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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총평 기사] 오스카 주요상 석권
[투표] 제77회 오스카 영화상에서 가장 애석하게 수상에 실패했다고 보는 후보는?
2005년 아카데미 최종 결과
작품상 - <밀리언 달러 베이비>
감독상 - 클린트 이스트우드 <밀리언달러 베이비>
남우주연상 - 제이미 폭스 <레이>
여우주연상 - 힐러리 스웽크 <밀리언달러 베이비>
남우조연상 - 모건 프리먼 <밀리언달러 베이비>
여우조연상 - 케이트 블란쳇 <에비에이터>
촬영상 - <에비에이터>
각본상 - <이터널 선샤인>
각색상 - <사이드웨이>
편집상 - <에비에이터>
외국어영화상 - <바다 속으로>
주제가상 - "Al Otro Lado Del Rio" -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작곡상 - <네버랜드를 찾아서>
미술상 - <에비에이터>
의상상 -
[특집] 제77회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 실시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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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독의 TV 감상실] 심은하의 그 장면이 이거였다니!!
[올드독의 TV 감상실] 심은하의 그 장면이 이거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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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가너 주연의 인기 드라마 의 세 번째 시즌이 4월중 국내에서 DVD로 출시된다.
현재 시즌 2까지 DVD 출시된 는 의 J.J. 에이브람스가 창안한 TV 시리즈로, 제니퍼 가너가 분한 만능 첩보원 시드니의 활약을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 국내에서는 케이블 영화 채널 OCN을 통해 방영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의 구성은 이미 출시된 코드 1과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출시일과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미정.
한편, 배급사 브에나 비스타 관계자에 따르면 올 6월에는 시즌 1~3을 모두 수록한 ' DVD 박스 세트'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니, TV 방영을 놓친 팬들이라면 주목할 만하다. 박스 세트의 상세한 사양 역시 현재 미정이다.
<앨리어스> 시즌 3 DVD, 4월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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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함께 198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일본 애니메이션 이 베스트 에피소드만 엄선한 DVD로 일본에서 출시된다.
은 하라 테츠오, 부론손 원작의 만화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확보한 작품. 핵전쟁 이후 폐허가 된 지구를 배경으로 악을 응징하기 위해 방랑하는 북두신권의 계승자 켄시로의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폭력 미학을 주제로 한 탓에 한때 청소년 유해도서로 지탄받기도 했지만 일본에서는 역대 최고의 애니메이션 조사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명작으로 꼽히고 있다.
이미 일본에서는 152편에 달하는 TV 시리즈 전편이 DVD로 출시된 바 있으나,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팬들을 위해 ‘북두의 권 - 궁극열전’이라는 제목으로 명대결 장면들만을 모아 3장의 DVD로 발매한다고. 오는 3월 30일 발매될 첫 번째 타이틀에는 히로인 유리아의 죽음에서부터 켄시로와 숙적 라오우의 대결, 남두성권의 두 계승자 레이와 유다의 사투 등을 담은 7편의 에피소드가 수록된다.
TV 애니메이션인 만큼 별다
북두의 권, 베스트 에피소드를 담은 DV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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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컴퓨터 소프트웨어 저작권협회(ACCS)가 해외 사업부 설치를 골자로 하는 2005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ACCS는 저작권 보호를 위한 연구활동을 지원함과 동시에 오는 4월 중국 상하이에 설치될 ACCS상하이를 통해 중국 내에서 만연하고 있는 저작권 침해 사례에 적극 대처해나갈 것을 천명했다.
특히 협회 이사이기도 한 의 작가 마츠모토 레이지가 제작한 홍보물을 통해 저작권 계몽활동을 벌일 예정. 우리에게도 친숙한 만화 캐릭터인 메텔과 철이가 그려진 포스터에는 “창작은 문화를 기르고 미래를 만든다”라는 내용의 문구가 일본어, 영어, 중국어 그리고 우리말로도 적혀있어 눈길을 끈다.
일본 디지털 컨텐츠의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ACCS는 해적판 DVD 판매업자와 무단 파일 공유자들을 고발하는 등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단체다.
일본 소프트웨어 저작권협회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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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SF 에픽 이 코드 1 DVD로 재발매된다. 이번 재발매판의 특징은 '확장판(Extended Edition)'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137분의 극장판과 177분의 TV 방영판을 함께 수록한 것.
