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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명 엔터테인먼트 매체 <버라이어티>는 1998년부터 촉망받는 신인배우들을 발굴하고 있다. ‘Variety’s 10 Actors to Watch’가 바로 그 리스트다. 티모테 샬라메, 브리 라슨, 루피타 뇽오 등 거론된 배우들이 커리어를 넓혀나가며 영향력 있는 리스트로 자리 잡았다. <씨네21>도 이에 못지않은 신예 발굴 프로젝트를 10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매해 1분기에 ‘라이징 스타’를 진행해 연기력과 스타성을 고루 갖춘 전도유망한 배우들을 영상 콘텐츠 산업에 소개하고 있다. 올해 그 주인공은 김지안, 신재휘, 오예주, 장규리, 진호은, 최민영이다. 이들 모두 최근 1년 동안 영화와 드라마에서 눈에 띄는 가능성을 보이며 더 큰 미래를 상상하게 해 <씨네21> 기자들의 고른 지지를 받았다. 여섯 배우의 고유한 매력, 가치관과 목표, 그간 참여한 작품들까지 확인할 수 있는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재능 있는 신성을 찾는 영상 관계자들은 주목해주시
[특집] <씨네21>이 선정한 2025 라이징스타, 김지안, 신재휘, 오예주, 장규리, 진호은, 최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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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의 명단을 읽는 것만으로 체내 사랑스러움 지수가 상승하는 애니메이션이 있다. 라트비아에서 온 애니메이션 <플로우>의 출연진을 소개한다. 고양이, 골든 리트리버, 카피바라, 여우원숭이, 뱀잡이수리. 인간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한적한 세상. 고양이는 홀로 살던 집이 홍수로 파괴되자 배 한척에 몸을 싣는다. 이 배에 수많은 동물들이 승선하고, 고양이와 동물들은 자연의 경이와 생존의 잔혹성을 동시에 경험하며 긴 항해를 떠난다. <플로우>의 동물들에겐 사람이 붙였을 법한 이름이 없고 이들은 사람의 언어를 발화하지 않는다. <플로우> 제작진은 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동물의 소리를 인간 성우가 아닌 실제 동물로부터 가져와 입혔다. 언어가 없는 세상을 채우는 건 음악과 그림이다. 특히 작품의 애니메이팅이 무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블렌더로 만들어졌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아름답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애니메이션상과 국제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coming soon] 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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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모두를 위한 평등한 교육’을 모토로 만 3살부터 의무교육을 실시한다. 자유. 평등. 박애를 근본이념으로 내세우는 공화국의 초등학생들은 학교에서 무얼 배울까? 프랑스 다이렉트 시네마의 거장 클레르 시몽이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직접 카메라를 들고 파리 외곽의 마카레카 초등학교로 떠났다. 그곳에서 찍은 그의 신작은 <수업>이다. 시몽은 일찍이 유치원 아이들의 쉬는 시간에 벌어지는 잔혹 동화 <레크리에이션스>(1998), 영화 과정을 선택한 파리 외곽의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느끼는 고독을 전면으로 취재한 <미숙한 고독>(2018), 프랑스의 명문 영화학교 페미스의 입시 현장을 다룬 <프랑스 영화학교 입시 전쟁>(2016) 등 30여편의 중단편다큐멘터리를 통해 프랑스의 교육 현실을 다각도로 담아낸 바 있다.
