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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쿼터문화연대(이사장 유지나)(사진)는 9일 민주당 강봉균 의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한미투자협정(BIT)의 조속한 체결을 위해 스크린쿼터(한국영화의무상영일수)를 축소해야 한다고 발언한 데 대해 10일 비판성명을 냈다. 스크린쿼터문화연대는 "국제사회가 각국의 문화 정체성과 다양성을 증진할 수 있는 문화협약을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문화주권을 담보로 효과가 의문시되는 한미투자협정을 맺자고 주장한 것은 망국적 발언"이라고 지적했다.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신학림)도 10일 성명을 통해 "스크린쿼터는 국제사회에서 문화의 다양성을 지켜낸 대표적 모범사례로 칭송받고 있다"면서 "15대 국회와 16대 국회가 잇따라 스크린쿼터 현행 유지 결의안을 통과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축소를 주장하는 것은 미국 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 영화산업의 보루를 없애려는 매국적 친미사대주의 발상"이라고 공박했다.이와 함께 문화개혁시민연대ㆍ민족문학작가회의ㆍ민예총ㆍ민족미술인협회ㆍ연극협회ㆍ출판인회의ㆍ민족음악인협
쿼터연대ㆍ언론노조 “스크린쿼터 축소는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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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혁당 재건위 사건`이 <공동경비구역 제이에스에이(JSA)>를 만든 박찬욱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프리랜서 영화기획자인 이태헌씨는 9일 서울 명동 카톨릭회관에서 열린 인혁당 사건 28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현대사에 관심이 많은 박찬욱 감독이 지난해 말 인혁당 사건을 영화화할 것을 제의해 ‘인혁당 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을 위한 대책위원회’ 등의 도움을 받아 자료조사와 기획작업을 해왔다”고 밝혔다. 이씨는 또 “아직 제작사는 정해지지 않았다”면서도 “박 감독이 현재 촬영 중인 <올드 보이>가 마무리되는 올해 말께 구체적인 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74년 당시 인혁당 관련 피해자들의 구명운동을 펼쳤던 제임스 시노트 신부도 현재 한국에 머물며 영화 제작과 관련해 많은 조언을 했다고 이씨는 전했다. 석진환 기자 soulfat@hani.co.kr
`인혁당 사건` 영화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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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도 <선생 김봉두>와 <시카고>의 인기는 굳건했다. 차승원과 산골 분교 어린이들의 따뜻한 코미디 <선생…>은 개봉 열흘 만에 전국 107만여명, 흥건한 술과 재즈의 뮤지컬 <시카고>는 전국 94만여명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주 개봉작 가운데서도 이 두 영화들의 흥행을 흔들 만한 큰 적수는 눈에 띄지 않아 당분간 이들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반면 지난주 기대를 모았던 <지구를 지켜라!>는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주말까지 서울 1만5천여명, 전국 3만여명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모처럼 등장한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신인감독의 데뷔영화가 썰렁한 반응을 얻은 건 몹시 아쉬운 일이다. 전형적인 할리우드의 전쟁영화 <태양의 눈물>이 3위를 차지했다는 사실과 비교하면 더더욱 그렇다. 작품이 좋다는 평들이 관객들에게 ‘어려운 영화’라는 인상을 심어줬다는 분석도 있을 수 있지만, 어렵다거나 작가영화라거나 하는
김봉두 선생님 입 벌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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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신작 <올드보이>에서 주인공 최민식과 맞대결을 펼칠 상대로 유지태가 낙점됐다. <올드보이>는 97년 발간된 동명 일본만화를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액션물로 15년 동안 영문도 모른 채 감금됐던 대수(최민식)가 자신을 가둔 우진(유지태)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복수는 나의 것>의 흥행 실패를 만회하려는 <공동경비구역 JSA>의 박찬욱 감독, <파이란>과 <취화선>으로 절정의 연기력을 과시한 최민식, <봄날은 간다>에 이어 현재 <거울 속으로>를 촬영중인 유지태, 이들 세 사람이 모인 것만으로도 영화계의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공동제작사인 에그필름과 쇼이스트는 5월 초 크랭크인해 10월께 극장에 간판을 내걸 예정이다.
