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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는 <화씨 9/11> 상영 금지 조치마이클 무어 감독이 자신의 영화 <화씨 9/11>에서 미국 정부가 9.11 공격 직후 사우디 아라비아의 고위층을 미국 밖으로 빼돌렸다고 주장한데 대해 사우디 왕가가 반격을 시작했다고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1일 보도했다. 신문은 영국 주재 사우디 대사인 투르키 알-파이살 왕자가 인터뷰에서 사우디 왕가가 무어 감독의 주장이 왜 틀렸는지 설명했다면서 사우디왕가가 <화씨 9/11>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압둘라 사우디 왕세자의 이복형제로 9.11 공격 당시 사우디 정보기관을 맡고 있었던 알-파이살 왕자는 인터뷰에서 사우디는 9.11 조사위원회의 보고서를 통해 9.11 공격에 연루됐다는 혐의를 완전히 벗어났다고 주장했다. 그는 "무어 감독이 영화를 만들기 전 9.11 보고서를 읽을 수 있었더라면 훨씬 좋았을 것"이라면서 무어 감독은 사우디가 오사마 빈 라덴과 연관을 맺고
사우디 왕가, 무어 감독의 <화씨 9/11> 내용오류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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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ㆍ비 주연의 KBS 2TV 미니시리즈 <풀 하우스>가 방송 3주만에 시청률 30%를 넘어섰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풀 하우스>는 29일 6회 방송에서전날보다 1.8% 포인트 높아진 31.7%의 시청률를 기록했다. 첫 방송에서 20%를 넘기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던 <풀 하우스>는 송혜교와 비가 계약 결혼 후 티격태격하면서 사랑을 확인해 가는 이야기에 힘입어 수목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확고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날 시청률 30% 돌파에는 MBC의 축구 중계도 일정부분 작용한 것으로도보인다.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 수원 삼성과 FC바르셀로나의 축구 중계로 <황태자의 첫사랑>이 오후 11시대로 방송 시간이 밀려남에 따라 수목드라마 3파전이 2파전으로 바뀌어 반사이익을 보았기 때문이다. MBC는 이 시간대에 'MBC 뉴스데스크'를 방송했다.
지난 28일 첫 방송에서 10.7%로 출발한 SBS
KBS2 <풀하우스> 시청률 3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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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코미디 스타 주성치의 초기 대표작들이 DVD로 잇따라 출시된다. 스펙트럼DVD는 최근 출시한 <도학위룡>(91)을 시작으로 <도학위룡2>(92), <정고전가>(91), <당백호 점추향>(93), <구품지마관>(94) 등 주성치의 주연 영화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성치는 90년대 이후 현재까지 최고의 홍콩 코미디 스타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도학위룡>은 경찰서장이 잃어버린 권총을 찾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변신하는 경찰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정고전가>는 그가 악명높은 '해결사'로 분한 코미디 영화. <당백호 점추향>는 당나라 시대의 유명한 서화가 당백호를 주인공으로 한 고전을 코미디로 비틀고 있으며 <구품지마관>은 관리가 된 주성치가 겪는 해프닝을 그린다. 스펙트럼DVD는 이외에 주성치 주연의 다른 코미디 영화도 조만간 출시할 계획이다.(서울=연합뉴스
주성치 초기작 DV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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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가 주연한 <해럴드와 쿠마 화이트 캐슬에 가다>는 7위에 입성<해럴드와 쿠마 화이트 캐슬에 가다(Harold & Kumar Go to White Castle)>가 미국 영화 박스오피스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한국계 존 조(32.조요한)가 인도계 배우 칼 펜(27)과 함께 주연한 완전 코미디영화 <해럴드와 쿠마...>는 1일 캘리포니아주 엔시노에 기반을 둔 흥행실적 조사전문업체 이그지비터 릴레이션스의 잠정 집계 결과 지난 달 30일이후 주말 사흘간 미전역 상영관에서 520만 달러의 입장수입을 거둬 <캣우먼>에 이어 7위에 올랐다.뉴라인 시네마사(社)는 제작비로 900만달러를 투입, 적어도 3위 안팎을 예상했으나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할리우드영화로는 드물게 아시아계가 타이틀 롤을 맡은 이 영화는 20세기 폭스사(社) 코미디영화 <내 차 봤냐(Dude, Where's My Car?)>를 만든 대니 레이너 감독이 손을
M.나이트 샤말란 <빌리지> 美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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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롤링의 소설 해리포터가 출판가와 영화가를 휩쓴데 이어 인터넷상에서도 탄탄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텔래그래프가 30일 보도했다.
