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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NO .8 ┃소름끼친 <소름> 현장, “돈도 필요없으니 당장 떠라라”┃저주받은 아파트를 배경으로 삼은 공포영화 <소름>의 촬영현장은 유독 어수선했다. 촬영지가 곧 재개발을 앞두고 있던 시영아파트였던 탓에 으스스함은 더했다. 복도에 늘 흥건하게 고여 있었던 물과 곳곳에 깊게 드리운 어둠은 스탭과 배우의 공포심을 자극했다. 당시 제작실장이었던 김경미씨는 촬영하는 동안 이상하게도 스탭들의 교통사고도 잦았다고 기억한다. 이 영화는 3월 말까지 촬영됐는데, 날씨는 유난히 추웠고 눈이 오기도 했다. 모두를 오싹하게 하는 일도 있었다. 아파트가 불타오르는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을 찍기 얼마 전, 같은 아파트의 다른 편 동에서 불이 났다. 소방차의 사이렌 소리를 들으며 스탭들의 정신은 혼미해졌다. 이주하지 않고 남아 있던 일부 아파트 주민들도 영화 촬영 때문에 이런 괴기스런 일들이 일어난다며 소란을 피웠다. 일부 주민은 “돈도 필요없으니 빨리 나가라”고 고래고래
한국영화 제작현장 미스터리 X파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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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에서 영계(靈界)에 가장 통달한 이로는 이광훈 감독이 꼽힌다. 그가 이 세계를 접하게 된 것은 <패자부활전>을 만들던 1996년 무렵. 어느 날 사거리에서 신호대기하던 그는 술 취한 트럭이 옆 차를 받는 광경을 보게 된다. 옆 차에 타고 있던 일가족이 모두 사망한 사고를 본 그는 ‘저 일이 내게 일어났다면 어땠을까’라는 상상을 하게 된다. 결국 운명이라는 것이 있는 게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 된 그는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며 고민을 한다. 그뒤 그는 초현실적 세계나 기에 관한 공부를 했고 법사, 무당, 목사 등 갖가지 사람들을 만나 의견을 나눴다. “유령이든 귀신이든, 아니면 현대과학의 에너지든 용어만 다르지, 지칭하는 바는 같다”는 것이 그의 결론.어쩌면 그는 기질적으로 이런 세계가 가까운지도 모른다. 데뷔작 <닥터 봉>을 준비하던 94년, 한석규의 상대 여배우 캐스팅 문제로 그는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꿈에서 한석규와 김혜수가 재밌게 이야기
충무로 영계 연구가 이광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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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버스>는 1965년에 에스페란토어로 제작된 흑백의 공포영화다. 악몽을 부르는 악마의 이름에서 제목을 가져온 <인큐버스>는 인큐버스의 여성형인 서큐버스 키아가 한 고결한 남자를 유혹하려다 그와 사랑에 빠지면서 갈등하는 이야기다. 지금은 기억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이 영화가 특이한 것은 저주를 받았다는 소문 때문이다. 프로듀서 토니 테일러는 “저주가 있었는지 누가 알겠는가”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비극이 일어난 것만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인큐버스를 연기한 유고 출신 배우 밀로스 밀로스는 그중 가장 드라마틱한 최후를 맞았다. 1966년 그는 연인이자 배우 미키 루니의 다섯 번째 아내였던 바바라 앤 톰슨을 권총으로 쏴죽이고 자신도 자살했다. 그러나 최초의 비극은 그보다 약간 앞서서 일어났다. 주인공 마르크의 여동생으로 출연한 앤 애트마가 촬영이 끝난 직후 자살했던 것이다. ‘인큐버스의 저주’라고 불리는 일련의 사건은 몇년 뒤 서큐버스 자매 중 큰언니였던 엘로이즈
