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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너스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박병무)가 13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멀티플렉스 극장사업 진출을 공식 발표했다.플레너스는 이를 위해 MVP 창업투자의 공동투자를 받아 230억원 규모의 멀티플렉스 사업체인 ㈜프리머스 시네마를 설립한다. 플레너스는 영화, 음반, 온라인 게임, TV프로그램 제작까지 다양한 연예 오락 부문의 사업영역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지난 5월에는 강우석 감독의 시네마 서비스와 합병한 바 있다. 프리머스 시네마는 2004년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지방 대도시 및 주요도시 등에 모두 100개의 스크린과 2만4천 석 규모의 복합상영관을 열 계획이다. 프리머스 시네마 이성수 대표이사는 ‘관객 수 면에서 영화산업이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멀티플렉스는 서울 등 일부 지역에만 국한돼 있다’며 ‘멀티플렉스가 없는 지역부터 극장사업에 진출, 시장을 확대하고 제작ㆍ배급ㆍ상영망의 영화시장의 수직적 네트워크를 완성해 수익을 극대화 하겠다’고 사업 추진 배경을
플레너스, 극장사업 진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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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문 채널 HBO는 오는 19~21일 매일 오후 10시 10대 청소년들의 성장기를 담은 영화 3편을 잇따라 방영한다.19일 전파를 탈 <아메리칸 촌놈.(감독 에이미 핵커링)은 <아메리칸 파이>의 제이슨 빅스와 미나 수바리를 기용한 코믹 청춘물. ‘촌뜨기’라고 따돌림받는 순진한 대학생 폴이 신입생 도라를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대 소동을 그렸다. 20일 방영될 독일영화 <걸스 온 탑>(감독 캐럴린 헤어푸르트)은 ‘자전거 타기’를 통해 묘한 쾌감을 느끼는 등 오르가슴을 충족시키려고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는 호기심 많은 세 명의 여고생들의 은밀한 경험담을 다뤘다. 1970년대 아일랜드를 무대로 청춘의 돌파구를 찾아 방황하는 한 청년의 이야기인 <아웃사이드 포로비던스>는 21일 방영된다. <메리에게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를 연출한 피터 페럴리가 각본을 썼고, 알렉 볼드윈이 주연을 맡았다.한편 OCN은 `잠수함 영화 특집'
HBO, ‘사춘기 코미디 영화’ 특집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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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케이지, 일명 ‘트리플 X’는 자신의 담력과 체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것이 낙이다. 모터사이클 점프나 암벽 등반은 기본이고, 쟁반 타고 계단 난간 내려오기, 눈사태 일어난 산에서 스키 보드로 탈출하기 등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스턴트 스포츠를 즐기며, 자신이 연출하고 주연한 이 ‘묘기 대행진’을 녹화해 불법으로 유통하고 있다. 그런 그를 국가보안국 요원인 깁슨스가 호출해, 그간의 불법행위를 지적하며, 그럴듯한 제안을 한다. 감옥에 가는 대신, 프라하에서 세력을 넓히고 있는 무정부주의자 요르기의 음모와 야심을 알아내라는 것이다. 날건달 ‘트리플 X’가 하루아침에 스파이로 거듭난 사연이다.“트리플 X는 오스틴 파워도, 제임스 본드도 아니다. 도회적이고 이국적이며, 불법 게임과 문신과 피어싱에 중독된 청년이다. 허무주의에 젖은 안티 히어로의 모습인 것이다.” 지난해 자동차 경주에 갱스터 총격전을 뒤섞은 액션 <분노의 질주>로 대대적인 성공을 기록한 롭 코언은 <트리플 X
해외신작 <트리플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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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침이다!” 환하게 불이 밝혀진 한밤의 양수리 세트장, 초등학교 2학년부터 5학년까지 고만고만한 남자아이들이 환성을 지르며 내달린다.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의 태권도장 세트에 모여든 이 아이들은 숨막히는 조명의 열기도 상관없이 TV에서만 보던 공효진에게 장난을 걸고 “구령 외치는 척만 하라”는 감독 아저씨의 설명에 “립싱크하라는 거구나” 기운넘치게 대답한다. “어느 동네에서 데려왔어? 얘들 진짜 똑똑하네.” 이무영 감독이 외치는 기분좋은 한마디와 함께 <철없는 아내…>는 하루 열여섯 시간의 강행군을 망설임 없이 달려나간다.<철없는 아내…>는 <휴머니스트>의 이무영 감독이 오랜 친구 박찬욱 감독으로부터 제목을 선물받은, 슬프다가도 웃기고 황당한 삼각관계 이야기. 미모만 믿고 설치는 철없는 아내(조은지)와 그녀를 위해서라면 물불 안 가리는 태권소녀(공효진), 두 여자 등쌀에 시달리는 파란만장한 남편(최광일)이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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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프랑스 안시 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장편 경쟁부문 대상을 차지한 이성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마리이야기>(제작 씨즈엔터테인먼트)가 15일부터 브로드웨이 시네마테크 등 홍콩의 4개 극장에서 선보인다.
