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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 Legged Freaks2002년, 감독 엘로리 엘케엠 출연 데이비드 아퀘트, 캐리 워러, 스코트 테라, 스칼렛 요한슨, 더그 E. 더그 장르 공포 (워너)
십년 만에 폐광촌이 된 고향에 돌아온 엔지니어 크리스는 옛 애인이자 보안관인 샘을 만난다. 그때 산업 폐기물을 싣고 가던 트럭이 전복되어 노출된 폐기물 때문에 거미농장의 거미들이 거대해지고 마을을 습격한다. 크리스와 샘은 늘 외계인이 공격해온다며 떠들어대던 독립 방송국의 DJ 할란, 거미 마니아인 샘의 아들 마이크와 함께 거미 퇴치에 나선다.
프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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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mfan, 2002년감독 존 폴슨 출연 제시 브래드포드, 에리카 크리스텐슨, 시리 애플바이, 케이트 버튼, 댄 헤다아 장르 스릴러 (폭스)
한때 유명한 불량학생이었지만, 여자친구 에이미 덕에 마음을 잡고 촉망받는 고등학교 수영선수가 된 벤 크로닌은 뉴욕에서 전학온 매디슨 벤과 가까워진다. 벤은 여자친구가 있다며 머뭇거리지만 노골적으로 유혹하는 매디슨에게 넘어가 사랑을 나눈다. 벤은 곧 후회하고 에이미에게 돌아가지만 매디슨은 갖가지 방법으로 집요하게 벤을 괴롭힌다.
위험한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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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Deeds, 2002년감독 스티븐 브릴 출연 애덤 샌들러, 위노나 라이더, 존 터투로, 스티브 부세미, 야레드 해리스 장르 코미디 (콜럼비아)
프랭크 카프라의 고전 <스미스씨 도시에 가다>를 리메이크하여 흥행에 성공했지만, 평론가들에게는 욕을 먹은 영화. 작은 마을의 피자가게 주인 디즈는 뉴욕의 언론 재벌인 삼촌이 급사하여 엄청난 재산을 물려받게 된다. 미식축구와 야구팀, 방송사까지 있는 미디어 그룹 블레이크는 시골뜨기 디즈의 손에 넘어가고, 디즈는 도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며 좌충우돌한다.
미스터 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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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감독 임창재 출연 정준호, 이은주, 계성용, 명지연, 김현숙 장르 공포 (CJ)
방송사 PD인 수진은 취재과정에서 만난 최 형사와 함께 여인들의 기이한 죽음을 추적한다. 죽음을 당한 여인들은 모두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사이트에 접속했고, 임신도 하지 않았는데 임신한 상태로 죽었다. 여인들이 들어갔던 사이트에 접속한 수진은 죽음의 징조를 느끼고, 죽음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모든 사건의 원인인 오피스텔 1308호에 직접 들어간다.
하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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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 Soldiers, 2002년 감독 닐 마샬 출연 숀 퍼트위, 케빈 맥키드, 엠마 크리스비, 리암 커닝햄, 토마스 로커 장르 액션 공포북유럽과 서유럽 사람들에게 늑대인간은 오래된 전설이다. 늑대인간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초승달 무렵에 잉태되거나, 보름달이 뜬 금요일에 한데서 자거나, 미친 늑대에게 물리거나, 혹은 성자의 저주를 받아도 늑대인간으로 변한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이미 존재하는 늑대인간에게 물리거나 할퀴어져서 상처를 입은 채 살아남는 것이다. 늑대인간의 전설은 신이 곰이나 늑대 등 동물로 변했다는 북유럽 신화에서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대의 늑대인간은 인간의 야수성을 상징하는 존재로 흔히 묘사된다. 80년대 늑대인간을 다룬 걸작영화 조 단테의 <하울링>과 존 랜디스의 <런던의 늑대인간>은 늑대인간의 원시적인 본성과 함께 소외된 현대인의 모습을 그려냈다. 잭 니콜슨이 늑대인간으로 변했던 <울프>에서 무기력
