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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세미나 ‘법과 영화’,제한상영 등급 문제 등 주제발표법적 분쟁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한국영화의 이슈들을 검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0월8일 오후 3시 해운대 메가박스 10관에서 열린 학술세미나 ‘법과 영화’는 표현의 자유 훼손, 저작권 침해 등의 최근 사례를 살피고, 이에 대한 합리적 해결방안을 도출하자는 취지의 행사였다. 영산대학교가 주최하고 영화제 조직위가 후원한 이 세미나에는 200여명이 넘는 이들이 몰렸고, 열띤 논의는 예정시간을 넘겨 2시간 가까이 진행됐다.첫번째 주제 발표에 나선 한위수 헌법재판소 부장판사는 제한상영관이 없는 현실에서 심의기구가 제한등급을 부여하는 것은 위헌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지만, 미국과 유럽 등에서도 성인전용관을 운영하는 사례를 참고할 때 “제한상영 등급이 그 자체로 위헌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홍승기 변호사는 “제한상영 등급의 경우 광고와 비디오 물 출시 금지 등의 규제는 지나치다”고, 임순례 감독은 “성인물은 대부분
영화도 찍고 법도 지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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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감독 정두홍-<옹박> 배우 토니 자 대담“아니…. 이게 뭐야!” 한국을 대표하는 무술감독 정두홍은 최근 한 불법복제 VCD를 보고 흥분에 휩싸였다. 그 영화는 바로 타이의 프라차야 핀카엡 감독이 만든 <옹박>이다. ‘NO 와이어, NO CG’를 표방하는 이 영화는 신인 액션배우 토니 자의 원맨쇼라 할 만하다. 그는 이 영화에서 중력의 법칙을 무시하고 공중을 붕붕 날아다니고, 원숭이처럼 나무를 자유자재로 타며, 무시무시하게 빠른 연속 발차기를 보여준다. 스피드, 파워, 유연성이라는 3박자를 한 몸에 갖춘 배우가 와이어와 CG의 몫까지 담당하며 아주 새롭고 진기한 액션을 펼치는 것이다. 바로 그 문제의 주인공 토니 자가 10월8일 <옹박> 상영에 맞춰 자비를 들여 부산영화제에 찾아왔다. 정두홍 감독이 그와의 만남을 자청한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정두홍: 나는 당신의 액션을 보고 깜짝 놀랐다. 정말이지 반세기에 한명 나올까 말까한 사람이다. 한 마디로
[Special] “스타가 된 것보다 무에타이를 알린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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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게스트 37인이 꼽은가장 흥미로운 한국영화 <바람난 가족>해외 게스트들이 가장 흥미있게 본 한국 영화는 <바람난 가족>과 <살인의 추억>으로 조사됐다. 외신 기자와 PPP 관련 게스트, 감독 서른 일곱명에게 던진 “영화제 기간 가장 흥미있었던 한국 영화는 무엇인가?”란 질문에 위와 같은 대답이 나왔다.<바람난 가족>을 꼽은 게스트는 도빌 영화제 프로그래머인 제롬 라세르, 영국 일간지 <더 인디펜던트>의 로저 클락, <더 재팬 타임즈>의 필립 브레조, 다큐멘터리 감독 나이젤 사비오사, 독일 시네마테크 라이프치히 매니저 마크 지그문트 등 모두 21명. <살인의 추억>을 꼽은 16명의 게스트는 <만경대 학생 소년 궁전>의 유니 호카넨 감독, 이탈리아의 한국 영화 전문 웹사이트 ‘cinemacoreano’의 기자 데이빗 카짜로, 로이터 통신사의 에드워드 데이비스, 주한 프랑스 대사관 멀티미디어 담당관
흥미로운 영화?<바람난 가족> BEST!(+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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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시네마/ 오스트리아/ 2003년/ 113분감독 미카엘 하네케/ 밤 8시 메가박스6관프랑스 언론이 분석한 올해 칸영화제 상영작의 경향 중 하나는 ‘자의적으로 해석해야 하는, 모호한 열린 결말의 영화들’이었다. <늑대의 시간>에 대한 해석이 분분했던 것을 두고 ‘열쇠는 내게 없다’며 물러선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퉁명스런 답이 힌트가 된 것이다. 인간의 어둡고 은밀한 욕망과 야만성을 극한까지 밀어붙여 관객을 충격에 빠뜨리곤 했던 미카엘 하네케(<퍼니 게임><피아니스트>)는 이번엔 그 인간들이 모여 일궈낸 역사와 미래로 눈을 돌렸다.<늑대의 시간>은 모호한 시공간 속에서 탈출을 기도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주말 여행을 떠난 안나의 가족은 별장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느닷없는 총격에 남편을 잃은 안나는 아이들과 필사의 탈출을 벌이지만, 가도 가도 숲은 끝나지 않는다. 안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 역시 탈출을 모색하고