지난 2월 아메리칸 필름 마켓에서 홍콩내 판권을 구매한 미디어아시아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에게 도전하는 한국 애니메이션의 대표주자 이성강'이란 홍보문구를 내세우는 한편 부채, 노트, 인형 등 다양한 캐릭터 사은품을 제작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마리 이야기>는 홍콩을 시작으로 프랑스, 독일, 미국, 캐나다 등에서도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애니메이션 <마리이야기> 홍콩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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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터’를 방불케 한 올 여름 극장가에서 작고 알찬 영화 <헤드윅>이 틈새 시장을 노려 릴레이 상영을 한다.
록 뮤지컬 <헤드윅>은 작년 미국과 일본에서 개봉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나 우리나라 정서에는 맞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과 선입견 때문에 미국 개봉 1년 뒤에야 국내 개봉이 결정된 영화. 그러나 할리우드의 블록 버스터들이 버티고 있는 여름 극장가에 <헤드윅>이 극장을 잡기란 쉬운 일이 아닌 일. 영화를 본 극장 관계자들은 영화의 재미와 완성도를 인정하면서도 극장의 입장에서 최대 호기인 여름 시즌 블록버스터의 유혹을 뿌리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난 주말 <헤드윅>이 상영된 스타식스의 경우 주말 좌석 점유율이 95%로 최고수준이었으며 이에 8월 9일 ‘정동 스타식스’와 ‘미로 스페이스’ 상영이 바톤 터치를 받아 12일부터는 ‘메가박스’와 ‘키노 극장’에서 상영되고, 15일부터는 ‘하이퍼텍 나다’로 점차 극장수를 늘려갈 예정이
작은 영화 <헤드윅>, 릴레이 상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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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퀸 하지원이 <폰>의 차기작으로 섹시코미디 <색즉시공>을 택했다. 하지원은 <색즉시공>에서 그동안 공포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섬뜩한 표정연기와는 다른 섹시하고 엽기 발랄한 모습을 선보인다고. 특히, 왁스의 <오빠> 뮤비에서 선보였던 도발적이고 매력적인 춤 솜씨도 스크린에서 맘껏 펼쳐 보일 예정이다. 하지원은 교내 퀸카이자 에어로빅부 최고 실력자로 더 없이 발랄하게 통통 튀면서도 사랑과 상처에 고통스러워 하기도 하는 매력적인 여자 '은효'를 연기한다.
하지원은 99년 K2TV 드라마 <학교>로 연예계에 첫발을 데뷔했으며 안성기와 공연했던 <진실게임>으로 대종상 신인 여우상을 받았다.
하지원, 영화 <색즉시공>에서 임창정과 호흡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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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Review] 안다고 말하지 마라
■ Story
추석연휴. 대학을 졸업한 뒤 남의 논문을 대신 써주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장주(김영선)는 임시 과외 선생이 된다. 수능시험을 앞두고 안동에서 올라온 사촌동생 장철(김도형)에게 수학을 가르쳐야 하는 것. 수입은 없지만, 장주에겐 꽤나 유쾌한 일이다. 고지식하고 보수적이다 못해 엉뚱하기까지 한 장철에게 장주는 선배 노릇을 톡톡히 하고 싶어한다. 어떻게든 장철에게 정신적 영향을 끼치고 싶어하는 장주의 욕구는 채워질까.
