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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폴리
Gallipoli 1974년
감독 피터 와이어
출연 멜 깁슨
<EBS> 8월16일(토) 밤 10시
<죽은 시인의 사회>를 만든 피터 와이어 감독작. 아치는 호주 서부 오지에서 목장을 하고 있는 아버지를 돕고 있다. 그는 달리기를 잘해 유명한 단거리 선수인 해리 라살즈의 기록과 대등할 정도다. 아치는 잭 아저씨의 권유로 킴벌리 컵 대회에 출전한다. 그곳에서 내기를 좋아하는 프랭크를 만나게 되고 프랭크는 아치에게 패하게 된다.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둘은 자원입대를 결심하고 집을 떠난다. 반전의식과 젊은이들의 우정을 담고 있는 영화. 피터 와이어의 이름을 호주 밖으로 알린 작품.
[주말TV] 갈리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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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의 타이 여성감독이 올해 안에 영화를 개봉할 예정이어서 화제다. 타이는 남성에 의해 주도되는 보수적인 영화제작 시스템을 유지해 온 나라. 단편영화로 명성을 얻은 핌파카 토비라의 스릴러 <원나잇 허즈번드>가 지난 8월1일 개봉됐고, 10월에는 TV광고 출신 자매감독 부라니 라차이분과 니다 수다스나의 <씨-우이>가 개봉된다. 11월에는 배우에서 감독으로 전업한 모나 남의 액션영화 <레저렉션 맨>이 개봉될 예정이다.
타이, 여자감독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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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카메라(Peeping Tom) 1960년감독 마이클 파웰출연 모이라 시어러<EBS> 8월17일(일) 낮 2시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욕망>(1966, 이 영화는 <확대>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진다)은 어느 카메라 사진기사에 관한 영화였다. 어느 공원을 찾은 이 사진사는 카메라 셔터를 누르면서 풍경을 찍는다. 나무들과 바람, 그리고 조용한 정적. 사진작가에게 당시 풍경은 어느 한낮의 일상일 뿐이다. 그런데 사진을 현상하면서 문제가 생긴다. 사진사는 의도하지 않은 ‘무엇’인가를 촬영했음을 뒤늦게 안다. 누군가의 살인사건을 카메라에 담았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 <욕망>은 미스터리 구조가 흥미로우면서 카메라의 시선과 권력의 문제를 다뤘다. <죽음의 카메라> 역시 유사한 점을 공유한다. 원제인 <피핑 톰>(이는 엿보기 좋아하는 호색가를 뜻한다)으로 알려진 영화는 스릴러의 고전으로 대접할 만한 가치가 있다.<죽음의
[주말TV] 살인을 엿보는 피핑 톰, <죽음의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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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두명의 거장 데이비드 린과 마이클 파웰의 대표작 6편이 8월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상영된다. 1940년대 후반 영국영화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밀회>(사진) <올리버 트위스트> <분홍신> 등 고전영화를 스크린에서 접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문의: 02-720-9782, http://www.cinematheque.seoul.kr).
상영시간표 보기
[시네마테크는 지금] 영국영화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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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엔터테인먼트가 홈CGV 등 4개 케이블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CJ미디어에 79억6천만원을 투자, 지분 34.69%를 인수하기로 했다. CJ미디어는 CJ엔터테인먼트의 투자를 포함, 100억원을 증자해 영화채널 1개를 추가하고 PPV사업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CJ, 수직계열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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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8회 부산국제영화제 자원봉사자 선발이 8월4일 최종 확정됐다. 10 대 1이라는 뜨거운 경쟁 속에서 선발된 423명의 자원봉사자 중 최고령은 게스트서비스 1팀의 김서민(72)씨였다.
부산영화제 자원봉사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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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So Crazy>는 외설스런 농담 때문에 NC-17 등급을 받은 전설적인(?) 작품으로, 마틴 로렌스가 <빅 마마 하우스> 등에서 화장실 유머를 천연덕스럽게 구사할 수 있었던 것이 우연이 아님을 일러준다. ‘판에 박혔다’거나 ‘경박하다’는 비난에도 불구하고 이후 미국 극장가에서 ‘마틴 로렌스 효과’는 만만찮은 흥행으로 이어져왔다.