이외에도 새롭게 제작된 메이킹 다큐와 프로덕션 디자인, 시각효과, 모형 제작, 의상 디자인 등에 관한 다수의 피처렛이 추가된다. 국내에는 라는 제목으로 극장판과 TV판이 모두 별도로 발매되었지만 미국에서 TV판이 DVD로 나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극장판과 TV판 공히 2.35대 1 애너모픽 와이드스크린 화면과 돌비 디지털 5.1 사운드트랙이 들어가며 극장판은 DTS 트랙이 더해진다. 5월 10일 27.98달러의 정가로 유니버설 홈 비디오에서 발매할 예정.
<듄> 확장판 DVD 발매 (코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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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캐리 주연의 판타지 이 미국에서 DVD로 발매된다. 파라마운트 홈 엔터테인먼트에서 출시될 DVD는 1 디스크와 2 디스크 CE 버전이 별도로 나오며, 1 디스크 버전은 다시 와이드스크린판과 풀스크린판으로 구분되어 결과적으로는 모두 3종류의 타이틀이 된다.
스페셜 피처로는 메이킹 필름, 삭제 장면, 시각효과 제작과정, 갤러리 등의 통상적인 부가영상 외에 브래드 실버링 감독과 '진짜 레모니 스니켓'이 참여한 2개의 오디오 코멘터리가 관심을 끈다. 출시일은 4월 26일.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코드 1, 4월 DV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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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군가. 섬세하고 여린 청년의 얼굴은 온데간데없었다. 서울 강북의 한 고등학교에서 이뤄진 <연애의 목적> 35회차 촬영. 오후 촬영 시작을 알리는 조감독의 무전 호출을 받고 급하게 뛰어온 박해일은 패딩점퍼를 벗자마자 능글맞은 교사 유림으로 변신한다. “컨닝하지 마! 컨닝하면 만∼원.” 한손에 든 지휘봉으로 책상을 뚝뚝거리며 시험 대열로 맞춰놓은 책상 사이를 호기 가득한 팔자걸음으로 유유히 빠져나가는 그의 모습에 취재진들은 눈을 반짝인다. 좁은 교실에서 카메라 들고 뒷걸음치던 사진기자가 엉덩방아를 찧었던 것도 아마 그때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잠깐이다. 테스트 촬영이 끝나자 박해일은 누가 뚫어져라 쳐다보기라도 하듯 쏜살같이 옆반 교실에 차려진 모니터 앞으로 몸을 피한다. 생전 처음 단 수염 분장과 양복 의상이 불편한 것일까. 이유를 추궁하자 박해일은 “아직도 못 즐기나봐요. 컷 소리만 나면 앵글에서 곧바로 빠져나가려고 하니까”라며 사람 좋은 웃음을 흘린다.
“어멋, 이 손 놓지 못해요?” <연애의 목적>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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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오스카 와일드로 평가받는 헤르만 뱅의 소설을 토대로 연출된 드레이어의 6번째 영화 <미카엘>은 <베니스에서의 죽음>만큼 노골적이진 않지만 연로한 화가 클로드 조레와 젊은 모델이자 제자인 미카엘과의 동성애를 간접적으로 그리고 있다. 아무도 낄 수 없을 것처럼 보였던 두 사람의 사랑이 삼각관계로 벌어진 것은 자미코프 공작부인이 등장하면서부터다. 부인에게 먼저 관심을 보인 것은 조레였지만 그녀의 참모습을 미카엘이 발견한 뒤부터 그는 조레에게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결국 모든 것을 잃어버린 노인의 모습을 담은 자신의 마지막 걸작처럼 조레는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한다. 무르나우의 촬영감독인 칼 프로인트와 드레이어의 촬영감독인 루돌프 마테가 동시에 참여하고 있는 <미카엘>은 표현주의적 촬영방식과 클로즈업을 번갈아 사용하며 기괴하면서도 섬뜩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주인공인 조레 역을 맡아 명연기를 펼치는 배우는 <헥산>의 감독 벤자민 크리스
[해외 타이틀] 슬픈 사랑, <미카엘><코드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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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인기 뮤지컬을 영화화한 이 오는 5월 3일 미국에서 DVD로 발매된다. 지난 겨울 시즌 우리나라에서 공개되어 많은 화제를 모았던 작품으로, 특히 극중 크리스틴으로 분한 에미 로섬의 청순한 매력이 관객들에게 어필한 바 있다.