<수업> 속 초등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학교에서 배운다. 26 나누기 2(산수), 문학책 읽고 토론하기(
[파리] 공교육에 거는 희망과 기대, 클레르 시몽 감독의 신작 다큐멘터리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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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25일, ‘<씨네21> 디지털 매거진 기증식’이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개최됐다. 영화 전문 매체 <씨네21>이 1995년 5월 발행한 창간호부터 1998년 4월 발행한 145호까지의 디지털 매거진을 한국영상자료원에 기증한 것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이번 기증은 지난해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뉴스콘텐츠 디지털화 지원 사업’을 통해 <씨네21>이 구축한 디지털 아카이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씨네21> 디지털 매거진은 PDF 파일 형태로 제공되며 향후 연구자 및 대중이 접근 가능하도록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관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장영엽 <씨네21> 대표이사는 “한국영화계의 대표 공공기관인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씨네21>의 사료를 대중에게 개방하는 공공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어 뜻깊다. 이후 디지털화된 <씨네21> 잡지 역시 영상자료원에 기증할 계획이니 앞으로도 잘 활용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회를 전
[cine scope] 역사로 영원히 새겨지는 순간, ‘<씨네21> 디지털 매거진 기증식’, 1995년 창간호부터 1998년 145호까지 한국영상자료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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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일 서울독립영화제(이하 서독제)가 올해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의 ‘국내 및 국제 영화제지원사업’(이하 영화제 지원사업)에 미참여했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올해 변경된 영진위 영화제 지원사업의 형태와 규모를 복원하라는 의견도 함께 피력했다. 서독제가 그간 개별로 받아오던 영진위의 지원사업이 올해 폐지되면서 서독제가 다른 중소 규모 영화제들과 경쟁해야 할 구도가 조성됐으며, 이것이 결국 영진위와 서독제의 민관 거버넌스 붕괴로 이어진다는 주장이다. 영화계는 공모 보이콧을 통해 영진위 정책에 반발하는 서독제의 강경한 선택에 주목하는 중이다. 김동현 서독제 집행위원장은 보이콧의 이유를 “역사적으로 50회를 넘기며 국내 영화계 민관 거버넌스의 토대가 되어온 서독제의 정상화를 바라고 윤석열 정부의 영화 정책을 강력하게 거부하는 의미”라고 밝혔다. 더하여 2월21일에는 지역영화네트워크와 21개 영화제 관련 단체가 올해 영진위 지원사업의 세부적인 요강 등이 “소규모 영화제에 불리한 상황을
[포커스] 불안한 토대 위 영화제, 언제까지 지속될까, 서울독립영화제의 영화진흥위원회 사업 보이콧과 영화제 지원사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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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월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영비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통과되며 영화상영관 입장권 부과금(이하 극장 부과금)이 부활했다. 지난해 12월10일 탄핵 국면 중 극장 부과금 정책이 갑작스레 폐지된 이후 두달여 만이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부과금 폐지가 “현재 영화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더욱 가중할 우려가 있는 바, 영화상영관 입장권 부과금 징수 규정을 다시 신설하여 (중략) 부과금 수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도록 함”이라는 영비법 개정안의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에 영비법 개정안은 재석 214, 찬성 195표로 본회의를 통과했다. 극장 부과금은 2007년부터 극장 입장료 단가의 3%를 거둔 정책이다. 해당 부과금은 영화진흥위원회의 주요 사업비 재원인 영화발전기금에 편성되어 한국 영화산업의 발전을 위한 예산으로 활용 돼왔다. 부과금이 폐지된다면 이미 불황인 국내 영화시장이 더 얼어붙을 것이라는 게 영화계의 중론이었다.
영화관 부과금 두달 만에 부활, 오늘 국회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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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롱레그스>로 제작비의 12배에 달하는 수익(1억2500만달러)을 낸 오즈 퍼킨스 감독이 스티븐 킹의 동명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더 몽키>로 돌아온다. 공개된 로튼 토마토의 신선도 지수는 86%이며, 개봉 전 특별 상영이 몇 차례 진행된 만큼 호러 팬들 사이에서는 이 영화가 심상치 않다는 소문이 퍼져나가고 있다. <더 몽키>는 흔한 호러영화가 아니다. 심지어 퍼킨스 감독의 과거 연출작이나 스티븐 킹의 주요 작품과 비교해봐도 당황스러울 정도로 신선한 작품이다. 혹자는 이 작품을 <그렘린>(1984), <데스티네이션>(2000) 등 다크 코미디, 스플래터 호러영화와 비교하기도 한다. 필자의 의견을 보탠다면 <더 몽키>를 보고 나면 앞서 언급한 두 작품에 얹어 <데드 얼라이브>(1992)의 오프 비트 코미디와 보디 호러까지 연상할 수 있다. 비관적이고 뒤틀린 가족상의 제시, 예측 불가능한 이야기 전개,
[뉴욕] 무섭고 낯선 원숭이가 온다, <롱레그스> 만든 오즈 퍼킨스 감독의 신작 <더 몽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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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봉준호 출연 로버트 패틴슨, 나오미 아키에, 스티븐 연 개봉 2월28일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2054년 외계 행성 니플하임, 지구를 떠나 새로운 정착지를 찾는 인류를 위해 '익스펜더블'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위험한 실험을 대신하고, 죽고, 다시 태어난다. 미키(로버트 패틴슨) 이름 뒤에 붙는 숫자도 지금까지 그가 받아들여야만 했던 죽음의 횟수를 보여준다. 윤리 문제로 지구에서는 전면 금지된 휴먼 프린팅은 외계행성으로 고향의 깃발을 뻗어나가는 인간에게 유용한 기술이다. 동명의 원작 소설의 세계관을 이어 받은 봉준호는 이번에도 쉽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으로 관객을 반긴다. 오늘 시사회를 막 마친 기자·평론가들이 첫 반응을 전해왔다.
