이다. 이것을 곱씹는 것은 사실 불편하다. 그러나 “몰랐을 때가 더 행복했던 것 같다”는 아들에게 호정이 말하지 않았던가? “그게 사실이니까, 너만 모르는 것은 불공평하니까.”
“입에도 담지 못할 음탕한 소리”를 하리라는 말에, “그 이름도 빛나는 김일성 장군♬”이 바로 따라붙을 만큼, 이 영화 안에는 성과 정치가 공존한다. 50년간 밀봉되었던 유골을 헤집는 심정으로 가부장제의 유재(遺財)를 까발리는 이 영화의 몸틀은 성정치학적 이슈로 가득 차 있다. <너에게 나를 보낸다> 이후 이렇게 야하면서도 웃기고, 대단히 정치적인 영화가 또 있었던가? 그런데 이 영화는 거기서 그치지 않는다. <바람난 가족>은
행복한 개인을 목표로 삼는 <바람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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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야" 명상을 통해 도달한, 어느 경지에 이르러 던지는 진리의 말씀 같은 이 대사는 영화 <거울속으로>를 압축적으로 드러내는 시각적 해석과 내용의 이해를 돕는 결정적인 열쇠말이다. 이 말은 또한 약 500년 된 회화사에서 영원한 화두처럼 사용되면서 때로는 사실보다 더 사실답게(간혹 보이지 않는 것도 보이도록) 그림이라는 형식으로 붙잡아두는 역사를 만들게 했다. 친절하게도 영화는 이런 회화와 이 영화의 핵심적 대사의 친밀성을 강조하기 위해 한컷에서 재빠른 속도로 몇 회화작품들을 도판으로 넘겨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영화에서는 우영민(유지태)이 사건(?)에 대한 진정한 이해를 구하는 단서로서 얀 반 아이크의 회화작품 <아르놀피니의 결혼식>을 등장시키기도 한다. 소품으로. 회화작품에 대한 집착 같은 것은, 아마도 직업병 같은 것인데, “어 저 그림은 그 내용과 관계가 없는데”라든지 “어떻게 저 그림을 알았을까?” 하는 잘난 체까지 포함해서
<거울속으로>가 이미지로 설명하는 이승,저승,그리고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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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 뉴 헤비스(Brand New Heavies)가 왔다 가더니 이번엔 인코그니토가 온단다. 공연은 화요일인 2003년 8월26일 오후 8시에 어린이대공원 내 돔아트홀로 잡혀 있다. 인코그니토(Incognito) 하면 브랜 뉴 헤비스와 더불어 1990년대 영국의 애시드 재즈 열풍을 이끌어갔던 리더의 하나. 기타를 치는 장 폴 “블루이” 모닉(Jean-Paul “Bluey” Maunick)을 빼고는 오리지널 멤버가 거의 다 바뀌긴 했지만, ‘인코그니토’가 결성된 것은 무려 24년 전인 1979년이다. 당시는 디스코가 휩쓸던 때. 재즈, 록, 훵크(funk) 할 것 없이 디스코가 모든 것을 먹어치우던 시기였다. 미니멀하고 쾌락주의적인 디스코는 그 전까지만 해도 분화되어 있던 훵크와 퓨전 재즈, 하우스 댄스가 혼합되어 서로가 서로를 닮아가는 ‘익명’의 시대를 만들어놓았다. ‘익명’이라는 이름을 지닌 밴드 ‘인코그니토’는 바로 그러한 혼융의 한가운데에서 그루브에 몸을 맡기는 익명의 퓨전 훵
그루브에 몸을 맡겨라!인코그니토 한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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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을 불어넣어주는 최고의 이야기꾼<슈퍼특공대>라는 TV애니메이션이 있었다. ‘슈퍼맨∼ 용감한 힘의 왕자, 배트맨 로빈∼ 정의의 용사, 원더우먼∼ 하늘을 날은다, 아쿠아맨∼ 수중의 왕자’로 시작되는 주제가가 강한 인상을 남겼던 이 애니메이션은, 1973년부터 미국에서 방영되었고 국내에서는 80년대 초반에 방영되었다. 주제가에서도 알 수 있듯 DC코믹스를 통해 탄생한 인기 슈퍼 영웅들을 한데 모아 그 정반대편에 있는 슈퍼 악당들과 대결하게 하는 내용은, 미국에서나 우리나라에서나 방영 초기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에 충분했다. 특히 미국의 출판만화가 그다지 인기 없었던 우리나라에서도 영화와 TV시리즈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익숙해져 있던 슈퍼맨과 배트맨 그리고 원더우먼 등의 캐릭터가 한번에 등장한다는 사실 때문에 그 인기는 가히 폭발적이었다고 할 수 있다.성공적으로 끝난 <슈퍼특공대>의 실험은 이후로도 다양한 매체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돼왔다. 여러 인기 캐릭터를
<젠틀맨리그>의 원작만화 작가 앨런 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