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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해외에서 가장 많이 불법 다운로드된 영화는 <호빗: 뜻밖의 여정>이다
=토렌트 사이트를 통해 확인된 불법 다운로드 횟수만 840만여건이다. <장고: 분노의 추적자>와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지아장커의 <무용>이 중국에서 6년 만에 정식 개봉한다
=2007년 베니스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한 작품이며 중국 17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봉.
-월트 디즈니가 마블 코믹스의 <빅 히어로6>를 영화화
=정부에 고용된 여섯명의 슈퍼히어로가 범죄로부터 나라를 보호하는 이야기로 <볼트>의 크리스 윌리엄스와 <곰돌이 푸>의 돈 홀이 공동연출한다.
[댓글뉴스] 2013년 해외에서 가장 많이 불법 다운로드된 영화는 <호빗: 뜻밖의 여정>이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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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북미 박스오피스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크리스 벅과 제니퍼 리가 공동연출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개봉 6주차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12월27일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를 제치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한편, 12월25일 개봉한 <47로닌>은 망해도 너무 망했다. 키아누 리브스, 사나다 히로유키, 시바사키 고 등 배우의 이름값이 민망할 정도. 2억달러의 제작비를 들인이 대작은 개봉 첫날 703만달러의 저조한 성적을 거뒀을 뿐이다.
[UP&DOWN] 크리스 벅 vs 키아누 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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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할리우드의 눈과 귀는 어디로 쏠렸을까. <할리우드 리포터>가 2013년 화제가 되었던 15가지 뉴스들을 한데 모아 발표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흥행작들의 속편 제작 소식이다. 배트맨과 슈퍼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맨 오브 스틸>의 속편에 새로운 배트맨 역으로 벤 애플렉이 캐스팅되어 ‘배트플렉’이란 별칭으로 불리게 됐다는 에피소드가 재미있다. 루카스필름을 인수한 디즈니가 J. J. 에이브럼스를 감독으로 내세워 제작에 들어갈 <스타워즈 에피소드7>이나 스티븐 스필버그가 2014년부터 제작할 <쥬라기 공원4>,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소니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여전히 뜨거웠다. 그중에서도 특히 3편의 속편이 한꺼번에 제작되는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는 내년부터 뉴질랜드에서 촬영이 결정되어 2016년부터 차례대로 개봉할 예정이다. 그 밖에 <007 스카이폴>의 샘 멘데
[해외뉴스] 시리즈는 흥하고 스타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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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한 관객이 2억명을 돌파했다. 그렇다면 극장이 아닌 곳에서 영화를 관람한 관객은 몇명이나 될까? 모른다. 정확히는 IPTV와 디지털케이블TV에서의 유료구매건수가 2013년에 대략 2천만건 정도라는 사실을 안다. 그뿐이다. 그나마도 IPTV사업자가 데이터를 제공해서 그렇게 알고 있을 뿐이다. 2013년 12월10일 정부가 발표한 “방송산업발전 종합계획”에는 ‘스마트미디어 제도화’ 전략을 2014년부터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공교롭게도 2013년 12월4일 남경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사업법”(IPTV법) 개정안은 ‘스마트미디어와 기존 방송간 최소한의 규제 형평성’과 ‘콘텐츠의 공정한 제공 및 스마트미디어 산업 진흥을 위한 법적 근거’ 확보를 목적으로, 스마트미디어방송제공사업자와 전기통신사업자간 통신망이용협정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때 스마트미디어란 광대역통신망을 이용하는 모든 유무선 미디어 플랫폼을 의미한다. 따라서 통
[한국영화 블랙박스] 온라인 관객수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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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영화협회가 2013년 ‘올해의 독립영화’로 연상호 감독의 <사이비>를 선정했다
=<나비와 바다>(감독 박배일)를 제작한 오지필름과 얼마 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 <시바, 인생을 던져>를 만든 이성규 감독이 2013년 ‘올해의 독립영화인’으로 선정됐다.
-2013년 영화 24편, 영상물 54편을 부산에서 찍었다
=부산영상위원회 영화/영상물 촬영지원 결산에 따르면, 전년도에 비해 영화 촬영일수는 35%, 영상물 작품 편수는 46% 증가했다.