송경원 기자
자본주의에 대한 냉소, 생명 윤리, 정치 풍자, 철학적 딜레마 등 (봉준호의) SF 디스토피아 물이 다룸직한 요소를 총체적으로 훑으며 성실하게 포개 놓았다. (좋은 의미와 아쉬운 의미 모두) 쉽고 친절하고 모
<미키17> 시사 첫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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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이상없다>의 혁신적인 리메이크로 주목받은 에드워드 버거 감독이 총탄이 오가는 전장만큼 참혹한 설전이 오가는 바티칸으로 카메라를 돌렸다. 영화 <콘클라베>는 차기 교황을 선출하는 비밀 회의 ‘콘클라베’를 위해 교황청에 모인 추기경들의 이전투구를 그린다. 추기경 로렌스(레이프 파인스)의 진두지휘하에 벨리니(스탠리 투치), 트랑블레(존 리스고) 등의 추기경이 세계 각국에서 합세하고 수녀 아그네스(이사벨라 로셀리니)가 이 회의를 보필한다.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서 명연기를 보여준 노장 배우들이 한 영화에 모여 어떤 연기 격전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수많은 영화가 끊임없이 그 속살을 들여다보길 원하는 가톨릭 사회가 얼마나 신비롭고 또 가차 없이 묘사됐을지도 주목해봄직하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8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레이프 파인스와 이사벨라 로셀리니가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됐다. 로버트 해리스의 소설이 원
[coming soon] 콘클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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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스타들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는 그래미 어워드와 유명 배우들이 총출동하는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행사다. 하지만 두 시상식이 열리는 LA는 지금 전혀 축제 분위기가 아니다. 지난 1월 LA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은 역사상 최악의 재산 피해를 남겼다. 수만명의 주민들이 집을 잃었고 이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다수 거주하는 퍼시픽 팰리세이즈, 패서디나 지역도 마찬가지다. 산불 이전에도 할리우드는 위기였다. 할리우드의 촬영 건수는 해마다 줄어들고 업계의 실업률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었다. <필름LA>에 따르면 지난해 LA에서 진행된 촬영은 총 2만3480건으로,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도시 전체가 폐쇄됐던 2020년 다음으로 낮은 수치이다. 미국 노동통계국의 보고에 따르면 2024년 할리우드에서 월급을 수령하는 근로자는 약 10만명으로 이는 팬데믹 이전보다 25%가 감소한 수치이다.
지난 2월2일 열린 제67회 그래미 어워드는 좀처럼
[LA] 화마와 잿더미 속에 신음하는 할리우드, LA 전역을 덮친 산불… 그래미상과 아카데미 시상식은 예정대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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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만히 있으랬지, 누가 그냥 가래?… 살려주세요.” 25년이 지났지만 관객은 여전히 같은 장면에서 웃고 울었다. 지난 2월4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공동경비구역 JSA> 홈커밍 GV는 이제는 한자리에서 보기 어려운, 그래서 더 그리워진 얼굴들을 모두 모아 25년 전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마련했다. 박찬욱 감독과 배우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 김태우. 말 그대로 영화가 자신의 고향인 극장으로 돌아온 셈이다. 이번 홈커밍 GV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CJ ENM이 콘텐츠 산업 전반에 임팩트를 창출하고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끌어낸 ‘비저너리 선정작’을 발표하면서 진행되었다. 영화부문에 우뚝 이름을 올린 <공동경비구역 JSA>는 남북 관계를 냉전의 상흔이 아닌, 따뜻하고 인간적인 관점으로 접근한 대중문화사로 기억된다.