괴담의 해외 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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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양수리라 칭하는, 서울종합촬영소(종촬소)는 원귀의 본산이라 해도 무리가 아니다. 40만240평 규모에 세워진 6개의 스튜디오뿐 아니라 심지어 입구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음식점의 커브길, 올라서는 것만으로도 뒷목이 당긴다는 꼭대기 운단에 이르기까지 괴담이 끊이질 않는다. 심지어 <취화선>의 음악을 담당했던 국악가 김영동씨도 “이곳에 오기만 하면 맥이 풀린다”는 하소연을 늘어놓았을 정도다.1스튜디오의 귀신은 형체는 분명치 않지만, 주로 세트 작업을 위해 만들어놓은 아시바 위에 걸터앉아 내려다보는 것으로 유명하다. 2스튜디오와 3스튜디오를 갖춘 건물의 터줏대감은 다름 아닌 처녀귀신. 정재은 감독의 <도형일기> 촬영시에는 세트로 만들어놓은 다락 안에 숨어서 한 스탭을, 최근에는 조명 설치를 위한 바탱이라는 장치 위에 매달리는 기예를 선보여 종촬소 직원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5스튜디오와 6스튜디오는 화장실을 경계해야 한다. 특히 여배우들은 몸을 사릴 필요가 있다
원귀의 본산, 서울종합촬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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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원은 겉으로 보기엔 하나의 학교일 뿐이다. 그러나 옛 안기부 국제부가 있었다는 그곳엔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기묘한 시설들이 있고, 학생들 곁을 스쳐가는 수많은 원혼들이 있다. 문을 닫으면 누가 있는지도 알 수 없는 편집실, 마치 화장터처럼 관의 크기에 꼭 맞는 구멍이 뚫려 있는 쓰레기 소각로, 처음엔 학생들이 추락할 위험이 있다며 가까이 가지도 못하게 했던 이상한 구조의 스튜디오. 그곳에서 학생들은 믿을 수 없는 일들을 경험했다.‘영상원 괴담’의 중심은 건물 지하에 있는 편집실이다. 작은 방 몇개로 나뉜 편집실은 학생들이 “혼자 있으면 주기도문이라도 외워야 한다”고 말할 정도로 자주 누군지 모를 그림자가 허공을 지나가는 곳이다. 영상원을 졸업한 한 예비 감독은 그곳에서 밤을 새우다가 섬뜩한 일을 겪었다. 좁은 통로를 빠져나와 1층으로 올라가려던 그는 “여기 B1 312호가 어디예요”라며 말을 거는 긴머리의 여자를 만났다. 잘 모르겠다며 여자를 내려보낸 그는 순간 움직일 수가
영상원의 유령 목격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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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은 모두를 위한 게 아니었다.”〈비포 나잇 폴스〉(2000)는 쿠바의 작가였던 동성애자 레이날도 아레나스의 동명 자서전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찢어지게 가난한 농촌에서 자라던 소년은 타고난 문학적 재능을 발휘해 아바나 대학에 입학하게 된다. 개방적인 도시 아바나에서 동성애자들은 자유를 만끽한다. 하지만 1959년 혁명 성공 이후 혁명 사수가 최대의 과제인 카스트로 정권에게, 이들은 국가정신을 좀먹는 존재였고 대대적인 탄압정책이 펼쳐지기 시작한다. 수많은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쓰레기”라고 자기비판하고, 동성애자인 동료 작가를 비난해야 했다.레이날도 또한 도피생활 끝에 붙잡혀 ‘강간, 살인, 시아이에이 첩자’라는 죄목으로 엘 모로 감옥에 2년간 투옥된다. 동료 죄수들의 편지를 대필하며 얻은 종이와 연필로 그는 자신의 작품을 몰래 쓸 수 있었다. 그의 40년 가까운 쿠바 생활에서 공식적으로 출간된 책은 단 1권, 나머지 8권은 모두 비밀리에 해외로 내보내져 빛
자유 갈망하던 동성애 작가의 마지막 선택 <비포 나잇 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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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선수 김득구(1955~82)의 삶을 영화로 옮긴 〈챔피언〉의 개봉(28일)을 한 주 앞두고 ‘섀도복싱’(단독연습)으로 몸을 풀고 있는 곽경택(36·오른쪽 사진) 감독을 라커룸에서 만나봤다. 미리 엿본 〈챔피언〉에는, 그가 1970년대의 도시공간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친구〉의 감각이 생생하게 살아 있었다. 또 20년 전 링에서 숨져간 권투선수의 삶이 정말 그랬을 법하게 구체성을 얻고 있었다. 김득구(유오성)의 한맺힌 삶이 스크린에서 되살아날 수 있었던 건 순전히 곽 감독의 실사구시 정신 덕분이다.“〈친구〉가 끝나자마자 〈챔피언〉의 시나리오를 쓰는 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친구〉 때문에, 언론사 인터뷰는 물론이려니와 심지어는 광고 출연 제안까지 들어왔습니다. 이럴 때 잘못하면 야전에 있어야 할 사람이 파티에 익숙해지는 일이 생기겠다 싶어서 다음 작업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그래서 무작정 조감독들과 함께 김득구의 고향인 강원도 고성군 거진으로, 밥 지어 먹고 텐트 치거나 민박하면서 고등