■ Review
삶은 오진(誤診)투성이다. 손쉬운 처방 끝에 상처는 곪기 일쑤다. 미진함에 대한 자각은 언제나 한발 늦다. 그런 과정을 몇 차례 겪고 나면, 무슨 일이든 두려움이 앞선다. <안다고 말하지 마라>의 장주가 겪는 혼란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영화는 장철에 대한 장주의 호기심 가득한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댕기머리하고 한학을 배우진 않았어도, 장철은 영락없는 ‘구식’ 인간이다. 요즘 여자
[단편 Review] 안다고 말하지 마라 / 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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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제2차 세계대전이 고비에 이른 1944년, 상처를 가진 중사 앤더스(니콜라스 케이지)는 원하지 않는 임무 때문에 갈등한다. 그의 임무는 나바호 인디언 암호병 벤 야흐지(애덤 비치)를 보호하는 것, 그리고 그가 생포될 위기에 처하면 사살하는 것이다. 야흐지는 나바호 인디언 언어가 암호로 채택되면서 전선에 투입된 400여명의 병사 중 한명. 그가 일본군의 포로가 돼 고문을 이기지 못하면 미군의 암호 체계는 한순간에 무너지고 만다. 앤더스는 마음을 다잡으면서도 야흐지의 순진한 눈빛에 점점 이끌려간다.
■ Review
<윈드토커>의 프로듀서 로젠바이그는 어떤 사실을 알기 전까지 나바호 병사들의 이야기가 극영화에는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녀가 뒤늦게 자료를 조사하면서 주목한 것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암호를 보호해야 한다”는 명령이었다. 암호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동료를 살해하는 금기마저 넘어야 하는 딜레마. 오우삼은 <영웅본색> <첩혈쌍
[Review] 윈드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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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문(안젤리카 리)은 각막이식 수술로 시력을 되찾는다. 그녀는 붕대를 푼 날 이상한 그림자를 본다. 병원에서 검은 그림자를 목격한 뒤 문은 환자로 입원했던 할머니가 숨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지만 뭔가 석연치 않다. 이후 문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을 연이어 목격한다. 자살한 아이의 혼이 그녀에게만 말을 걸고, 거리에선 교통사고로 죽은 아이를 만난다. 심지어 다리없는 여자가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까지 본 뒤 문은 극도의 공포에 사로잡힌다. 자신에게 각막을 제공한 여인에게 모든 해답이 숨겨져 있다고
여긴다.
■ Review
“난 죽은 사람이 보여요.” <식스 센스>의 주인공 대사 같지만 <디 아이>에도 비슷한 대사는 있다. 영화는 간단한 설정에서 출발한다. 이제껏 세상의 풍경을 한번도 본 적 없는 이가 눈을 뜬다면? 그가 처음으로 마주하는 것이 죽은 자의 혼이라면? 아무도 그의 공포를 공감할 수 없다면? 소름돋는 공
[Review] 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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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유일한 수영부원 스즈키의 성적 부진에다 인원 부족으로 해체 위기에 처한 수영부에 미모의 여교사 사쿠마가 부임해온다. 수영부는 지원자로 북새통을 이루지만, 사쿠마 선생의 주력 종목이 수중발레라는 사실을 알고는 모두가 줄행랑을 친다. 스즈키를 비롯, 농구부에서 쫓겨난 사토, 깡마른 몸매가 불만인 오타, 물에 뜨지도 못하는 공부벌레 가나자와, 좋아하는 누군가를 따라온 사오토메만이 ‘얼떨결에’ 남는다.
이들은 멍청이 군단이라고 놀리는 친구들에게 뭔가 보여주고자 하지만, 사쿠마가 출산 휴가를 받아 떠나고, 학교 풀장 사용 금지령까지 떨어지면서, 훈련에 차질을 빚는다. 돌고래 조련사를 찾아가 한수 가르침을 구하면서 여름방학은 지나고, 드디어 축제가 다가온다.
