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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바꾸고 싶어 사극영화 택했지요"
"첫 영화로 사극을 택하게 될지는 정말 몰랐어요. 당초 캐스팅된 김민정씨의 부상으로 뒤늦게 합류해 부담이 더욱 컸지요. 정준호 오빠와 김혜리 언니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마 해낼 수 없었을 거예요. 아무것도 모른 채 연기를 한 것 같아 아쉬움은 많이 남지만 후회는 없어요."
28일 개봉한 이광훈 감독의 <천년호>(제작 한맥영화)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김효진(20). 이동통신 광고를 통해 신세대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그가 1천100여년 전 신라 여인으로 변신했다는 사실이 선뜻 믿어지지 않는다.
그가 맡은 역할은 비하랑 장군(정준호)과 사랑에 빠져 진성여왕(김혜리)의 질투를 받는 산골처녀 자운비. 자객들의 겁탈을 피하려다가 뜻하지 않게 1천년 동안 봉인돼온 아우타의 원령을 되살려내 요귀로 둔갑한다.
"한 영화 속에서 청순한 이미지와 표독스런 표정을 한꺼번에 보여준다는 설정이 초보 연기자에게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마저 들었어요. 키
[인터뷰] <천년호> 주연 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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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영화제가 마련하는 특별 프로젝트 `디지털 3인3색'에 참여할 감독 3인으로 <살인의 추억>의 봉준호(사진)와 포스트 왕가위라고 불리는 홍콩출신 유릭와이, 일본의 이시이 소고가 선정됐다. 유릭와이는 <소무>로 알려진 지아장커 감독의 촬영감독 출신으로, 1999년 데뷔작 <천상인간>으로 칸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진출한 바 있으며 올해 칸영화제에는 한국배우 조용원씨가 출연하는 <올 투머로우스 파티>로 비평가주간에 초청됐다. <꿈의 미로>, <반쪽인간> 등으로 알려진 이시이 소고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세계의 모습을 세련된 파타지로 풀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일본 감독.`디지털 3인3색'은 3명의 감독이 하나의 주제 아래 각각 디지털 단편영화를 만든 뒤 극장용 장편영화로 묶어 상영하는 것으로, 99년 전주영화제 출범 당시부터 운영돼 왔다.그동안 박광수, 존 아캄프라(영국), 지아장커(중국), 차이밍량(대만), 문승욱, 박
전주영화제 ‘디지털 3인3색’ 참여감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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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은 고립된 섬이다. 삼면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한면은 철책선으로 막혀 있다. 반세기 동안 한반도 남쪽은 한국인의 감옥이었다. 게다가 세계사적으로 아주 ‘예외적인’ 단일민족 사회(라고 우긴)다. 물론 단일민족이란 없다(이건 우리 집안의 비밀인데, 사실 내 혈통은 여진족이다. ^^). 순수 혈통이라니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다행히 단일민족은 ‘신화’일 뿐이다. 그래도 여기 ‘이상한 나라’에서는 신화가 현실로 여겨진다.불행히도 단일민족의 자긍심은 이 땅의 상상력을 가두어왔고, 한국인의 감수성을 닫아버렸다. 그래서 외국인은 언제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다. 드라마에 외국인 혐오증(제노 포비아)이 엿보이는 캐릭터가 나와도 낯설지 않다. 현대극에서는 아예 외국인이 등장하지도 않지만, 사극에서는 중국인과 일본인이 단골 악당으로 열연한다.시청률 50%를 넘긴 초절정 인기드라마 <대장금>에서 수라간 궁녀들이 가장 기피하는 곳은 중국 사신들이 묵는 ‘태평관’이다. 명나라
되놈과 쪽발이,사극 속의 외국인 혐오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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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영화사전이 필요해유독 올 한해는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신드롬들이 많았다. 그중 당장 생각나는 것들만 꼽아봐도 ‘딸녀’, ‘10억 만들기’, ‘다모폐인’, ‘얼짱’, ‘외계어’, ‘자살 사이트’, ‘인터넷 소설’ 등 10여개는 쉽게 넘는다. 하지만 인터넷은 물론 전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신드롬은 단연 ‘지식 신드롬’이었다. 네이버와 엠파스가 경쟁적으로 특화해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불어닥친 지식 신드롬은, 이른바 지식폐인들을 양산해내면서 인터넷의 지형을 확 바꾸어버렸던 것이다. 현재 각종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는 각종 지식검색 서비스들은 매일 수만 개의 질문과 수만개의 답변을 DB 형태로 쌓아가면서, 더욱 확장일로에 있다. 그 때문에 무작정 웹페이지를 뒤져 제한된 정보를 찾는 것에 만족했던 시대는 가고, 네티즌들 스스로가 만들어낸 거대한 백과사전이 검색의 상당부분을 해결해주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평가하는 이들이 나타났을 정도다.그런 지식검색의 신드롬 와중에서 필자
