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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2002년 대한민국 캐릭터 산업계를 빛낸 최고의 캐릭터를 선정하기 위해 2002년 우수 캐릭터를 11월25일부터 28일까지 공모한다. 우수 캐릭터를 발굴, 홍보하고 다양한 비즈니스를 촉진시키기 위해 시행하는 우수 캐릭터 공모는 대한민국 캐릭터 대상 1작품과 우수캐릭터상 9작품을 선정·수상한다. 이 밖에 상품화 횟수가 가장 많은 제조사에 캐릭터상품 제조상과 국산 캐릭터 에이전트사 중 실적이 가장 높은 회사에 캐릭터라이선스에이전트상을 수상한다. 선정된 작품에는 문화관광부 장관상과 상금(대상 1천만원, 우수 캐릭터상, 특별상 각 300만원)이 주어진다. 지난해의 경우 우비소년, 몽이 등이 선정되었다. 선정기준은 1년간 매출규모, 수출액, 라이선스 실적, 로열티 수입 등에 소비자 인지도와 선호도 등을 조사한 자료를 기반으로 전문가들이 평가하게 된다(문의: 02-2166-2004, ace@kocca.or.kr).
2002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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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음반, 공연, 방송 등 문화산업계 및 학계 전문가 50여명이 참여하는 `문화산업 포럼'이 22일 오후 6시 서울 조선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활동에 들어간다.이 포럼은 송승환 PMC 대표, 이강복 CJ엔터테인먼트 대표, 유인택(영화제작가협회장) 기획시대 대표, 이장우(전략경영학회장) 경북대 교수가 공동대표를 맡았다.발기인 및 회원으로는 강제규 영화감독, 김 영 동아뮤직 대표, 김준묵 한국문화진흥 대표, 김영민 판당고 코리아 대표, 박동호 CGV 대표, 전하진 네띠앙 대표, 강한섭 서울예대 교수, 이수형 청강문화산업대학장, 문철우 이화여대 교수, 박희정 서울예술기획 대표, 박명성 신시뮤지컬컴퍼니 대표, 최 호 루트원 대표, 신기천 한미창투 대표, 홍승기 변호사, 이남기 SBS 제작본부장, 곽명세 KBS 심의조정실 국장 등이 참여한다.유인택 대표 등은 21일 낮 기자간담회에서 "문화산업계, 학계, 투자사 관계자들이 모여 체계적으로 문화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
송승환씨 등 `문화산업 포럼`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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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 킹>의 복간본을 받아보았다. 검은색 하드보드 표지로 튼튼하게 묶여 나온 이 만화는 원고 한장없이 낡고 조악한 옛 만화책을 다시 찍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깨끗하게 복간되었다. 이 놀라운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시작한 곳은 코스닥에 상장했다는 출판사도, 종합미디어회사를 꿈꾸는 출판사도, 여러 개의 잡지와 커다란 매장까지 갖고 있는 출판사도 아닌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몇명이 사재를 털어 운영하는 작은 신생 출판사 ‘길찾기’다. 조금은 촌스러운 출판사명임에도 그 이름에서 느껴지는 진정성의 울림이 큰 것은 그들이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만화를 찍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논문처럼 장정된 <로보트 킹>을 받아보고 먼저 이 작업을 성공리에 마친 도서출판 길찾기 여러분들에게 연대의 박수를 보낸다.70년대 3대 로봇들의 부활<로보트 킹>의 복간으로 70년대를 풍미했던 한국의 거대 로봇 3기가 2001년에서 2002년, 기간으로는 약 1년에 걸쳐 모두 부
고유성 <로보트 킹> 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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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골이 오싹해지는 공포", "무더위를 차갑게 얼려버린다"는 등의 표현은 겨울 극장가에는 익숙지 않은 홍보문구다. 하지만 공포영화를 즐기는 계절이 따로 정해져 있지는 않은 것. 사실 귀신이나 유령 따위가 나타나는 계절이 따로 있을 리도 없는 일이다. 수은주가 영하를 향해가고 있는 초겨울 이한치한을 맛보게 해 줄 공포영화 3편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지난 15일 스크린에 내걸린 한국영화 <하얀 방>(제작 유시네마, 감독 임창제)은 낙태, 연쇄살인을 소재로 인터넷을 매개로 한 공포를 보여준다. 방송사 PD 수진(이은주)은 사이버 수사대의 형사 진석(정준호)을 취재하던 중 스팸메일로 날아온 유령사이트에 접속한 여자들이 임신한 채로 죽어가는 연쇄살인사 건을 알게된다. 사건에 점점 깊숙하게 개입돼 가는 수진. 어느새 그녀에게도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우는데…<눈물>, <아쿠아 레퀴엠>등의 단편영화로 주목을 받아온 임창재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소리만으로
초겨울 극장가 때아닌 공포영화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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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영상물 등급위원회로부터 두번의 등급보류를 받았던 독립 장편영화. 이 작품을 계기로 등급보류가 위헌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섹스만을 탐닉하는 서른살 남녀와 환락 끝에 죽음을 맞는 열아홉살 커플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담아냈다. 16mm 작품이라 화질이나 음질면에서 기대만큼의 완성도를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영화에 대한 애정만큼은 어느 작품 못지않다. 서플로 장면선택과 출연진과 제작진 소개, 예고편, 줄거리 소개 등을 서플로 담았다.
