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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작사 씨네 2000은 25일 개봉 예정인 <중독>이 168개의 상영관을 확보해 최다 개봉관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최다 개봉관 기록은 「챔피언」의 153개(스크린 수 206개)였으며 <보스상륙작전>과 <친구>가 각각 130개(스크린 220개)와 119개(스크린 160개)를 확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17일 현재 <중독>의 상영이 결정된 스크린은 180여개에 이르며 이 숫자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배급을 맡고 있는 쇼박스의 최인수 팀장은 ‘영화 흥행에 대한 기대가 큰데다가 오리온 그룹의 쇼박스가 처음으로 배급하는 작품이어서 극장주들의 호응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영화 <중독> 최다 개봉관 신기록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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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큰 만화·애니매이션 행사인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시카프)이 지금까지 격년제에서 내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로 바뀐다. 주최쪽은 준비 작업의 하나로 26~30일 서울 코엑스 야외 밀레니엄 광장에서 ‘2002 시카프 스페셜이벤트’를 연다.행사 기간 내내 캐릭터 포토존, 애니사랑 벽화만들기, 애니메이션 하이라이트쇼, 신작 애니메이션 홍보배너 전시, 시카프 역대테마 전시, 캐리커쳐로 만나는 올해의 인물전 등이 상시 진행되며, 26~27일에는 캐리커처 시연, 피켜콜렉션전, 코스튬 플레이 의상전, 만화벼룩시장 등도 함께 열린다. 또한 ‘만화도 책이다’라는 구호 아래 만화문화를 양지로 이끌어내기 위해 6000여권의 만화책을 행사장에 찾아오는 관객들에게 무료로 배포하는 행사와 김혜린, 원수연, 나예리, 강경옥, 신일숙씨 등 여성 인기 만화가의 사인회도 열린다.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국내제작 장편 애니메이션 <엘리시움><원더풀데이즈><오세암><
닷새간 푸짐한 만화잔치 한판 ‘SIC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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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개봉한 <마리 이야기> 이후 한국 애니메이션의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원더풀 데이즈>가 그 골격을 드러냈다. 15일 경기도 양수리 서울종합촬영소에서는 촬영에 사용된 미니어처들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영상미니어처 체험전시관이라고 이름붙은 250평 규모의 공간에 전시된 10개의 모형들은 이 작품의 거대한 스케일을 가늠케 한다.미니어처들은 마르 지역 주민들이 사는 배무덤, 오염물질을 에너지원으로 바꾸는 유전지대, 유기체 식물도시 에코반 등 <원더풀 데이즈>의 주요 배경들을 8분의 1에서 5백분의 1까지 축소해 놓은 것이다. 30여 명의 인원이 1년동안 꼬박 매달려 완성한 작품답게 그 정교함이 놀랍다.미니어처가 배경이라면 등장인물도 모형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원더풀 데이즈>의 등장인물들은 2D 셀 애니메이션으로 그려졌다. 촬영된 미니어쳐들에 컴퓨터그래픽이 덧입혀지고 그 위에 인물들의 움직임이 얹혀진다. 이 작품은 2D와 3D, 미니어쳐
<원더풀 데이즈> 미니어처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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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부터 열흘동안 열리는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역대 최대규모인 228편의 영화를 초청해 관객들과 만난다.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는 16일 서울 금호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영화제의 상영작 목록과 특별 프로그램 내용을 발표했다. 아시아 15개국을 포함해 전체 58개국에서 출품한 상영작 가운데 절반 가까운 101편이 아시아에서 처음 상영되는 영화들이고 21편은 세계적으로 첫공개되는 필름들이다.개막작은 김기덕 감독의 신작 <해안선>이, 폐막작은 일본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돌스>가 선정됐다. 개폐막작과 오픈시네마 상영은 이전의 수영만 요트경기장과 벡스코에서 부산시민회관으로 옮겨졌다. 아시안 게임 개최로 영화제 개막시기가 늦춰져 추워진 날씨를 고려해서다. 전체 상영관은 기존의 남포동 극장가에서 시민회관과 해운대 메가박스까지 넓혀졌다.이번 영화제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국내의 독립영화 제작 열기를 반영해 한국 독립영화 부분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또한 김선엽,
