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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장미>는 딸 현아(채수빈)를 헌신적으로 키워온 엄마 장미에 관한 영화다. 1970년대부터 시작해 장미가 겪었던 굵직한 사건들이 거의 10년 단위로 펼쳐지기에 상황에 맞는 여러 시대를 미술로 재현해야 했다. 덕분에 신유진 미술감독은 “일반적인 제작과정에서는 보통 몇 회차 진행하는 헤드스탭 회의를 15번 넘게 가질 정도로” 어느 때보다 더 꼼꼼하게 준비했다. 특히 “생활감을 보여주되 성격상 활발하고 강한 장미의 캐릭터를 보여주는” 공간이길 원했다고. 극중 젊은 시절의 장미(하연수)는 낮에는 미싱공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클럽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클럽은 “장미의 꿈이 담긴 곳”이기에 “경쾌하고 밝은 색감”을 부여했다. 동시에 “1970년대에 흔히 쓰이던 굴곡이 있고 무늬가 들어간 타일 하나하나도 고증을 거쳤다”. 어린 현아와 장미가 살던 단칸방 역시 1980년대의 공간감을 살리기 위해서 “실제로 한달 간격으로 방을 빌려주던 여관의 방문을 떼어” 오기도 했고, 여관
<그대 이름은 장미> 신유진 미술감독 - 80년대 생활감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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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천만에 가까운 관객 수를 기록할 줄은. 개봉 이후 2달 내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서 내려올 생각을 않던 이 작품은 국내 흥행왕 톰 크루즈 주연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을 누르며 2018년 흥행작 3위에 올랐고, <검사외전> <설국열차>를 누르고 역대 국내 흥행작 21위에 안착했다.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자랑했던 <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과 관련한 이모저모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해봤다.
■ 개봉 1주차 (2018년 10월 29일 ~ 2018년 11월 04일)
누적 관객수 709,323 명 | 주간 박스오피스 2위 | 라이벌 개봉작 <완벽한 타인> <할로윈> 등
개봉일은 10월 31일. <보헤미안 랩소디>는 <완벽한 타인>에게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어주고 개봉 주간 내내 2위 자리를 지켰다. <보헤미안 랩소디>가 개봉
천만 달성 가능? 타임라인으로 훑어본 <보헤미안 랩소디> 흥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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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영상자료원이 디지털 복원한 임권택 감독의 <짝코>(1980)가 베를린국제영화제 클래식 부문에 초청됐다.
김태용 감독의 영화 <꼭두 이야기>가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K플러스 부문에 초청됐다.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는 2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대표)이 통합방송법안(방송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방송의 공적 가치를 높이고 방송 시장에서의 공정 경쟁에 대한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발의”한 법안으로, 넷플릭스 같은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부가유료방송사업자로 규정해 등록이나 신고 대상이 되도록 했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전주시네마프로젝트2019 라인업을 발표했다.
전지희 감독의 <국도극장>, 고희영 감독의 <불숨>, 다미앙 매니블 감독의 <이사도라의 눈물>(가제), 김종관 감독의 <아무도 없는 곳> 등 4편이다. 올해 전주국제영
임권택 감독의 <짝코>(1980), 베를린국제영화제 클래식 부문에 초청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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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 감독은 영상 작업을 하는 틈틈이 독립출판서점 유어마인드에서 일했던 경험과 인연을 바탕으로 영화 외에도 사진과 음반 작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만들어왔다. 그 기록은 그의 홈페이지(http://lightonthewall.com)에서 상세하게 볼 수 있다. <집의 시간들> 역시 책과 영화가 동시에 기획된 사례다. 이제는 재건축을 앞두고 철거된 둔촌주공아파트의 낡지만 포근했던 순간을 담아낸 영화 <집의 시간들>이 개봉된 이후 라야 감독을 다시 만나 후일담을 들어봤다.
-개봉 이후 관객과 만날 기회가 많았을 텐데 영화에 대해 주로 어떤 반응을 보이던가.
