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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어머니와 두 언니의 구박에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신데렐라는 왕궁을 구경하고 싶다는 생쥐 친구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왕국 무도회에 참석한다. 마법사 크리스털의 도움을 받아 화려한 드레스와 황금마차를 갖추고 무도회에 참석한 신데렐라는 왕자와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하지만 왕궁의 왕자가 가짜라는 사실을 우연히 알아차린 신데렐라는 마녀의 주문에 걸린 진짜 왕자를 구출하기로 결심한다. 왕자에게 걸린 주문을 풀기 위해서는 요정의 책에 전해져오는 전설 속 마법반지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된 신데렐라는 친구들과 함께 위험천만한 마법의 숲으로 모험을 떠난다.
익숙한 신데렐라 이야기를 새로운 관점에서 재해석했다. 왕자에게 의지하는 연약한 여자가 아니라 스스로 왕자를 구출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진취적 여성으로 재탄생한 신데렐라는 스스로 모험의 주인공이 된다. <뮬란2>(2004)의 린 사우더랜드 감독, <알라딘>(1992), <라이온 킹>(1994)의 각본
<신데렐라: 마법 반지의 비밀> 전설 속 마법 반지를 찾아 마법의 숲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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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 깊은 숲속에서 마주친 조나스(조시 위긴스)와 케이시(소피 넬리스)는 서로가 외로운 존재임을 본능적으로 알아차리고 금세 가까워진다. 조나스는 부모의 권유로 학교를 그만두고 농장에서 일하고, 케이시는 경찰관인 아버지 웨인(빌 팩스턴)을 따라 막 이곳으로 이사를 온 상태다. 기댈 곳이 없던 소년과 소녀는 그렇게 서로를 탈출구 삼아 일상을 견딘다. 그리고 여기까지 영화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광활한 갈대밭과 호수를 사이에 두고 펼쳐지는 감각적인 로맨스의 길을 걷는 듯 보인다.
하지만 영롱한 한때가 곧 짓이겨지고 말 것이라는 예감은 제목에서부터 익히 드러난 바다. 폭력을 휘두르는 케이시의 아버지 웨인으로부터 도망치기로 결심한 아이들이 웨인이 훔친 100만달러를 발견하면서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소년과 소녀의 가출 소동극이 될 뻔한 이야기가 어느새 범죄 스릴러의 급류에 휘말린 모양새다. 달콤하다가도 돌연 잔혹해지는 꿈처럼 희망적인 로맨스였던 둘의 행로는 춥고 굶주린 추격전으로
<험악한 꿈> 아이들은 아직 서툴고, 어른들은 너무나 차가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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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올라갈수록 더 멀리 볼 수 있단다.” 그린패치 동물마을에 사는 꼬마 코알라 블링키는 탐험가 아버지가 한 말을 가슴에 품고 산다. 그러던 어느 날, ‘하얀 용의 바다’를 찾아 나선 아버지 윌리엄의 소식이 오랫동안 끊기자 블링키는 과감하게 마을을 떠나 아버지를 찾아 나서는 길이 곧 탐험가의 길임을 깨닫는다. 물론 호시탐탐 마을 대표 자리를 차지하려 드는 도마뱀 크랭키에 맞서기 위함이기도 하다. 무서울 게 없는 블링키는 집을 나서자마자 위험천만한 문명 세계와 만나게 되는데 바깥세상보다 동물원에서 살고 싶어 하는 코알라 넛찌, 소심한 목도리도마뱀 잭코를 만나 이들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 <모험왕 블링키>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도로시 월의 어린이 동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영화다. 블링키 빌이란 캐릭터가 처음 작품에 등장한 해는 1933년인데 이후 <ABC방송> 등에서 <블링키 빌의 새로운 모험>이란 제목의 라이브 인터랙티브 드라마로 만들어진 바 있다. 장
<모험왕 블링키> “높이 올라갈수록 더 멀리 볼 수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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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때때로 얄궂다. 1999년 강원도의 한 시골 마을에 쌍둥이 자매가 태어났다. 언니가 동생의 다리를 물어 피범벅이 된 채로. 동생 금화는 태어나자마자 다리가 온전치 않았다. 금화의 다리를 문 언니는 사람들이 오래 살지 못할 거라고 해서 이름조차 부여받지 못한 채 ‘그것’이라 불렸다.