작가 J.K. 롤링이 개인 웹 사이트(jkrowling.com)를 개설한지 8주만에 2억2천만명이 이 사이트를 방문했다고 신문은 전했다.웹 사이트 방문자들은 전쟁의 참화에 시달리는 이라크를 비롯해 인도양의 오스트레일리아령인 크리스마스 섬은 물론 바티칸에 이르기까지 모두 236개국에 달했다.
특히 롤링이 웹 사이트를 통해 현재 집필중인 해리포터 6탄의 제목을 `해리포터와 의붓형제 왕자'로 정했다고 발표했을 때에는 초(秒)당 최고 600명이 클릭하는 등 12시간만에 모두 1천600만명이 방문했다.
롤링의 개인 웹 사이트를 만든 인터넷 디자인 회사의 관리담당 이사인 로브 노블은 "롤링은 모든 것을 이뤘으며, 이는 역사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했다.(런던 AFP=연합뉴스)
해리포터 작가 웹 사이트 방문객 2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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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일부터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는 제6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공식상영작 71편이 30일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됐다. 일찌감치 발표됐던 것처럼 한국영화로는 임권택 감독의 <하류인생>이 황금사자상을 두고 겨루는 21편의 경쟁부문 목록에 올랐다.
아시아와 남미영화가 강세였던 올해 칸과 달리 베니스의 경쟁부문에서 강세를 보이는 지역은 13편을 올린 유럽으로 마이크 리,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빔 벤더스등의 신작이 베니스에서 첫 선을 보인다.
아시아에서는 <하류인생>외에 허우샤오시엔의 <카페 뤼미에르>, 지아장커의 <시지에>, 이란 감독 마르지에 메시키니 의 <스트레이 독스>,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하울스 무빙 캐슬>등 5편이 올랐다. 미국 영화로는 조너선 글레이저 감독, 니콜 키드먼 주연의 <출생(Birth)>과 마이러 네어 감독, 리스 위더스푼 주연의 <배니티 페어>, 토드 솔로즈
[베니스 2004] 베니스영화제 <하류인생> 등 21편 경쟁부문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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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리드 버그만과 로베르토 로셀리니, 그 만남과 사랑의 첫 결실인 <스트롬볼리>는 기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그것은 다큐멘터리와 멜로드라마, 할리우드 스타와 섬 주민, 감독과 배우 사이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다. <스트롬볼리>의 긴장감은 행여 승천할지 모르는 아름다운 여인 잉그리드 버그만을 붙잡으려는 남자 로베르토 로셀리니의 마음속으로부터 나온다(두 사람의 사랑과 스캔들이 빚어낸 로셀리니 내면의 심리적 스트레스는 버그만이 출연한 다음 작품으로 이어진다). 심지어 로셀리니는 신의 힘을 빌려서라도 한 여인을 섬에 묶어놓으려 하는데, 잉그리드 버그만의 순교적 이미지는 그녀가 계속해서 출연했던 여러 편의 잔다르크 영화와 다름 아니다. 물론 로셀리니가 순수주의자라면 로셀리니 스타일의 풍경이 각각의 상반된 알레고리- 정착하려는 남자와 떠나고픈 외국 여자, 신성과 고달픈 삶, 화산과 바다, 수용소와 섬- 와 만나고 충돌하고 균형을 이루는 걸 말하려 할 게다. 그러나
[DVD vs DVD] <스트롬볼리> vs <나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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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멘> Omen (1976)1976년감독 리처드 도너상영시간 111분화면포맷 2.35:1 아나모픽음성포맷 DD 5.1자막 한글, 영어출시사 이십세기 폭스(3장)<리쎌 웨폰>을 만든 리처드 도너는 어느 날 데이비드 셀처의 시나리오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그 시나리오는 영화사들을 전전하고 있었다. 성서 요한계시록을 재해석해 적그리스도를 어린아이로 설정하는 아이디어를 담은 그 시나리오는 이후 70년대를 대표하는 호러영화가 된다. 영화는 로마에서 시작된다. 그레고리 펙이 연기하는 미국 대사 로버트 쏜은 6월6일 6시에 아들이 태어나지만 곧 그 아이는 죽는다. 그리고 가톨릭 신부가 권유하는 대로 부모를 알지 못하는 아이를 입양한다. 데미안이란 이름의 그 아이는 바로 적그리스도이자 사탄의 자식이다. 영화의 전반부는 부유하고 화목한 가정의 생활을 보여준다. 세월이 흐르고 아이가 크면서 비극이 시작되는데 데미안의 보모는 목을 매달아 죽고, 아이를 죽여야 한다고 애원하는 브레