=자신은 아파트에 살아보지 않았는데도 공감이 가더라는 반응이 흥미로웠다. 우리는 흔히 집의 형태에 따라서 사는 모습이 달라진다고 이야기하지 않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객이 이 영화에 공감할 수 있었다는 점은 많은 생각을 갖게 했다. 또 특수한 자신의 가족사를 떠올리게 했다는 사람도 있었다. 집이란 공간이 좋
[히든픽처스] <집의 시간들> 라야 감독 - 사람을 말한다, 공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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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이자 배우 이나영이 6년 만에 스크린에 모습을 드러낸 <뷰티풀 데이즈>는 윤재호 감독이 탈북 여성의 목숨을 건 이주를 따라간 다큐멘터리 <마담B>(2016)와 한쌍을 이룬다. 그는 단편 <약속>(2010),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단편 부문에 초청된 <히치하이커>(2016), 장편다큐멘터리 <마담B> 등을 통해 시스템에서 소외된 약자들을 꾸준히 스크린에 옮겨온 감독이다. <뷰티풀 데이즈>가 요란하지 않고 진실한 까닭은 탈북민에 대한 감독의 오랜 관심이 집약된 덕분이기도 하다. 여기에 배우 이나영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더해져 “영화적인 언어”를 고심한 연출의 장악력 또한 더욱 강해졌다. 윤재호 감독은 가족 관계의 비련을 통해 탈북 여성과 청년 세대를 바라보면서 “서로 물리고 물려 있는 느낌”을 진득한 이미지 속에 담아냈다.
-<뷰티풀 데이즈>라는 은유적인 제목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보자
[히든픽처스] <뷰티풀 데이즈> 윤재호 감독 - 살아남은 여성, 신파 없이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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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과 공감이 없다면 사회는 무너지고 말 것.” <폴란드로 간 아이들>은 감독이 출산 후 우울증을 겪으면서 생긴 아이들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남북 분단을 비롯한 근현대사의 비극으로 확장한 궤적 자체가 무척 흥미로운 영화다. 대학원에서 영화 연출을 공부하면서 두편의 단편영화를 마무리한 추상미 감독이 장편영화를 구상하던 시기에 운명처럼 만난 주제였다. 애초에는 극영화로 계획하고 1년 반 정도 시나리오를 써내려갔지만 실존 인물들이 고령에 접어든 상황을 파악하고 나서는 다큐멘터리로 바뀌었고, 감독은 탈북민 배우 이송과 함께 폴란드로 떠났다. 영화에 담긴 것만큼 카메라 바깥의 기억들 또한 애틋하고 뭉클할 수밖에 없는 프로젝트다. 2018년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에 초청되어 지난해 10월 개봉 이후 4만8천여명의 관객을 동원하기까지 장편 데뷔의 레이스를 완주한 추상미 감독을 만났다.
-영화 초반부, 67년이 흐른 뒤에도 아이들을 그리워하는 선생님들이 담긴 폴란드 국영방송
[히든픽처스] <폴란드로 간 아이들> 추상미 감독 - 상처를 연민으로 보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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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개봉했어?” 좋다고 추천받는 순간 이미 극장에서 사라진 영화들. 스크린을 떠난 영화들도 다시 발견하자! 극장에서 미처 보지 못한 좋은 작품들이 이제 히든픽처스라는 이름을 통해 온라인 및 디지털 플랫폼에서 더 많은 관객과 만난다. 히든픽처스는 영화진흥위원회와 <씨네21>이 함께하는 독립예술영화 온라인 유통지원사업이다. 1차 선정작은 총 11편으로 <씨네21>이 감독과의 인터뷰와 새로 쓰는 리뷰를 연속으로 소개한다.
