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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 극장체인 메가박스는 청소년 할인제도 개선여론이 높아짐에 따라 만18세이하 비학생 청소년을 위한 입장료 할인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나섰다. 메가박스는 영화 입장권 요금 구분에 `학생'이란 단어를 `청소년'으로 교체하는 한편 매표소 주변에 청소년 할인에 대한 갖가지 홍보물을 비치했다. 메가박스에서는 입장권을 구입할 때 학생증이 없더라도 청소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관련 서류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메가박스는 `청소년 할인받자'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MBC `!느낌표'의 `하자! 하자!'팀과 함께 오는 20일(방송은 30일 또는 9월6일) `청소년 할인 영화관 1호점 지정 기념 청소년 특별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초대된 200명의 청소년은 영화 <오! 브라더스>를 관람한 뒤 주연배우 이정재ㆍ이범수와 함께 대화 시간을 갖는다.이진일 메가박스 운영사업본부장은 "최근 문화관광부 설문조사에서 비학생 청소년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할인 혜택으로
메가박스, 청소년 할인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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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홍보를 하다보면 자연 여러 배우들을 상대하게 된다. 그중에는 연기도 잘하고 인간성도 좋은 배우가 있다. 홍보하는 사람이 생각하는 인간성 좋은 배우의 기준은 자기가 출연한 영화의 홍보를 열심히 해주는 배우다. 내가 생각하기에 박중훈이 그런 사람이다. 그런데 박중훈이라는 배우를 생각하면 지금도 웃지 않을 수 없는 에피소드가 생각난다.
1989년 <나의 사랑, 나의 신부>라는 작품으로 박중훈과 함께 작업을 하게 되었다. 이명세 감독의 두 번째 연출 작품이었던 <나의 사랑,나의 신부>는 작품적으로도 그렇지만 박중훈, 최진실이라는 배우가 출연해 관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었다. 물론, 박중훈은 그때나 지금이나 말할 것도 없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배우였고 최진실은 막 인기가 치솟은 상태여서 그 효과를 극대화하자는 의도에서 홍보 초점을 최진실에게 두었었다. 신문, 방송은 물론이고 포스터, 신문광고 등 모든 작업을 최진실 위주로 진행하였다. 그러다보니 자연
박중훈씨가 콩알만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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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의 시스템 구축용역 체결로 전망 밝아져2001년 초 명필름은 <공동경비구역JSA>가 <쉬리>를 제치고 최고 흥행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뒤늦게 <쉬리>의 제작사인 강제규필름은 영화인회의와 영화제작가협회에 기록 확인을 요청해 이를 정정하는 소동을 빚었다. 이 논란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다. 지금도 월요일 아침이면 배급사마다 자신의 영화가 전국관객 동원에서 앞섰다고 주장하며 논쟁을 벌인다.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주요 극장 입구에는 배급사가 파견한 `입회인'이 있다. 관객이 얼마나 드는지, 혹시 입장권을 찢지 않고 다시 팔지 않는지 감시하는 것이다. 이 비용만도 한 달에 수억원에 이른다.2001년 4월부터 배급사들이 밝힌 관객 수를 집계해 박스오피스 순위를 발표해오던 영화인회의 배급개선위원회는 지난 2월 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른 배급사들의 관객 수치를 믿지 못한 일부 배급사가 자료 공개를 거부했기 때문이다.이러한 `코미디'를 올 연말이면
