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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애들도 다 엄마가 있는데… 하늘나라에 가 계시는 엄마가 하루 휴가를 얻어 오신다면….” 돌아가신 엄마를 찾아 여행하는 ‘길손이와 감이의 로드무비’ 애니메이션, <오세암>의 주제가를 부를 맑고 우렁찬 목소리가 결정됐다. 한국 가요계의 타잔 윤도현이 애니메이션 <오세암>의 메인 주제가를 부르기로 확정된 것. 윤도현은 이미 가수로 성공하기 전부터 그들 밴드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정글스토리>로 영화와의 연을 맺었었다.윤도현은 이 밖에도 록오페라 <개똥이>, 록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하드락 카페> 등의 주연을 맡으면서 밴드 외적인 솔로 활동으로 동분서주해왔다. 또한 여균동 감독의 영화 <맨?>의 주제가를 부르기도 했었다. 이번 작품의 메인 주제가를 부르게 된 데에는 여균동 감독의 <맨?>에서 음악감독 및 작·편곡을 맡았던 강호정씨와의 친분도 상당한 계기가 되었다.윤도현, 한영애,
타잔의 목소리로 엄마 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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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연변에서는 이 정도 얼굴쯤 돼야지, 영화 좀 찍갔구나 합니다.’ <마들렌>의 말랑말랑한 남자 조인성이 남한 대표 ‘제비’가 된 사연? 남한 남자, 북한 여자가 펼치는 우여곡절 사랑 이야기 <남남북녀>에 조인성이 캐스팅되었다. 영화에서 조인성은 잘생긴 얼굴과 멋진 스타일로 교내에서 인기몰이를 하는 고고학과 4학년 학생 철수로 등장한다. 그러나 얼굴은 A플러스지만 학점은 F. 결국 철수는 대학 졸업을 하기 위해 억지로 떠밀려 옌볜에서 열리는 ‘남북한 합동 학생 고분 발굴단’에 참가하게 된다. 그리고 이곳에서 북한 대학생 대표로 옌볜 발굴단에 참여하게 된 영희를 만난다.
김일성대 엘리트이자 북한의 인민무력부장 딸 영희는 예쁜 얼굴에다 콧대도 높고 남자에게 절대 지지 않는 자존심 강한 아가씨. 이미 옌볜 시내를 거닐다 우연히 삼포강변에서 영희를 보고 첫눈에 반했던 철수는 남북 합동 발굴단에 영희가 속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작업에 들어간다. 그러나 영희에겐 남
조인성, 남한 대표 `제비`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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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고속도로의 개통으로 4시간이면 도착하는 경남 사천의 바닷가. 눈구경하기 힘들다는 경상도 가운데서도 사천은 따뜻하기로 유명한 곳이지만 11월의 바닷바람은 대찬 기운으로 크랭크인을 앞둔 <하늘정원> 촬영팀을 위협했다. “바람만 안 불면 하와이 안 부러운” 그곳에서 겨울이라 명해진 3개월을 꼬박 채운 촬영감독 이승우는 아직 짠기가 덜 가신 듯 바다 풍광을 묻는 기자에게 “글쎄…”라고만 얼버무린다. 지난해 1월 <폰>을 시작으로 4월엔 <청풍명월>의 퍼스트로 한해의 반을 정신없이 넘기던 그는 이석기 제작부장의 권유로 <하늘정원>을 입봉작으로 받아들였다. 김의석 감독의 <그 여자 그 남자> 촬영팀 막내로 들어와 영화밥 먹은 지 꼭 10년째였다. 덕분에 <청풍명월>팀에서는 중도하차했다. 강원도 춘천의 고구마섬에서 300명에서 700명에 이르는 대규모 군중신을 찍어대다 경상도 사천의 조용한 바닷가 절벽으로 거처를 옮긴 그는 비장
소리없이 감정의 결을 읖조린다,<하늘정원> 촬영 이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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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가, 자기 안에 존재하는 그러나 자기 자신도 다 알지 못하는 다양한 얼굴을 끄집어내는 직업임엔 분명하다. <질투는 나의 힘>에서 주인공 원상에게 반 병적인 집착을 보이는 하숙집 딸 혜옥이는 죽어갈 듯 희끄무레한 낯빛에 새카만 머리칼을 등 뒤로 흘리고 다니는 폐쇄적인 아이였다. 그런 혜옥이를 밖으로 꺼내놓고 자신은 혜옥이의 뒷목께 어디쯤엔가 숨어 있다가 조심스럽게 모습을 드러낸 서영희란 사람은, 굳이 역(逆)으로 비유한다면 혜옥이가 감췄을 법한, 밝고 구김살 없는 아가씨였다.
