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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우연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많다. <그 남자는 거기 없었다>의 조엘 코언과 에단 코언, <매트릭스>의 앤디 워쇼스키와 래리 워쇼스키,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의 바비 패럴리와 피터 패럴리, <어바웃 어 보이>의 폴 웨이츠와 크리스 웨이츠. 장르의 장인으로 대성해 가문의 영광을 쌓은 미국 영화계의 막강 형제 클럽의 신입 회원으로 클리블랜드 출신의 앤서니 루소(32)와 조 루소(31)가 명함을 내밀었다. 범죄계의 무능력자들이 가망없는 금고털이를 도모하는 루소 형제의 코미디 <웰컴 투 콜린우드>는 얼핏 지칠 줄 모르고 수다를 떨며 치고 받으며 내러티브 퍼즐을 즐기는 또 한편의 ‘선댄스표’ 영화처럼 보이지만 이 신예 감독들의 시트콤식 유머 너머에는, 애정을 갖고 인물을 지그시 지켜보는 고전 할리우드 드라마의 미덕과 공업도시 클리블랜드 토박이의 몸으로 체득한 미국 자본주의의 가혹한 풍경이 깔려 있다. 형제를 발탁한 것은 영화사 섹
<웰컴 투 콜린우드>의 형제 감독 앤서니 루소,조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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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을 표현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말들이 필요하다. ‘똑 부러진, 당당한, 도도한, 자신있는, 거침없는, 영리한’ 등등. 대신 ‘갇힌, 매여 있는, 순종적인, 다소곳한, 어두운, 무거운’ 같은 표현은 그녀와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인다. 때때로 ‘되바라진, 건방진, 성마른, 이기적인’ 등의 비난기 짙은 표현을 뒤집어쓰기도 했지만, 이처럼 뚜렷한 성격은 고소영을 90년대 초반 이후 ‘신세대’의 또렷한 표상으로 자리잡게 한 원동력이기도 하다. 그녀의 열성팬 중 여성의 비중이 훨씬 높은 것도 이런 이미지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다. 팬들에게 고소영은 단지 스타가 아니라, 스스로가 소망하는 모습을 대리 체험케 해주는 일종의 역할모델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에게 <이중간첩>의 윤수미 역은 그닥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윤수미는 북으로 넘어간 아버지의 생존을 위해 남한에서 숨죽이며 활동하는 고정간첩. 위장귀순한 이중간첩 림병호(한석규)를 돕다가 동정과 연민을 느끼게 되고, 남과 북 양
세상을 할퀸 시간, 그녀를 비껴가다, <이중간첩>의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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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게이 아니라잖아!” 톰 크루즈가 게이 포르노배우 채드 슬레이터를 상대로 낸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했다. 크루즈는 지난 2001년 5월 “나와 크루즈는 가까운 사이이며, 그 때문에 크루즈 부부가 이혼했다”고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주장한 게이 포르노 배우 채드 슬레이터를 상대로 1억달러의 피해보상소송을 제기했으나 슬레이터가 막대한 피해보상금을 지불할 능력이 없다며 개인 파산을 신청할 움직임을 보이자 지난해 요구액을 1천만달러로 낮추었던 것. 하지만 톰 크루즈가 ‘게이설’에 휘말린 것은 이번만이 아니다. 이미 1998년, 할리우드 게이 역사에 관한 데이비드 에렌스테인의 저서 <공개된 비밀: 게이 할리우드 1928~1998>에서 톰 크루즈를 게이로 지목하는 일이 발생했고 크루즈의 변호사는 즉시 출판사에 문서를 보내 “그같은 소문은 사실무근이며 이 저서를 그대로 출판한다면 명예훼손에 해당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01년에 마이클 데이비스라는 이름의