괴물과 군인의 격돌,<독 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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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Y가 퀴즈를 냈다. “한국영화가 DVD로 나와서 가장 기뻐할 사람들이 누굴까” “글쎄… 영화사 DVD 제작사 가전업체 마니아” Y는 또박또박하게 청/각/장/애/인이라고 했다.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Y는 한국영화 DVD에는 한글자막이 들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글자막이라 그럼 한글자막이 나오는 한국영화 비디오는 없었단 말인가 비디오숍에 전화를 했다. 그런 비디오는 없다고 했다. 그럴 리가 자막(Open Caption)이 아니면 캡션(Closed Caption)으로라도 들어 있으리라 생각했다. 대형서점에서 영어회화 교재로 파는 비디오에 캡션 기능이 들어 있는 것을 본 기억이 났다. 어려운 기술도 아닐 텐데….비디오숍을 찾아갔다. 숍주에게 청각장애인을 위해서 캡션 기능이 있는 한국 비디오는 없냐고 물었더니 마침 와 있던 비디오 영업사원이 대신 대답했다. “없죠. 그런 한국영화는 한편도 없어요. 미국 같은 데서나 그렇게 하는 거지…. 우린 그 정도가 못 돼요. 그리고 그런
한글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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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6일부터 16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될 제5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에 <엑조티카>와 <어저스터>로 이름난 캐나다의 아톰 에고얀 감독이 위촉됐다.이와 함께 독일의 여배우 마르티나 게덱, 이탈리아 여배우 안나 갈리에나, 미국의 여성감독 캐서린 비글로, 부르키나 파소의 감독 이드리사 우에드라고, 프랑스의 제작자 움베르트 발산, 선댄스영화제 집행위원장 제프리 길모어 등이 심사를 맡는다.한국영화는 올해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지 못했으며 미국 5편, 독일과 프랑스 각 3편, 일본 및 중국 각 1편 등이 진출했다.경쟁부문 초청작은 <굿바이 레닌!>(볼프강 베케르ㆍ독일), <공포>(오스카 뢸러ㆍ독일), <먼 불빛>(한스 크리스찬-슈미트ㆍ독일), <여분의 공간>(담잔 코졸ㆍ슬로베니아), <난 두렵지 않아>(가브리엘 살바토레ㆍ이탈리아), <악마의 꽃 >(클로드 샤브롤ㆍ프랑스),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장에 아톰 에고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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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22일 영화 <색즉시공>의 흥행으로 동양제과 자회사인 쇼박스가 배급시장 진출에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신희영 애널리스트는 “박스가 투자배급한 영화 <색즉시공>이 400만명 관객동원은 무난할 전망”이라며 “총 흥행수입은 230억원으로 추정되고 동양제과에는 30억원의 지분법평가이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 애널리스트는 “쇼박스의 세번째 배급작인 <이중간첩> 개봉도 예정돼 동양제과에 대한 수익기여확대가 기대된다”며 “국내 3위의 복합상영관 업체인 메가박스와의 수직적 계열화로 시너지효과도 크다”고 분석했다.
그는 “동양제과의 작년 지분법 평가이익은 100억원 내외로 전년 41억원보다 늘어날 전망”이라며 “올해는 자회사로부터의 이익기여가 더욱 본격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동양제과, 자회사 영화배급 진출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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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해도 너무하는 거 아니냐구요.” 까다롭기로 소문난 러셀 크로가 이번엔 머리 때문에 말썽이다. <마스터 앤 커맨더: 더 파 사이드 오브 더 월드>의 촬영을 위해 멕시코로 날아온 러셀 크로는 땋은 금발머리의 영국 해군장교로 등장해야 하는데 머리염색을 앞두고 상당히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결국 러셀 크로는 영화사가 고용한 헤어스타일리스트 대신 시드니에 있는 자신의 개인 헤어스타일리스트를 고용해줄 것을 요구했고 그녀만이 오직 “그 고결한 머리에 손을 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되었다고. 멕시코의 세트장으로 날아온 러셀 크로의 개인 미용사인 벨린다 제프리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경연대회에서 머리염색 부분에서 1등상을 수상한 염색 전문가. 하지만 매번 촬영장을 찾을 때마다 일등석 비행기로 날아와 최고급 호텔에 묵는 ‘VIP여행’을 하면서 주변의 빈축을 샀다.
