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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86

2014-12-30 ~ 2014-01-06

동상이몽 한국영화

2014년을 보내며 <씨네21>은 한국 영화인들에게 각자의 진단을 요청했다. 투자배급업자, 제작자, 감독군을 대상으로 했으며 각자의 방식, 각자의 형식대로 진행했다. 2014년을 돌아보는 이 동상이몽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담고 있다. 당신들이 돌아보고 꿈꾸는 혹은 근심하며 기대하는, 지금 한국영화의 지형도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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