톰 크루즈,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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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무계한 상상력을 지닌 문진영(28)의 이번 졸업 작품은 꽤 기대된다. ‘돛대’(마지막 담배 한 개비를 이르는 속어)를 두고 싸우던 두 친구가 결국엔 광선검으로 대결을 벌이는 최근작 <no smoking>(2002)에서, 인정이 메마른 사회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익히지 못한 어린아이가 살인 행렬에 뛰어든다는 초기작 <naughty by nature>(1995)에 이르는 6개의 필모가 일관되게 보여준 엽기성 사회비판이 새로운 단편 <딱정벌레>(가제)에 더 업그레이드된 화두로 담길 예정이기 때문이다. <쎄븐>에서 등장하는 인간의 탐욕에 대한 경고, <매트릭스>의 허구적 세계관이 카프카의 소설 <변신>에 등장하는 한 마리 벌레의 삶을 타고 전해질 <딱정벌레>는 과연 어떤 내용인가. 어디까지나 이 영화가 판타지에 기반을 둔 것임을 잊지 말고 들어보자. “두 다리를 잃은 주인공이 어느 날 창 밖을 걷는 예쁜 두 다리를
<마들렌> 현장편집 문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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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태양 아래>(1987)가 황금종려상을 받았던 1987년 칸영화제에서 있었던 일은 아마도 모리스 피알라에 대해 가장 많이 이야기되는 에피소드일 것이다. 시상식에서 이 영화에 황금종려상이 안겨지자 관중은 이건 말도 안 되는 결과라는 듯 야유를 퍼부었다. 피알라는 이렇게 수상 소감을 말하며 관중의 반응을 되받아쳤다. “무엇보다도 나는 내게 쏟아진 야유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당신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나도 당신들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겠다.” 피알라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이미지가 절대 타협을 거부하는 고집쟁이라고 한다면 이 에피소드는 그것을 잘 드러내주는 하나의 사례라고 하겠다(피알라를 정의하는 또 다른 이미지들로 성가신 불평꾼, 지독한 염세주의자, 같이하기가 까다로운 영화감독 등이 있다). 단언하자면 피알라라는 이는 여기서 보여주는 태도, 즉 영화를 보는 이들이 구하고자 하는 만족감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는 듯 거의 호전적인 태도를 취하면서, 당연히 불친절하
타계한 <사탄의 태양 아래>의 감독 모리스 피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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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뵙겠습니다.” 김기덕 감독이 경북 청송 주성지에서 찍고 있는 새 영화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의 배우 5명이 지난 1월13일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첫 모습을 드러냈다. 동자승 역의 김종호, 소년승 역의 서재경, 청년승 역의 김영민, 노승 역의 오영수, 그리고 소녀 역의 하여진. <수취인불명>에서 지흠을 연기했던 김영민과 연극무대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던 오영수를 제외하면 얼굴이 거의 알려지지 않은 신인들이다. 아역배우인 김종호는 LJ필름이 계절별로 실시한 오디션에서 발탁된 꼬마배우.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이 첫 영화다. 서재경은 김유진 감독의 <참견은 노 사랑은 오예>(1993)에서 조연으로, 임선 감독의 <스트라이커>(1999)에서 주연인 영화광 기철 역으로 분하는 등 꽤 오래 전부터 연기활동을 해왔지만 크게 알려지지 않은 배우로, “이 영화를 찍으며 아역 이미지에서 성인 연기자로 거듭나는 데 많은
제작발표회 가진 김기덕 감독의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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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없는 전쟁>에서는, 인생의 마지막 골목까지 몰린 자들이 폭력을 선택한다. 그들의 폭력은 처절하고 슬프지만 결코 굴복하지 않는다. 치졸하게 배신당하고, 한순간에 내동댕이쳐지면서도 타협하지 않는다. 그들은 <배틀 로얄>에서도 그렇게 싸운다. 어쩔 수 없는 싸움을 강요받으면서도, 결코 무릎꿇지 않는다. 후카사쿠 긴지의 마지막 싸움도 그랬을 것이다.‘폭력의 달인’ 후카사쿠 긴지가 지난 1월12일 전립선암으로 사망했다. 후카사쿠 긴지는 지난해 가을 <배틀 로얄2>의 제작발표회에서 암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고, 암과 싸우면서 ‘더욱 불타오르며’ 영화를 찍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12월 <배틀 로얄2>의 크랭크인 얼마 뒤 병원에 입원했고 결국 유명을 달리했다. <배틀 로얄2>의 감독은 제작을 맡았던 장남 후카사쿠 겐타가 맡을 예정이다.1930년에 태어난 후카사쿠 긴지는 일본영화의 산 증인이다. 후카사쿠 긴지는 40년, 조감독 생활까지
