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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달마야 놀자>에서 스님 역을 맡아 폭소탄을 선사했던 조연 전문배우 이원종(사진), 이문식, 류승수가 <황산벌>(제작 씨네월드) 출연진에 합류한다. 이준익 씨네월드 대표가 직접 메가폰을 잡을 <황산벌>은 고구려ㆍ백제ㆍ신라가 지금처럼 사투리를 썼다는 가정 아래 신라와 백제의 결전인 황산벌 전투를 코믹하게 그려내는 영화.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구마적으로 등장해 인기를 모은 이원종이 고구려 실권자 연개소문 역에 낙점돼 평안도 사투리를 구사하고 이문식은 계백 장군의 부하 `거시기'로 출연해 장기인 전라도 사투리를 선보인다. 신라 무열왕의 아들이자 문무왕의 아우 김인문 역은 류승수에게 돌아갔다.
박중훈ㆍ정진영ㆍ오지명ㆍ김선아 등을 이미 캐스팅한 <황산벌>은 5월 1일 크랭크인해 올 가을 개봉할 예정이다.
이원종ㆍ이문식ㆍ류승수 <황산벌>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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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마이클 무어는 은행에 들어가 계좌를 만들고 경품으로 총을 받아 나온다. 미시간주(혹은 미국)에서 총을 구입하기란 얼마나 쉬운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마이클 무어는 미시간주 출신이라는 자신의 개인적 배경을 바탕으로, 과연 컬럼바인 고교 총격사건이 일어났던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를 사회적으로 따져 묻는다. 사건이 일어난 직후 이곳을 찾은 총기 애호가이자 영화배우인 찰턴 헤스턴을 찾아가고, 모든 매체들이 하나같이 그 사건의 원인이라고 지목하는 마릴린 맨슨을 인터뷰하고, 그곳 출신의 테러 용의자를 방문하고, 컬럼바인 고교의 피해 학생들을 직접 만나보고, 총알을 판매한 K마트에 항의성 방문을 한다.
■ Review
컬럼바인 고교 총격사건의 범인 에릭과 딜런은 그날 아침 볼링을 쳤다. <볼링 포 콜럼바인>은 그래서 붙은 제목이다. 아마 “볼링치던 손맛이 남아서 방아쇠를 당긴 게 아닐까”. 마이클 무어는 이 사건의 책임을 엉뚱한 원인으로 돌리고 있는
마이클 무어 특유의 `뼈있는 농담`,<볼링 포 콜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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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프랑스 오베르뉴 지역에 있는 영화 속의 학교는 단 하나의 학급으로 이뤄져 있다. 전교생이라고 해봤자 고작 열세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 이 작은 학교에서 저학년에서 고학년에 이르는 모든 학생들은 한 교실에서 조르주 로페즈 선생님과 함께 공부한다. 영화는 2000년 12월부터 2001년 6월까지 7개월 동안 이 학급에서 일어난 작은 일들을 뒤쫓아가 만들어졌다.
■ Review
우리의 기억 속에는 영화 속에서 교사로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겨줬던 인물들이 꽤 여럿 있다. 당장 기억 속에서 몇명만을 불러오자면, 자신에게 시비를 걸어오는 문제아 학생들을 진심으로 대하고자 했던 <언제나 마음은 태양>의 풋내기 교사 마크(시드니 포이티어)나 나름의 방식으로 학생들로 하여금 참다운 인생에 눈뜨도록 도움을 주었던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로빈 윌리엄스) 등이 그런 인물들이다. 이제 <마지막 수업>이란 영화를 보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또 한 사
대중적인 다큐멘터리 영화,<마지막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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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어느 부족의 마을에 재앙신이 나타나 마을 사람을 위협한다. 아시타카는 결투 끝에 재앙신을 쓰러뜨리지만 오른팔에 저주의 상처를 새기게 된다. 그는 곧 죽어야 할 운명인 것. 아시타카는 재앙신이 어떤 원인으로 한을 품게 되었는지를 알기 위해 길을 떠난다. 한편, ‘시시’ 신의 숲 건너편에 위치한 타타라 마을은 에보시라는 여군주가 지배한다. 에보시 일행은 식량을 나르던 중 들개의 신에게 습격을 당하지만 총포를 사용해 위기에서 벗어난다. 아시타카는 들개의 신 옆에 있는 원령공주를 처음으로 만난다. 원령공주 ‘산’은 에보시의 목숨을 노리고 마을에 잠입하고 아시타카는 그녀의 목숨을 가까스로 구한 뒤 마을을 빠져나온다. 인간들은 ‘시시’ 신의 목을 노리고 숲으로 모여들고 다른 지역에서 몰려온 신령한 존재들은 또한 인간과 대전투를 맞이할 채비를 서두른다.