금화는 금화대로 자신의 다리를 그 지경으로 만든 언니와 세상을 원망하고, ‘그것’은 ‘그것’대로 세상으로부터 괴물 같은 취급을 당한다.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2015년, 신흥 종교 비리를 파헤치는 종교문제연구소 소장 박 목사(이정재)는 요셉(이다윗)과 함께 사슴동산이라는 불교 계열의 신흥 종교를 조사한다. 어느 날, 한 여중생이 영월 터널에서 변사체로 발견되고, 사슴동산에서 경찰과 우연히 마주친 박 목사는 여중생의 죽음이 얽힌 사건이 심상치 않다는 사실을 직감한다.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남자는 정체불명의 정비공 나한(박정민)을 만난 뒤 갑자기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신은 인간의 운명을 정
<사바하>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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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의 첫 사극이자 영미권 시상식 시즌인 최근에 가장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작품.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는 18세기 초 영국 궁정을 배경으로 스튜어트 왕조의 마지막 군주 앤 여왕(올리비아 콜먼)과 그의 곁을 지키던 두 여성의 미묘한 관계를 들여다보는 영화다. 아이를 잃은 슬픔과 궁에서의 고립된 생활로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앤 여왕은 오랜 시간을 함께해온 귀족 사라(레이첼 바이스)에게 절대적으로 의지한다. 사라는 그런 여왕을 등에 업고 섭정에 가까운 권력을 휘두른다. 그러던 어느 날, 몰락한 귀족 친척 애비게일(에마 스톤)이 사라를 찾아온다. 사라의 도움으로 궁에서 하녀로 일하게 된 애비게일은 특유의 수완과 기지로 앤 여왕의 환심을 사는 데 성공하고, 급기야 사라의 입지를 위협하기 시작한다. 사라의 정적이자 야당 당수인 할리(니콜라스 홀트)는 그런 애비게일을 이용해 자신의 정치적 야심을 채우려 한다.
프랑스와의 전쟁과 양당 제도의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앤 여왕과 그의 곁을 지키던 두 여성의 미묘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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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의 2018년 라이징 스타에 친한 친구인 배우 최리가 인터뷰를 했다. 나는 왜 라이징 스타에 들지 못했을까 부러웠는데 올해 인터뷰 연락을 받고 정말 기뻤다.” 부러움은 긍정의 동력이 되었다. 2018년의 김혜준은 화제의 작품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바쁜 나날을 보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과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인 <미성년>(가제)을 동시에 찍었고, 두 작품이 끝나자마자 드라마 <최고의 이혼>에 출연했다. <킹덤>에서 김혜준은 영의정 조학주(류승룡)의 딸이자 자신의 뱃속 아이를 왕의 자리에 앉히려는 야욕을 지닌 10대 중전을 연기했다. “기존에 악역으로서의 10대 중전을 그린 작품이 없어서 캐릭터를 완전히 새로 구축해야 했는데, 그 과정이 쉽지 않았다.” <킹덤>이 공개된 뒤 사람들의 “쓰디쓴 관심”을 삼켜야 했지만 그 또한 배우로서 단단해지는 과정으로 삼는 중이다. 4월 개봉예정인 <미
[2019 라이징 스타⑦] <미성년>(가제)·<킹덤> 김혜준 - 대세는 김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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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매력을 채 깨닫기도 전에, 다른 사람들이 먼저 그 매력을 알아보고 수면 위로 건져내는 경우가 있다. 22살 신인배우 이재욱의 행보가 바로 그런 사례라고 할 만하다. 그에게 지난 1년은 “믿을 수 없는 일들”의 연속이었다. 연기 학원에서 우연히 공고를 보고 참여하게 된 이재욱의 생애 첫 오디션은 대작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캐스팅 오디션이었다. 이를 통해 그는 극의 흐름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는, 바르셀로나 유학생 출신의 프로그래머 마르꼬 한 역을 거머쥐었다. 같은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현빈의 소속사(VAST 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그를 눈여겨보면서 이재욱은 데뷔작에 이어 소속사가 생겼고, 곧이어 곽경택 감독의 신작 <장사리 전투>(가제)에 학도병으로 캐스팅됐다. 이 모든 것들이 중앙대 연극영화과 1학년 1학기에 재학 중이던 이재욱에게 찾아온 기회들이다.