타계한 <배틀 로얄> 감독 후카사쿠 긴지(深作欣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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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회화를 보던 어머니의 뱃속에서 발길질을 해대어 그 위대한 예술가의 이름을 선사받은 사연은 너무나 유명하다. 하지만 6살 때 이미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그 이름에 걸맞은 진정한 배우로서 인정받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그 시간이란 배우로서의 ‘자질’을 인정받기까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1994년 라세 할스트롬의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에서 장애 소년 애니 역을 놀랄 만큼 소화해내면서 그는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어지는 출연작에서 그는 미소년, 혹은 십대의 우상 바깥으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퀵 앤 데드>의 철없는 서부 ‘키드’, <바스켓볼 다이어리>에서의 마약으로 무너져가는 십대, <토탈 이클립스>에서의 매끈한 랭보, <로미오와 줄리엣>의 신세대 로미오, <마빈스 룸>의 반항아 행크. 그가 숀 펜이나 조니 뎁을 따
나는 위대한 배우를 연기하고 있는 것,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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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작가 감독들의 작품들과 미개봉 화제작 등을 무료로 상영된다.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김포공항내 멀티플렉스 엠파크9가 <씨네21>, 일본국제교류기금과 공동주최하는 개관기념 무비페스티벌에서다.이마무라 쇼헤이의 <돼지와 군함>(사진)<작은 오빠><일본곤충기>와 스즈키 세이준의 <동경방랑자><육체의 문><겡카 엘리지>, 후카사쿠 긴지의 <의리없는 전쟁> 등은 시네마테크에서나 만날 수 있는 작품들이라 반갑다. 허우샤오시엔의 <밀레니엄 맘보>, 홍콩 누아르의 새로운 경향 <무간도>, 조니 뎁·페넬로페 크루즈의 <블로우>, 오드리 토투의 <히 러브즈 미>, 인도영화 <까삐꾸시 까삐깜> 등 미개봉작 5편도 놓칠 수 없는 기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비롯한 화제작 다시보기를 포함해 모두 53편이 상영된다. 홈페이지( www.cine21.c
일본영화 등 53편 무료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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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프랑스 영화의 거장 모리스 피알라 (Maurice Pialat)가 77살을 일기로 타계했다.우리나라에서도 <반 고흐>라는 작품을 통해 소개된 바 있는 모리스 피알라는, 술꾼에 바람둥이인 아버지와 남편 뒤치닥거리에 아들은 늘 뒷전이기만 한 어머니로 인해 고독하고 불행한 유년 시절을 보냈다. 후에 그의 냉소적이고 비관적인 기질은 이러한 어린 시절의 소외감과 무관하지 않을 듯 하다. 그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유명한 일화. 1987년 <사탄의 태양 아래서>라는 영화로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을 때 그의 수상에 불만을 품은 관객들을 향해 그는 불끈 쥔 주먹을 들어올리며 “당신들이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나 또한 당신들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피알라의 이처럼 꼿꼿하고 강직한 성격은 평생 그의 인간관계 뿐 아니라 영화 투자자를 구하는 데도 상당한 어려움을 야기했다.반 고흐와 같은 화가를 꿈꾸며 국립 예술학교에 들