링으로 되살아온 김득구 영화 <챔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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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한 소녀감정이라 말할지 모르겠다. 고백하건대 나는 아직도 디즈니의 애니메이션들을 보면 가슴이 두근거린다. 〈신데렐라〉의 요정할머니가 지팡이를 휘두르며 ‘샬라카 둘라 멘치카 불라~’ 주문을 외거나, 〈정글북〉의 모글리와 곰이 배를 두드리며 춤을 추는 장면은 떠올리기만 해도 절로 노래가 흥얼거려진다.그래서인지 디즈니랜드에서 밤에 펼쳐지는 미키마우스를 앞세운 반짝이는 퍼레이드를 보다가 눈물을 글썽거린 기억도 있다. 지난주 〈릴로&스티치〉 제작진 인터뷰를 위해 찾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디즈니월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거대한 폭포가 있는 무대 위에서 미키마우스가 나와 갖가지 레이저빔으로 디즈니의 캐릭터들을 보여주는 쇼를 보니 디즈니월드 곳곳에 서 있는 ‘디즈니 100년간의 마술’이란 표어가 새삼스레 떠올랐다. 디즈니는 여전히 사람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코드였다.하지만 이번엔 그들이 말하는 ‘꿈과 환상’이란 게 도대체 뭔가라는 생각을 곰곰이 해볼 기회가 있었다. 월트 디즈니의
디즈니의 ‘미국식 가족’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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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시네마와 미로비젼은 애니메이션 <마리이야기>의 안시 페스티벌 수상 기념으로 28일부터 2주간 서울 중구 저동 중앙시네마에서 이성강 감독 단편 모음전을 개최한다.이번 상영회에서는 지난 99년 안시 페스티벌에 초청됐던 <덤불 속의 재>을 비롯해 <연인>, , <두 개의 방>, <넋>, <우산> 등 6편의 작품이 상영된다.인터넷 예매 www.maxmovie.com, 문의 인터넷 www.jacinema.co.kr ☎(02)776-9024▶ 사단법인 영상시나리오 작가협회는 18일 제11차 시나리오 뱅크 공모 입선작 3편을 발표했다.입선작은 정성희씨의 <동물원에 가다>, 이란씨의 <그녀와 자전거를 타다>,류수아씨의 <소울키친>으로 각본료 계약금 500만원씩이 지급된다.창작 극영화 시나리오를 대상으로 하는 '시나리오뱅크'는 지난 2000년 9월부터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으로 실시되고 있다.협회는
<마리이야기> 이성강 감독 단편 모음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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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지의 음반업체인 도레미미디어가 도레미픽쳐스를 설립하고 영화 제작에 나선다.
창립작은 7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린 TV 프로그램 <쇼쇼쇼>를 무대로 한 동명의 복고풍 코미디. 스타를 꿈꾸는 청춘남녀의 사랑과 야망을 푸근하고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영화 <텔미썸딩>과 <가위>에도 출연했던 유준상과 최근 <묻지마 패밀리>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박선영이 각각 가난하고 순수한 바텐더와 부잣집 딸인 고적대 리더로 등장해 연기 호흡을 맞춘다.
이와 함께 김용건과 윤문식을 비롯한 개성파 중견 탤런트와 이선균, 안제환, 김세아 등 신예 탤런트가 가세한다.