[CineChoice 3] <늑대의 시간(Le Temps du L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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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전/ 이란/ 2002년/70분/ 감독 마지드 마지디오후 2시 메가박스 2관<천국의 아이들>을 만들었던 마지드 마지디의 장편 다큐멘터리. 극단의 시대, 굶주린 희망에 관한 보고서라 할만하다. 2000년 겨울, 아프가니스탄 국경은 아수라(阿修羅)에 다름 아니다. 20년 동안 전쟁이 끊이지 않은 이곳은 난민들로 넘쳐난다. 심지어 수용소에서마저 밀려나 황량한 사막으로 내쫒긴 이들도 있다. 카메라는 사막으로 생존 유랑을 떠난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의 기나긴 행렬을 따라간다. 한조각 빵을 구하기 위해 아침부터 포화를 뚫고 인근 도시 헤라트로 향하고, 싸늘한 사막에서 먼지투성이 모포 한장에 몸을 묻어야 하는 이들의 낮과 밤은 그야말로 ‘생지옥’이다. 소련의 침탈과 미국의 폭격과 탈레반 정권의 폭정이 불러온 참화는 눈뜨고 보기 힘들다.아무것도 모르는 갓난아이가 냉정하게 열기를 거둬버린 사막에 호소라도 하듯 본능적으로, 필사적으로 두발을 비벼대는 장면을 떠올려보라. 굶주림과
[CineChoice 2] [무지개를 기다리며:아프가니스탄과 영화]<맨발로 헤라트까지(Barefoot to He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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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작/ 한국/ 2003년/ 104분감독 박기형/ 10월10일 오후 7시 야외상영관<여고괴담><비밀>에 이어 세 번째 영화 <아카시아>에서도 박기형 감독은 기성세대의 위선과 허영을 공격한다. <여고괴담>이 학교와 입시제도에 질식되는 아이들을, <비밀>이 원조교제와 이율배반적 윤리의식에 상처받는 아이들을 그렸다면 <아카시아>에서 아이는 혈연에 대한 집착으로 궁지에 몰린다. 아이를 보호하겠다는 어른들의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결국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나고 마는 것이다. 박기형 감독의 영화들이 공포영화의 자장권에 들어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아카시아>는 지극히 평온해 보이는 상류층 가정이 한 아이를 입양하면서 파국으로 치닫는 이야기다. 그림 같은 전원주택이 모여 있는 빌라촌, 산부인과 의사인 남편과 직물공예가인 아내는 시아버지와 함께 겉보기에 아무 문제없는 생활을 누리고 있다. 아이가 없다는 점만 제외하면 ‘완벽한
[CineChoice 1] <아카시아(Aca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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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자라나고 이곳의 기억을 퍼올린 영화를 만들어 왔던 나에게 부산과 부산영화제는 당연히 특별할 수 밖에 없다. 이 영화제가 처음 옹알이를 시작했던 1회 때, 나 역시 단편 <영창이야기>를 안고 부산을 찾았고, 다음해인 97년 첫 장편 <억수탕>을 부산영화제에 상영했으니 영화제의 역사와 나의 감독으로의 역사가 비슷한 이력을 가진 셈이다.뉴욕대에서 유학을 끝내고 처음 한국에서 데뷔를 준비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고 이럭저럭 영화가 제작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이 판에 아는 사람도 없었다. 결국 충무로 스탭이 아닌 미경험의 ‘초짜’ 스탭들을 모아놓고 초저예산으로 힘들게 영화를 만들게 되었을 때의 어려움이란 지금 돌이켜보아도 감히 실감할 수 없을 정도다. 본 촬영은 겨우 18일이었고, 열기가 퍽퍽 오르는 더운 목욕탕에서 배우고 스탭이고 할 것 없이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그런 땀의 소산물을 완성해서 내 고향에서, 그것도 수영만 요트경기장의 상공에 쏜다고 생각하니
