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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앙 세자르 몬테이로 감독은 자신의 유작 <오고 가며>에서 “이렇게 좋은 날씨에 침대에 누워 있기보단 차라리 바깥에서 죽겠다”며 병원을 떠난다. 그리고는 영화를 찍다 정말 저 세상으로 가버렸다. 학창 시절 땡땡이 제법 쳤던 사람도 사회인이 되면 날씨 좋다고 몬테이로와 같은 객기로 무단결근하지는 못한다. 대리출석도 안 되는데 해고의 위험까지 감내할 순 없지 않은가? 2002년 베를린영화제서 은곰상을 수상한 오타르 요셀리아니의 <월요일 아침>에는 직장인의 판타지를 겁없이 실행한 사람이 등장한다. 용접공인 뱅상은 그림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반복되는 일상생활은 그를 점점 권태롭게 만들고 결국 아내와 두 아들을 버리게끔 만든다. 전작인 <안녕 나의 집>에선 감독 자신이 아버지로 등장하여 집을 나가더니 자기 작품을 론도라 표현하는 감독의 말마따나 <월요일 아침>에서 뱅상은 수개월이 지난 뒤 결국 귀환한다. 잠시나마 베니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DVD vs DVD] <월요일 아침> vs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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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의 춤> Dracula: Pages from a Virgin's Diary2002년감독 가이 매딘상영시간 75분화면포맷 1.85:1 아나모픽음성포맷 DTS 5.1, DD 5.1, 2.0자막 영어출시사 타탄비디오(영국)‘육체의 에로티즘은 대상을 범하는, 죽음에 가까운, 살해에 가까운 행위다.’ 조르주 바타이유가 <에로티즘>에 썼던 말은 꼭 드라큘라를 두고 한 것 같다. 배다른 형제 프랑켄슈타인이 신화적이라면 드라큘라는 인간적이다. 드라큘라는 생명의 소멸과 유한함 앞에서 자신과 대상간의 깊은 골과 단절을 극복하고 저주받은 영원으로 향하고자 절망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존재다. 그런 존재를 표현하기 위해 언어가 필요없다고 본다면, 드라큘라의 육체적 언어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장르는 무용이다. 카나다의 로열 위니펙 발레단이 <드라큘라의 춤>을 공연한 것이나, 그간 모호한 시공간을 무성영화적 표현에 담아온 가이 매딘이 그 공연을 다시 영화로 만
그로테스크한 교향악, <드라큘라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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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 리베트의 영화는 종종 현기증을 유발한다. 사건을 만들고 부풀려놓고는 마지막에 가선 모든 것을 처음으로 되돌려놓는다. <셀린느와 줄리 배 타러 가다>나 그로부터 30년 뒤의 이야기인 <마리와 줄리앙 이야기>를 봐도 그렇다. 대상은 반복의 고리를 끊으며 구출되고 탈출하는 듯 보이지만 그건 원점으로의 회귀 혹은 또 다른 반복의 시작이었다. 젊어서나 늙어서나 부정한 커플들의 게임에 관심이 많은 리베트는 <알게 될거야>를 <셀린느와 줄리…>마냥 이중의 반복구조 속에 가둬버린다. 까미유는 무대에선 매일 반복되는 연기를 보여주고 현실에선 오프닝 때 함께했던 사랑으로 원복한다(영화의 엔딩 장소마저 오프닝 장소로 되돌아온다). 모든 것은 비밀이 되고 ”장소 외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감독의 말이 또 한번 적용되는 셈이다. <지상의 사랑> <누드모델>에서처럼, 감독과의 대화자에 낙점된 배우 까미유는 재정적 위험에 빠진 극단
자크 리베트의 유혹의 도미노, <알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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쥘 베른의 는 산업과 과학의 발전 덕에 여행과 이동의 개념이 거리에서 시간으로 바뀔 당시 상황을 반영한다. 그런데 마이클 앤더슨의 는 기실 과학적 사실이나 살아가는 이야기엔 별 관심이 없다. 첫 인공위성 스푸트닉호가 지구를 돌기 바로 1년 전임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100년 전으로 훌쩍 넘어간 것 같다. 쥘 베른의 이야깃거리를 호화찬란한 스펙터클로 바꿔놓은 것이다. 1872년, 카드게임 도중 벌어진 내기 때문에 세계일주에 나선 영국 신사와 프랑스인 하인(영화에선 멕시코인)의 앞길엔 세계 곳곳의 신기한 풍물과 풍광 같은 볼거리만이 가득하다. 이야깃거리가 닳아없어질 즈음의 할리우드를 반영하고 있는 는 스타와 좌충우돌 코미디로 뒤범벅된 이후 어드벤처영화들- <매드 매드 대소동> <대경주> <럭키 레이디>- 의 큰형뻘되는 영화라 하겠다.