[숨은 영화 찾기] 영화진흥위원회와 <씨네21>의 독립예술영화 지원 프로젝트, '히든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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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이자 기회’라는 표현처럼 빤한 말이 없다. 대부분 전자의 ‘위기’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냥 습관적으로 쓰는 표현이다. 이번 호에서는 CJ, 롯데, 쇼박스, NEW, 메가박스, 워너브러더스코리아 등 투자·배급사 및 직배사에서 한국영화 투자를 책임지는 사람들을 만나 최근의 산업 상황에서 무엇을 고민하는지 물었고, 그 특집 제목에서 기회라는 말을 빼고 ‘한국영화 위기인가’라고만 달았다. 다들 ‘위기이자 기회’라는 표현을 쓰길 주저한 것이다. 한국영화계에 한두해 몸담고 있던 사람들이 아니기에 지난 1년간의 동향을 살펴보면, 섣불리 ‘기회’라는 희망적 표현을 습관적으로라도 덧붙이기 힘든 것이다. 그래서 특집의 메인 기사를 쓴 김성훈 기자도 ‘위기의 전조일까, 아니면 우연의 연속일까’라는 말로 우회했다. 그만큼 지난해 추석 명절과 연말 겨울 극장가에서 한국영화 대작들이 연달아 흥행에 실패한 것을 둘러싸고 영화계 안팎에서 묘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최근 여러 신생 투자
[주성철 편집장] 한국영화 위기론과 함께 시작한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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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정병길 감독의 <악녀>가 미국에서 드라마로 제작된다. NEW의 글로벌판권유통사업부 콘텐츠판다와 <워킹 데드>의 제작사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가 <악녀>의 TV시리즈 제작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악녀>의 TV시리즈 제목은 <Villainess>로 정해졌다.
사람엔터테인먼트·비에이엔터테인먼트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등의 캐스팅을 확정한 <유체이탈자>(가제, 제공·배급 키위미디어그룹)가 1월 15일 크랭크인했다. 기억을 잃고 12시간마다 다른 사람의 몸에서 깨어나는 남자의 이야기다. <심장이 뛴다>를 만든 윤재근 감독이 오랜만에 연출하는 작품이다.
영화사 달리기
<만월>(제공·배급 리틀빅픽처스)에 김희애와 일본 배우 나카무라 유코가 캐스팅됐다. 김희애는 첫사랑을 찾아 떠나는 윤희를, 나카무라 유코는 윤희의 오랜 친구 준을 연기한다.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g
<만월>(제공·배급 리틀빅픽처스), 김희애와 일본 배우 나카무라 유코 캐스팅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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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스탭 541명에 대한 체불임금 금액이 무려 5억9713만원, 영화제의 연장근로 한도 위반, 성희롱 예방교육 미실시, 근로조건 서면명시 위반 등등. 지난 1월 16일 발표된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결과에 따르면 부산·전주국제영화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등 국내 6대 국제영화제의 노동법 위반 사항이 다수 적발됐다. 영화제 노동법 위반사항 시정 조치에 따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와 6대 영화제 및 지방자치단체는 체불액 중 3억7천만원에 대해 지급을 즉시 완료했다. 나머지 체불액은 현재 지급되고 있고, 청년유니온이 요청한 공개질의 및 간담회를 통해 노동법 위반의 재발방지대책 수립, 스탭 노동조건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것을 약속한 상태다.
이 같은 변화는 청년유니온과 이용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19일 기자회견을 열어 부산국제영화제를 필두로 한 스탭들의 임금체불 의혹과 노동법 위반 문제
영진위 및 6대 영화제와 지자체, 스탭 체불임금 지급 및 노동조건 개선을 약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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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 마녀로 변신한 앤 해서웨이를 볼 수 있겠다. 1월16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는 “앤 해서웨이가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더 위치스>에 출연한다. 그녀의 역할은 마녀들의 대모, 그랜드 하이 위치(Grand High Witch )”라고 전했다.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더 위치스>는 1973년 출간된 로알드 달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하는 것이다. 마녀들의 총회를 우연히 목격했다가 쥐로 변해버린 7살 소년 루크가 마녀들의 음모에 대항한다는 이야기. 1990년에는 니콜라스 뢰그 감독, 안젤리카 휴스턴 주연의 동명 영화(국내에는 <마녀와 루크>로 번역)로도 제작된 바 있다. 이번 영화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직접 각본, 연출을 맡아 다시 리메이크하는 것이다. 로버트 저메키스와 함께 알폰소 쿠아론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등이 제작에 참여한다.