누군가는 그를 억세게 운 좋은 신인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다. 하지만 함께 작업해
[2019 라이징 스타⑥] <장사리 전투>(가제) 이재욱 - 최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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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이런 가설을 세워본다. 1300만 관객을 돌파한 <극한직업>의 드넓은 대중성에는 마약업자 이무배(신하균)의 경호원 선희를 연기한 신인 장진희의 역할도 컸다고. 기본적으로 코미디에 충실한 <극한직업>이지만 선희가 나오는 장면은 액션물로서도 충만해 관객을 다채롭게 만족시킨다.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을 만큼 빼어난 무술 솜씨를 보여줬지만 처음엔 ‘몸치’였다고 한다. “코치님께 훈련 시간을 늘려달라고 부탁했다. 오전·오후 운동 끝나면 잠깐 눈을 붙이고 저녁에는 선수들처럼 훈련받는 생활을 3개월간 했다.” 혹독하게 자신을 단련하는 끈기와 성실함은 오랜 모델 생활에서 비롯됐는지도 모른다. 장진희는 원래 런웨이 무대부터 패션지 화보 촬영, 빅뱅의 <How Gee> 등의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10년 가까이 다방면에 얼굴을 비추던 베테랑이었다. “광고 촬영 현장에서 갑자기 대사를 쳐야 할 일이 있었다. 애드리브도 하며 연기를 했더니 이후 다른
[2019 라이징 스타⑤] <극한직업> 장진희 - 기대와 다르게, 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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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크린에서 ‘청춘’의 다양한 표정을 조각맞춤하면, 최준영이라는 꽤 눈길을 사로잡는 퍼즐이 완성된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작 <아워바디>에서는 청년세대의 공허한 현재를 몸만들기로 돌파하려는 달리기 동호회 회원 민호로, <뎀프시롤>(가제)에서는 판소리 복싱을 하는 병구(엄태구)의 상대 복서로, 또 촬영을 앞둔 신수원 감독의 <젊은이의 양지>에서는 치열한 경쟁시대를 사는 불안한 청년으로 분한다. 정지우 감독의 <유열의 음악앨범>에서는 현우(정해인)의 가장 가까운 친구 태성 역인데, 덕분에 ‘포스트 정해인’이라는 수식이 따른다. 20대, 청춘이라는 키워드를 토대로 성격도 환경도 모두 제각각인 캐릭터다.
“아직 나를 하나로 규정하기 힘들다.” 스스로 이렇게 말할 정도로, 최준영의 매력과 역할 반경은 종잡을 수 없이 넓다. <글로리데이>의 최 형사 역을 거쳐 <샘>에서는 안면인식 장애에도 어릴 적 헤어진 첫사랑을 찾
[2019 라이징 스타④] <유열의 음악앨범> 최준영 - 어쩌면 삶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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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독특한 이름에 눈길이 갔다. 그리고 금세 그의 연기에 빠져들었다. “어마어마한 배우가 출현했다”는 입소문이 퍼진 게 지난해 이맘때. 40분짜리 단편 <동아>의 힘이 막강했다. 남자친구에게 운동화를 사주기 위해 엄마와 대치한 17살 소녀 동아. 단순한 성장담 안에 담길 수 없는 복잡다단한 동아의 내면이 심달기의 연기로 구체화됐다. 놀라움은 전주국제영화제(한국단편경쟁부문 대상), 미쟝센단편영화제(심사위원 특별상 연기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동아>를 본 감독들이 심달기를 탐냈고, 그렇게 지난 한해 심달기는 장·단편 포함해 말 그대로 숨 쉴 틈 없이 10여편의 작업을 마쳤다.