부산영화제 내달 14일 막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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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시안게임으로 남북간에 따스한 바람이 불던 지난 11일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선 한국 이두용 감독의 <아리랑> 상영회가 열렸다. 1926년 춘사 나운규의 동명작에 기반한 무성영화로, 남쪽에선 오는 25일 광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야외상영작으로 첫공개되는 작품이다. 변사를 맡은 양택조씨와 함께 방북했던 시오리엔터테인먼트의 이철민 대표와 이두용 감독, 신우철 영화인협회 이사장은 14일 기자간담회에서 북한 아·태평화위원회의 리종혁 부위원장, 조찬구 문화성부상, 최창수 배우단 단장 등이 평양시민들과 상영회에 참석했다고 전했다.사실 북한영화계의 변화는 올해에도 여러 곳에서 감지되어 왔다. 한국영화 <집으로…>가 북쪽에 전달됐다는 보도가 있었고, 지난 9월 평양국제영화제에는 영국·프랑스 등 서방영화가 최초로 상영됐다. 2년전 일본영화 상영에 이어 ‘비동맹·비주류’를 표방하는 영화제에 어느정도 변화가 생긴 셈이다.이번 방북에서 양쪽은 남북 필름교류를 위한 직접연락 창구를
북한 영화계 조심스런 빗장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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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엠 샘>성인이지만 7살 어린이의 지능을 갖고 있는 정신지체장애인 샘에겐 딸이 하나 있다. 잘 곳이 필요했던 어떤 여인이 샘과 관계해 낳은 딸, 샘은 딸에게 비틀스의 노래에서 따온 ‘루시’라는 이름을 붙인다. 여자는 애를 낳자마자 샘을 떠나고 혼자 딸을 키우던 샘에게 위기가 닥친다. 8살이 되면서 샘이 루시를 키울 만한 능력이 있는지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것이다. 법정에서 딸을 키울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하는 샘은 전화번호부에 난 광고를 보고 유명한 변호사 리타를 찾아간다. 돈만 아는 변호사라는 주위 시선을 의식하던 리타는 허세를 부리기 위해 샘을 위한 무료 변론에 나선다.제시 넬슨 감독, 숀 펜, 미셸 파이퍼, 다코타 패닝 출연, 모닝캄필름 수입, 브에나비스타인터내셔널코리아 배급, 상영시간 132분김봉석 비틀스 노래에는 인생의 모든 것이 있다. ★★★★박평식 그런 사랑으로 키운 딸이라면 열 남자 안 부럽지! ★★★■ <굳세어라 금순아>전직 배구
아이 엠 샘/굳세어라 금순아/로드무비/본 아이덴티티/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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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24년, 우주비행사를 꿈꾸는 한 소녀의 이야기. 과연 어떤 장면이 펼쳐질지 우리의 만화적 상상력을 빌려보자. 이미 두어번 외계의 침공을 받아 황폐화된 지구, 수백층 고층 빌딩 사이에서 튀어나와 곧바로 하늘로 올라가는 비행정, 명왕성을 지나자 은빛 날개를 접고 웜홀을 통해 은하 저편으로 순간이동하는 거대 로봇…. 하지만 이처럼 상식적인 미래에 대한 우리의 추측은 오래지 않아 무너지고 만다. 왜냐하면 이 만화는 미래와 그것이 가져올 눈부신 변화가 아니라, 그때쯤에는 당연히 사라져야 마땅할, 그래서 그곳에 남아 있다는 것이 신기한 과거의 꿈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국내에 번역되어 나오고 있는 <트윈 스피카>(ふたつのスピカ, 세주문화 펴냄)는 신예 만화가 야기누마 고우(柳沼行)가 잡지 <코믹 플래퍼>(Comic Flapper)에 연재하고 있는 작품이다. 야기누마는 데뷔작 ‘2015년에 쏘아올린 폭죽’과 그뒤의 단편들에서 일본 최초의 유인우주탐사로켓 ‘사자
야기누마 고우의 <트윈 스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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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의 가을이 소리없이 찾아왔다. 그리고 올 가을도 어김없이 청첩장이 하나둘씩 책상 위에 쌓이고 있다. 올해부터는 유난히 후배들의 청첩장이 많아짐을 느낀다. 오늘도 엄마는 어느 집 아들 얘기를 꺼내신다. 이럴 땐 그저 영화나 한편 보면서 한곳에 집중하는 것이 최곤데….