[Talk] 찰나의 행복,곽경택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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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가정을 만든다는 것의 의미를 묻는다"<아카시아>는 박기형 감독이 2000년 <비밀> 이후 3년만에 완성한 영화다. <비밀> 이후 2년간 준비하던 <초인지대>가 난항에 부딪치면서 연출의뢰를 받은 작품으로 시나리오 작가 성기영씨가 쓴 시나리오 <오렌지>를 박기형 감독이 직접 각색해 연출했다. 그는 데뷔작 <여고괴담>에도 <아카시아>라는 제목을 달았던 적이 있다. <아카시아>라는 제목에 집착하는 듯한 인상이 있다고 묻자 아카시아 나무의 이중적 이미지에 대해 설명한다.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그런 노래처럼 아련하고 예쁘고 추억같은 느낌이 있는데 묘하게도 아카시아 나무는 괴담에도 등장한다. 아카시아 나무 뿌리가 관을 뚫고 시체를 옭아매고 있어서 집안에 여러가지 문제가 생겼다더라는. 그런 이중적인 모습이 호러영화의 기본개념같은 느낌이 들었다.”실제로 <아카시아>는 평온
[Interview 1] <아카시아> 박기형 감독(+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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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부산, 송미정 씨사람이 부쩍 줄어, 썰렁하기까지 한 메가박스 예매 창구 앞. 다음 카페 “나홀로 피판”의 회원인 송미정(29)를 만났다. 미정씨는 자신의 동호회를 진정한 영화제의 폐인 모임이라고 설명한다. 삼삼오오 패거리로 몰려다니기 보단 혼자 영화제를 만끽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뜻이다. 올해 영화제엔 모두 50여명의 회원들이 내려왔다. 물론 같이 다니는 모습을 보기는 힘들다. 각자의 스케쥴에 따라 움직인다는 이들은, 대부분이 회사원인 까닭에 장기간 체류는 꿈도 꾸지 못 한다고. 미정씨는 지금까지 스무편이 넘는 작품들을 만나고, 그 속에서 크고 작은 환희를 느끼는 중이다. 특히 첫 작품으로 관람한 <몽상가들>은 음악과 화면이 하나도 버릴 것이 없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녀의 즐거움이 잠깐이나마 기자에게 전해지는 순간이었다. 모쪼록 끝까지 즐거우시길.People in Pusan지아장커/ 감독/ 10.4/ 해운대 그랜드히토미 카마나카/ 감독/ 10.4/ 해운대
오늘의 관객/People in P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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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공동제작 필립 아브릴프랑스의 메이저 제작사 <언리미티드>의 프로듀서 필립 아브릴은 박광수 감독과 함께 <이재수의 난>, 전수일 감독의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를 공동 제작한 바 있다. 올해 부산에서 그가 주목하고 있는 감독은 허진호와 무랄리 나이르. 특히 허진호 감독의 신작 프로젝트 <행복>의 시나리오에 기대를 거는 중이다. 그 밖에도 스탠리 콴, 구로사와 기요시 등의 아시아 감독들에게도 관심을 표명했다. 지난 주 토요일에 부산을 방문한 그는 “하루에도 엄청난 숫자의 감독과 신작 시나리오를 접하고 있다. 제작자의 입장에서 투자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작품들을 고르는 중이다. 아직 결정된 작품은 없다”고 말했다. 예술성이 짙은 작품을 선호하는 그는, 국제적으로 예술 영화들을 지원하고 공동제작하는 풍토를 마련하고, 새로운 영화 인재를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유럽 전지역으로 확대시키는 것을 목표
[People 3] “허진호 신작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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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시인·다큐멘터리 감독 반 레