둘 하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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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을 횡단하며 펼쳐지는 모험담. 수많은 카메오와 노골적인 농담이 영화 내내 폭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화장실 유머와 패러디에 대해 다소 거부감을 느낄 수 있지만 케빈 스미스 감독의 녹슬지 않은 유머감각은 여전하다. 서플로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출연진과 제작진의 음성해설, 삭제장면 모음과 영화 뒷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코너, 미공개 장면 모음, 뮤직비디오, 스토리보드 소개, 스틸 이미지 갤러리, 극장용 예고편 등을 담았다.
제이 앤 사일런트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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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분히 타란티노적인 영화화법을 구사하고 있는 스릴러물. 거물급 연기자 크리스토퍼 워컨이 등장, 젊은 연기자들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운다. 서플로 서로 다른 두 종류의 결말과 출연진 및 제작진 소개, 영화제작에 얽힌 이야기들을 전해 들을 수 있는 감독과 프로듀서의 음성해설, 제작과정 해설, 극장용 예고편과 TV용 예고편 등을 담고 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멀티 앵글 장면을 엿볼 수 있다는 것. DVD 타이틀만의 또 다른 매력을 잠시 경험할 수 있다.
수어사이트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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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친구>를 둘러싼 금품갈취 사건과 관련, 검찰의 지명수배를 받아 온 곽경택(36) 감독이 21일 오전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에 자진출두해 조사를 받고 있다.곽 감독은 이날 검찰에 출두하면서 "자신이 건넨 돈의 성격이 시나리오의 바탕을 제공한 친구에게 건넨 단순한 호의였다"며 "검찰에서 금품수수와 관련된 정황을 모두 밝힌 뒤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검찰 출두가 늦어진 것에 대해 곽 감독은 "검찰로부터 받고 있는 혐의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기위해 변호사 등과 상의하느라 다소 시간이 걸렸다"며 "고의로 출두를 늦춘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부산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조영곤, 주임검사 김회종)는 이에 따라 곽 감독을 상대로 영화 <친구>의 제작사와 배급사로부터 받은 5억원의 성격과 곽 감독이 폭력조직 `칠성파' 조직원 K씨에게 건넨 2억5천만원의 성격 등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검찰은 특히 폭력조직원들이 영화 <친구>의 흥행성공을 미끼
<친구> 금품갈취 관련, 곽경택 감독 검찰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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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개봉 당시 <스타워즈 에피소드2>의 흥행기록을 누른 공포영화. 시각장애로 어렸을 때부터 세상을 보지 못한 소녀가 20년 만에 각막을 기증받으면서 겪게 되는 사건을 담았다. 놀라운 점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는 사실. 잔인한 장면은 없지만 심리적 공포는 <링> 시리즈보다 뛰어나다. 특히 dts-ES 사운드가 들려주는 심리적 공포가 압권. 서플로 인터뷰와 감독 및 영화소개, 극장용 예고편, 아직 공개되지 않았던 메이킹 필름 등을 서플로 담았다.