<백 투 더 퓨처> 시리즈, <포레스트 검프>, <캐
앤 해서웨이,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더 위치스>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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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고스트 버스터즈>가 부활했다.
1월 16일(현지 시각) 소니픽쳐스가 <고스트 버스터즈> 후속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어두침침한 밤, 어느 헛간에서 정체불명의 빛이 번뜩이기 시작한다. 뒤이어 <고스트 버스터즈>의 상징과 같은 자동차 엑토-1이 모습을 드러내고, 2020년 여름 영화가 공개될 것을 예고하는 문구가 뜨며 마무리된다.
제목 미정 <고스트 버즈터즈> 후속편의 연출은 제이슨 라이트맨 감독이 맡는다. <주노> <인 디 에어> <툴리> 등을 연출한 감독으로, 빌 머레이, 댄 애크로이드, 해롤드 래미스, 릭 모라니스가 출연한 1984년작 <고스트 버스터즈>를 연출한 이반 라이트만 감독의 아들이다. 1984년작 <고스트 버스터즈>는 괴짜 심리학 교수 피터 밴크맨(빌 머레이)을 중심으로 한 4인조가 뉴욕에 출몰한 유령들을 잡아들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미국에서 2억 4000만
원년 멤버 돌아올까? <고스트 버스터즈> 후속편 티저 예고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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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의 ‘왕좌’에 오른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프리퀄이 제작된다. <왕좌의 게임>의 원작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를 쓴 조지 R.R. 마틴과 함께 <킹스맨> 시리즈의 작가 제인 골드만이 작가로 참여한 이 작품은 오리지널 시리즈로부터 수천 년 전의 이야기를 다룰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킹콩> <버드맨> 등에 출연한 나오미 왓츠가 <왕좌의 게임> 프리퀄의 주연으로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지난주엔 <왕좌의 게임> 프리퀄의 연출자와 새로운 출연진 리스트가 공개됐다. 이들이 맡은 역할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새로 합류한 배우 대부분이 신예 배우라는 점만으로도 눈길을 끈다. <왕좌의 게임> 시리즈에 합류하며 커리어를 탄탄하게 다질 할리우드의 뉴페이스들을 소개한다.
# 나오미 아키에
2015년 드라마 <닥터 후>의 단역으로 연기 데뷔를 치른 나오미 아키에
<왕좌의 게임> 프리퀄에 합류한 할리우드 뉴페이스 배우 8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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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가 할리우드로 진출한다. 1월15일 BH 엔터테인먼트는 “한효주가 <본> 시리즈 스핀오프 드라마 <트레드 스톤>에 캐스팅됐다. 오디션을 통해 역할을 거머줬다”고 전했다. 한효주가 맡은 배역은 북한에 살고 있는 여인 소윤. 그녀는 감춰져있던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된 후 가족을 지키기 위해 선택의 기로에 빠지는 인물이다.
‘트레드스톤’은 <본> 시리즈에 등장한 CIA 산하의 비밀 조직으로, 서류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특수요원들을 만드는 기관이다. <본> 시리즈의 주인공 제이슨 본(맷 데이먼)을 탄생시킨 곳이며 영화 속에서는 기밀문서, 본의 노트 속 글자 등으로 등장했다. 드라마 <트레드스톤>은 트레드스톤에 연관된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한효주가 맡은 소윤 역시 그중 한 명이다.
<트레드스톤>의 연출은 2014년 <라스트 홈>으로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라민 바흐러니 감독이 맡았으
한효주, <본> 스핀오프 드라마 <트레드스톤>으로 할리우드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