<올드보이> 최민식 상대역에 유지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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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투신자살한 홍콩 배우 장궈룽(張國榮.46)이 주연을 맡은 영화 <패왕별희>가 1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남의 뤼미에르 극장에서 재상영된다.
<패왕별희>는 중국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두 경극배우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영화. 감독 첸카이거에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안겨줬다. 장궈룽이 맡은 동성애자 '데이'가 실제 장궈룽처럼 동성애자인데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영화속 배역과 실제 삶이 닮았다는 데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뤼미에르 극장은 오전 11시 30분부터 하루 네차례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며 관객의 반응에 따라 상영을 연장할 것도 계획하고 있다. 관람료 6천원. 문의☎(02)545-3800 (서울=연합뉴스)
장국영 주연 <패왕별희> 재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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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남북녀>(아시아라인ㆍ메가픽쳐스 공동제작)의 헤로인이 김현주에서 TV 탤런트 겸 CF 모델 한은정으로 교체됐다. 처음으로 스크린에 얼굴을 내미는 한은정은 북한 인민무력부장의 딸이자 김일성대 고고학과 3학년 오영희로 출연해 남한 국가정보원장 아들인 김철수 역의 조인성과 호흡을 맞춘다.
이와 함께 조연 전문배우 공형진과 탤런트 허영란이 각각 중국 옌볜 안내원 강일평과 오영희의 단짝 친구 서혜영으로 등장한다.
<몽정기>의 정초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남남북녀>는 남북한 합동 옌볜 고분발굴단에 참여한 `남남(南男)'과 `북녀(北女)'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로 22일 크랭크인해 6월 말까지 촬영한 뒤 8월께 개봉할 예정이다.
영화 <남남북녀> 헤로인에 한은정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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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로애락을 품었던 아름다운 사람 장국영을 묻다, 우리의 청춘과 함께
2003년 4월1일, 기자가 다른 일로 머물렀던 홍콩은 미래도시같았다. 사람들은 금속으로 테를 덴 둥근 마스크를 쓰고 다녔고, 괴질의 주요 진원지로 지목된 아파트 아모이 가든은 통째로 격리돼 식량을 배급받고 있었다. 그리고 아주 먼 미래에나 일어날 줄 알았던 사건이, 장국영의 죽음이 있었다. 80년대 후반 거짓말처럼 맑고 어린 유생으로, 곧은 마음을 혈육의 정 앞에서 꺾은 경찰로, 우리 마음을 울렸던 그는 이제 세상에 없다. 무척 질나쁜 농담. 만우절을 다시 웃을 수 없는 날로 만들어버린 장국영은 그 자신의 목숨과 함께 우리 젊은 날도 거두어갔다. - 편집자
“죽을 때는 뭐가 보이는지 항상 궁금했어. 나는 눈을 뜨고 죽을 거야” - <아비정전>
오래간만에 <아비정전> 비디오테이프를 꺼내 먼지를 털어냈다. 잊고 있던 동안 턱없이 낡아버려 비닐이 너덜거리는 케이스에는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우
장국영(張國榮) 세대에게 바친다 (1956.9.12∼2003.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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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은 열두살 때 이미 한번 홍콩을 떠난 적이 있었다. 열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그는 윌리엄 홀든과 앨프리드 히치콕을 위해 옷을 만들었던 재단사 아버지 덕분에 부족함 없는 중산층 아이로 자라났다. 다복한 가정의 귀염둥이였을 것 같지만, 장국영은 부모 형제와 떨어져 외할머니 손에서 키워졌다. 가장 나이 어린 형제와도 여덟살이나 차이가 났던 그는 일찍 죽은, 그와 생일이 같았던 아홉 번째 형의 분신처럼 여겨졌고, 그런 죽음의 그림자가 없었더라도 충분히 외로웠다. 그의 아버지는 아내와 자식들을 향한 감정과 분노를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어머니는 장국영이 어렸을 때 이혼한 뒤에도 끝장난 결혼에 연연하며 어찌할 바를 몰랐던 연약한 여자였지만, 학교에 적응 못하는 막내아들을 유학보내자고 주장할 정도의 목소리는 가지고 있었다. “형들이 여자애들과 데이트를 하는 동안 난 구석에 처박혀 군인인형과 바비인형을 갖고 놀았다. 집엔 말다툼과 싸움뿐이었다. 그게 그들이 말하는 결혼이란 것이었다.”
