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BASFF(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본선 상영작 및 초청작이 확정되었다. 770편의 출품작 중에서 본선 상영작으로 최종 선정된 작품은 모두 76편으로, 국내작품이 53편, 해외작품이 23편이다. 올해의 초청 상영작은 3개의 단편 옴니버스 프로젝트와 야마가타 영화제 수상작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명한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일본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수상한 아시아 영화를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2006 BASFF는 오는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경성대학교 콘서트홀 및 소극장, 소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06BASFF 본선상영작
<극영화> 곽인호 <그 유명한 작가 베토벤씨와 그의 가정부> 권지영 <우연한 열정으로 노래부르다보면> 김경미 <훼미리사이즈 피자> 김기훈 <사라짐의 양식> 김도령 원종호 <아빠 힘네세요!> 김명화 <여름애(愛)> 김영제 <Platform> 김원영 <고요한 종소리> 김정태 <신 승자없는 전쟁> 김태희 <붉은 나비> 노 덕 <마스크 속 은밀한 자부심> 류근환 <신당동 전기톱 부부싸움> 박동훈 <전쟁영화> 박미나 <Tea Date> 박성진 <노량진 토토로> 박지영 <빈> 백정민 <1972.귀한이네> 선지연 <그녀의 핵주먹> 신지영 <어렴풋이 알고 있었어> 안정동 <아날로그 러브> 오창민 <추위에 날무대가리 터진게지> 유지태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 이도윤 <우리. 여행자들> 이승영 <나 그런사람 아니에요> 이유빈 <my zombie boy> 이종윤 <외박> 이진영 <건강한 청년 최경만> 이호 <술자리에서 친구되는 법> 이희섭 <원> 장재진 <고등어> 장철수 <천국의 에스컬레이터> 전성빈 <기억> 정다미 <참!잘했어요.> 정용주 <처용의 다도(茶道)> 정원식 <백식이 불여일견> 주명훈 <88서울올림픽> 지태경 <매혈> 최원석 <아버지 어금니 꽉 깨무세요> 허인 <샌프란시스코 블루스> 홍승완 <가족나들이> 황정현 <말해봐 괜찮다고> Angela How <Sleepwalking> Chantip Kunasayeamporn <Is Am Are> Chor Ai Lene <Mindy> Dani Rosenberg <Don Quixote in Jerusalem> Gao Xiasong <Sound of Broken Fingers> Isama Hirabayashi <Doron> Jimmy Wan Chi Man <Room> Khavn De La Cruz <Rugby Bozy> li Jia <Mom> Supawut Boonmahathanakorn Samart Suwanarat <Pik Bann Ha(Coming Home)> Talal Derki <A whole line of trees> Wei-Chen Chang <Beach Closed in Winter>
<다큐멘터리> 김진희 정해은 <연변에서 왔습네다> 김환태 <원폭 60년 그리고…> 문정현 이민희 오은정 이숙애 <아프리카의 미혼모> 박선욱 오영필 <후용리 공연예술단 노뜰> 조영아 <그래서 엄마겠지> 가영은 <나는 기분이 좋아> Houchi-Jan <Taiwan Black movies> Margaret Bong Chew Jen <The Salt Boy> Mickey Chen <Scar on Memory>
<실험영화> 김시헌 <잠재적 슬픔> Chunfu Ma <Muder A Face> Pramotz Sangsorn <TSU> Samart Suwannarat <Before> Samuel Kiehoon LEE <5x90:the wake> Sathit Sattarasart <Space>
<애니메이션> 고세윤 <앤터 더 스쿨> 김인웅 <아생규장전> 오수형 <The Bag> 이영석 <꿈도깨비> Chuan Ming Yuan <Cubic Tragedy> Kuo Pai Hsin <Wings> Noam Abta Yuval Markovitch <Smile> Three Bird Work Production <Single 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