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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Lies Beneath, 2000년감독 로버트 저메키스출연 미셸 파이퍼 SBS 8월10일(일) 밤 12시20분
노먼과 클레어는 평범하지만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산다. 그런데 딸이 대학 기숙사에 들어간 뒤 집에선 이상한 일이 연이어 벌어진다. 분명히 닫힌 걸 확인했던 문이 열려 있고, 아무도 없는 서재에서 노먼의 사진이 들어 있는 액자가 바닥으로 떨어진다. 클레어는 극심한 불안과 공포에 사로잡힌다. 전문의로부터 도움을 받아 유령과의 대화를 시도하는 클레어는 그 유령의 과거가 남편과 관계있음을 알아낸다. <포레스트 검프>의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작. 미셸 파이퍼와 해리슨 포드 등이 출연하고 있다.▶ 영화상세보기
[주말TV] 왓 라이즈 비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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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llax View, 1974년감독 앨런 파큘라출연 워런 비티EBS 8월10일(일) 낮 2시
신문기자인 조는 어느 상원의원의 암살사건을 목격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다. 직접 현장을 목격한 리 카터는 이 사건의 목격자들이 암살당하고 있음을 조에게 말한다. 그리고 리 카터 역시 의문사로 죽는다. 사건을 조사하기로 마음먹은 조는 한 기업에 신분을 위장하고 잠입한다. 그리고 기업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되지만 조 스스로 빠져나갈 수 없는 궁지에 몰린다. <소피의 선택>의 앨런 파큘라 감독작. <클루트> 등 앨런 파큘라 감독의 이른바 ‘편집증’ 3부작 중 한편이다. ▶ 영화상세보기
[주말TV] 암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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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8월10일(일) 밤 11시
김호선 감독의 <여자들만 사는 거리>는 70년대 중반 유행했던 이른바 ‘호스티스영화’에 속하는 작품이다. 1974년 최인호 원작, 이장호 연출의 <별들의 고향>이 서울관객 46만명의 대박을 터뜨린 뒤, 호스티스영화는 당시 한국 영화계의 새로운 물결(?)로 자리를 잡아간다. 당시 젊은 영화인들의 모임 ‘영상시대’의 동인들이었던 하길종, 이장호, 김호선 등이 만든 일련의 호스티스영화들- 조선작 원작, 김호선 연출의 <영자의 전성시대>(1975)나 조해일 원작, 김호선 연출의 <겨울여자>(1977), 하길종 연출의 <속 별들의 고향>(1978) 등- 은 호스티스영화들이 이상한 늪(?)으로 빠지기 전까지 암울했던 70년대 한국영화의 맥을 그런대로 이어가고 있었다.
순진하고 건실한 인텔리 남자와 온갖 인생유전을 다 겪은 술집 여자, 그리고 남자의 여자에 대한 연민에서 시작한 이들의 관계가 사랑으로
[한국영화걸작선] 어중간한 호스티스 영화, <여자들만 사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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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thon Man, 1976년감독 존 슐레진저출연 더스틴 호프먼 EBS 8월9일(토) 밤 10시영화 <마라톤 맨>은 정신적인 공황상태에 빠진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는 모진 고문을 당함에도 영문조차 모르고 있다. 일상의 순간이 얼음이 녹듯 사라지고 공포의 순간이 다가온 것이다. 스릴러영화의 수작 <마라톤맨>은 이며 세월이 흐른 뒤에도 ‘조금도’ 지루하지 않다. 기묘하게도 특정 장면이 오랫동안 기억되는 영화가 있다. <마라톤 맨>도 그중 한편이 아닐까 싶다. 영화에서 잔인한 고문장면은 인상적이다. 베이브라는 청년을 연기하는 더스틴 호프먼은 강제로 치아를 뽑히고 전기고문까지 당한다. 우연하게 그는 탈출기회를 포착하고 밤거리를 냅다 뛰어간다. 방금 전까지 그를 고문하던 일행이 열심히 뒤를 밟는다. 휘황한 도심의 거리를 마라톤하듯 달리는 더스틴 호프먼에겐 달리 의지할 곳이 없다. 열심히 어느 공중전화 박스에 숨어들어간 그는 전화를 걸어 도움을
이방인의 카메라에 비친 미국,존 슐레진저 감독의 <마라톤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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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는 어떤 사랑을 했을까. 그들의 사랑을 찾아나서는 멜로영화에 전도연과 박해일이 나란히 캐스팅됐다. 제목은 <인어공주>(가제). 나영은 자신의 부모가 젊었을 적 사랑하던 순간과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로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판타지영화다. 전도연은 해녀였던 젊은 시절의 엄마와 현재의 딸 나영을 1인2역으로 연기하고, 나영의 아버지이자 연순의 사랑인 젊은 진국을 박해일이 맡는다. 연출을 맡은 박흥식 감독은 “자연스럽고 과장하지 않는 연기”와 “겉은 부드러워도 안으로는 자기가 표현하는 것들을 설득해내는 힘이 강하다”는 것을 두 배우의 매력으로 꼽았다. 감독에 따르면 전도연은 요즘 섬마을 출신의 해녀 역 때문에 스킨스쿠버 강습과 “진한” 사투리를 맹렬히 연습 중이라고. 시간이 빼앗아간 아름다운 사랑을 그리게 될 <인어공주>는, 나우필름의 창립작품이며 유니코리아에서 투자할 예정이다. 크랭크인은 오는 9월.