장국영(張國榮) 세대에게 바친다 (1969.9.12∼2003.4.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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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휘둘리고 싶지 않았던
언제부터인가 장국영은 “이젠 느긋하다. 이루고 싶은 건 많지만, 당위나 강요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만 하겠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돈과 명예를 모두 얻은 그는 더이상 인형 같은 아이돌 가수나 덜 자란 풋내기에 머무를 필요가 없었다. 성 정체성을 의심받았던 그에게 치명타가 될 수도 있었지만, 장국영은 <패왕별희> <해피 투게더>로 위태롭게 뛰어올랐다. 장국영이 자신과의 러브신을 눈앞에 두고 이틀 동안 침대에 파묻혀 괴로워하던 양조위에게 건넨 위로는 잘 알려져 있다. “이봐, 이건 연기야. 내가 그동안 정말 좋아서 여자들하고 키스하고 가슴을 만졌는 줄 알아? 그리고 넌 내 취향이 아니라고.”
짓이겨진 두손을 붕대로 싸매고 밥 먹여줘, 담배 사다줘, 조르는 야멸찬 남자. 그래도 차가운 타일 바닥 위로 연인을 이끌며 탱고를 추고 싶어해서 안쓰럽기만 한 남자 보영. 이 남자의 이야기를 끝으로 장국영은 홍콩을 제외한 나라의 관객에게 잊
장국영(張國榮) 세대에게 바친다 (1956.9.12∼2003.4.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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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베트남 호치민 전쟁박물관에 전시된 ‘어린이의 공포’ 그림을 모 잡지에서 보았다. 두려움에 떨고 있는 이 아이의 눈빛을 바라보면, 1964년 한국군을 파병한 우리 행위가 얼마나 끔찍하고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행위였는가를 전율케 한다. “저는 결코 망각의 죽을 먹지 않을 거예요.” 베트남 작가 반레의 소설 <그대 아직 살아 있다면>(실천문학사 펴냄)의 주인공이 다짐한 말이다. 우리가 저지른 추악한 모멸을 그들은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40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 내 아이가 내 가족이 피를 흘리는 전쟁의 ‘현실’에 또다시 직면해 있다. 미국은 지난 세기에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남미 등 세계 곳곳에서 침략전쟁을 일으켰고 전범국가의 잔인한 전횡을 여전히 휘두르고 있다. 우리는 <Korea War ll>를 두려워하며, 미국을 지지해야 하는 무기력한 정부에 내 아이와 내 가족의 목숨을 맡겨놓고 있다.요르단 암만에서 한통의 편지가 날아왔다. 온몸에 엄
방은진의 반전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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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의 어느 일요일, 신문을 사들고 바를 찾는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띈다. 베르무트 와인을 마시며 여유롭게 신문을 읽는 그들은 요즘, 신문과 함께 무언가를 더 건네받아 가판대를 나온다. 지금 스페인은, 일요일판 신문에 종종 딸려나오는 최신 DVD가 인기다.
구미대륙에도 DVD 열풍이 시작됐다. 지난해 한해, 유럽의 주요 국가들과 미국에서 DVD 시장은 비약적인 성장을 보였다. 앞서 언급한 스페인의 경우 스페인비디오조합(UVE)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02년 DVD 대여수입이 전년에 비해 431% 증가해 4680만달러에 이른다. 셀스루 판매는 74% 증가해 1억6930만달러를 기록했다. 따라서 DVD 시장이 2002년 한해 스페인에서 벌어들인 총수익은 2억1610만달러로, VHS 시장을 마침내 앞질렀다. 전체 비디오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52%의 점유율을 보이며 전년도에 비해 31% 성장한 것이다.