DVD에선 잡티와 불안정한 색감이 간혹 드러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복원 상태를 보여준다. 충실한 음성해설 외에 대부
버스터 키튼 등 카메오 찾는 재미, <80일간의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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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블록버스터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그 첫 주자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재난 블록버스터 <투모로우>가 4일 개봉한다. 전작 <고질라>나 <패트리어트: 늪 속의 여우>에서 보듯 이 감독은 드라마 연출력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사이즈와 스케일로 화면을 휘몰아치게 하는 게 주특기이다. 기상이변으로 재앙이 닥친 상태에서 아버지가 아들을 찾아 간다는 단순한 이야기를 빼곤, 이렇다할 줄거리 없이 미국이 자연재해로 쑥대밭이 되는 장면을 묵시록처럼 연출한다. 미국에서 교토의정서를 탈퇴한 부시를 겨냥해 이 영화를 반부시 영화로 활용할 만한 이유가 있어 보인다.
일본영화 <완전한 사육>은 장르에서나 스케일에서나 <투모로우>와 정반대이다. 홍보물에는 ‘에로 멜로’라고 적혀있지만 예술영화에 가깝고 등장인물은 주인공 남녀 포함해 10명을 넘지 않는다. 보는 이에따라 남성의 위험한 성 판타지를 부추긴다는 지적을 할지도 모르지만, ‘반(半)’ 포르노
[주말극장가] 반부시 재난극 vs 아슬아슬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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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권택 감독의 99번째 영화 <하류인생>은 이태원 태흥영화사 사장의 젊은 시절 이야기와 매우 닮아있다. 사춘기에 고아처럼 내던져진 뒤 주먹판에 들어갔다가 4·19, 5·16의 격변기를 겪으며 영화제작자, 건설업자로 변신하는 주인공 태웅의 삶엔 그 시대의 비리, 협잡, 야만스런 권력의 횡포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격변기에 살아남아 자수성가하기까지의 이 지난한 여정은, 영화제작자와 건설업자의 순서만 바꾸면 바로 이태원 사장의 것이 된다.
그는 70년대 혹독한 검열 아래 신음하던 한국 영화를 80년대에 부활시킨 장본인이다. 그가 제작했던 임권택 뿐 아니라 배창호, 장선우, 김유진, 김홍준, 이명세, 송능한의 영화가 없었다면 오늘의 한국 영화 전성기는 불가능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권력과 돈 사이의 줄타기를 버티면서 거친 하류를 거슬러올라온 그의 생존본능과 직관은 한 개인의 범위를 넘어서는 성취를 이뤄냈다. 그의 자수성가는 자기 집안 뿐 아니라 한국영화를 일으켜 세웠다.
