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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푸른곰팡이필름에서는 ‘전세계에서 볼 수 있는 AppleTV 내 유일한 한국플랫폼인 KORTV’와 배급 계약을 체결하여 ‘Korea Indie Section’ 프로그램으로 한국 독립영화를 200여개국에 방송하고 있다. 5월8일(목)까지 독립영상 작품 모집을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블로그(http://blog.naver.com/kortvindie)를 참조할 것. 문의 02-2275-0301.
*전라북도와 (사)전북독립영화협회가 주최하고 영상사업단 JIFA CINEMA가 주관하는 ‘마스터와 함께 하는’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에서 4월7일부터 30일까지 단편영화를 연출할 감독 및 스탭 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단편영화 교육과 제작을 동시에 진행하는 무료 현장 워크숍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우편(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 4길 46 기린오피스텔 505호 (사)전북독립영화협회 영상사업단 JIFA CINEMA) 및 이메일(jifacinema@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소식] 제2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 자원활동가 ‘산골친구’를 모집한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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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탑
빅뱅의 탑이라고 부를까 배우 최승현이라고 부를까. 이번에는 그가 전시회의 주인공이 된다. <퍼스트 픽토리얼 레코즈 프롬 탑>(1ST PICTORIAL RECORDS-FROM TOP)이라는 제목의 영상집 발매를 기념하는 전시회 <프롬 탑 엑시비션>(FROM TOP EXHIBITION)이 5월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JnB 갤러리에서 열린다. 영상집 촬영은 지난해 12월 뉴욕에서 이루어졌다.
200% 만족!
<K팝스타> 시즌2의 우승자인 악동뮤지션이 1년간의 공백 뒤 데뷔앨범 ≪PLAY≫를 발매했다. 오빠 이찬혁의 독창적인 가사와 동생 이수현의 중독성 강한 음색은 그대로이나, 장르의 폭은 보다 넓어졌다. 소속사 YG의 프로듀싱이 중요한 영향을 미친 듯. 타이틀곡 <200%>와 <얼음들>은 악동뮤지션의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는, 서로 전혀 다른 느낌의 곡들이다.
챔스 4강 확정
[culture highway] 사진도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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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살인사건>
감독 나카무라 요시히로 / 출연 이노우에 마오, 아야노 고, 아라이 나나오, 가네코 노부아키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미나토 가나에의 동명 소설이 원작. 회사 내에서 입사 동기간에 벌어진 살인사건과 그에 따른 과열보도, 인터넷 루머, 그리고 오해에 대한 이야기. 일본판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이노우에 마오가 주연을 맡았다.
[해외 박스오피스] 일본 201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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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따뜻한 색, 블루>의 무서운 신예 아델 엑사르코풀로스가 숀 펜의 연출작 <더 라스트 스페이스>에 캐스팅됐다
=올해 초 숀 펜과 연인 관계임을 밝힌 샤를리즈 테론의 출연 여부도 현재 논의 중이다.
-<캐빈 인 더 우즈>의 드루 고다드 감독이 <스파이더맨>의 스핀오프 <시니스터 식스> 감독으로 결정됐다
=그는 이미 각본가로도 내정된 상태. <시니스터 식스>는 닥터 옥토퍼스, 일렉트로 등 오랫동안 스파이더맨을 괴롭혀온 마블 코믹스의 악당 그룹을 뜻한다.
-누미 라파스가 같은 스웨덴 출신인 미카엘 하프스트롬 감독의 신작에 합류한다
=<언락>은 런던에서 생물무기를 이용한 바이오 테러가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릴러영화로, 누미 라파스는 CIA 심문관으로 출연한다.
[댓글뉴스] 아델 엑사르코풀로스가 숀 펜의 연출작 <더 라스트 스페이스>에 캐스팅됐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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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싫어하겠어요. 여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잖아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웨스 앤더슨 영화 중 최고 흥행 성적을 경신중이다. 지난 주말까지의 북미 박스오피스 성적이 3319만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올라프는 망신살이 뻗쳤다. 영화감독 켈리 윌슨은 디즈니를 상대로 저작권 소송을 걸었다. <겨울왕국>의 티저 예고편이 자신의 단편애니메이션 <스노우맨>의 눈사람 캐릭터와 내용을 도용했다는 이유다.
[UP & DOWN] 웨스 앤더슨 vs 올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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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 대표 케빈 파이기가 “마블의 영화 제작은 2028년까지 계획돼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다른 회사가 판권을 소유한 캐릭터들이 쉽게 돌아오진 않겠지만 마블엔 그들을 대신할 많은 캐릭터가 있다”고도 덧붙여 “마스터플랜”에 힘을 실었다. 다만 기획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구체적인 라인업은 2017년까지만 공개됐다.