보석디자이너를 꿈꾸던 미대 준비생은 어느 날 연극 <지하철 1호선>을 보고 와선 연기를 하겠다고 결심했다. 그러고나서 그동안 줄기차게 다녔던 미술학원 바로 옆에 있는 연기학원 문을 열고 들어간 때가, 수능시험을 친 직후였다. 현재 동국대 연극영화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그는 지난 2년을 휴학하면서 연극무대의 경험을 쌓았다. <지하철 1호선>을 공연했던 극단 학전의 99년 작품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어요˝<질투는 나의 힘>의 서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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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한올 없이 빤질빤질한 이마에 화인을 찍어놓은 듯 선명한 과녁 문양. 그걸 맞힐 수 있으면 맞혀보라는 기세로 거만하게 쏘아보는 얼굴. <데어데블>의 악당 불스아이(Bullseye) 이야기다. 그런데 만약 당신이 이같은 이미지로부터 배우 콜린 파렐의 얼굴을 선뜻 기억해냈다면 그건 거의 캐스팅디렉터급 안목이다. ‘아일랜드의 브래드 피트’라고 불린다는 백인 남자 특유의 수려한 외모에도 불구하고 어딘가 익숙한 듯 낯선 듯 애매해 보이는 인상 때문이다.
지난 한해 동안 <Intermission> <S.W.A.T> <Veronica Guerin> <데어데블> <리크루트> 등 무려 다섯편의 영화에 출연했을 정도로 쓰임새가 많은 콜린 파렐이지만, 영화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가 시작된 것은 불과 3년 전인 <디센트 크리미널>이다. 뒤이어 조엘 슈마허 감독의 저예산영화 <타이거랜드>의 주연 자리를 얻어내더니,
콜린 파렐,디카프리오에 맞설 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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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연기한 인물들을 한번 연령대별로 열거해보자. 중학생 삥뜯는 고교생 양아치(<반칙왕>), 또 삥뜯는 고교생 양아치(<묻지마 패밀리>), ‘짱’이 되려다가 만날 얻어터지고 돌아오는 고교생(<간첩 리철진>). 군에 갔다. 비무장지대에 개 끌고 다닌다고 상사에게 얻어터지는 북한 병사(<공동경비구역 JSA>). 제대했다. 휘발유 아닌 경유 뿌리고 성냥 갖다대며 자살을 기도하는, 그래서 매번 실패하는 백수(<기막힌 사내들>), 장기 팔다 사기당하는 농아(<복수는 나의 것>). 하나같이 “아이고, 이 화상아!” 소리를 심심치 않게 들었을 ‘화상’들이다. 정말 멀쩡하게 생겼는데 이건 좀 너무한 것 아닐까. 드디어 멀쩡한 역을 맡았다. 미국 회사에 다니는 컴퓨터 프로그래머(<서프라이즈>). 이런저런 여자의 유혹에도 흔들림이 없는 그 인물의 스타일도 쿨했다. <서프라이즈>는 그가 출연한 모든 영화를 통틀어 가장
멀쩡하면 망하고 망가지면 흥하는 남자,<지구를 지켜라>의 신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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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자료원(이사장 정홍택)은 4월 7∼11일 `각선미의 여왕' 우연정의 대표작 5편을 모아 올들어 두번째로 `한국영화 명배우 회고전'을 개최한다. 49년 전주에서 태어난 우연정(禹演征ㆍ본명 박희자ㆍ朴希子)은 서울예고와 숙명여대 무용과를 다닌 발레리나 출신. 발레로 다져진 몸매로 제1회 전국각선미대회에서 입상하기도 했다. 학사 연예인이 드문 시절 명문여대를 나온 재원이라는 점과 발레리나라는 흔치 않은 직업, 각선미 대회 입상 등은 데뷔 때부터 주가를 한껏 높여주었다.대학을 졸업하던 71년 노진섭 감독의 <사랑을 빌립시다>로 데뷔한 뒤 이듬해 <나와 나>(감독 이원세)로 대종상 신인상을 거머쥐었다. 이후 승승장구하며 신세대 여성의 상징으로 70년대를 풍미하던 그는 자신을 스타로 만들어준 다리 때문에 혹독한 운명을 겪는다.우연정은 80년 다리에 난 종기로 세번째 수술을 받다가 골수암이라는 진단을 받는다. 임신 6개월이던 그는 자신과 아이의 목숨을 살리기
영상자료원서 우연정 대표영화 5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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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택 감독의 신작 <똥개>(제작 진인사필름)가 최근 촬영을 시작했다. <똥개>는 <친구>로 전국 820만을 동원했으나 지난해 챔피언의 흥행 저조, 배우 유오성씨와의 맞고소, 검찰소환 등으로 힘든 한해를 보냈던 곽경택 감독의 야심작. 최근 7개월간 시나리오 작업에 매달린 곽감독은 어리숙하지만 뜨거운 가슴으로 살아가는 한 청년의 이야기를 밝은 톤으로 그릴 예정이다. 경찰 아버지를 둔 지방 소도시의 어리숙하지만 강단있는 청년의 이야기로 <무사>의 정우성이 주인공 철민으로 출연한다.