■ Review
몇년 전, <모노노케 히메>라는 신작 애니메이션을 지면에 소개할 때였다. 제목을 어떻게 번역해야
유토피아 그리고 위대한 사랑 이야기,<모노노케 히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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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한적한 보리울 마을의 성당에 30대 초반의 젊은 주임신부(차인표)가 찾아온다. 그곳에는 단정한 자태의 원장수녀(장미희)와 털털하기 그지없는 우남 스님(박영규)이 미묘한 갈등을 이루고 있다. 보리울 마을의 새 기운은 축구에서 비롯된다. 보리울 마을팀 아이들이 읍내 축구팀에 도전했다가 형편없이 무너지고 햄버거를 ‘헌납’당한 뒤, 축구이론에 해박한 우남 스님에게 축구감독을 부탁한다. 또 말썽꾸러기들이 주축이 된 성당 아이들도 축구팀을 꾸려 주임신부가 감독을 맡게 되면서 양팀이 경쟁에 들어간다.
■ Review
<보리울의 여름>은 악다구니 같은 여름 한날의 소동 속에서 한 가닥 진실을 ‘선동’하던 <개같은 날의 오후>와 달리 아주 ‘착한 영화’다. 애초부터 악의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인간들이 쏟아져나와 너스레를 떨며 소동을 벌이다가 행복하게 화해한다. 못된 인간이 없는 건 아니지만 갈등을 마련하고 해결의 쾌감을 높이기 위해 극소수를 인위적으로 배치했
`이민용표 착한 영화` <보리울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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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1986년 한 지방에서 젊은 여인의 사체가 발견된다. 얼마 뒤 또 한명의 여성이 살해당하면서 경찰서는 분주해진다. ‘무당눈깔’이란 별명의 토박이 형사 박두만(송강호)은 직감에 의지해 마을의 남성들을 탐문 수사하고, 서울에서 내려온 서태윤(김상경)은 ‘서류는 거짓말 안 한다’는 신조 아래 논리적인 추리를 벌인다. 몇몇 용의자를 잡아들이지만 모두 범인과 관계없는 인물로 밝혀지고, 이 과정에서 서로 다른 노선을 가진 두 형사는 사사건건 충돌한다. 경찰들의 대대적인 공개수사가 벌어지는 동안에도 범인은 거듭 살인을 벌인다. 희대의 연쇄살인범은 대체 누군가. 형사들은 과연 그를 붙잡을 수 있을 것인가.
Review
“이 영화는 <쎄븐>이 아니다.” 봉준호 감독이 제작 전부터 밝힌 대로, <살인의 추억>은 형사와 살인범 사이의 게임을 그리는 영화가 아니다. 관객에게 두뇌싸움을 거는 작품은 더더욱 아니다. 치명적 매력을 가진 살인마도, 이상심리의 경찰도 여기엔
그 운명적 패배의 기억이여!<살인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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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가 오는 25일 개막을 앞두고 사스(SARS.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비상 관리체제에 들어갔다. 21일 국제영화제 조직위에 따르면 전주시는 영화제 기간에 중국과 홍콩 등 사스 발생지역 관광객들이 상당수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 보건소 전염병 관리팀 등을 동원해 사스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조직위는 대회기간 전주시내 호텔과 여관, 상영관, 음식점 등에 보건 요원을 집중 배치,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청결 및 위생관리 상태를 정기 점검할 방침이다.또 고사동 영화의 거리와 전북대 문화관 등 관람객이 많이 몰리는 상영관 주변에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사스 의심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에 대비해 도내 보건소와 전북대병원, 전주예수병원 등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또 사스 발생국 및 위험지역 입국자와 관람객들을 특별 감시키로 했다.이번 영화제에 초청될 사스 발생지역 인사는 중국과 홍콩의 영화 감독 및 배우 등 7명으로 이들의 숙소와 비상 연락체계를 갖춰
전주영화제 조직위, 사스 비상관리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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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사무국은 22일 오전 서울 종로의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7회 영화제의 개최 요강을 발표했다. '사랑, 환상, 모험'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부천국제영화제는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지난 해보다 20여 편 늘어난 190여 편(장편 100여 편, 단편 90여 편)의 영화가 관객들을 찾는다. 상영관도 지난해까지 운영되어온 시민회관 대강당, 부천시청 대강당, 복사골 문화센터, 소사구청 소향관 외에 씨네올의 3개관이 추가됐다.지난 한 해 동안 개봉된 한국 영화들을 판타스틱영화제의 시각으로 국내외에 소개해 온 '메이드 인 코리아' 부문은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에 통합되며 금기와 관습에 도전하는 영화들을 소개해왔던 '제한구역'을 없애는 대신 다른 섹션들 속에 상영되는 영화 중 '제한구역'의 성격에 부합하는 영화들에 '빨간 딱지'를 부여하기로 했다.올해의 스페셜 프로그램으로는 ▲인도의 대중 영화를 소개하는 '매혹과 열정의 볼리우드', ▲초기 무성영화와 시적
제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최 요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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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애니메이션업계를 이끌고 있는 인물들의 생생한 현장 노하우를 담은 책이 출간됐다.「프로페셔널 애니메이터스 노하우 13」(열음사ㆍ써드아이)은 정상급 애니메이터 13명의 지상 강의를 묶은 것으로 <영혼기병 라젠카>의 기획자 이병규, <스페이스 힙합덕>의 시나리오작가 김상진, <아기공룡 둘리> 극장판을 연출한 임경원, <레스톨 특수구조대>의 감독 이동익, <천지수뢰>의 메카닉 디자이너 이동욱, <원더풀 데이즈> 컬러 코디네이터 정미, <오세암> 제작자 이정호 등이 참여했다.