<인어공주>의 전도연&박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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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7일 미국의 코미디언 밥 호프가 100살의 나이로 사망했다. 지난 96년부터 건강 악화설이 끊이지 않았던 그는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폐렴 증세로 사망했다고 알려졌다. 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은 긴급속보를 내보냈고,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미국은 위대한 시민을 잃었다”며 애도를 표시했다.영국 출신의 밥 호프는 4살 때 미국으로 이민, 보드빌 무대와 브로드웨이 뮤지컬 등을 거치면서 30대에 늦은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TV를 비롯한 각종 쇼를 통해 많은 인기를 누렸던 그는, 40년대에 빙 크로스비와 함께 <로드 투 싱가포르> <로드 투 모로코> 등 코미디영화 <로드 투…> 시리즈로 각광받기도 했다. 생전에 75편 이상의 영화, 475편 이상의 TV프로그램, 1천편 이상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연예인으로 기네스북에 기록돼 있는 밥 호프. 지난 100회 생일 때 미국의 35개주로부터 ‘밥 호프의 날’을 선정받았
[사람들] 아듀,코미디의 제왕이여!코미디언 밥 호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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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를 찾아 헤매다보면 사랑을 먼저 찾게 될지도 모를 일. 8월1일 크랭크인하는 <안녕! 유에프오>(감독 김진민, 제작 우리영화)의 연인으로 이범수와 이은주가 캐스팅됐다. <안녕! 유에프오>는 시각장애인 여자와 한 버스기사 사이의 사랑을 소재로 한 로맨틱멜로영화를 표방한다. 이범수는 구파발행 154번 막차버스를 운행하는 소심하고 순수한 버스기사 상현으로 등장하여 엉뚱함을 무기로 사랑을 구애한다. 그리고 UFO를 찾아 구파발로 이사온 경우 역의 이은주는 앞을 보지 못하지만 희망을 저버리지 않는 당찬 여성이다. 이범수와 이은주는 어떻게 서로의 장기를 사랑으로 엮어낼까?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마음으로 보는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이 밖에도 <화산고> <살인의 추억> 등에서 명연기를 선보인 변희봉, <바람난 가족>의 고등학생 봉태규가 여기에 합류한다. <안녕! 유에프오>는 10월 크랭크업, 내년 1월
<안녕!유에프오>의 이범수&이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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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보기 전에 어머니를 먼저 뵈었다. 56년 <단종애사>부터 2001년 <친구>에 이르기까지 무려 47년간 영화 의상에 종사해왔고,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 중인 ‘의상 할머니’ 이해윤씨가, <청풍명월> 의상감독 권유진(47)씨의 어머니다. 한치의 오차를 허용하지 않던 그녀의 고집스러움과 완벽주의가 아들에게 그대로 이어진 듯했다. 권 감독을 마주 대하고 앉아 2대에 걸친 의상철학을 듣고 있으려니 그 아찔한 기시감은 확실해졌다. 역사적 사실인 ‘인조반정’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청풍명월>에 등장하는 공간과 의상은 서인시대의 개막을 알리던 조선 중기의 그것과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어차피 영화는 하나의 그럴듯한 거짓말이잖아. 의상 역시 정확히 사실에 근거하여 만들기도 해야겠지만, 감독의 상상력과 의상장이의 창조력이 만나 전혀 새로운 복장을 선보일 수 있는 거겠지. 고증이 필요하고, 또 고증을 받아야만 하는 영화가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영화