경남 밀양의 한 주택가에서 진행된 첫날 촬영은 철민이 아버지, 여동생과 함께 안방에서 TV를 보는 장면. 쇼이스트가 창립후 처음으로 투자와 배급을 맡은 영화로 밀양을 중심으로 6월초까지 촬영을 마치고 9월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곽경택 감독 신작 <똥개>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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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빠르망>, <도베르만>, <말레나>, <늑대의 후예들>, <아스테릭스-미션클레오파트라>만약, 이들 영화중 몇편을 본 당신이 까닭 모를 유쾌함을 느꼈다면 당신은 이탈리아 출신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의 매력에 취했던 것이었는지 모른다.혹시 이들 영화를 보지 않은 영화팬이더라도 모니카 벨루치의 얼굴은 눈에 익지 않을까 싶다.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라 빠르망>과 <도베르만>에서였지만 모니카 벨루치는 그 이전에도 '크리스찬 디오르' 등의 모델로 활동하며 전세계 남성들의 혼을 빼놓은 바 있다.다음달 4일 이탈리아 출신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34)의 영화 두편이 같은날 극장에서 개봉한다. 전형적인 할리우드 영화 <태양의 눈물>(Tears of the sun)과 예술성이 다분한 프랑스 영화 <돌이킬 수 없는>(irreversible)이 그것.주연 여배우를 제외하고는 판이하게 달라보이는 이
모니카 벨루치 주연영화 두 편 같은 날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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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수 감독의 <초승달과 밤배>(제작 시네마시스템ㆍ신씨네)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캐나다에서 열릴 제27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의 대륙간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장길수 감독은 91년 <은마는 오지 않는다>로 각본상과 여우주연상(이혜숙)을 차지해 12년 만에 다시 수상을 노리게 됐다.
이밖에도 몬트리올 영화제는 88년 신혜수(<아다다>ㆍ여우주연상), 92년 도동환(<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ㆍ제작자상), 96년 박철수(<학생부군신위>ㆍ예술공헌상) 등의 수상자를 배출할 정도로 한국과 인연이 깊다.
정채봉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초승달과 밤배>는 동생을 귀찮게 여기는 오빠(이요섭)와 오빠를 믿고 따르는 여동생(한예린)의 이야기를 그린 서정적인 영화로 강부자, 장서희, 양미경, 기주봉, 김애경 등이 출연했다. 국내 개봉은 올 상반기 안으로 예정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초승달과 밤배> 몬트리올영화제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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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5일부터 5월4일까지 열리는 제4회 전주국제영화제가 170여편의 상영작을 발표했다. 3월20일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민병록 집행위원장은 “그동안 전주영화제가 마니아 중심으로 흘렀다는 비판을 극복하기 위해 사회성과 실험성, 대중성을 겸비한 작품을 선정했다”면서 “남아프리카와 브라질, 멕시코 등의 영화를 만날 수 있는 폭넓은 영화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전주영화제의 모토는 ‘자유, 독립, 소통’. 전주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다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로 메인상영관을 옮긴 전주영화제는 좀더 많은 관객과 자유롭게 만나는 영화제를 목표로 삼고 있다.