<하류인생> 제작한 이태원 태흥영화사 사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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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D총회참석 '프랑스 공연예술노조 위원장'올해 칸영화제에서 비정규직 노동자 처우개선 시위를 벌인 프랑스 공연예술노조의 클로드 미셸(49) 위원장이 4일까지 열리는 ‘제3회 국제문화전문가단체(CCD) 총회’ 참석차 한국에 왔다. 사회학 교수에서 유럽의회 문화 담당 의원, 프랑스 영화감독노조연맹 대표 등 문화운동가로 나선 클로드 미셸은, 프랑스가 현재 WTO 무역협상에서 문화상품의 예외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미국의 움직임에 반대하는 유럽의 대표국가임을 감안할 때 매우 비중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칸영화에 운영위원도 10년째 맡고 있다는 그를 지난 1일 만났다.프랑스에서 문화다양성 보장을 위한 운동이 시작된 건 언제부터인가.97년 다자간무역협상이 시도됐을 때, 문화상품 예외를 인정받기 위해 문화단체들의 위원회를 만들었다. 정부는 이 문제에 소홀한 상태였다. 그때 문화단체들의 운동 덕택에 98년 다자간무역협상이 결렬됐다. 그래서 한동안 뜸했는데, 2000년 들어 WTO 협상을 앞두고 다
클로드 미셀 “문화다양성 협약, 출발부터 강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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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부모와 자식의 사랑이 맞붙는다. 불륜, 친형제간의 사랑 등 가족 시청시간대의 주말 연속극이 점점 더 선정적인소재를 찾아헤매더니 12일 첫 방송할 MBC TV <사랑을 할 거야>(극본 박지현ㆍ연출이주환)는 재혼 상대의 자식들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설정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꽤 파격적인 소재이지만 으레 그러하듯 '코믹 터치'란 당의정을 입혔다. <사랑을 할 거야>는 가수 겸 연기자로 입지를 굳혀온 장나라(진보라 역)가 2002년 <내 사랑 팥쥐> 이후 처음 출연하는 드라마. 그의 상대인 연하늘 역에는 주가가급상승중인 연정훈이 등장한다.또 장나라의 엄마로 만화가라는 이색적인 직업을 가진 김옥순 역은 김미숙이 맡아 98년 장동건과 공연한 <사랑> 이후 6년 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한다. 그의 재혼상대인 명품 화장품 회사 이사 연성훈 역은 최근 코믹배우로 변신했다는 오해를 받고 있는 강석우가 출연, 멜로 배우로 다시 탈바꿈한다.지난해
MBC 주말극 <사랑을 할 거야> 12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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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프랑스 대사관과 유니프랑스는 11일부터 9일간 서울 시네큐브, 동숭아트센터, 세종아트홀에서 제4회 서울프랑스영화제를 개최한다. 상영작은 개막작 <철로 쟁탈전>(르네 클레망)을 비롯한 프랑스 영화 16편과 <안개>(김수용) 등 한국 영화 10편. 영화제 기간에는 상영작 중 한편인 <결혼!>에 출연한 알렉시스 로렛과 클로에 람베르가 한국을 찾는다. 영화제는 프랑스의 음악, 미술, 사진, 패션, 연극 등 다양한 현대 예술을 소개하는 문화축제 '서울에서의 약속(Rendez-vous de Seoul)'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다.편당 관람료는 6천원이며 상영시간은 홈페이지(www.rendez-vous.or.kr)를 참조하면 된다. ☎(02)796-0864, 0865다음은 상영작 목록.프랑스△팻 걸△잠시 후△당신 먼저△자니스와 죤△개와 장군 그리고 새들△권태△타임 마스터△결혼△나 세자르, 10살 반, 1미터 39△나탈리△아버지와 아들△인력자원부△도쿄 아이즈△
서울프랑스영화제 1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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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영화 팬 869명 조사 결과네티즌들은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인 <올드보이>가 4일 열릴 제41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주요 부문상을 휩쓸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국갤럽이 1∼2일 20∼49세의 패널 869명(인터넷 이용자 특성분포에 따른 층화 무작위추출)을 대상으로 대종상 예상 수상작을 점치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드보이>는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에서 1위에 올랐다.최우수작품상 부문에서는 응답자의 50.6%가 <올드보이>의 수상이 가장 유력하다고 내다봤으며 <실미도>(38.3%),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6.1%),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1.7%), <바람난 가족>(0.7%) 등이 뒤를 이었다.감독상 예상 수상자는 <올드보이>의 박찬욱(39.3%)에 이어 <태극기 휘날리며>의 강제규(31.7%), <실미도>의 강우석(23.2%
대종상 영화제, <올드보이>가 휩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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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김태우 주연, <로드무비> 김인식 감독의 신작 <얼굴없는 미녀>가 4개월간의 촬영을 마치고 크랭크업 했다. <얼굴없는 미녀>는 옛사랑의 상처로 인해 불안전한 성격장애를 앓고 있는 지수(김혜수)와 유능한 정신과 전문의이지만 정작 자신의 상처는 치유하지 못하는 석원(김태우)간의 위험한 사랑을 담은 ‘에로틱심리드라마’. 사랑하면서도 그 사람의 진실을 알 수 없는 공허한 현대인의 사랑을 <얼굴없는 미녀>라는 상징적인 제목으로 표현했다는 것이 제작진의 얘기.