영화관 통합전산망 표류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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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택 감독의 <똥개>(영어 제목: MUTT BOY)가 밴쿠버 영화제와 런던 영화제에 잇따라 진출했다. 7일 이 영화의 해외배급을 맡고 있는 씨네클릭 아시아에 따르면 <똥개>는 다음달 25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리는 제22회 밴쿠버국제영화제의 용호상 섹션(Dragons & Tigers Section)에 초청됐다.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용호상 섹션은 신인 감독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경쟁 부문과 비신인 감독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비경쟁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똥개는 비경쟁 부문에 진출했다.<똥개>는 10월 말 개막하는 제47회 런던 영화제의 월드시네마 부문 (World Cinema Section)에도 초청됐다. 런던영화제는 매년 300여 편의 장ㆍ단편이 상영되는 비경쟁영화제로 곽경택 감독은 2001년 <친구>로 이 영화제를 찾은 바 있다.<똥개>는 별다른 꿈도 없고 딱히 하고 싶은 일도 없는 한심한 '녀석' 철민(정우성)
<똥개> 해외 영화제 초청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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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채널, 히스토리 채널 나란히 방송슈퍼맨, 배트맨, 스파이더맨, 액스맨 등 초인적인 만화속 영웅들은 어떤 과정을 통해 탄생했을까? 다큐멘터리 채널인 Q채널과 히스토리채널이 각각 방송하는 `만화 속 영웅, 슈퍼 히어로'와 `슈퍼 히어로, 슈퍼맨에서 엑스맨까지'는 주인공들의 탄생 과정에 대해 접근한다.Q채널이 방송하는 `만화 속 영웅…'는 프랑스에서 제작된 것으로, 1부 '슈퍼맨과 배트맨의 탄생'(9일 밤 11시), 2부 '스파이더맨과 엑스맨의 시대'(13일 오후 4시)로 구성된다. 미국 만화산업의 양대산맥이자 슈퍼맨, 배트맨을 탄생시킨 DC코믹스와 스파이더맨, 헐크 등을 제작한 마블코믹스를 중심으로 만화역사를 조망한다.히스토리채널의 `슈퍼 히어로, 슈퍼맨에서 엑스맨까지'(15일 오전 9시)는 만화속 영웅들의 이야기 속에 시대와 문화가 어떻게 투영됐는지 살펴본다.제1부 `미국인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영웅들'에서는 1950년대 등장한 원더우먼은 여성해방에 대한 시대적 열망을 드러내고 있
슈퍼맨 등 만화영웅 탄생과정 다큐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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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채널 OCN은 11-14일 밤 1시 무더위를 식힐만한 국내 제작 공포영화 흥행작 네 편을 방영한다. 여기에는 전국적으로 2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던 <여고괴담>을 비롯해 <가위>, <해변으로 가다>, <텔미썸딩>(사진) 등이 포함됐다.
하지원 유지태 주연의 <가위>는 친구의 자살을 둘러싸고 숨겨진 음모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며 <해변으로 가다>는 해변의 외딴 별장으로 여행을 떠난 통신동호회 멤버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영화다. 양동근이 주연을 맡았다.
이미연 김규리 주연의 1998년작 <여고괴담>은 탄탄한 각본과 심리묘사가 돋보인 영화이며 한석규, 심은하 주연의 <텔미썸딩>은 엽기적인 연쇄 살인사건과 수사를 맡은 형사의 얘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서울=연합뉴스)
영화채널 OCN 11-14일 공포영화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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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이 나왔을 때, 세 가지 의미에서 ‘썰렁’했다. 첫째, 당시 거의 맥이 끊긴 한국 공포영화의 부활이라는 장르면에서, 둘째, 영화의 괴기스러운 교육현실이 허구가 아닌 진실이라는 주제면에서, 셋째, 공포의 장치가 다소 미흡하다는 기술면에서. 그뒤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이하 <여고괴담2>)뿐 아니라 수편의 공포영화가 붐을 이루듯 만들어졌다. 후속작들은 기술적 측면의 썰렁함은 개선하였으나, 주제면의 을씨년스러움을 담지 못하는 예가 빈번했다. 일련의 “할리우드 짝퉁 난자(亂刺)영화”들 말이다. 조금 거품이 빠지고 ‘진실을 말하는 한기’를 간직한 영화, <소름> <폰> <장화, 홍련> 등이 나왔다. 너무도 독창적이라 전혀 계보를 달리하는 <소름>을 제외하고, <폰>과 <장화, 홍련>은 <여고괴담> 시리즈와 닮은 구석이 있다. ‘소녀귀신 이야기’이지 않은가?
