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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8일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개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올해 영화제의 전반적인 방향성과 총 52개국 147편의 상영작 등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오동진 집행위원장, 장병원 수석 프로그래머, 문주화·조이예환 프로그래머, 트레일러 영상을 연출한 이명세 감독 등이 참석했다. 개막작은 황윤 감독의 <하제>다. 새만금 간척과 미군기지 확장으로 인해 파괴되는 군산의 어촌 마을 ‘하제’를 기록한 영화다. 황윤 감독은 “완성에 8년이나 걸릴 줄은 몰랐지만, 다큐멘터리 감독으로서 내가 사는 군산이 역사에서 사라지는 끄트머리의 시간을 기록하지 않을 수 없었다”라고 작품 의도를 설명했다. 폐막작은 크리스토프 디미트리 레베유 감독의 <체 게바라: 마지막 동지들>이다. 20세기 라틴아메리카의 영웅인 체 게바라와 게릴라 부대 대원들의 서사를 다룬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쟁부문인 국제경쟁, 프런티어, 한국경쟁과 비경쟁 부문인 베리테, 다큐-픽션, 에세이, 익스팬디드 섹션이
[국내뉴스] 평화는 침묵하지 않는다, 제18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개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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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감독 신작 <뱀피르> 유아인·이성민·이준혁 등 캐스팅
장재현 감독의 신작 <뱀피르>가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확정하고 8월 본격적인 첫 촬영에 돌입한다. <뱀피르>는 신원 미상의 청부업자가 한 성직자의 의뢰를 받고 정체불명의 이교도 집단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기괴하고 거대한 사건을 그린 미스터리 오컬트물이다. 배우 유아인, 이성민, 이준혁, 윤경호, 최현욱이 합류하며 1천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발탁된 신예 도이가 신선한 에너지를 더한다. 한편 <뱀피르>는 후반작업을 거쳐 2028년 극장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상수 감독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국제영화제 3관왕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신작 <눈 둘 데가 없네>가 제79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눈 둘 데가 없네>는 감독상을 비롯해 최우수연기상(김민희), 에큐메니컬 심사위원상까지 거머쥐며
[국내뉴스] 장재현 감독 신작 <뱀피르> 캐스팅&홍상수 감독 로카르노국제영화제 3관왕&김종관 감독 <낮과 밤은 서로에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영화진흥위원회, 특별관 암표 제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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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시네마 캠프 2026’이 5일 간의 실습 여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캐논플렉스와 강원 원주에서 참가자 30명은 현업 촬영감독, 컬러리스트로 구성된 전문가들과 함께 촬영부터 후반작업까지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거치며 단편영화 6편을 만들어냈다. ‘캐논 시네마 캠프 2026’는 캐논코리아가 이어온 영상 분야의 활동을 하나의 집중적인 영화 제작 경험으로 확장한 프로그램이다. 캐논 코리아는 지난 2015년부터 국내 사진·영상 분야 전문가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캐논 마스터즈’를 운영해왔다. 올해는 김우형·신우석·최윤만·홍정표 감독 등 영상 분야 전문가 네 명을 포함한 총 8명의 마스터즈를 선정하고, 이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일반 창작자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영상 분야 마스터즈 4명과 함께 실무 노하우를 전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재미나(Zeminar)’ 시즌3를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 ‘캐논 시네마