-<친구사이?>가 4년 만에 인디스페이스에서 15세 관람가로 재개봉한다
=개봉 당시 <친구사이?>는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가 지난해 영상물등급위원회를 상대로 낸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분류 결정처분 취소소송에서 승소 판결을 받은 바 있다.
[댓글뉴스] 한국독립영화협회가 2013년 ‘올해의 독립영화’로 연상호 감독의 <사이비>를 선정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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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수박
최종 편집 작업 중인 김광식 감독의 <위험한 소문: 찌라시>가 2월 개봉을 확정했다. 김강우, 정진영, 고창석 등이 출연하는 <위험한 소문: 찌라시>는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매니저가 소문의 근원을 추격하는 스릴러영화다.
엣나인필름
엣나인필름이 이수역에 위치한 메가박스 아트나인과 가까운 사당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1월9일, 아트나인 개관 1주년을 맞아 작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투자배급사 OAL
신생 투자배급사 OAL(ONCE IN A LIFETIME)이 첫 배급 작품으로 <또 하나의 약속>을 선택했다. 2013년 10월17일 설립된 OAL은 메가박스, 쇼박스, MK픽쳐스, CGV를 거친 김윤미 대표와 쇼박스 투자팀에서 다년간 근무한 김이정 이사 등 여성영화인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회사다. <또 하나의 약속>은 전국투어 시사회를 진행 중이다.
BH엔터테인먼트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인사이드] 김광식 감독의 <위험한 소문: 찌라시>가 2월 개봉을 확정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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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옛 MBC 역할을 하고 tvN이 옛 SBS 역할을 하며 SBS가 옛 KBS 역할을 한다는 얘기가 맞는 것 같다. KBS와 MBC는 국정방송 KTV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다지 아마.
JTBC가 <100분 토론>을 살려냈다. 새해 첫날 밤 주옥같은 논박들이 쏟아져나왔다. (코레일 방만 경영으로) 어떤 역은 직원 수가 승객 수보다 많다는 ‘유언비어성’ 주장에, 선로 보수 직원까지 합한 거라며 ‘달걀 못 낳는다고 닭 모이 안 주나’, ‘불 안 난다고 소방관들 월급 안 주나’ 받아치는 거… 참으로 오랜만이다. 이런 토론, 매주 보고 잡소.
JTBC가 고군분투하는 와중에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연말 뜬금없이 ‘유사보도 실태조사 결과’라는 것을 발표했다. 보도 자격을 제한한 방송법을 들어, RTV의 <뉴스타파>는 물론 비교적 중립적인 CBS와 교통방송의 시사프로그램들을 ‘유사보도’라며 문제 삼았다. 이번 조사가 “불법으로 규정하거나 제재하려고 한 게 아니”라
[김소희의 오마이 이슈] 반면(反面)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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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즈 다이어리]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우리 모두 꿈꾸러 가요
[헌즈 다이어리]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우리 모두 꿈꾸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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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는 2013년 배급사별 점유율에서 CJ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CJ에 비해 상영 편수가 19편이나 적은 숫자임을 감안하면 NEW의 성적은 나머지 3사를 압도한 것이나 다름없다. 2013년 1월 말 개봉했던 <7번방의 선물>이 무려 1200만여명의 관객을 불러모았고, <신세계>와 <숨바꼭질>같은 장르영화가 각각 5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2013년 마지막 카드였던 <변호인>이 개봉 6일 만에 244만명을 동원하고 있다. 물론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 신연식 감독의 <배우는 배우다>, 연상호 감독의 <사이비> 같은 영화들은 시장에서 재미를 보지 못했지만 김형철 본부장은 “NEW가 선택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이었다”는 데 의미를 두었다.
-2013년 흥행성적이 좋다.