내 식대로
소녀괴담에 대한 딱한 오해,<‥여우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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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루함을 일류로 만드는 법초등학교 4학년 때였던 것 같다. 학교 파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대문을 여는데 뭔가 허전했다. 평소 같으면 마루 밑에서 달려나오던 ‘도꾸’가 보이지 않았다. 뒷마당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기에 가봤더니, 도꾸는 5년간 걸쳤던 가죽점퍼를 벗어놓고 큰 대야에 알몸으로 누워 있었다. 도꾸의 가죽점퍼는 모닥불 위에서 불타고 있었다. 나는 집 안으로 달려가 아버지에게 “개 살려내”라고 땡깡을 부렸다. 영세한 연탄 공장을 운영하던 아버지는 인부들의 여름휴가 보너스로 줘버렸노라고 심드렁하게 한마디 했다. 며칠 뒤, ‘도꾸’의 뼈를 몇개 건져서 뒷마당에 파묻고 강아지풀 꽂고 동생 불러서 절했다. 그 이후 다시는 개와 교우하는 일이 없었다.커서도 한동안 이상한 버릇이 있었다. 애완견만 보면 까닭 모를 적개심이 일었다. 치와와는 쥐새끼의 돌연변이처럼 보였고, 시추는 머리도 나쁜 것이 먹는 것만 밝혀서 보기 싫었다. 무엇보다 이 종자들은 허접한 교태나 떨면서 인간에게 도움되는 건 아무
건달,<똥개>를 보고 슬픈 `도꾸`를 떠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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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은 무섭다. 그래서 복도식 아파트가 싫다. 초고층 주상복합까지 들먹일 것 없이 평범한 10층 아파트라도 벽에 바짝 붙어서 아래를 보지 않으려고 노력하며 걷는다. 한번이라도 똑바로 내려다보았다가는 뛰어내리고 싶어질 것이다. 상상만으로도 이미 매혹되었다. 그래서 두렵다. 맞섰다가는 당장 투항할 게 틀림없기에 아예 접근하려들지 않는다.<애쉴런스 콜2>에 접속한다. 캐릭터를 만들어야 한다. 종족을 휴먼으로 선택한다. 길이 있다. 높은 언덕부터 까마득한 광야까지 곧게 한줄로 뻗어 있다. 꼭대기에 서서 내려다본다. 게임세계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 게임은 요즘 MMORPG들 중에서도 빼어난 그래픽을 보여준다. 섬세한 세부묘사는 약간 떨어지지만 대신 자연은 현실보다 더 웅장하면서도 사실적으로 표현된다. 캐릭터뿐 아니라 모든 세계가 완전히 3D로 구현되어 있다. 영화세트처럼 당장 눈에 보이는 한면만 있는 게 아니라 어느 쪽에서 보든 완벽한 입체로 구현된다. 물론 높이도, 원근감도
두려움 없는 `끝장`의 매혹,<애쉴런스 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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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파워>에 등장해 우리나라 관객에게도 알려진 <제리 스프링거쇼>는 그야말로 ‘역겨움의 극치’다. 자신의 아버지가 세계를 정복하려는 악당이라고 생각하는 아들 스콧과 그 아버지인 닥터 이블이 등장하는 영화 속의 내용은 오히려 애교라고 볼 수 있을 정도. 동생의 애인과 섹스를 한 언니가 등장해 동생과 머리끄덩이를 잡고 싸우는 정도는 기본이고, 10대 딸의 남자친구와 잔 엄마가 딸에게 ‘너보다 사랑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거나, 신혼의 남편에게 실은 자기가 트랜스젠더라고 말하는 신부 등이 매번 등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날마다 그렇게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출연자들이 등장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정상적인 사람들은 한 가지 의구심에 휩싸이게 마련이다. 공격을 당하는 입장의 출연자의 경우 <제리 스프링거쇼>에 나와달라는 요청을 받으면 뻔히 엽기적인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는 것을 눈치챌 수 있었으면서도, 모두가 마치 전혀 몰랐다는 듯이 놀란 표정을 짓기 때문이다.