<아이언맨>부터 <어벤져스>까지가 마블의 1기라면, <아이언맨3>부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까지는 2기다. 현재 마블의 2기 영화는 8월1일에 북미 개봉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2015년 4월에 국내 개봉할 <어벤져스2>가 남아 있다. 어벤져스가 지구를 지킨다면 ‘별종’ 가디언들은 우주를 지킨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성격도 외모도 제각각인 다섯 가디언들은 우주감옥에서 탈출하기 위해 한팀을 이뤄 빌런에 맞선다. <어벤져스2&g
[해외뉴스] 마블의 승승장구 계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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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정부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정했다. 그 일환으로 각종 문화시설에 대해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모든 국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문화재의 입장료가 무료다. 그중 상당수는 9시까지 야간개장을 한다. 또 너무 비싸서 엄두를 내지 못했던 뮤지컬이나 연극을 반값으로 볼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프로야구도 반값이다. 영화는 3대 멀티플렉스 체인의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 티켓 가격이 일괄 5천원이다.
그런데 아쉽게도 이런 알짜배기 정보를 아는 사람이 많지 않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러 경로로 석달째 홍보도 하고 기사도 내보내고 했지만,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는 티켓 사이트나 각 시설들에서 이에 대한 홍보를 잘 안하다 보니 현장에 가서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늦게나마 <씨네21> 독자라도 그 혜택을 받아보시라고 말씀드리는 거다. 이번 달에는 기억하기도 쉽게 4월30일이니 가까운 미술관이라도 한번 가보자. 이용 가능한 문화시설
[한국영화 블랙박스] 또 다른 창조경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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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가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외 개봉이 계속 이어지는 바람에 다소 늦어졌지만 4월2일부터 IPTV 및 디지털케이블TV는 물론 포털 사이트 네이버, hoppin, 티빙 등 온라인 다운로드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NEW가 시청각장애인의 영화관람 환경 개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사)한국농아인협회와 3자 업무협약을 맺고 배리어프리버전 제작 및 상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첫 지원 작품은 김대우 감독의 <인간중독>이다.
-홍경표 촬영감독 마스터클래스가 열린다
=4월28일 오후 7시 서울 CGV압구정 4관에서 열리는 이번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4월21일까지 한국영화아카데미의 담당자 메일(bumigo@kofic.or.kr)로 사전신청하면 된다.
[댓글뉴스] <설국열차>가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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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무 픽쳐스
<힘내세요, 병헌씨>를 연출했던 이병헌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 <스물>에 김우빈이 합류했다. <스물>은 스무살을 맞이한 세 청년의 사랑과 우정을 유쾌하게 풀어낸 코미디영화다.
주피터필름
정유정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내 심장을 쏴라>에 이민기, 여진구를 캐스팅했다. 정신병원에서 만난 청춘들을 그린 작품. 이민기는 강제로 정신병원에 갇힌 승민을, 여진구는 어머니의 자살로 정신분열증을 앓게 된 수명을 연기한다. 5월1일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내부자들 문화전문회사
배우 이병헌이 만화가 윤태호의 동명의 웹툰을 영화화한 <내부자들>에 출연한다. 그는 권력자들의 사냥개로 궂은일을 도맡다가 폐인이 된 뒤 복수의 칼날을 가는 안상구 역을 맡았다. <파괴된 사나이>의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7월 중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다세포클럽
<무덤까지 간다>의 개봉이 5월로 확정됐다.
[인사이드] 이병헌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 <스물>에 김우빈이 합류했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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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투자/배급 관행을 개선해 창작자의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한국영화제작가협회(이하 제협)가 공정한 투자 및 배급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4월7일 세종호텔에서 제협과 부산영상위원회 주최로 ‘기획부터 제작, 배급까지 창작자를 존중하는 투자시스템 설명회’가 열렸다. 나이너스 엔터테인먼트, 리틀빅픽쳐스, 인벤트디(주)인벤트스톤 등 3개 투자배급사는 다음과 같은 투자/배급 개선안을 이행하기로 발표했다.