`닥터 무비스트`를 통해 본 인터넷 속 영화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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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패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의 <붉은 돼지>(紅の豚)가 다음달 19일 국내 극장에서 빛을 본다. 미야자키 하야오(宮崎駿)는 <미래소년 코난>, <천공의 성 라퓨타>, <모노노케 히메> 등으로 일본 애미메이션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거장. 지난해에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으로 베를린영화제 최고상인 황금곰상을 수상한 바 있다.1992년작 <붉은 돼지>는 반파시즘과 무정부주의적인 감독의 성격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작품. 전쟁의 잔혹함을 잊기 위해 스스로 마법을 걸어 돼지가 된 공군비행사 포르코가 무인도에서 혼자 살면서 하늘의 해적을 소탕한다는 것이 줄거리다.국내에서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이웃집 토토로>, <모노노케 히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후 다섯 번째 극장 개봉하는 그의 애니메이션.수입사 대원 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내년 중
하야오 감독 <붉은 돼지> 극장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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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싱가포르에서 개봉한 <여고괴담 세번째 이야기:여우계단>이 개봉 첫 주말 현지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제작사 씨네2000에 따르면 <여우계단>은 11월 셋째주 주말 싱가포르 박스오피스순위에서 <매트릭스3>에 이어 2위에 올랐다. 개봉 이후 23일까지 11일간 벌어들인 입장수익은 37만7천298달러(약 4억5천800만원)로 7주 동안 상영된 <엽기적인 그녀>(29만5천411 달러)의 역대 한국영화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여우계단>은 일본, 영국, 태국, 대만 등 모두 10개 국가에 50만 달러(약 6억원)의 판매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제작사는 "<여우계단>의 흥행 호조로 1편과 2편의 판권에 관한 현지 수입사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여우계단> 싱가포르 박스오피스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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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수씨 등 감독 6명이 연출한 옴니버스 영화 <여섯 개의 시선>이 내년 1월 23일부터 2월 2일까지 스웨덴에서 열리는 제27회 예테보리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올해 전주, 밴쿠버, 블라디보스토크, 부산, 후쿠오카, 런던 등의 영화제에서 선보인 <여섯 개의 시선>은 내년에도 예테보리와 함께 4월 싱가포르, 6월 시드니 등에서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강만진 연출, 김동은 촬영의 `비둘기'는 29일 막을 올릴 제11회 폴란드 국제촬영영화제의 학생 파노라마 부문에 진출했으며 김현필 감독의 <원더풀 데이>는 27일 브라질에서 개막하는 제9회 리우데자네이루 국제단편영화제 국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다. (서울=연합뉴스)
<여섯개의 시선>, 예테보리영화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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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의 감각은 죽지 않았다. 잔혹극, 무언극, 애니메이션, 황당무계 액션극, 온갖 스타일의 그야 말로 체계적인 혼합. 그 아니면 도저히 해낼 수 없는 영화를 들고서, 타란티노는 마치 코마에서 깨어난 킬러처럼 6년간의 공백을 깨고 나타났다. 그리고 관객을 향해 사무라이처럼, 이소룡처럼, 그리고 정통 킬러영화의 킬러처럼 각종 스타일을 버무려 쏘아대고 찔러대고 갈겨댄다. 발군의 액션신, 낭자한 피, 박식의 하늘을 찌르는, 영화사의 구석구석에 대한 완벽하고도 집요한 이해와 그 이해를 다시 자기 것으로 끌어들이는 대가적 교묘함까지, 타란티노의 새 영화가 보여주고 있는 것은 실로 많다고 할 수 있다.