9년여 동안 충무로에서 프로듀서, 조감독, 시나리오작가 등으로 역량을 다진 신인 김정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서울/연합뉴스)
유준상·박선영, 영화 <쇼쇼쇼> 주연에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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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초록&보라 3가지 색깔 콘서트>대학로 컬트홀6월22일 7시, 23일 5시·7시30분공연예술기획이일공 02-7665-210PC통신 나우누리의 아카펠라 동호회에서 전문 아카펠라 연주그룹으로 성장한 아카펠라 그룹 키씽의 콘서트. 메이저 세븐, 가스펠라, 잉어즈 등 3개 소그룹이 빨강, 초록, 보라를 주제로 한 레퍼토리를 공연한다. 메이저 세븐은 <베사메무쵸> 등 빨강의 느낌을 주는 곡을, 가스펠라는 <오페라의 유령> 등 초록빛 느낌의 곡을, 잉어즈는 에릭 클랩튼의 등 보라빛 느낌의 곡을 각각 들려준다.<슈가도넛 단독공연> 쌈지스페이스6월21일 7시30분02-422-8111산뜻한 선율과 경쾌한 펑크 사운드가 만난 밴드 슈가도넛의 단독 공연. 2000년 5월에 결성된 슈가도넛은 4인조 록밴드. 지난해 쌈지사운드페스티벌에서 ‘숨은 고수’로 등장한 이들의 음악은 브릿팝, 펑크 등 하나의 틀에 머물기보다는 명랑한 에너지와 감성적인
빨강&초록&보라 3가지 색깔 콘서트/슈가도넛 단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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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그림의 미술사>조이한 웅진닷컴 펴냄1만3천원
현대인의 시각에서 보면 특별히 도발적일 것도, 발칙할 것도 없는 마네의 <올랭피아>가 당시엔 그토록 사람들의 비위를 거스른 이유는 무엇일까? <위험한 그림의 미술사>는 그에 대한 자세한 해답을 제공한다. 카라바조, 프리드리히, 마네, 뭉크, 뒤샹 등 바로크에서 현대까지 시대를 앞질러가 시대와 불화할 수밖에 없었던 다섯명의 화가와 그들의 작품에 얽힌 스캔들을 통해 시대와 예술의 상관관계를 흥미롭게 제시한다.
위험한 그림의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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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앞 광장을 붉은색으로 메운 붉은 악마들, 온 거리를 돌아다니며 “대한민국”을 연호하는 자동차 안의 청년들, 녹색 구장 속 꽃미남들을 주시하다가 축구경기에 매료된 여성들…. 월드컵을 맞이해 최근 우리 눈앞에 선보이고 있는 풍경들은 너무나도 낯선 것이다. 그런데 혹시 온힘을 다해 자신이 좋아하는 팀과 선수를 응원하다 이런 생각이 든 적은 없는지. “도대체 내가 왜 이러고 있는 거지, 축구가 뭐기에?”
<속을 알면 더 재미있는 축구이야기>는 이같은 의문에 시원한 답을 주는 책이다. 요즘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라는 ‘본업’보다 ‘축구마니아’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장원재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축구의 본질을 간단명료하게 정의하고, 나아가 월드컵이라는 행사가 갖는 의미까지 친절하게 설명해낸다. 그에 따르면 축구는 전세계가 공히 즐기는 유일한 스포츠다. 육상도 일부 아랍국가에서 마라톤을 법으로 금지할 정도니 축구만큼 보편적이진 못하다. 이런 보편성을 갖고 있는 축구는 그가 보기
장원재의 <속을 알면 더 재미있는 축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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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y-The World Champions>유니버설 발매 이영애가 등장하는 KTF 월드컵 응원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친숙한 <Champions>가 수록된 컴필레이션. 소프라노 조수미가 부른 <Champions> 이외에도 스포츠영화 등에 수록됐던 흥겹고 빠른 템포의 음악 19곡이 실려 있다. <프리실라>를 비롯해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쓰였던 글로리아 게이너의 <I Will Survive>, 80년대 나이트클럽에 온 듯한 신나는 다이어 스트레이츠의 <Walk of Life> 등을 비롯해 라이트하우스 패밀리, 브라이언 애덤스 등의 노래들이 월드컵 분위기를 돋운다.<The Sting>킬러 비즈록레코드 발매우탕클랜의 핵심 멤버 RZA가 주도하는 힙합사단 킬러 비즈의 두 번째 음반. 킬러 비즈는 RZA와 역시 우탕클랜의 멤버인 덱, 여러 명으로 구성된 킬 아미, 블랙 나이츠, 솔로몬 차일즈 등 많은 래퍼들이 모
Victory-The World Champions/The Sting/All Around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