다른 유럽 국가들도 같은 추세다. 국제비디오연합(IVF) 자료에 따르면
황금알을 낳는 DVD? 유럽의 DVD 약진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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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중(44) 감독은 ‘신용불량자’다. 개인 빚만 10억원이 다된다. 은행에서 융자받고, 카드 돌려쓰는 것도 모자라, 수천만원의 사채까지 끌어다 썼다. 그는 또 ‘불효자’다. 부모가 평생 모아 사놓은 집을 홀랑 잡혀 먹었다. 그것도 모자라 아내가 마련하다시피 한 전세금도 중간에서 몰래 ‘삥’쳤다. 이 모든 ‘비행’이 그 놈의 영화 한편을 찍기 위해서였다면 용서가 될까. 주 감독은 7년 동안의 제작기간을 거쳐 지난해 <동승>을 만들었고, 4월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승>의 완성은 누군가의 말처럼 ‘게워냈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지도 모르겠다.주경중 감독은 10여년 전, 광주민중항쟁을 극화한 영화 <부활의 노래>의 제작자로 충무로에 명함을 내밀었다. 한국외국어대 인도어과 78학번. 대학 시절 김태균(<박봉곤 가출사건> <화산고> 연출), 김대우(<송어> <정사> <로드무비> 시나리오) 등과 함께
내겐 관객이 부처다,<동승>의 감독 주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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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도 이유도 없는오래 전에 봐서 상세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애니메이션 <심슨> 중에 이런 에피소드가 있었다. 심슨네가 사는 스프링필드 마을에서 영화제가 열렸다. 바트는 뚱뚱한 몸 때문에 바지를 입을 때마다 낑낑대는 호머를 주제로 <영원한 분투>(eternal struggle)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찍었고 마을 사람들이 다들 영화찍느라 호들갑을 떨었다. 대상은 당연하게도 동네 사람들 대부분의 밥줄을 쥐고 있는 핵발전소의 번즈 사장에게 돌아갔는데 그의 작품이 정말 ‘판타스틱’이었다. 맥락도 없이 주인공이 용감하게 싸우는 장면, 착한 일 하는 장면, 관능적으로 보이는 장면- 당연히 주인공은 번즈였다- 이 줄줄이 등장하다가 급기야 마지막 장면에서는 번즈가 예수님처럼 후광을 뒤로 하며 성스럽게 골고다 언덕 위로 올라간다는- 물론, 이유없다- 영화였다.한때는 <트레이닝 데이>라는 제정신의 영화를 찍었던 안톤 후쿠아의 손에 백지수표 쥐어주고 부시가 지도편달했음
아가씨,<태양의 눈물>를 보고 `부시 휴머니즘`에 말문 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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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지면을 통해 접한 한 영화사 대표의 다음과 같은 자조 섞인 발언은 나에게 새삼스러운 충격이었다. “영화를 하겠다고 돌아다니는 시나리오의 90%가 코미디다. 이놈의 영화판이 코미디 왕국이 될지 코미디 망국이 될지 두고볼 일이다.” 우선 그 90%라는 수치는 막연한 나의 평소 예상을 훨씬 넘어서는 것이어서 놀라웠다. 그 수치가 과연 엄밀하고 객관적인 통계수치인지 아닌지는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수치가 일선에서 영화를 생산하는 현장의 압력 체감 지수를 나타내고 있다는 점이다. 그의 의문(코미디 왕국이 될 것이냐 코미디 망국이 될 것이냐)에 대해 답하는 문제는 그리 만만한 문제가 아니다.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또 그러한 현상이 바람직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진단은 내 개인적 능력이나 이 지면의 한계를 훨씬 넘어서는 문제이다.
어쨌든 그 충격의 여파 탓인지 또 한편의 코미디영화인 <선생 김봉두>를 찾는 내 마음속에서는 계속 다음과 같은 질문이
<선생 김봉두>를 보고,코미디영화의 진화를 고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