프로젝트 기획에서부터 시나리오, 스토리보드, 캐릭터 디자인, 메카닉 디자인, 컬러 코디네이션, 배경 미술, 레이아웃, 디지털 제작, 보이스 디렉터, 마케팅 등에 이르기까지 애니메이션 제작과정 전반의 실무기법이 담겨 있다. 풍부한 도판으로 이해를 돕고 있으며 애니메이션 관련업체 연락처를 부록으로 곁들였다. (서울=연합뉴스)
[새 책] "프로페셔널 애니메이터스 노하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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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장 파트리스 셰로(사진)를 비롯하여 <데브다스>의 여주인공 아이쉬와리아 라이, 멕 라이언, 스티븐 소더버그, 프랑스의 남녀배우 장 로슈포르와 카린 비아르, 중국의 감독 겸 배우 지앙원, 이탈리아의 작가 에리 드 루카등이 올해 칸 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단으로 최종확정됐다. 올해의 개폐막식 사회는 <돌이킬수없는>의 모니카 벨루치가 맡을 예정이며, 폐막작으로는 찰리 채플린의 <모던타임스> 복원판이 낙점됐다.
칸 심사위원단 최종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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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정권 붕괴 이후 제작된 첫 아프가니스탄영화 <오사마>(감독 사디그 바르막)가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공식초청되었다. 탈레반 정권하에 살아가는 여성의 억압을 소재로 한 <오사마>는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이 설립한 마흐말바프 필름하우스에서 제작했다.
칸으로 가는 <오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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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맨>이 2003년 MTV 어워드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스파이더 맨>은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등과 함께 최우수 작품상 후보에 올랐으며, 남녀주인공 토비 맥과이어와 커스틴 던스트는 각각 최우수 남녀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이 밖에도 윌렘 데포가 최고 악당상에, 두 주인공의 키스신이 베스트 스크린 키스 부문에 올랐다.
<스파이더 맨>, MTV 어워드 5개 부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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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서랜던이 미국 보수층으로부터 격렬한 반감을 사고 있는 가운데 뉴욕 필름 소사이어티가 서랜던을 올해 필름 소사이어티 축제의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이 행사는 오는 5월3일 열릴 예정. 한편 최근 미 프로야구 ‘명예의 전당’ 회장 데일 페트로스키는 ‘명예의 전당’ 15주년 기념일 행사에서 수잔 서랜던, 팀 로빈스 주연의 를 상영하려던 계획을 취소해 논란을 빚었다. 두 배우의 반전운동이 “미군을 위험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이유. 이에 보수주의자로 알려진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페트로스키의 행동을 맹렬히 비판, 눈길을 끌었다.
뉴욕, 수잔 서랜던 초청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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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멀 피어>의 리처드 기어와 감독 그레고리 호블릿이 다시 만난다. 두 사람이 재결합할 영화의 제목은 <황제 젠더>. 월간지 <배니티 페어>에 실렸던 브루노 P. 젠더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남극에서 황제 펭귄의 사진을 찍는 데 일생을 바친 남자의 이야기. 젠더의 여정에 참가했던 여의사와의 러브 스토리도 덧붙여진다. 하이드 파크 엔터테인먼트와 더불어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제작사로 나섰으며 현재 디즈니, 미라맥스 등과 미국 배급권을 놓고 협상 중이다.
남극으로 가는 리처드 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