666공포의 화신, <오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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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석양의 무법자 확장판>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Extended Version Collector’s Set1966년감독 세르지오 레오네상영시간 179분(2 디스크)화면포맷 2.35:1 아나모픽 와이드스크린음성포맷 DD 5.1 서라운드 영어, DD 1.0 모노 이탈리아어출시사 MGM(미국)부록 영화학자 리처드 쉭클의 육성 해설, -제작과정 다큐멘터리, -남북전쟁에 대한 다큐멘터리, - 영화음악 작곡가 엔니오 모리코네에 대한 다큐멘터리, 영화 복원과 음성녹음에 대한 제작과정, 삭제장면, 예고편스파게티 웨스턴의 대가 세르지오 레오네의 대표작인 <속 석양의 무법자>는 지금까지 161분 분량의 북미 개봉판이 가장 널리 상영된 버전이었다. 그러나 1990년대에 일각에서 이탈리아어로 더빙된 버전이 더욱 완벽한 내러티브를 제공한다는 소문이 마니아 사이에 퍼지면서 언더그라운드 벤더들을 중심으로 북미 버전에 삭제된 부분을 이탈리아어 버전으로
서부극의 가장 유쾌한 세 악당들과의 재회, <속 석양의 무법자 확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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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부부의 외도는 텔레비전 드라마에서 흔해 빠진 소재다. 오죽하면 아침 드라마에서조차 불륜을 심각하게 다루고 있을까? 이처럼 외도를 하는 경우 한쪽이 큰 상처를 받게 마련이다. 이는 혼자 분을 삭이며 상대방을 용서하거나 혹은 이를 갈며 처절한 복수를 하는 것으로 갈린다. MBC 베스트셀러 극장을 통해 방영된 <늪>은 후자에 속한다. 이 드라마는 남편의 외도로 철저하게 기만당한 아내의 복수의 과정을 그리지만, 기존 드라마와는 차별되는 특징을 지녔다. 첫째로, 복수의 강도가 매우 세다. 두 번째로 인물들의 복잡한 심리묘사가 뛰어나게 이루어졌다. 세 번째로 드라마 치고는 전체적인 이야기의 짜임새와 복수의 과정이 치밀하게 구성됐다는 점이다. 이 세 가지 장점은 TV드라마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는 이유가 된다. 또한 <늪>은 디지털 방송의 방향 모색에 중점을 둔 HD 촬영과 돌비디지털 5.1 채널로 제작하면서 많은 주목을 모았다. DVD 타이틀이 그만큼의
섬세한 심리묘사, 치밀한 구성,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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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세계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은 찰나적 관계만을 유지한다. 사랑해도 함께 할 수 없고 함께하는 사람들도 한 꺼풀 들쳐보면 남과 진배없다. 이런 관계 속에 지속성이나 미래가 존재할 수는 없다.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에서 효섭은 그 와중에 벌금을 대신 내주는 여유가 있었고 <강원도의 힘>에서 상권은 택시를 끝까지 기다려주는 매너가 있었다. 그런 ‘사람’들이 <생활의 발견>에선 뱀으로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에선 세균으로 변해간다(헌준이 말한 보석의 영어발음은 Gem이 아닌 Germ에 가깝다). 그러니 섹스에서도 상대방을 배려하지 못하고 이기적이 될 수밖에 없다. 다섯 번째 변태를 겪은 이 세계의 군상들은 갑자기 태어난 것이 아닌, 제법 깊은 역사와 두터운 감염층을 지니고 있다. 근데 그게 바로 평범한 우리의 모습이다. 그런 스승으로부터, 그런 부모로부터 혹은 그런 영화들로부터 무한 증식한(그리고 계속 증식할) 세균들 말이다. 그걸 우리에게