공개를 앞둔 작품이 그래서 많다. 2008년 첫 배심원 재판을 다룬 <배심원들>에서는 피고인의 딸로 분했다. 짧은 등장이지만 강렬한 캐릭터다. 이옥섭 감독의 <세마리>에서는 옷가게 점원으로 나와 구교환과 능청스럽게 호흡을 맞추었고, <페르소나>
[2019 라이징 스타③] <배심원들> 심달기 - 모든 감독이 탐내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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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묘하다. 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에 응하는 정재광을 지켜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 웃는 모습과 무표정한 모습과 팔을 턱에 괸 모습과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 제각각 다르다. 오래 볼수록 또렷한 이미지로 수렴되는 배우가 있는 반면, 정재광은 보고 있어도 아직 모든 것을 보지 못했다는 갈증을 유발하는 배우다. “어떤 앵글이든 자신쪽으로 시선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는 전계수 감독의 코멘트는 신인배우 정재광에 대한 적확한 표현이다. <러브픽션> <삼거리 극장> 등을 연출한 전계수 감독의 신작 <버티고>는 정재광의 첫 상업영화다. 그는 이 영화에서 천우희가 연기하는 30대 초반의 그래픽 디자이너, 서영의 상대역으로 출연한다. 서영이 근무하는 42층 빌딩의 외벽을 청소하는 로프공 관우가 바로 그다. 스파이더맨처럼 도시의 빌딩 숲을 외줄에 의지한 채 유영하는 관우는 이명증과 어지럼증, 불안 증세를 겪는 서영의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인물이다. 널빤지에 몸을 의지한
[2019 라이징 스타②] <버티고> 정재광 - 힐러, 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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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SKY 캐슬>의 김혜윤은 결코 예상하지 못했던 강한 한방이었다.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였다는 타운하우스에 살면서, 대를 이어 서울대 의대에 가려는 욕망으로 똘똘 뭉친 고등학생 강예서. 얄밉고 못된 그애는 어느새 ‘우리 예서’로 불리기 시작하더니, ‘마멜(만화 캐릭터 마이 멜로디의 줄임말) 공주님’이라는 독특한 애칭을 얻으며 응원을 샀다. 관객의 화답이 “처음엔 어리둥절했다”라고 하지만 김혜윤에게 예서는 그만큼 오랜 고심의 결과물이었다. 조현탁 감독과 논의했던 것처럼, “독하기만 한 아이가 아니라 때로는 서툴고 미숙한 모습도 있는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공들였고, “표현의 한끗 차이로 자칫 너무 영악하거나 흑심을 품은 사람으로 보이진 않을지 혹은 마냥 귀엽기만 해서 라이벌인 혜나(김보라)에게 밀리지는 않을지” 촬영 내내 시청자들의 반응에도 귀를 기울였다.
이날 인터뷰는 <SKY 캐슬>팀이 포상 휴가차 푸껫으로 떠나는 당일에 이뤄졌는데, 김혜윤은
[2019 라이징 스타①] <SKY 캐슬> 김혜윤 - 정확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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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제작사, 매니지먼트, 투자·배급사만큼 새로운 배우의 출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소식에 발빠른 곳은 없을 것이다. <씨네21>이 매년 연초부터 이들의 움직임을 주시하는 이유는, 바로 해마다 빠지지 않고 주력하는 ‘라이징 스타’ 특집 때문이다. 아직 주연들 사이에서 스쳐 지나가는 작은 역할, 장편이 아닌 극장에서 만나기 힘든 단편영화로 먼저 주목받은 케이스 등. 아직 대중에게 어필할 만한 역할은 아니지만 이미 업계 관계자들의 캐스팅 물망에 오르내리는 배우들을 물색했다. 적어도 2년 안에는 화제작에서 이들의 이름을 빼놓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실제로 라이징 스타에 소개되고 얼마 안 있어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씨네21>의 커버 스타가 된 배우들이 적지 않다. 그렇게 올해도 어김없이 <씨네21>이 스크린에서 눈길을 끌 라이징 스타를 선정했다. <SKY 캐슬> 김혜윤, <미성년>(가제) 김혜준, <배심원들> 심달기, &l
2019 라이징 스타 ① ~ 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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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의 여정에 끝이 보인다. 오리지널 시리즈를 잇는 시퀄 3부작 최종편인 <스타워즈 에피소드 9>이 촬영을 마쳤다. 감독 J.J. 에이브럼스는 2월 15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불가능하게 보였지만, 오늘 <에피소드 9>의 촬영을 끝냈다. 진정 마법 같았던 스텝들과 배우들에게 흡족한 감사를 전할 방법이 없다. 나는 모두에게 영원히 빚을 지게 됐다”고 전하며 <에피소드 9>의 출연 배우 데이지 리들리, 존 보예가, 오스카 아이작이 포옹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팬들 사이에선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감독 J.J. 에이브럼스)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감독 라이언 존슨)로 이어지는 시퀄 시리즈가 프리퀄 및 오리지널 시리즈에 비해 매력이 떨어진다는 평이 우세하다. <에피소드 9>으로 다시 돌아온 J.J. 에이브럼스의 고민이 깊은 이유다.
2019년 12월 개봉 예정인 &
J.J. 에이브럼스가 <스타워즈 에피소드 9>의 촬영 종료를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