‘보여주고’ 있는 것도 많지만 ‘들려주고’ 있는 것도 많다. 타란티노만큼 발군의 음악 선곡 감각을 지닌 이도 드물 것이다. 물론 그의 주위에서 일하는 음악감독들의 실용적이고도 전문적인 감각을 빌린 것이겠지만, 음악의 기본 컨셉은 다른 어떤 감독의 그것보다도 특색있는 색깔을 지닌 타란티노만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타란티노의 음악,<킬빌>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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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사벨 아옌데는 1973년 9월11일은 “내 삶을 도끼로 두 동강낸 것과 같았다”고 썼다. 그녀는 칠레 민중이 ‘동무 대통령’이라고 불렀던 아옌데의 조카였고, 9월11일 일어난 피노체트의 쿠데타에서 살아남은 사람들 중 한명이었다. 그날 이후, 이사벨 아옌데에게 “글쓰기란 항상 생존의 연습”이 되었다. 과거를 돌아보는, 잃어버린 것들을 되살리는, 생존으로서의 글쓰기. 아옌데 정부에 참여한 또 한명의 칠레 작가 아리엘 도르프만도 회고록 <남을 향하며 북을 바라보다>에서 비슷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수치를 느끼며 달아난 그는 숨어 있던 은신처 서가에 꽂힌 책들을 바라보며 스스로에게 말했다. “사람들이 읽고 생각하고 내면에 품고 있는 것들은 그렇게 쉽사리 지워질 수 없다는 것 역시 부인할 수 없다…. 이렇게 해서 과거는 살아남을 것이다.” 그리고 도르프만은 과거를 감당하지 못해 죽음으로 뛰어들거나 자살해버린 동지들과 달리 아직도 살아 있다.도르프만은 영화 <시고니 위버의
살아남은 자의 고통,그리고 글쓰기,<남을 향하며 북을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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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원형적 욕망을 선택하다
<올드보이>는 아주 잘 만들어진(well-made)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다소 진부하고 도식적으로 말해보자면, <올드보이>는 감독의 두 전작(<공동경비구역 JSA> <복수는 나의 것>)의 종합판이다. <공동경비구역 JSA>의 미스터리 스릴러적 플롯과 비극성(그것은 주체가 알지 말아야 할 자신의 비밀과 대면하게 되는 순간 폭발한다), <복수는 나의 것>의 ‘복수의 편재성’(차라리 인간의 ‘원형적 욕망’의 편재성이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이라는 테마. <올드보이>를 통해 감독 박찬욱은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서서히 그러나 치밀하게 ‘복수’의 감정을 응축시켜가다가, 정교한 반전을 통해 그러나 폭발적으로 인간의 ‘원형적 욕망’의 비극성을 드러내는 그의 이야기 솜씨와 연출의 리듬. 특히, 감독의 냉정하게 계산된 연출 리듬과 배우들(최민식, 유지태)의 열정적
세련된 미스터리 스릴러 <올드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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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노보>를 보고 기억과 사랑을 곱씹다며칠 전 최근 실연한 한 친구를 만났다. 상태가 어떠냐는 나의 질문에 친구는 답했다.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그런데 문제는 내 연애는 너무 채산성이 떨어진다는 거야. 1년 연애하면 그걸 잊는 데 3년이 걸려.” 원래 불쌍한 애인 줄은 알았지만 이런 연애라면 가장 불행한 케이스가 아닐 수 없다. “그 상태로 한 3년 살고 알코올중독에 간경화 선고받으면 작살난 몸 추스르느라 바빠서 저절로 잊혀질 거야. 힘내서 계속 마셔.” 우정어린 충고를 하면서 나는 사랑과 기억의 관계에 대해서 물음표를 날리는 영화 <노보>를 떠올렸다.기억은 사랑의 아군일까, 아니면 적군일까. 내 친구의 경우가 최악이기는 하지만 누구나 끝난 사랑이 남겨놓은 기억의 거미줄 속에서 허덕거리던 경험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똑같은 경험에 대한 기억임에도 상황 진행과 종료 여부에 따라 그 기억은 사탕이 되기도 하고 쓴 약이 되기도 한다. 약처럼 무슨 효과도 없
