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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77

2014-10-28 ~ 2014-11-04

미래의 다큐가 여기 싹트다

인천에 한국 다큐멘터리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정지우·천운영 감독의 <남극의 과학자들>, 김일란·이혁상 감독의 <두 개의 문2>(가제), 박경근 감독의 <군대놀이>, 이숙경 감독의 <길모퉁이의 가게>, 허철녕 감독의 <말해의 사계절>, 강호준·장세정 감독의 <비상식량 프로젝트> 등 2014 인천 다큐멘터리포트 한국다큐멘터리 피칭에서 첫 공개되는 12편의 다큐멘터리를 미리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