워너 홈비디오에서 출시할 DVD는 싱글 디스크의 풀스크린 버전(29.95달러)과 2 디스크의 와이드스크린 버전(29.95달러)의 2종류로 선보이게 된다. 두 버전 공히 영어 및 프랑스어 돌비 디지털 5.1 사운드가 수록될 예정. 아직 본편 디스크의 스페셜 피처 구성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한편 와이드스크린 버전에 들어갈 보너스 디스크는 다음과 같은 스페셜 피처를 수록하게 된다.
- 가면의 뒤편에서 / 오페라의 유령 이야기 (다큐멘터리)- , , 의 3부로 구성된 피처렛- 추가 장면 "아무도 듣지 않네" (약 4분)- DVD롬 피처이스터 에그
국내에서는 아이비전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오페라의 유령> 코드 1, 5월 DV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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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봉 10주년을 맞는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가 '10주년 기념판'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미국에서 재출시된다. 은 와이드스크린 및 풀스크린의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되며, 돌비 디지털 5.1 트랙이 수록된다. 스페셜 피처의 구성은 현재 미정. 출시일은 6월 14일로, 유니버설 홈 비디오에서 정가 22.98달러에 발매된다.
마틴 스코시즈의 <카지노>, DVD 재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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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망한 영화’의 코멘터리를 듣는 것은 종종 안쓰럽거나 짜증스럽다. ‘사죄’에 가까운 반성이나, 썰렁하고 어색한 분위기 때문이다. 하지만 <화성의 유령들>의 코멘터리는 (최소한 흥행에서는) 망했지만 일견 너무나 즐겁다(개봉 전에 녹음했으므로!). 존 카펜터 감독과 주연 나타샤 헨스트리지가 함께했는데, 잠시 이들의 대화를 들어보자. (전략) 헨스트리지: 당신은 배우 다루는 솜씨가 꽝이에요. 카펜터: 학교에서 영화를 찍을 땐 주도권을 잡으라고 배웠으니까…. 내 자신의 영화를 만들려고 한 거죠. 헨스트리지: 그래서 ‘제 영화’가 되었군요. 카펜터: 언젠간 당신이 감독한 영화에 출연하고 싶어요. 당신에게 복수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겁니다. 헨스트리지: 누가 누구를 복수해요?! (후략) 독불장군인데다가 아주 진지한 카펜터로서는 이례적으로 부드럽다. 그러나 결국은 아쉬웠던 청자를 감동시키고야 만다.
‘초자연은 스크린 속에 살아 있다’ 같은 말은 카펜터의 전매특허격 발
[코멘터리] 존 카펜터의 우스갯소리 <화성의 유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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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공개되어 전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스릴러 영화 의 두 번째 속편 가 오는 3월 중 DVD로 출시된다.
저예산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정육면체의 한정된 공간만을 적절히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등장인물들의 탁월한 심리묘사로 높은 평가를 받았던 . 성공한 작품답게 더욱 스케일이 커진 속편 가 나오기도 하였으나 전편만큼의 좋은 평가를 얻지는 못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해 국내 소개된 는 의 이전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전편에서 풀리지 않았던 살인함정 큐브의 수수께끼를 새로운 관점에서 풀어나간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DVD는 1.85:1 아나모픽 와이드 스크린과 DTS 음향을 지원하는 본편과 메이킹 영상, 뮤직비디오 등의 스페셜 피처를 수록하고 있다.
<큐브 제로> 3월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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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영화의 대가로 알려진 존 포드는 사회적 리얼리즘 계열의 작품에도 일가견이 있다(그에게 네번이나 아카데미 감독상을 안겨준 작품들은 서부영화가 아니다). <분노의 포도>는 <밀고자>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에서 <마지막 함성>에 이르는 존 포드 드라마의 정점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분노의 포도>는 대공황과 한발과 지주와 은행에 의해 떠밀리다시피 고향 오클라호마를 등지게 된 조우드 일가가 뉴멕시코, 애리조나, 캘리포니아에 도착하면서 겪는 고난의 기록이다(존 스타인벡은 원작에서 ‘배고픔과 공포는 분노를 낳는다’고 써놓았다). 중심인물인 톰 역의 헨리 폰다는 포드의 전작들에서 맡았던 다소 영웅적인 인물이 아닌 갓 출소한 범죄자로 등장한다. 형무소에서 사회와 가족으로 돌아왔다가 다시 가족을 떠나야 하는 그는 포드의 서부영화에 등장하는 남자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포드의 <황야의 결투>와 <분노의 포도>에는 사
[명예의 전당] 존 포드 드라마의 절정, <분노의 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