제작사의 지분을 40% 보장한다. 판권 판매권은 투자정산 기간이 만료되는 5년 뒤 제작사에 이전한다. 지적재산권 및 2차 저작권은 제작사가 소유한다. 월별 매출 정산 리포트를 작성하고, 극장 종영한 뒤 60일 이내에 1차 정산을 완료한다. 제협 이은 회장은 “제작사에 저작권은 소중한 자산인데 최근 획일화된 시장 상황에 의해 제작사가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이 이어졌다”며 “6:4의 지분을 보장하고 저작권을 돌려주는 배급사가 생겨난 것은 제
[국내뉴스] 저작권은 제작사의 소중한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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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입주자 대표를 지내셨던 분이 빨간 점퍼를 입고 동네를 누비며 명함을 뿌리신다. 관리사무소 운영이나 이런저런 입찰을 ‘말아드셨다’고 평가받는 분이다. 상대의 말 한마디에 본인 자랑 백 마디로 응답하는 편이라 대화가 불가능했는데, 어쩌자고 시의원까지 하려나 싶다가 나설 만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방자치의 선량들 가운데 대표적인 유형의 하나일 수 있다. 인상 좋고 말 많으며 지칠 줄 모르는 ‘자뻑’ 스타일. 이런 에너지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수많은 한량이 선량으로 바뀌기도 하는 게 동네정치니까.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주거와 환경, 복지, 교육 등 정책의 집행자이자 전달자로서 지방자치는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구체적이다. 나아가 정치적 인큐베이팅 역할도 한다. ‘나 잘난, 더 잘난’ 틈에서 내가 뽑은 이가 재선, 삼선 하는 걸 보면 꼭 내가 키운 것 같아 뿌듯하다.
새정치민주연합이 기초선거 무공천 방침을 버리고 후보를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나도 나름 ‘정치 고관여 유
[김소희의 오마이 이슈] 정치를 책에서 배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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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서바이버>는 2005년 탈레반 부사령관을 체포하기 위해 실행됐던 ‘레드윙 작전’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다. 서사는 단순하고 전투과정도 복잡하지 않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전장 한복판에 내던져진 느낌을 안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박진감 넘치는 전투 화면은 기본이지만 <론 서바이버>가 주는 충격은 성실한 재현 그 이상이다. 관객에게 전장을 ‘체험’시키는 연출의 비결은 치밀한 사운드 구성에 있다. 이미지보다 오래 뇌리에 남는 사운드의 힘. 전장을 지배하는 소리의 정체를 알기 위해 사운드믹싱 전문회사 라이브톤의 최태영 음향감독, 영화진흥위원회의 서영준녹음실장, 영상원의 이규석 음향전공 교수에게 도움을 청했다. 세명의 사운드 전문가와 함께 <론 서바이버>의 전장 속으로 들어가보자.
최태영_<론 서바이버>는 근래 나온 전쟁영화 중에서도 사운드가 특별히 도드라지는 영화다. 다들 어떻게 보았나.
서영준_재미있었다. 주로 총격전을 중심으로
‘진짜 사나이’의 호흡 담은 조용한 전쟁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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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만화/동화/애니메이션의 대표 캐릭터들이 현실 세계로 튀어나왔다. 꽁꽁 감춰둔 속사정을 털어놓게 될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마녀 말레피센트부터 신문 밖으로 나와 손에 잡힐 듯 움직이는 3D 버전 스누피까지 21세기 버전으로 다시 태어난 캐릭터들을 모았다.
마녀의 탄생
<말레피센트>
늘어지게 자다 일어나 당연한 듯 왕자의 사랑을 차지하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의 오로라가 21세기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 실사영화 <말레피센트>는 오랫동안 사악한 마녀로만 치부돼온 말레피센트의 역습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막 빠져나온 듯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안젤리나 졸리의 말레피센트는 섹시하고 유혹적이다. 특히 졸리의 도드라진 광대뼈와 선명한 입술 라인이 애니메이션 속 말레피센트를 빼다 박았다.
<말레피센트>는 말레피센트가 어떤 사연으로 마녀가 되었는지를 그녀의 입장에서 전개하는 영화다. 신비로운 마녀, 용
다시 만나서 반가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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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 캐릭터 코난과 루팡 3세가 전면전을 벌인다. 괴도와 탐정은 5년 전인 2009년 3월에 이미 <니혼TV> 개국 55주년, <요미우리TV> 개국 50주년을 기념한 동명의 TV특별판에서 한 차례 만난 바 있다. 원작자와 출판사가 다른 만화가 하나의 작품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한 건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TV특별판은 기획부터 완성까지 2년 이상 소요된 대작이었다. <극장판 루팡 3세 vs 명탐정 코난>에서의 재회 역시도 <니혼TV> 개국 60주년, <요미우리TV> 개국 5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극장판 스토리는 베스파니아 왕국의 보물인 체리 사파이어의 행방을 다뤘던 지난 TV특별판에서부터 이어진다.
‘은행에 보관된 체리 사파이어를 가져가겠다’는 루팡 3세의 예고장이 경시청에 날아들고, 루팡 3세는 예고대로 체리 사파이어를 훔쳐낸다. 루팡 3세는 훔쳐낸 보석을 의문의 남자 알란 스미시에게
괴도와 탐정의 빅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