=흥행작들을 보면, 배급 시기를 잘 선택한 것 같다. 배급 시기 결정의 기준이 뭔가. 작품의 개봉 시기를 미리
좋은 영화를 만들면 시장은 자연스럽게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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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쇼박스는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1월 <박수건달>이 389만여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출발한 뒤, <은밀하게 위대하게>로 695만여명을 불러모으며 ‘김수현 바람’을 일으켰다. 하지만 최고의 기대작이었던 <미스터 고>가 여름 시장에서 132만여명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거두면서 ‘쇼크’를 겪었다. 추석 시장에 개봉한 <관상>이 913만여명을 동원했고, 크리스마스이브 때 뚜껑을 연 <용의자> 역시 개봉 첫날 33만여명을 불러모으며 여름의 부진을 만회한 것 같지만 <미스터 고>의 실패가 두고두고 아쉬울 것 같다.
-2013년은 어땠나.
=다사다난했다. <미스터 고>와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가 기대만큼 흥행했더라면 배급사 1위도 차지할 수 있었을 텐데…. 특히, <미스터 고>의 실패로 걱정이 많았다. 바로 다음 라인업이었던 <관상>에 더 열
스타 감독 영화와 기획영화의 밸런스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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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배급한 한국영화는 총 12편(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이었다. 전년도의 22편에 비해 무려 10편이나 줄어든 숫자다. 몸집을 가볍게 해서 작품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뜻이었다. 코미디 장르가 많았던 전통적인 롯데 라인업에서 <연애의 온도> <더 테러 라이브> <소원>같은 신선한 기획영화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도 작품의 완성도에 공을 들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2013년 초 CJ에서 롯데로 이직한 롯데엔터테인먼트 투자제작팀 장진승 팀장은 인터뷰 하루 전날에도 전남 담양에 머물며 <역린>과 <협녀: 칼의 기억>의 촬영현장을 지켜볼 정도로 열심이었다.
-2013년을 자평한다면.
=2011년과 2012년에는 라인업의 ‘볼륨’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면 2013년은 선택과 집중의 시기였다. 제작자, 감독, 작가 등 창작자들에게 문을 활짝 여는 데 신경을 썼던 것 같다.
-<더 테러 라이브>와 <
시장이 포화라고? 연간 관객수 3억명 돌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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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영화사업부문은 한달 전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그간 공석이었던 한국영화사업부 본부장 자리에 권미경 상무가 선임됐다. 그는 숙명여대 물리학과(91학번)를 졸업한 뒤 광고회사 농심기획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광고대행사 웰콤에서 광고 일을 하던 중 “영화쟁이”라는 어린 시절 꿈을 이루기 위해 2007년 CJ엔터테인먼트로 이직해 해외영화 마케팅 업무를 맡았고, CJ E&M 통합법인이 출범하면서 한국영화 마케팅 팀장이 되었다. 그리고 월트디즈니코리아로 옮겨 할리우드영화의 국내 마케팅을 책임지다가 올해 5월 다시 CJ E&M으로 돌아왔다.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한달 정도 조직을 둘러보니 어떤가.
=업무가 생경하진 않다. 마케팅실에 계속 있었으니까. 본부장이 되면서 조직을 재정비했고 지금은 안정기에 들어선 것 같다. 라인업을 점검하고 있고, 함께 일하는 제작사와 감독도 만나고 있다.
-최준환 상무가 본부장이었던 2010년 이후 본부장 자리는 공석
우리의 숙제는 글로벌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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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국영화는 전년도의 상승 분위기를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 <7번방의 선물>이 1천만 관객을 돌파한 것을 비롯해 4편(<설국열차> <관상> <베를린>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영화가 600만 관객 이상을 동원했다. 400만 관객 이상을 불러모은 영화도 4편(<숨바꼭질> <감시자들> <더 테러 라이브> <신세계>)이 나왔고, 200만 관객 이상을 기록한 영화는 8편(<몽타주> <소원> <친구2>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박수건달> <타워> <감기> <스파이>)이나 된다. 숫자만 보면 확실히 2012년의 호황 분위기와 견줄 만했다. 그럼에도 3개월 가까이 지속된 가을 비수기를 만족스럽게 돌파하지 못했고, 관객수가 몇편의 흥행작에 편중된 것은 여전히 숙제로 남겨졌다. 갑오년 말띠해를 맞아 CJ,
한국영화, 얼마나 더 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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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신작들
두근두근 신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