파격적인 동성애 소재를 그렸던 <로드무비> 김인식 감독의 두번째 작품으로 후반작업을 거쳐 2004년 7월말 개봉예정이다. CJ엔터테인먼트, 아이러브시네마 공동배급.
<얼굴없는 미녀> 크랭크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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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봄날은 간다> 이후 오랫동안 스크린을 떠나 있었던 이영애가 돌아온다. 핏빛 어린 잔혹한 얼굴로. 이영애는 최근 박찬욱 감독의 신작 <친절한 금자씨>(가제)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친절한 금자씨>는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에 이은 박찬욱 감독의 복수 삼부작 가운데 마지막 편. 유괴와 감금의 모티브를 가지고 폭력적인 방식의 속죄를 다룬다. 곱고 단정한 이미지로 일관해왔던 이영애가 처절한 복수를 감행할 여인으로 등장한다는 점이 언뜻 의외인데, 감독과 배우 두 사람은 칸영화제 전부터 만나 서로에 대한 입장을 조율해온 것으로 알려졌다.윤소이 >>놀라운 무공으로 도시를 누볐던 <아라한 장풍대작전>의 무협소녀 윤소이가 복수 대작전에 나섰다. 영화 <역전의 명수>(감독 박흥식,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된 윤소이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 뒤 그 사람의 동생 명수(정준호
[캐스팅 소식] 또 한번 마약계 형사가 되는 베니치오 델 토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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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스릴러 <썸>(SOME)의 촬영현장. 세트 뒤 모니터를 지키고 있는 장윤현 감독보다도 더 감독처럼 보이는 사람은 바로 김광수 무술감독이다. 주인공이 10명이 넘는 적들을 상대하는 액션신에서 그가 해야 할 일은 정말로 많기 때문이다. 인물들을 배치하고, 연기를 지도하고, 모니터를 통해 촬영 결과를 검토하는 등 액션 신에서는 누구보다 꼼꼼하게 현장을 챙겨야 하는 사람이다. 다소 험악(?)해 보이는 인상으로 위험한 액션을 선보이는 모습과는 달리,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성격의 김광수씨는 87년부터 89년까지 쿵후격투기대회 세계챔피언이기도 했다.무술감독을 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이 일을 하는 사람들이 다 그렇겠지만, 원래는 액션배우가 되고 싶었다. 86년에 당시 유명한 무술감독 선배가 있는 ‘칠색스턴트맨협회’에 찾아가서 스턴트맨부터 시작했다. 하지만 내가 뭐 외국에서 스턴트맨 교육을 받았던 것도 아니고, 무술연기를 전문으로 한 정도였다. 96년부터 5년 동안 국방영화 전속
액션을 주인공으로, 레디 액션! <썸>(SOME) 무술감독 김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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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 <씨네21>에 실린 ‘고전영화 DVD와 VHS 열람 입방아’(454호 26쪽 리포트 인사이드 충무로)라는 제하의 기사는 한국영상자료원의 “고전영화 DVD와 VHS 열람료가 지나치게 비싸 이용자들에게 불만을 사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에 거명된 한국영상자료원의 실무자로서 해명하고자 한다. 한국영상자료원(이하 영상자료원)에서 이 영화들을 열람할 수 있기 전까지 내방객들이 고전영화를 접할 수 있는 방법은 상영회를 통하거나 영화필름을 시사실에서 열람하는 것이었다. 전자는 비교적 비용이 저렴(2천원)하지만 프로그램 일정에 맞춰야 원하는 영화를 볼 수 있었으며, 후자는 사전 이용신청 절차를 거쳐 고가의 비용인 대관료와 필름사용료로 약 20만원(스텐백 사용의 경우 약 15만원)를 부담해야 했다. 참고로 외국의 경우는 부담이 더 큰 것으로 알고 있다.
영상자료원은 지난 5년여 동안 고전영화를 중심으로 영화필름 600여편의 텔레시네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지난해에 처음으로 이중
영상자료원 DVD·VHS 열람료 비판에 대한 반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