‘캐논 시네마 캠프 2026’ 단편영화 6편을 완성하며 실습 여정을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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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지마 가나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네 얼굴로는 울 수 없어>는 올해 개봉 10주년을 맞은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과 유사한 상상력을 펼친다. 주인공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서로의 신체가 뒤바뀐 리쿠와 마나미. 그들은 일시적인 사고에 불과할 줄 알았던 변화를 15년간 유지하며 각자 진학, 취업, 연애, 결혼, 출산에 이르는 청년기의 중대사를 통과한다. 30대가 되어서야 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기회를 마주한 두 사람은 오직 둘만이 이해할 수 있는 혼란을 공유한다. <카사네: 빼앗는 얼굴> <떨어지는 동백>으로 제42회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신인배우상을 받은 요시네 교코가 마나미의 몸으로 살게 된 리쿠를, 보이 그룹 킹 앤드 프린스 멤버인 배우 다카하시 가이토가 리쿠의 몸으로 살게 된 마나미를 연기한다. <해피엔드>의 아타 역으로 한국 관객에게 친숙한 하야시 유타는 리쿠의 동생 로쿠로 등장한다. 익숙한 보디체인지 판타지
[coming soon] <네 얼굴로는 울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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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일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6'이 올해의 주요 프로그램 및 운영 정책을 발표했다. 올해 22주년을 맞이한 지스타의 핵심은 “산업과 타깃오디언스의 외연 확장”이다. 게임의 경계를 넘어 스토리텔링의 본질을 탐구하고 전시 콘텐츠의 범주를 넓히겠다는 것이다. 지스타의 대표적 인하우스 콘텐츠인 ‘G-CON 2026’이 그 방향성을 보여준다. 메인 테마를 ‘내러티브’로 삼았고, 메인 스폰서는 AI 스토리 창작 플랫폼 ‘크랙’(Crack)이다. “AI와 스토리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겠다”라는 목표다. 게임을 비롯해 영화·영상 분야의 연사들이 대거 참석해 이야기를 나눈다.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과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이 한자리에 모인다. AI 시대에도 대체 불가능한 말맛과 맥락을 화두로 삼아 창작자가 지닐 서사의 본질을 논한다. 다른 분야 전문가들간의 만남도 이뤄진다. 디즈니+ 시리즈 <무빙>의 박인제 감독이 캡콤(
[국내뉴스] 게임의 경계를 넘어, 스토리텔링의 본질로 -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6 개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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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거탑> <밀회> 연출한 안판석 감독, 향년 65살 별세
<하얀 거탑> <밀회> 등을 연출하며 한 시대를 이끌어온 안판석 감독이 8월12일 오후 향년 65살로 별세했다. 유가족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해 폐암 선고를 받은 뒤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아왔으나 최근 뇌출혈로 쓰러진 후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신작 드라마 <연애박사>의 공개를 앞두고 있었으며, 투병 전 모든 촬영과 편집 등 후반작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배우 추영우와 김소현이 주연을 맡은 <연애박사>는 두 남녀가 로봇연구실에서 만나 로맨스를 키워가는 이야기다. 안타깝게도 <연애박사>는 고인의 유작으로 남았다. 제작진은 “깊은 슬픔에 빠져 계신 유가족이 고인과 조용히 작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장례 절차를 취재진에 비공개로 진행하고자 하니 간곡히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다시 한번 고인의 가시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국내뉴스] 안판석 감독 별세&<강시: 공포의 워크샵> 크랭크인&키노라이츠 왓챠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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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인 독립영화감독, 뉴욕의 켄트 존스와 LA의 그레그 아라키가 오랜만에 영화계로 돌아왔다. 존스는 <다이앤> 이후 8년 만에, 아라키는 <버진 스노우> 이후 12년 만에 스크린으로 귀환한 것이다. 물론 두 감독 모두 TV시리즈 연출, 각본 작업, 연기 등을 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왔다. 존스와 아라키는 이번 신작에서 자신들과 거리가 먼 젠지 세대를 다루는데, 따뜻한 눈길로 이들을 포용하려 시도한다는 점에서도 인상적이다.