까다로운 러셀크로 이번엔 머리염색이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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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아이 좀 갖자구!” 브래드 피트는 아빠가 되고 싶다. 그러나 그의 아내 제니퍼 애니스톤의 대답은 늘 한결같다. 최근 브래드 피트는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계속해서 제니퍼에게, 우리에겐 언제 아이가 생길까, 라고 묻지만 그녀는 늘 ‘곧’이라고만 대답한다”며 가족계획을 놓고 두 사람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브래드 피트는 제니퍼 애니스톤이 장기출연 중인 인기 TV시트콤 <프렌즈>가 지난 시즌에서 막을 내리기를 희망했지만, 새로운 10시즌에 애니스톤이 계약하면서 그의 ‘아빠되기 작전’은 다시 물거품이 되었다. 브래드 피트는 “파격적인 조건에 팬들의 기대를 저버릴 순 없었겠지만…”이라며 아내의 입장을 이해하면서도 “빨리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은 간절하다”며 섭섭한 속내를 감추지 않았다.
브래드 피트의 아빠되기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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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마인드>로 2002년 오스카여우조연상을 수상한 제니퍼 코넬리가 <뷰티풀 마인드>에서 러셀 크로의 상상 속 룸메이트로 등장했던 배우 폴 배터니와 결혼했다. 영화촬영을 하면서 만나 지난 1년간 데이트를 해왔던 두 사람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휴가기간에 스코틀랜드에서 비밀리에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32살인 제니퍼 코넬리는 <레퀴엠>에서의 파격적인 연기를 통해 할리우드의 새로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뷰티풀 마인드>를 거쳐 <헐크> <하우스 오브 샌드 앤 포그>의 촬영을 마쳤다. 영국 태생의 폴 배터니는 <기사 윌리엄>에서 작가 제프리 초서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연기를 보여주었고 최근 <더 하트 오브 미> 라스 폰 트리에의 <도그빌>에서는 니콜 키드먼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두 사람 모두 초혼이지만 코넬리는 <로케티어>에서 함께 출연한 빌리 캠벨과 약혼한 적이 있고 사
제니퍼 코넬리,폴 배터니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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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 긋는 남자>에서 제목이 바뀐, 영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의 용이 감독이 이동통신 광고 ‘준’의 ‘영화를 보여줘요’ 편에 나오는 빡빡머리 청년임이 밝혀져 화제다. 대학교 2학년 때 CF 일을 시작해 1998년에 최연소 CF감독으로 데뷔한 용 감독은 그동안 메가패스, 하나포스, UTO 등을 연출했고 <마리이야기>와 <두사부일체>의 예고편을 만들며 영화계와 인연을 맺었다. 이번 ‘준’ CF의 출연은 평소 친분이 있던 CF관계자들이 “TV를 보면서 지겨워하는 모습에는 용 감독이 적격이다”라는 추천을 제작진에게 해 성사됐다고.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는 도서관 화집에 메모를 적어 사랑을 고백하는 남자와 그를 찾아나서는 여자의 발랄한 멜로. 1월 중순 크랭크업을 앞두고 있다.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의 감독 CF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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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하트넷이 액션스릴러 <위시 유 워 히어>(Wish You Were Here)에 출연한다. <위시 유 워 히어>는 모로코 왕가 출신의 대학 동창을 둔 4명의 친구들이 벌이는 이색 ‘돈을 갖고 튀어라’ 이야기. 친구의 가족인 모로코 왕가 인물들이 암살당하자 왕가의 재산을 빼돌리려고 작당한다. <블랙 호크 다운> 개봉 이후 아직 스크린에서 신작을 선보이지 않고 있는 조시 하트넷은, 요즈음 <할리우드 살인범>(Hollywood Homicide)이라는 영화를 찍고 있다. <할리우드 살인범>에서 조시 하트넷은 낮에는 LA 경찰로, 밤에는 배우를 꿈꾸는 요가 강사로 바쁜 하루를 사는 인물 K. C. 켈든을 연기한다. 상대역인 해리슨 포드는 공인중개사 부업을 하는 LA 경찰 조 가빌리안을 맡고 있다.
조시 하트넷의 신작은 액션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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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취화선>으로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던 임권택 감독이 오는 1월20일 서울 프랑스대사관 내 관저에서 프랑스 와인회사가 꾸리는 ‘쌩떼밀리옹-뽀므롤-프롱삭’의 신규 기사로 위촉된다. ‘와인 기사단 위촉식’은 800여년간 프랑스에서 해온 와인 관련 행사로, “기사 위촉은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명예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행사 주최자인 ‘소펙사’는 밝혔다. 지금까지 이 기사단에 임명된 유명인으로는 배우 공리, 성룡,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 스웨덴 국왕, 첼리스트 므스타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 가수 파트릭 브뉘엘 등이 있다고. 임권택 감독은 이후 이 모임의 친선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임권택 감독, 와인 기사로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