옛날엔 어땠어? <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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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궁이 최고상궁으로 자리잡게 완벽하게 해놓고 죽었으면 좋았을텐데….”25일치 방영분을 끝으로 <대장금>을 떠난 정상궁은 아쉬움이 많은 듯했다. 수랏간 상궁과 나인들의 반발과 외면 속에 최고상궁이되 인정받지 못하는 한상궁을 남겨두고, 60여년의 한많은 궁중생활을 마무리한 탓이다. 탤런트 여운계는 불의에 맞서는 확고한 원칙주의자이면서도 성실하게 노력하는 아랫사람에게는 온갖 정을 마다지 않는 정상궁역을 탁월하게 연기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흔치않게 여성들이 중심이 된 드라마에서 다른 여성 등장인물 사이의 관계를 적절히 밀고 당기며 조율해낸 정상궁은 분명 음식 이야기 못지않게 드라마를 재미있게 만드는 큰 축이었다. 여운계는 26일 기자와의 통화에서도 아직 ‘정상궁’이었다.그는 “한상궁이 분명히 법통을 이어받았는데도 모든 사람이 수긍하지 않아 굉장한 곤경에 빠져 있다”며 “내가 만약 남았다면…”이라는 가정법을 구사했다. 여차하면 다시 <대장금>으로 돌아갈 태세다.
[인터뷰] ‘대장금’ 떠난 정상궁역 여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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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과 서울 고.지검 검사들이 내달 11-13일 잠시일손을 놓고 인권영화와 만난다.27일 법무부에 따르면 내달 인권주간(12.7-13)을 맞아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 제작하고 박광수, 임순례, 정재은, 박찬욱, 박진표, 여균동씨 등 여섯명의 감독들이 메가폰을 잡은 인권영화 <여섯개의 시선>이 대검과 서울지검 청사에서 상영된다.특히 이 영화는 대선자금 수사가 한창 진행중인 대검에서 내달 11일 오후 2시, 서울고.지검에서 내달 12일과 13일 오전 10시에 각각 상영될 예정이어서 검사들과 검찰 일반직원들은 업무시간 중에 영화를 감상하는 `이색체험'을 할 예정이다.<여섯개의 시선>은 장애인과 범죄자, 아동인권, 외국인 노동자, 여성, 외모에 대한 편견 등 우리 사회에 만연한 다양한 차별 문제를 주제로 한 여섯편의 단편을 모은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로, 지난 14일 전국 51개 스크린에서 개봉됐다.일과 중에 영화를 감상하는 `이례적인' 이벤트는 매년 인권주간때마다 기
검사들 내달 일과중 인권영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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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채널 OCN은 올해 한국영화 흥행돌풍을 이끈 감독 5명의 대표작을 방영하는 특집을 오는 12월 한달동안 마련한다. 올해 최고의 히트작 <살인의 추억>의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장화 홍련>의 김지운, <바람난 가족>의 임상수, <스캔들>의 이재용, <색즉시공>의 윤제균 감독의 대표작이 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3시40분에 차례로 소개된다.
첫날인 3일에는 봉준호 감독의 데뷔작이자 홍콩국제영화제 비평가상을 받은 <플란다스의 개>(사진)가 처음으로 방송된다. 이어 김지운 감독, 송강호 주연의 <반칙왕>과 임상수 감독의 데뷔작인 <처녀들의 저녁식사>가 각각 10일과 17일에 나란히 편성된다.
이재용 감독의 한일합작 영화 <순애보>는 24일에 전파를 타며 윤제균 감독의 데뷔작인 <두사부일체>는 올해의 마지막인 31일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서울=연합뉴스)
OCN, 올해 흥행감독 5명 대표작 방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