거짓말의 대가,<컨페션>의 주인공 척 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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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분량의 작품 하나를 만들기 위해 독립애니메이션 감독이 들여야 하는 수많은 노고를 그 누가 알랴. 그래서 애니메이션이라는 예술 장르가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삶의 교훈이 있다면 ‘혼자 살긴 힘들다’는 것 아닐까.‘일렉트릭 서커스’(Electric Circus)는 그런 지혜를 일찌감치 터득한 독립애니메이션 제작팀이다. 팀의 구성원인 김운기(32), 박현경(32), 한진현(35)씨는 1999년 가을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워크숍에서 처음 만났다. 김씨는 캐나다에서 영상음악 등 포스트 프로덕션을 전공했고, 공주대 만화학과 1기인 박씨는 국내 유수의 OEM업체에서 10년 가까이 원동화를 그려왔다. 한씨는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10년 넘게 자신의 그림세계를 만들어오고 있었다.“수료하면서 각자 작품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자기 작품에서 부족한 점과 그것을 메워줄 방법을 두고 고민을 시작했죠. 그러면서 저희는 부부가 됐고 프랑스로 떠나 그림 공부 중이던 진현씨를 꼬드겨 팀을 만들게 됐습니다.”“그림
사이좋은 삼각편대,젊은 애니를 껴안다⑧ - 일렉트릭 서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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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신문의 만화담당 기자를 만났다. “윤태호씨의 <야후>가 20권으로 완간되었는데, 작가와 대담 한번 하시죠.” 순간 머릿속에 우아한 포즈(이를테면 낙엽이 지는 거리를 걷고 있는)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두 남자의 모습이 떠올랐다. “좋죠.” 짧게 답했다. 꽤 시간이 흐른 뒤 전화가 몇번 오가고 날짜가 잡혔다. 7월16일. 흔쾌히 약속을 잡았다. 다시 <야후>를 읽기 위해 책장을 뒤졌더니, 몇권이 빠진다. 16권부터는 아직 사지 못했다. 각각 2개의 공간으로 분리된 만화책장을 뒤져 이빨을 맞춰도 빠지는 권수가 많다. 다음날, 시내 대형 서점의 만화코너를 찾았다. K서점. 없었다. <야후>가 없었다. 그보다 만화매장이 더 넓다는 Y서점. 있다. 하지만 역시 이빨이 빠져 있다. 뒷부분 몇권을 채웠다. 마음이 조급해졌다. 그날 저녁, 집에 돌아와 온라인 서점에 접속했다. 먼저 제일 큰 온라인 서점이다. 있다. 그런데 막상 주문을 하니, 5일 이후나 배송
풍자와 재담으로 감싸인 탁월한 서사,분투 끝에 구입한 <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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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액션 어드벤쳐 영화 <젠틀맨리그>가 2003 베니스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영화제에는 스티븐 노링턴 감독의 <젠틀맨리그>를 비롯, 우디 앨런 감독의 <애니씽 앨스>, 코엔 형제의 <참을 수 없는 잔인함>, 그리고 리들리 스콧의 <매치스틱 맨> 등 쟁쟁한 감독들의 기대작이 선보일 예정이다.
각기 다른 무기와 장점을 지닌 7인의 영웅, 마스터 헌터, 뱀파이어, 톰소여, 불사신, 투명인간, 캡틴, 지킬&하이드가 뭉친 <젠틀맨리그>. 시공간을 초월한 SF 액션 어드벤쳐 <젠틀맨리그>는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8월 14일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인터넷 컨텐츠팀 (cine21@news.hani.co.kr)
<젠틀맨 리그> 베니스 영화제 초청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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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Game Publishing 회사인 ㈜사이어스(대표 이광섭,코스닥등록 업체)가 영화사업 진출에 나섰다. 최근 ㈜사이어스는 영화 <목포는 항구다>(조재현,차인표 주연)(사진) <아빠하고 나하고>(정웅인,유승호 주연) <신부수업>(하지원 주연,남자주연 미정) 등 총3편에 제작사인 ㈜기획시대 및 투자배급사인 ㈜코리아픽처스와 프로젝트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들 3편의 영화는 메이저 한국영화 제작사인 ㈜기획시대(대표 유인택)가 제작하는 것으로서 올해 가을과 겨울방학에 맞춰 개봉될 예정이다. 이 중 <목포는 항구다>와 <신부수업>은 영화 <친구>의 투자배급사인 ㈜코리아픽처스(대표 정헌조)가 메인투자 및 배급을 맡기로 한 작품이다.㈜사이어스의 이광섭 대표이사는 "기존 투자영역인 게임에 대한 투자뿐만 아니라, 이번에 투자하는 영화의 제작사인 ㈜기획시대처럼 우수한 컨텐츠 생산 능력을 가진 회사들과 다양한 연대를 통하여 각
(주) 사이어스 영화사업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