지금까지 한 서른번은 족히 보았을 영화. 오늘도 난 결국 그 비디오를 집어든다. 낭만의 공간 베니스를 배경으로 운명의 끈을 밀고 당기는 사랑 이야기, <온리 유>. 어릴 적 놀이동산 점쟁이에게 운명의 이름을 듣게 된 여주인공, 페이스. 그녀는 오랜 세월 동안 조금의 의심도 없이 그 운명의 이름을 믿어왔고, 또 그 운명의 사람을 기다린 로맨티스트였다. 그리고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버려 그 운명의 이름을 뺏어버린 귀여운 거짓말쟁이, 피터. 둘의 만남은 이렇듯 이름 하나 때문에 이어지긴 했지만, 어쩌면 두 주인공은 더 큰 운명의 힘으로 머나먼 이국에서 서로를 발견했는지도 모를 일이다.
만약 우리가 태어나면
붉은 점이 있나요, <온리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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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예비군 Y는 한때 ‘영화’비평가가 꿈이었다. Y는 이 꿈을 접은 이유가 “인용할 수 없기 때문”이라 했다. 문학비평가는 작가의 글을 동일한 글로 인용하지만 영화비평가는 동영상과 사운드를 사진과 글로 ‘대체’한다. Y는 비평가의 ‘지면’이 싫다고 했다. 그럼 ‘지면’ 대신 ‘화면’(예컨대 모니터)을 이용한다면 결론. 기술적으로는 긍정적이나 제도적으로는 부정적이다. ‘영화’비평가는 자신의 비평을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하고 비평할 영화들을 (화질과 음질, 화면비율은 일단 무시하자) 파일 형태로 전환한 뒤 인용해서 편집하면 된다(홍보와 비평이 한자리에 놓인 <출발! 비디오 여행>이나 <접속 무비월드> 등의 프로그램은 일단 논외로 하자). 문제는 이제부터다. 이것을 어딘가에 보내 상영하려고 해보자. 당장 저작권 문제가 걸릴 것이다. 문학비평이 글을 인용하는 것은 저작권을 해치지 않지만 영화비평은 그렇지가 않다. 저작권자나 대행사로부터 사용허가를 얻고 비용을 지불해야 한
`영화` 비평가와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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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다버리기는 아깝지만 그렇다고 갖기는 그런, 또는 어떤 상황으로 그렇게 돼버린 남자들과 대체로 이성친구가 되는 것 같다. 이런 친구들과는 서로의 애정관계에 대해서 조언하고 파트너를 구해주기도 하면서 "둘 다 몇살까지 결혼 못하면 우리끼리 해결하지 뭐" 하는 시덥잖은 농담도 곧 잘한다.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에서 마이클과 줄리언처럼.
그런데 남자친구와의 관계는 여자친구들과는 다른 이상한 딜레마가 있다. 한달 열흘 동안 같은 침대를 써도 별일 없을 것 같은 사이였건만 어느 날 갑자기 친구가 “결혼할 친구야”라고 떡 하니 여자를 소개하는 순간 그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것도 푹 찌그러진 찹쌀 도넛이 마술봉을 한대 맞고 갑자기 삼단 생크림 케이크로 변하는 것처럼 멋진 왕자님으로 변신하는 것이다. 어제까지 전화로 듣던 목소리는 틀림없이 개골개골이었는데 말이다.