모두 10편으로 마감한 거장 모리스 피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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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가 레오나드 디카프리오와 톰 행크스를 불러들여 만든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설명은 이것으로 족하다. 17살의 나이로 미국연방수사국의 수배자 명단에 오른 천재적 사기꾼이야기, 라는 것이 보충설명이다. 그런데, 아무래도 레오, 디카프리오의 부활여부가 궁금하다고 스티븐 스필버그는 <비치>에서 대니 보일과 동반추락했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가뿐하게 배우로서의 상승궤도에 재진입시켰다.1960년대를 배경으로 팬암사의 조종사를 사칭하며 비행기를 공짜로 타고다니고, 위조수표를 남발하고, 의사를 사칭하고, 변호사 자격증까지 따내던 희대의 사기꾼 프랭크 애비그네일 이야기로 스필버그는 또하나의 아메리칸 드림을 완성시켰다. 오프닝 크레딧만 봐도 영화가 어떻게 달려갈 것인지 짐작할 수 있다. 프랭크와 연방수사관 핸래티의 쫓고 쫓기는 관계를 애니메이션으로 요약한 2분40초짜리 크레딧은 경쾌하다.프랭크 애비그네일은 어떻게 거짓말에 성공했나 우선 영화는 전학간 학
디카프리오 상큼한 부활 <캐치 미 이프 유 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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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시아 3국합작 영화 <쓰리>를 통해 공포영화의 ‘몸을 풀었던’ 김지운 감독이 몹시도 ‘괴이하고도 슬픈’ 본격 호러영화를 찍고 있다는 소문은 일찍부터 나돌았다. <장화, 홍련>이라 이름붙은 이 영화, 조선조 세종시대 평안도 어느메의 옛이야기에서 원형만 공유할 뿐, 완전히 새로운 해석을 입혔다는 이 영화의 촬영현장을 지난주 찾았다.남양주 서울종합촬영소 제2스튜디오의 <장화, 홍련>의 ‘귀신들린 집’에는 네 식구가 살고 있었다. 마침 언니 수미(임수정)는 핏기없는 얼굴에 없어진 동생 수연(문근영)을 찾아 온 집안을 찾아 헤매고 있었다. 현관에서 발견한 피베인 포대기, 감독에 따르면 “영화의 클라이맥스에 막 들어가는 순간”이다. 결사적으로 동생을 지키는 수미역과 생모의 죽음을 목격한 뒤 늘 공포에 시달리며 언니에게 의지하는 수연역의 두 배우는, 아직 영화 1~2편의 출연경력 밖에 없지만 이 몹시도 축축하고 음울한 영화의 분위기에 썩 어울려 보였다.
엄마없는 세상은 무서워 <장화, 홍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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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1번지인 서울 대학로에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들어선다.25일 개관을 목표로 현재 마무리 단장에 한창인 시네U(www.cineu.co.kr)는 지하 1층, 지상 7층 건물에 총 490석 규모의 5개관과 함께 패스트푸드점, 카페테리아, 스카이라운지, 게임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매일 24시간 종일상영체제로 운영되며 입장객이 단 한명이라도 영화를 상영한다. 개관작으로는 <캐치 미 이프 유 캔> <이중간첩> <큐브2> <색즉시공> <마들렌>을 골랐다. 개관 기념으로 시사회 초대권과 사은품 등을 선사하는 온라인 이벤트 행사도 펼치며 영화관람자에게 음식점이나 미용실 등 주변 제휴점 할인 혜택을 주는 시스템도 운영한다.세네U의 주종휘 본부장은 “대학로에는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것에 비해 본격적인 멀티플렉스가 하나도 없어 불편함을 많이 겪었다”면서 “최첨단 시설과 선진 운영으로 고객 중심의 새로운 극장문화를 창조하겠다”고 밝혔다.(서울=연합
대학로에 멀티플렉스 영화관 시네U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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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화감독협회(DGA)는 20일 마틴 스콜세지(60) 감독을 올해의 평생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사 쿨리지 DGA 회장은 이날 “그처럼 우리 영화산업에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친 사람은 드물다”면서 스콜세지 감독이 젊은 영화제작자의 육성과 영화산업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투쟁 등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스콜세지 감독은 지난 40년간 <택시드라이버>, <카지노>, <분노의 주먹>, <예수의 마지막 유혹> 등의 작품을 감독했으며, 지난 19일에는 <뉴욕의 갱들>로 골든글로브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3월1일 열린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스콜세지 감독, 美감독협회 평생공로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