올해 전주영화제는 박광수, 박진표, 박찬욱, 여균동, 임순례, 정재은 감독이 참여한 옴니버스영화 으로 막을 연다. 인권을 주제로 여섯명의 감독이 단편을 만든 이 프로젝트에 이어 열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폐막작은 <파 프롬 헤븐>. <벨벳 골드마인>의 토드 헤인즈가 연출한 이 영화는 미국 중산
[전주국제영화제] 자유롭게, 더 넓은 스펙트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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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촌지를 챙기는 데 일가견이 있는 초등학교 선생 김봉두(차승원)가 강원도 산골의 분교에 부임한다. 전교생이 달랑 5명에다 촌지와는 거리가 먼 이곳에서 우울증에 빠진 김봉두. 서울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학교가 폐교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 그는 학생들을 서울로 전학시키기 위해서 술수를 부린다. 그 와중에 도리어 선생과 학생, 마을 사람들 사이에 이해의 가교가 마련된다.
■ Review
<선생 김봉두>는 코미디를 주축으로 한 대중영화에 일가견이 있는 제작진과 배우가 결합한 영화다. ‘촌지킬러 불량 티처 고군분투 오지 탈출기’라는 한줄짜리 설명에서 볼 수 있듯이 명료한 컨셉을 바탕으로 한국 관객에게 호소력이 있는 대중적인 코드를 찾아 배합해나가는 데 별다른 실수가 없다. 안전한 장르영화를 생산하는 능력이 산업으로서의 영화를 유지시키는 핵심 요소라고 한다면, <선생 김봉두>는 본연의 임무 수행에서 합격점은 얻은 것으로 보인다.
이 영화를 구축하는
울 선생님,어쩌다 개과천선 했게요?<선생 김봉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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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1920년대 혼돈과 환락의 시카고. 보드빌 스타 벨마 켈리(캐서린 제타 존스)는 남편과 여동생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인을 저지른다. 스타를 꿈꾸는 록시 하트(르네 젤위거) 역시 데뷔를 빌미로 자신을 이용한 한 남자를 살인한다. 교도소에서 만난 두 사람. 능수능란한 언론 플레이로 유명한 시카고 최고의 변호사 빌리 플린(리처드 기어)이 이들의 변호를 맡는다. 언론에 호소하는 록시의 재능(?)이 빛을 발하면서 그녀는 시카고의 유명인사로 떠오른다. 벨마와 록시는 점점 더 앙숙이 되어가지만, 그녀들은 무대 위에서 다시 만난다.
■ Review
영화 <시카고>에서 1920년대의 시카고는 더이상 갱단과 마약과 밀수로 범벅이 되어 있는 혈투의 공간으로 재현되지 않는다. 그 모든 것이 고스란히 배경이겠지만 영화는 그냥 무시한다. 그 안에서 부지기수로 일어날 수 있는 사건과 실화들을 가무의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요소로 사용한다. 낱낱의 인과들을 쿨하게 무시한 뒤에 비트와
욕망이라는 이름의 도시,<시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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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13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휴양도시 도빌에서 열린 제5회 도빌아시아영화제는 평범하다고만은 할수 없는 행사였다. 파리에서 자동차로 3시간 남짓한 이곳은 프랑스에서도 상류층에 속하는 사람들이 주말과 휴가를 즐기는 소도시. 바닷가를 따라 자리한 고급 별장이나 곳곳에 정박 중인 요트와 널따른 폴로경기장, 페라리,포르셰 같은 스포츠카는 도빌의 `수준`을 한눈에 짐작게하는 지표들이었다. 이처럼 고급스런 장소에서 영화제,그것도 아시아영화만을 상영하는 축제가 열린다니 잘 어울리지 않는 듯한 느낌이다.
제5회 도빌아시아영화제는 `아시아영화의 창'이라는 성격을 더욱 확고히 한 행사였다.아시아 각국에
서 초청받은 영화 관계자들과 현지 유럽인들은 1년
만에 조우한 기쁨을 만끽했다.
게다가 매일 점심때와 저녁때 이 영화제의 스폰서인 에어프랑스, 에르메스, 레미 마르탱 같은 스폰서가 주최하는 자그마한 파티가 벌어지는 풍경을 보노라면, 돈 많은 부호들이 아시아영화를 눈요깃거리 삼아 즐기려는
[제5회 도빌아시아영화제] 굳세어라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