“안녕하세요 이야기 많이 들었어요.” 말은 우아하게 하지만 머릿속에서는 듣고 흘렸던 정보의 조각들이 그제
김은형의 오!컬트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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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서 직장을 쉬고 있는 후배가 전화해 컴퓨터가 다운됐다면서 울었다. 바이러스를 먹었는지 하드에 있는 파일들이 다 날아갔다고 했다. 몰래 써놓은 비장의 원고가 날아간 것도 아닌데, 후배는 더이상 살아갈 의욕을 잃은 사람처럼 울었다. 그러고보니, 최근에 하나뿐인 딸을 미국의 남편한테 보낸 린야밤에 술 마시다가 전화해서는 대성통곡을 했다. “외로워 죽겠어.”언젠가 이들에게 느닷없이 전화해서 사소하기 짝이 없는 일로 징징 짰던 경력은 까맣게 잊은 채, 나는 정신과의사 또는 학교선생님의 의기양양한 태도로 처방과 훈계를 전달했다. 음, 말이지. 컴퓨터가 다운된 건 하나의 계기일 뿐이고 너는 지금 너무 외로운 거야. 이제 그만 쉬고 직장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너는, 아무래도 딸을 도로 데려와야겠구나. 안 된다고 아님 말고. 음, 외로운 것도 좀 지나면 적응이 될 거야.내가 직장을 그만둔 뒤 지난 2년 반 동안 가장 힘들었던 건, 돈이 궁한 것도, 소설 쓰는 것도, 아이들 뒤치다꺼리도 아
발톱의 때 같은 고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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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물을 만들고 싶어하는 한국 영화감독들에게 20세기 초엽은 그리 좋은 시대 배경이 아니다. 코앞에 닥친 망국이 한국인 관객의 웃음에 어쩔 수 없이 그늘을 드리우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영화 속의 웃음 폭탄에 마냥 몸을 내맡기기가 뭔지 찜찜한 것이다. <YMCA야구단>의 김현석 감독도 아마 그것을 의식했을 터이다. ‘순국열사’의 유서 에피소드를 포함해 몇 군데 아슬아슬한 대목이 있지만, 이 영화의 익살은 한국인의 학습된 역사적 상상력을 맞대고 거스퇐않을 만큼 절제돼 있다. 작품이 ‘암행어사 출두’ 장면에서 ‘컷’되는 것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할 만하다. 어떤 식의 마무리도 관객 모두에게 흔쾌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연출자는 그 마무리를 관객 개개인의 상상력에 떠넘겨버린 것이다.도입부의 흑백영상에 담긴 서울은, 다소 어설프게 재현된 영화 속 20세기 초 풍물들과 어우러져, 지난 한 세기 동안 서울이, 그리고 더 나아가 이 나라 전체가 얼마나 변했는지를
아저씨,을 보고 `황성`의 추억에 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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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영화계의 신예 프랑수아 오종 감독의 <워터드롭스 온 버닝 락>은 파스빈더가 남긴 유작의 해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영화화한 것이다. 파스빈더는 1999년 베를린 영화제 최고의 화제작 가운데 하나인 이 영화를 통해 죽음으로부터 귀환한 듯 보인다. 파스빈더의 삶과 매우 흡사하게, <워터드롭스 온 버닝 락>은 한편의 비극적 광대극이자, 일말의 감정적 동요도 없는 기괴한 러브스토리다.
오만하고 위압적인 레오폴드(베르나르 지로도)는 자기 나이의 반도 채 안 되는 프란츠(말릭 지디)를 유혹해 집으로 데리고 오는데, 자신들이 겪어온 여인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말판 놀이를 즐기다가 불쑥 “너 남자랑 자본 일 있니”라는 말을 건넨다. 그리고 프란츠는 그 질문에 못지않은 놀라운 반응을 보인다.속으로는 늘 꿈꿔 왔지만 실현될 수 있으리라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을 이 관계가 시작되며 이야기는 전개된다.
<워터드롭스 온 버닝 락>은 파스빈더적 주제를 전달하는 데서 그치
프랑수아 오종의 <워터드롭스 온 버닝 락><크리미널 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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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립영화협회와 애니마포럼, 한국시네마테크 협의회는 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현실을 다양한 관점으로 비춰낸 독립애니메이션을 모아 26-28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상영한다. ‘제37회 독립영화, 관객을 만나다-한국독립애니메이션특별전'이란 이름으로 소개되는 작품들은 이용배 감독의 <와불>, 이성강 감독의 <넋>, 김홍중 감독의 <소나기>, 정동희 감독의 <오픈> 등 모두 31편이다.
오후 3시, 5시, 7시 등 하루 세 차례 상영되며 입장료는 5천 원. 문의 ☎(02)334-3166, www.kifv.org
(서울=연합뉴스)
한국독립애니메이션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