그 어머니에 그 아들,<청풍명월> 의상감독 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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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상에서는 건축가를 할까”<미드나잇 카우보이>의 감독 존 슐레진저가 향년 77살을 끝으로 세상을 등졌다. 존 슐레진저는 그의 유작 <넥스트 베스트 씽>의 촬영 도중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3년간 쇠약한 육체에 시달렸고, 결국 지난 7월25일 미국 팜스프링의 한 병원에서 숨을 거둔 것이다.1926년 런던에서 소아과 의사의 아들로 태어난 존 슐레진저는 10살이 되면서부터 영화연출에 관심을 보였다. 그는 영화뿐 아니라 연극과 미술에 많은 관심을 두었으며, 옥스퍼드 재학 시절에는 연극을 했고,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기 전에는 배우를 했다. 1952년에 <스타피쉬>를, 1958년에 <이너선트 아이>를 만들면서 단편 경력을 쌓았고, 1962년에는 그의 첫 번째 극영화 데뷔작인 <어떤 사랑>(A Kind of Loving)을 연출했다. <어떤 사랑>은 당시 영국 젊은 노동자의 삶을 소재로 사실주의적인 필치를 보여주었다. 1960년
<미드나잇 카우보이> 감독 존 슐레진저(John Schlesinger)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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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담배 연기 자욱한 <친구>의 골방을 떠올려보자. 여학생 얼굴 보겠다고 손수건에 향수 뿌리고 나타난 불청객 둘이 있겠고, 그런 머스마들이 신기한지 훑어보는 레인보 무리가 있겠고, 그동안 감감무소식이었던 친구들이 서운해서 애꿎은 고양이에게 분풀이하는 준석이 있겠고, 모든 것이 못마땅해 눈을 치켜 뜨는 동수가 있겠고. 이쯤하면 꽉 찬 것 같은데, 뭔가 좀 허전하다면 게으른 기억을 좀더 채근해보자. 아. 맞다. 연체동물처럼 벽과 바닥에 몸을 붙이고서 침묵을 굴리고 있던 청년, 도루코. “삐리한 눈빛이 맘에 들었다”는 곽경택 감독의 말처럼, 모든 질문을 단답형으로 끝내고서 씩 웃는 김태욱(31)은 실제로도 도루코 과(科)에 가까웠다.
“뭐 하나 제대로 못하고 속으로 안절부절못하는 도루코는 저랑 많이 닮았어요.” 2년이 훌쩍 지나 <똥개>에서 정우성을 못살게 구는 진묵 역을 맡아 첫 리딩을 하는 날, 곽 감독은 그가 읊은 첫 대사를 두고 “너 그렇게 하믄 도루코야”
난투 장면 찍고 앰뷸런스에 실려 갔어요,<똥개> 배우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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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 명동에 자리한 창고극장에서는 연극 <금관의 예수>가 공연 중이었다. 문학반 친구들, 학교 선생님과 함께 이 연극을 보러왔던 고2 남학생은, 불이 꺼진 극장 안에서 환하게 빛나는 무대와 그 위에서 움직이고 말하는 배우를 보며 까만 우주 안에 떠 있는 지구, 그리고 그 위에 살고 있는 인간을 떠올렸다. “경이로웠어요. 그때, 이건 해볼 만하다고 생각했죠.” <싱글즈>에서 주인공 나난을 괴롭히던 얄미운 ‘천 과장’ 조희봉(33)은 자기 앞에서 갈라지게 될지 모를 또 하나의 길과 이렇게 조우했다.상대 출신의 아버지처럼 경제학과로 진학한 그는 연극 동아리에 들어가면서 2년 전의 그 우주를 직접 경험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들의 귀가시간이 늦는 이유를 용납할 수 없었던 아버지가 늘 문 앞에 서 계셨다. 가방을 내주고 나면 아버지는 대본을 꺼내서 찢기 일쑤였고, 그는 그런 아버지를 원망하는 대신 ‘공부 못해서 연극한다’는 말을 듣지 않으려고 7학기 때까지도 열심히 공