켄트 존스의 연출작은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선정된 <나의 사적인 예술가>다.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1895년 동명 단편소설이 원작이지만 배경은 현대 뉴욕이다. 오래전 시집을 출간했던 에드(윌럼 더포)가 그 시집을 우연히 발견해 팬이 되었다는 20대 문학청년들과 가까워진다는 내용이다. 더포는 이 작품에서 뒤늦게 찾아온 명성으로 평범한 일상이 흔들리는 남성의 초상을 담백하게 표현한다. 또 그레타 리는 이 작품에서 문학청
[뉴욕] 대도시의 젠지, 스크린 속으로 - 켄트 존스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와 그레그 아라키의 <아이 원트 유어 섹스> 소규모 한정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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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디어스> 시리즈의 6번째 영화다. 죽은 자의 영역이라 불리는 ‘더 먼 곳’과 현실 세계를 잇는 통로를 사악한 존재들이 발견한다. 주인공 젬마(어밀리아 이브)가 가진 영적 능력으로 인해 악령들이 인간 세상으로 넘어오는 매개체가 되어버리고 만다. 젬마와 그녀의 딸 마야(아일랜드 오스틴)가 영매 앨리스(란 셰이)와 힘을 합쳐 대적한다는 내용이 이번 영화의 뼈대를 담당한다.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의 특징은 시리즈 1편에서 관객에게 강하게 각인된 악령 ‘립스틱 페이스’를 비롯해 <인시디어스> 세계관의 악령들이 전부 등장한다는 점이다. 여기에 새로운 악령까지 합세해 극한의 공포를 만나볼 예정이다. 늦은 밤, 암흑 속에 휩싸인 집에서 사건이 발생한다는 클리셰를 깨고 대낮의 길거리 등 일상 공간까지 파고들어 인물들에게 공포를 불어넣는다. ‘더 먼 곳’과 다름없이 현실 세계가 악령들에게 잠식될 수 있다는 긴장감을 선사할 작품이다.
[coming soon] <인시디어스: 그들이 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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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제천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8월6일 서울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렸다. 기자회견엔 장항준 집행위원장과 이장호 공동조직위원장, 조명진 프로그래머와 김기용 공연실장, 공식 트레일러를 연출한 김초희 감독과 올해의 ‘짐페이스’(홍보대사) 배우 안재홍이 참석했다. 올해 제천영화제는 개막 이래 역대 최다 규모로 열린다. 45개국에서 189편의 영화가 영화제를 찾고, 26개 팀이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제22회 제천영화제가 마주한 가장 큰 변화는 경쟁부문의 개편이다. 기존 국제경쟁은 ‘국제음악영화경쟁’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음악에 국한하지 않는 세계 각국 영화를 소개하는 ‘국제경쟁’이 추가됐다. 이에 관해 조명진 프로그래머는 “음악영화의 정체성은 국제음악영화경쟁에서 이어가는 동시에, 신설된 국제경쟁을 통해 세계영화의 새로운 흐름을 소개하고자 했다”라며 체제 재편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만들어진 관객 참여 프로그램 ‘톡투유’는 올해 공식 섹션으로 확
[국내뉴스] “정체성은 잇되 새 흐름을 소개한다” -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기자회견 열려…다양한 프로그램 쇄신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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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런의 <오디세이> 박스오피스 1위 흥행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 첫날인 8월5일(수) 하루 동안 관객 29만1008명을 동원하며 경쟁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오디세이>의 오프닝 스코어는 국내 천만 관객을 돌파한 <왕과 사는 남자>(11만7783명) 및 연상호 감독의 <군체>(19만9762명)의 개봉 첫날 관객수를 뛰어넘는 수치다.