헤어 드레서 홍상수,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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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살소동>에서 자살을 기도했던 소녀는 의사의 질문에 ‘당신이 13살 소녀를 어떻게 알겠어요?’라고 되묻는다. 중년 남자의 표정을 보는 순간, 소피아 코폴라는 그의 머릿속이 궁금했던 걸까?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는 감독 소피아 코폴라와 배우 빌 머레이간의 속삭임 같은 영화이며, 두 사람은 어렵지 않게 영화 속 두 인물과 연결된다. 소녀 적부터 궁금했던 배우와의 작업에 행복해하는 감독이 그렇고, 각각 결혼에서 한번의 실패를 경험했던 것도 그렇다. 그녀의 영화는 지적이라기보다는 감성적인데, 별다른 사건이라곤 없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 매력을 느낀 사람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아름다움 그리고 기분 좋을 만큼의 우울에 빠졌음에 틀림없다. 다만 <처녀자살소동>의 아름다움이 소녀들에게서 배어나왔던 것에 비해 그것을 대부분 잠과 술에 취한 두 주인공의 모습에서 찾아야 하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는 덤덤할지 모른다. 굳이 크리스
코폴라와 머레이의 속삭임,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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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13일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SICAF) 2004 코믹 어워드의 수상자가 발표됐다. 2001, 2003 SICAF 어워드 만화 공로상으로 진행되었던 상이 2004년부터 SICAF 코믹 어워드로 정리되고 대상, 작품상, 특별상 3개 부문의 7개 시상으로 정리되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이번 상의 수상 항목과 선정된 작품들이다. 기존의 만화상과는 달리 작품상 부문에는 ‘장편&연재만화상’, ‘단편만화상’, ‘만화스토리상’, ‘졸업작품상’으로 나누어 ‘작품의 완성도’를 중점으로 심사했으며, 시장의 확산과 새로운 전망을 보여주는 작품을 위해 특별상 부문(‘만화기획상’과 ‘새로운 발견상’)을 운용한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2001년 길창덕, 김종래, 2003년 고우영에 이어 2004년에는 이두호가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80년대 이후 사극의 한길만을 줄기차게 고집해온 노장인에 대한 매력적인 헌사가 되리라고 본다. 작품상을 보자. 박흥용의 <호두나무 왼쪽길로>는 장편&a
우리 만화에 한국의 혼을, SICAF 2004 코믹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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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죠스> <탑건> <플래시댄스> …. 분명 당신의 머릿속에는 뭔가 불명확하지만 공통점으로 여겨지는 어떤 것들이 떠오를 것이다. 좀처럼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이미지를 남기는 캐릭터, 첫 소절을 듣는 순간 자동적으로 영화 속 이미지가 연결되는 매혹적인 음악들, 단 몇줄만으로 줄거리 설명이 충분해지는 명쾌함, 영화 개봉에 추가되는 수많은 부가상품들, 그리고 박스오피스에서의 대단한 성공…. 그리고 이 모든 특징들을 포괄하는 단어, ‘하이 컨셉’(High Concept)이 이 책을 관통하는 키워드다. 영화 시장 조사 분석가로 일했으며 현재 노스텍사스대학교에서 라디오·TV·영화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인 저스틴 와이어트가 저술한 <하이 컨셉트>(저스틴 와이어트 지음| 조윤장·홍경우 옮김| 아침이슬 펴냄) 는 하이 컨셉 영화가 어떻게 후기 고전 할리우드영화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영화산업의 성장과 관련을 맺어왔는가를 들
영화 시장을 주무르는 핵심 열쇠, <하이 컨셉트-할리우드의 영화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