베트남의 소설가이자 시인, 다큐멘터리 감독인 반 레 감독이 부산을 찾았다. 소설 <그대 아직 살아있다면>으로 우리에게도 알려진 그의 방문은, 사실 영화제와 큰 관계가 없다. ‘베트남을 이해하려는 젊은 작가들의 모임’의 초청으로 한국에 온 길에 이곳을 들른 것. 물론 국립 해방영화사에서 근무하며 다큐멘터리 20여편을 만든 그이기에 영화제에 관심을 갖는 일은 당연한 듯 보이기도 한다. “한국군이 베트남전 당시 보여준 모습 때문에 싫어했지만, 소설가 방현석 등 한국 친구가 많이 생기면서 인상이 좋아졌다”는 그는 한국영화 <슬로우 불릿>의 시나리오를 베트남어로 번역하는 등 영화계와도 가까운 관계를 맺고 있다. “글로 표현 못하는 사람들의 미묘한 표정을 보여줄 수 있어” 다큐를 만든다는 반 레 감독은 한국인에게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고픈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People 2] 베트남에서 온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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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견> 감독, <안녕, 용문객잔> 배우 이강생언제나 “스승이자 아버지같은”차이밍량과 나란히 부산을 찾았던 이강생. 그러나 올해 그의 옆엔 차이밍량은 없다. 대신 그 자리는 자신의 감독데뷔작 <불견>이 든든하게 자리잡고 있었다. 이제 그의 동그란 코선과 아이같이 말간 얼굴, 강아지 같은 눈망울에 대한 기술은 그만 두어야 할것 같다. 차이밍량이 언젠가 말했듯이 “차갑고 무심한, 현대인의 냉소가 느껴지는” 특유의 분위기는 여전했지만, ‘감독’ 이강생에게서는 이제 무언가 적극적이고 뜨거운 기운이 돌고 있었다.공원에서 손자를 잃어버린 할머니와 치매에 걸린 할아버지를 잃어버린 소년의 이야기, <불견>은 본래 차이밍량과 이강생이 옴니버스형식으로 하나의 장편을 찍자는 프로젝트에서 나왔다. 그러나 <안녕, 용문객잔>을 찍은 차이밍량은 그것을 온전한 한편의 장편으로 만들길 원했고 이강생 역시 “보충촬영을 통해” 또 다른 장편을 완성시켰다. 결국
[People 1] “죽어가는,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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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주지사 사상 2번째 소환..경제 등 난제 산재
할리우드 액션스타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7일 당선됐다. 이날 실시된 캘리포니아 주지사 소환 선거 중간 집계결과 유권자들 가운데 55.9%는 데이비스 주지사의 소환에 찬성했으며 51%는 그를 대신할 차기 주지사로 슈워제네거를 골랐다.
슈워제네거는 지난 1966년 당시 로널드 레이거 후보에 이어 37년만에 할리우드 스타출신으로는 두 번째 주지사로 화려한 변신을 하게된 반면 그레이 데이비스 현 주지사는 미국 역사상 두 번째로 82년만에 퇴출되는 불명예 주지사로 기록되게 됐다.
슈워제네거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효된 뒤 아내 마리아 슈라이버와 함께 공식 석상에 나와 선거 승리를 선언했다. 그는 " 나는 빈손으로 왔지만 캘리포니아는 나에게 모든 것을 주었다"면서 " 캘리포니아 주민을 돕기 원한다"고 밝혔다. 데이비스 주지사는 "오늘밤 유권자들은 이제는 다른 사람이 주지사로 일해야 한다고 결심했다. 나는 그들의 판단을 수용
슈워제네거 주지사 당선, 다음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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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ㆍ편견! 2003 대구 인권영화제'가 오는 10일부터 3일동안 대구교대 상록문화관에서 개최된다. 8일 대구 인권영화제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영화제에서는 대구 독립영화협회 추천작 <소리>와 개막작 <선택>(사진), 폐막작 <네비게이터> 등 인권을 주제로 한 12개 작품이 상영된다.
추천작 <소리>는 매향리 사격장의 소음피해 주민을 통해 전쟁의 폭력성을 고발한 작품이며 개막작 <선택>은 사상전향서를 외면한 채 45년을 버텨온 한 양심수의 신념을, 폐막작 <네비게이터>는 민영화된 영국 철도산업이 철도 노동자들에게 초래한 파멸적 결과를 각각 다루고 있다.
1회당 관람료는 3천원, 전회 관람료는 1만원이다. ☎ (053)572-0103, 인터넷 www.difa.co.kr (서울=연합뉴스)
대구 인권영화제 10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