배우 양자경, 15년 만에 부산국제영화제 찾는다
배우 양자경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2026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 아시아 영화산업과 문화 발전에 공헌한 아시아 영화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양자경의 이번 부산 방문은 15년 만의 공식 내한이라 더욱 각별한 의
[국내뉴스] <오디세이> 박스오피스 1위 흥행&배우 양자경, 부산국제영화제 찾는다&‘슬로우시네마 데이 인 서울’ 개최&정동진독립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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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쓰백>, 드라마 <클라이맥스>를 연출한 이지원 감독의 신작 <비광>이 9월 첫주 개봉을 확정지었다. 진한 가족 연대기를 예고한 이 작품에서 배우 류승룡과 하지원은 톱스타 부부 중구와 남미를 연기한다. 각각 전직 야구선수, 인기 연예인인 그들 앞에 어느 날 낯선 아이 동주(김시아)가 나타난다. 그는 남미가 모르던 중구의 딸. 충격에 빠진 남미가 중구와 이별한 지 8년 만에 더 큰 사건이 벌어진다. 동주가 여중생 사망 사건의 용의자로 몰리며 세간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게 된 것이다.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마주한 세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진실에 다가서며 서로를 지키려 한다. 드라마 <무빙>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등으로 계속해서 한국 아버지의 초상을 변주 중인 류승룡 배우, 영화 <담보>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하지원 배우, 이지원 감독의 전작 <미쓰백>에 이어 <우리집
[coming soon] <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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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9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2026년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전체 영화 매출액은 5790억원, 관객수는 5705만명으로, 영진위는 상반기 극장 매출액이 전년 대비 41.9% 증가해 코로나 팬데믹 이전 매출의 94.2% 수준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이는 <왕과 사는 남자>를 필두로 한 한국영화의 선전 덕에 가능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매출액 1631억원, 관객수 1691만명으로 역대 박스오피스 매출액 1위를 달성했다. <군체>가 574만명, <살목지>가 324만명의 관객을 만나 상반기 매출액 및 관객수 2, 3위에 등극했다. 그 밖의 한국영화로는 <만약에 우리> <휴민트>가 흥행작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왕과 사는 남자> <군체> <살목지> <만약에 우리>를 모두 배급한 쇼박스는 매출액 점유율 48.6%(매
[국내뉴스] 쇼박스 활짝, 아이맥스 폴짝 - 영화진흥위원회, 2026년 상반기 한국 영화산업 결산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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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상남자> 박정민 출연, 배우 겸 감독 김희원 연출 확정
디즈니+가 새 오리지널 시리즈 <상남자>의 제작을 확정하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CEO에서 20년 전 신입사원으로 돌아간 주인공 한유현 역은 배우 박정민이 맡고 배성우, 김지현, 정문성, 문상훈, 김민이 합류한다. 연출을 맡은 김희원 감독은 “많은 준비를 해온 만큼 현장의 모든 이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작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창동 감독, 토론토국제영화제 ‘이버트 감독상’ 수상
이창동 감독이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트리뷰트 어워즈에서 ‘TIFF 이버트 감독상’ 수상자로 최종 확정됐다. 한국 감독이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창동 감독이 최초다. 미국의 저명한 영화평론가 고(故) 로저 이버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시상 부문이다. 영화적 독창성과 비전을 제시하고 글로벌 영화계에 획기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선구적인
[국내뉴스] <상남자> 박정민 출연, 배우 겸 감독 김희원 연출 확정&이창동 감독, 토론토국제영화제 수상&영화진흥위원회, 여주교도소 <왕과 사는 남자> 공모&허범욱 감독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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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9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메가박스중앙 회생절차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 마포구 영화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이 설명회에는 배급사와 위탁상영관 등 유관 업체 관계자 9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모두 발언을 맡은 한상준 영진위 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를 긴급히 준비했다”고 운을 띄웠다. “배급사와 위탁상영관은 복잡한 법적 절차를 짧은 기간 안에 검토하고 판단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판단한 영진위는 채권자 목록 제출 기한 하루 전인 8월3일부터 9월2일까지 법무법인 린을 통한 채권 신고 법률 상담을 진행한다. 메가박스중앙 회생절차의 채권자 목록 제출 기한은 8월4일이며, 회생채권 신고기간은 8월5일부터 9월1일까지다. 채권자는 관리인이 제출한 채권자 목록에 자신의 채권이 기재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누락되거나 채권액 또는 내용에
[포커스] 유관기관에 실질적 도움 될까, 메가박스중앙 회생절차 설명회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