˝ 연기,경이로운 까만 우주에 떠있는 지구˝ <싱글즈> 배우 조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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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월, 안젤리나 졸리는 홍콩에서 <툼레이더2: 판도라의 상자>를 찍고 있었다. 그곳에 함께 머무르던 제작사 직원은 촬영현장을 찾은 취재진한테 졸리를 인터뷰하면서 두 가지 질문을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남편 빌리 밥 손튼과 아버지 존 보이트에 관한 것. <툼레이더>가 개봉할 무렵, 졸리는 오랫동안 소원했던 아버지와 친밀해졌고, 남편 덕분에 “진짜 가족”이 생겼다고 과시했었다. 그리고 3년 뒤, 졸리는 다시 혼자 남았다.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두살배기 아들이 있지만, 졸리는 “내 결혼이 끝장나면서 가장 좋은 친구였던 손튼과의 우정도 끝나버렸다. 지금 나는 너무 슬프고 화가 난다”고 털어놓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한때 “나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다. 어떤 사람들은 다른 이들처럼 살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했던 자존심은 여전히 빛이 나고 있었다. 몸에 딱 붙는 티셔츠 위에 파카를 걸치고, 긴 갈색머리를 힘주어 묶은 졸리는 상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한마디 한
대등한 힘을 가진 남자와 싸우는 것은 매력적이다,안젤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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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천개의 면도날처럼 날카롭게 네 생살을 찢게 될 거야. 몇몇 사람들이 그래서 피를 흘리고, 너 자신도 별수 없이 피를 흘리게 될 거야. …그리고 그 모래 폭풍이 그쳤을 때, 어떻게 자기가 무사히 빠져나와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너는 잘 이해할 수 없게 되어 있어. 아니, 정말 모래 폭풍이 사라져버렸는지 아닌지도 확실하지 않지. 그러나 이것 한 가지만은 확실해. 그 폭풍을 빠져나온 너는 폭풍 속에 발을 들여놓았을 때의 네가 아니라는 사실이야. 그래, 그것이 바로 모래 폭풍의 의미인 거야.… ” - 무라카미 하루키 <해변의 카프카> 중에서
한때 그도 모래 폭풍 속에 있었다. TV를 틀면 온통 ‘유지태표’ 웃음으로 무장한 광고들이 소비자를 향해 아귀처럼 달려들었고, 많은 청춘영화의 시나리오들은 그의 눈길을 기다렸다. 그의 허무한 대답들은 여기저기 과장되어 해석되었고, 그의 엉뚱한 몸짓들은 대중의 기대 속에 박제되었다. 모든 곳에 유지태는 있었지만 그 어디에도 유지태는
<올드보이>로 스크린에 다시 선 유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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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가 지난 6월30일과 7월30일, 두 차례 현장을 공개했다. 영문도 모른채 15년간 사설감옥에 갇혔던 남자가 자신을 가둔 인물을 찾아가 복수하는 이야기인 <올드보이>는 일본의 동명만화가 원작인 작품. 박찬욱 감독은 얼핏 <복수는 나의 것>을 연상시키는 이 영화를 전작과 전혀 다른 영화라고 강조한다. “<복수는 나의 것>이 건조한 스타일과 정반대되는 풍요로운 스타일의 영화이며 과잉의 영화”라는 것이다.6월30일 공개한 파주 아트서비스 세트장 내 촬영장면은 약간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최민식이 연기하는 오대수가 자신이 갇혔던 감방을 찾아가 격투를 벌이는 이날 촬영에서 최민식은 장도리 하나를 들고 십여명에 이르는 건달을 물리친다. 하지만 오후 2시 무렵부터 준비에 들어간 액션장면 촬영은 2시간이 흘러도 별 진척이 없다. 수십번 리허설을 거듭하는 최민식의 온 몸은 금방 땀에 젖었고 한차례 리허설이 끝날 때마다 거친 숨을 몰아
악에 받힌 액션,태연한 응대.<올드보이> 촬영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