디 아이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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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들의 추억이 서린 '오래된 극장'들이 시대 흐름에 발맞추지 못하고 속속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21일 광주 동구청에 따르면 광주 동구 호남동 '태평극장' 자리에 근린생활 업무.운동시설 건축신청서를 제출한 ㈜투더월드에 지난 13일자로 건축허가를 내줘 태평극장 건물은 곧 철거되고 이곳에는 대형 복합주상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그러나 이곳에 영화관 건립 계획이 포함돼 있지 않아 70-80년대 극장을 즐겨 찾았던 중.장년층에게 아쉬움을 주고 있다.태평극장은 지난 1957년 동시 상영관으로 문을 연 뒤 개봉관으로 거듭나면서 광주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으며 광주 극장가의 산파 역할을 해왔다.그러나 복합상영관 등장이라는 시대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경영난을 이유로 지난 5월 1일자로 휴업계를 제출했었다.이와 함께 현재 광주 동구 지역에서 휴관중인 '오래된 극장'들은 모두 4곳에 이르고 있다.광주 동구 호남동의 '시네코아'가 지난 99년 4월1일부터 휴관중이며 계림극장이 지난 2000
광주지역 `오래된 극장` 역사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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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주연의 '외계인 납치극' <지구를 지켜라!>(제작 싸이더스, 감독 장준환)가 19일 크랭크업했다.<지구를 지켜라!>는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한 청년이 대기업 사장을 납치한다는 다소 엉뚱한 내용의 코미디 영화로 지난 5월21일부터 6개월 동안 서울, 부산, 태백 등지에서 촬영됐다.충남 태안반도 해변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외계인의 시각으로 지구의 역사를 보여주는 장면. 신하균은 태초의 유인원 복장으로 분장해 지구의 역사를 설명한다.<지구를 지켜라!>는 컴퓨터 그래픽 등 후반작업을 거쳐 내년 2월 개봉할 계획이다.(서울=연합뉴스)
영화 <지구를 지켜라!> 촬영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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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te Edition2001년, 감독 크리스토퍼 갱스자막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화면포맷 아나모픽 2.35:1오디오 돌비 디지털 5.1, DTS지역코드 3출시사 엔터원극장에서 영화를 감상할 때는 확실히 스토리의 지배를 받는다. 처음 대하는 작품인지라 스토리의 흐름을 따라가는 데 집중할 수밖에 없는 것이 그 이유다. 그리고 내가 700만명이라는 거대한 숫자의 프랑스인들이 재미있게 감상했다는 초대형 액션 스릴러 블록버스터 <늑대의 후예들>을 그저그런 수준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시청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화려한 요소가 충분히 많기는 한데, 스토리와 캐릭터의 허술함이 영화에 몰입되는 것을 계속 막았던 것. 특히 인디언 전사 마니가 죽자마자 마니보다 더 화려한 홍콩식 액션을 찬란하게 선보이는 프랑스의 왕궁기사 프롱삭의 어이없는 변신은, 실소를 금치 못할 정도로 황당함을 선사해주었던 것이다.하지만 같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DVD로 감상할 경우
<늑대의 후예들> 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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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oby-Doo, 2002년감독 라자 고스넬출연 프레디 프린스 주니어, 사라 미셸 겔러, 매튜 릴라드, 린다 카델리니, 로완 앳킨슨장르 코미디 (워너)
미국의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영화화했다. 컴퓨터그래픽으로 재현한, 말하는 개 스쿠비 두의 엉망진창 소동과 스푸키섬의 주인 몬다베리우스로 출연한 로완 앳킨슨의 매력이 볼거리다. 유령이나 괴물 등 불가사의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미스터리주식회사의 멤버들이 성격차이로 깨지고나서 2년 뒤, 기묘한 사건이 발생한 스푸키섬에서 다시 만난다.
스쿠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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秘密, 2000년감독 다키타 요지로출연 히로스에 료코, 고바야시 가오루, 기시모토 가요코, 가네코 겐장르 드라마 (N-cine)
교통사고를 당해 아내인 나오코는 죽고, 딸 모나미는 겨우 깨어난다. 하지만 딸의 육체에는 아내의 영혼이 들어가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딸인 아내와 생활해야 하는 헤이스케의 심정은 복잡하다. 모나미의 육체에 들어가 다시 한번 청춘 시절을 보내게 된 나오코는 다시 얻은 인생을 열심히 보내느라 여념이 없다. 두 사람의 행복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비밀(秘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