■ Review
남자 고등학생들이 수중발레에 도전한다. 불가능에의 도전? 자기 자신과의 싸움? 젊은 패기 또는 치기? 천만에 말씀이다. 이 아이들의 목표는 오직 하나. 여자들에게 잘 보이는 것이다. 단순명쾌하다. 미모
[Review] 워터 보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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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LA경찰국의 강력계 형사 윌 도머(알 파치노)와 햅(마틴 도노반)은 여고생 살인사건의 수사 지원을 위해 알래스카로 향한다. 그러나 진짜 이유는 윌과 햅의 부정을 캐고 있는 내사과의 손길을 잠시 피하려는 것. 알래스카에 도착한 날 밤, 윌은 내사과에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햅과 다툰다. 다음 날 피해자의 가방을 찾는다는 라디오 방송으로 범인을 유인한 윌과 경찰들은 해변 근처의 오두막에서 잠복하다가 용의자를 발견한다. 짙은 안개 속에서 용의자를 쫓던 윌은 그림자를 발견하고 총을 쏘지만 맞은 것은 햅이다. 윌을 원망하며 햅이 죽자, 윌은 자신이 고의로 쏜 것은 아닌지 자책한다. 일단 용의자가 쏜 총에 죽은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지방 경찰인 엘리(힐러리 스웽크)가 햅 사망사건의 수사를 맡는다. 그뒤, 해가 지지 않는 백야와 자책감 때문에 연일 잠을 이루지 못하던 윌에게 낯선 목소리의 전화가 걸려온다. 윌이 햅을 쏘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남자는 윌에게 타협을 하자고 제안한다.
[Review] 인썸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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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홍종두(설경구)는 29살에 전과 3범이다. 사람 치어 죽이고 뺑소니친 죄로 2년 반 복역하고 막 출소했다. 식구들은 그 사이 연락도 없이 이사를 해버렸다. 종두가 힘들게 집에 찾아온 뒤에도, 식구들은 그를 반기지 않는다. 형이 중국집 배달원으로 취직시키지만 산만하고 의지도 박약한 종두는 엉뚱한 사고만 낸다. 그 와중에 뺑소니 피해자 가족을 찾아갔다가 사망자의 딸 한공주(문소리)를 만난다. 뇌성마비 장애자인 공주의 가족들은, 공주의 명의로 분양받은 장애자 아파트로 입주하면서 공주를 전에 살던 낡은 아파트에 버려두고 간다. 옆집 여자에게 매달 20만원씩 주면서, 공주에게 밥 챙겨주라는 부탁을 남기고. 사회로부터 냉대받기 마찬가지인 종두와 공주는 동병상련처럼 가까워진다.
■ Review
<오아시스>는 쉽고 단순한 이야기다. 사회로부터 손가락질받는 남녀가 편견과 냉대를 딛고 진심어린 사랑을 이루는 이야기라고 요약해도 무리가 없다. 한 문장으로 달리 말할 방법
[Review]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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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사와 아키라의 영화들은 처음 볼 때만큼이나 여전히 매혹적이고 신선하다. 스토리텔러로서 그가 보여준 위대한 솜씨, 이 이야기들의 도덕, 비주얼에 대한 그의 비할 데 없는 감식안, 그리고 완전히 혁신적인 액션 시퀀스들로 인해 그는 거장이 되었다. 확실히 나는 그에게 많은 빚을 졌다.”(클린트 이스트우드)정밀한 심리묘사, 훌륭하게 짜여진 내러티브, 시각적인 화려함, 그리고 휴머니즘의 정신을 절묘하게 융합한 걸작들을 만들어낸 구로사와 아키라(1910∼98)는 아마도 동서양을 막론하고 세계적으로 가장 너른 영향력을 끼친 영화감독들 가운데 하나로 꼽힐 만한 인물이다. 1936년에 도호영화사의 전신인 P.C.L(Photo Chemucal Laboratories)에 입사한 구로사와는 야마모토 가지로의 조감독으로 일하면서 연출 수업을 쌓았다.구로사와는 1943년 <스가타 산시로>(姿三四郞, 82분, 흑백)를 만들며 감독 데뷔를 했다. 영화는 스가타 산시로라는 청년이 스승의 지도 아래
17일부터 시네마테크 부산에서 구로사와 아키라 영화제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