개봉 25년 만에 <공동경비구역 JSA>의 주역이 모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한국영화 팬들 사이에 뜨거운 관심이 이
[씨네스코프] CJ ENM 30주년 기념 비저너리 선정작 <공동경비구역 JSA> 홈커밍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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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아직은 무명인 미네소타 출신의 19살 뮤지션 밥 딜런(티모테 샬라메)이 뉴욕으로 향한다. 이 신출내기는 뉴욕에서 놀라운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이내 수많은 동료 뮤지션과 교류하며 이름을 알린다. 청춘의 열정은 여기서 안주하지 않는다. 들끓는 음악적 열망 속에 질주하던 밥 딜런은 1965년 뉴포트 포크 페스티벌에서 경천동지할 만한 일렉트릭 로큰롤 무대를 선보여 전세계에 파란을 일으킨다. <컴플리트 언노운>은 노벨문학상까지 받은 팝의 전설, 밥 딜런의 전기영화다. 밥 딜런 최고의 노래 중 하나인 <Like a Rolling Stone>의 가사로부터 영화의 제목을 가져온 만큼, 그의 수많은 음악이 얼마나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지 기대를 모은다. 일찍이 조니 캐시 부부의 일대기인 <앙코르>를 만들어 리즈 위더스푼에게 오스카 트로피를 안긴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오는 3월 열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8개 부문 후보에 올
[coming soon] 컴플리트 언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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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의 캡틴 아메리카가 마침내 비브라늄 방패를 물려주었다. 그 주인공은 샘 윌슨(앤서니 매키). 상담사로 처음 얼굴을 알린 그는 스티브 로저스의 든든한 친구가 되었으며 EXO-7 슈트를 입고 팔콘으로 거듭났다. 그는 빼어난 조종 실력과 상황을 헤쳐나가는 지혜로 관객의 눈을 사로잡았다.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는 방패를 물려받은 그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로 탄생하는 여정을 담았다. 슈퍼 솔저 혈청을 맞지 않은 보통 사람인 그는 스티브 로저스와 차별화된 액션을 보여준다. 공격이 최선의 수비라는 신념에 기반해 전보다 공격적인 캡틴 아메리카로 거듭났으며 인류애와 따뜻한 마음, 지혜로 무장하며 새 영웅상을 드러낸다. 지난 2월5일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의 주역 줄리어스 오너 감독과 배우 앤서니 매키의 온라인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개봉에 앞서 두 사람에게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 올해 첫 마블 작품이자
[포커스] 최선의 수비는 공격! 차별화된 액션의 새 경지,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줄리어스 오너 감독, 배우 앤서니 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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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플랫폼도 이제 본방 사수가 가능해졌다. 넷플릭스가 2월22일부터 매일 오후 5시, TV 방송국의 편성처럼 매주 같은 요일과 같은 시간에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하기로 한 것이다. 매주 토요일엔 셰프 최강록과 유튜버 문상훈이 출연하는 <주관식당>이, 매주 일요일엔 마니아층을 양산한 버라이어티 <홍김동전>의 제작진과 출연진이 다시 의기투합한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가 공개된다. 매주 월요일엔 래퍼 겸 예능인 데프콘이 전국 각지의 동호회를 찾아 나서는 <동미새: 동호회에 미친 새내기>가, 매주 수요일엔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진행하는 토크쇼 <추라이 추라이>가 편성된다. 매주 목요일엔 대한민국과 일본의 합작인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이하 <미친맛집>)이 시청자를 찾는다. <미친맛집>은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로 유명한 마쓰시게 유타카와 최근 맛집 유튜버로도 각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오후 5시의 넷플릭스를 본방 사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