95년 풋내기 감독 마이클 베이와 가수로 더 유명했던 윌 스미스의 <나쁜 녀석들> 팀에 힘을 실어준 이는 자신의 이름을 건 코미디쇼에 출연 중이던 마틴 로렌스였다. 친근한 용모에 걸쭉한 입담을 자랑하던 마틴 로렌스는 여러모로 위험한 프로젝트였던 <나쁜 녀석들>의 유일한 안전판이었다. 8년 뒤, 이들이 속편으로 돌아왔을 때 상황은 달라진 듯 보였다. 편리하게도 언론은, 마이클 베이와 윌 스미스는 할리우드의 특급 스타가 됐고 마틴 로렌스는 그간 제자리걸음만 했다는 ‘상대 비교’ 평가를 앞다퉈 내놓았다. 그러
오해도 실수도, 내 웃음의 재료, 마틴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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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8일부터 31일까지 활력연구소의 활력극장에서 열리는 17회 십만원비디오페스티발의 본선 진출작이 확정됐다. 총 63편 중 선정된 본선작은 최숭기 감독의 <세사람>, 한동석 감독의 <Sounds of the Sea>, 이명진 감독의 <골렘> 등 3편으로 확정됐다.
십만원비디오페스티발 상영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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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나무들이 봤어>(노동석), <원더풀 데이>(김현필), <후회해도 소용없어>(박경목) 등 단편영화 4편이 밴쿠버영화제에 초청됐고 단편애니메이션 <Inside Out>(전영찬)이 오타와국제학생애니메이션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이 밖에 <절간의 만우절>(이민경), <자장가>(원신연) 등 2편은 블라디보스토크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밴쿠버, 오타와 등 한국 단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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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의 4개관 극장 CINE4CITY가 CJ CGV의 14번째 체인인 CGV김천으로 바뀌었다. CGV김천은 4개관, 900석 규모로 김천에서 최대 규모인 극장. 이로써 CGV는 전국 14개 영화관, 114개 스크린을 운영하게 됐으며 8월 중 CGV부천8, CGV남문8을 신규개관할 예정. 또한 CGV는 8월9일부터 가격할인에 나서 65세 이상 노인은 관람료 4천원, 비학생 청소년은 학생요금을 적용하기로 했다.
김천의 4개관, CGV체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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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광주국제영화제의 상영작 일부가 추가 변경되었다. 존 포드의 <태양은 밝게 빛난다>, 네덜란드영화 <마고니아> 등이 추가되었고, 모리스 피알라의 <룰루>는 <우리는 함께 늙지 않을 것이다>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은 <칠수와 만수> <영원한 제국> 두편으로 대체되었다. 한편, 광주국제영화제는 오는 8월12일(화)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전화, 지정예매처를 통해 티켓 예매를 실시한다. 자세한 문의는 광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www.giff.or.kr) 입장권 구입 안내 참조.
광주영화제 상영작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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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가 8월4일 촬영을 시작했다. 정웅인과 채민서가 출연하는 <아빠하고 나하고>는 고등학교 시절 사고를 쳐서 아빠가 돼버린 삼류 카바레 MC와 똘똘한 그 아들이 엮어가는 코미디. <여고시절> 프로듀서였던 이상훈 감독이 연출하며 올해 11월 중순 개봉할 예정.
<아빠하고 나하고>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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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백야〉에서 미국 흑인 재즈 댄서로 열연했던 당대 최고의 탭 댄서 그레고리 하인스(57)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암으로 사망했다. 1946년 뉴욕에서 태어난 하인스는 다섯 살 때부터 춤에 재능을 보여 ‘춤의 신동’이라 불렸다.
부드럽고 정교한 탭 댄스로 청년기에 이미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그는 영화 〈코튼클럽〉(84) 〈백야〉(85) 등에서 열연했고, 92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젤리의 마지막 잼〉으로 토니상을 수상했다. 97년부터는 텔레비전에서 자신의 쇼인 ‘그레고리 하인스 쇼’를 진행했고, 영화 〈그녀를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것〉(2000)에 조연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이상수 기자 leess@hani.co.kr
‘백야’ 출연 탭댄서 하인스 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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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 프로덕션은 ‘다음달 5일 개봉을 목표로 촬영중인 영화 〈조폭마누라 2〉가 공동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제작사인 현진시네마를 상대로 영화상영 금지 가처분신청을 서울지법에 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소장에서 “〈조폭마누라 1〉을 공동 제작했던 현진시네마가 서씨가 외국에 머무르고 있다는 이유로 아무런 사전합의 없이 지난 3월 단독으로 촬영에 들어가 공동저작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속편은 전편의 주연 캐릭터를 계승했을 뿐 아니라 주·조연 이름까지 그대로 이어받아 두 영화 사이에 실질적 유사성이 인정된다”며 “이는 ‘저작 재산권자 전원의 합의 없이 권한을 행사할 수 없다’는 저작권법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이근 기자 ryuyigeun@hani.co.kr
서세원프로덕션 ‘조폭마누라 2’ 상영금지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