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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body Famous 2000년, 감독 도미니크 데루데르 출연 조스 드 파우 자막 영어, 한국어 화면포맷 아나모픽 와이드 스크린 오디오 돌비 디지털 5.1 출시사 비트윈
평범한 사람들의 스타가 되고 싶은 욕망과 연예 비즈니스의 검은 거래, 미디어의 조작 같은 다소 거창한 주제를 다룬 코미디물. 코미디물이라고 해서 그리 가볍게 볼 수만은 없다. <와호장룡>과 함께 2000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른 만만치 않은 작품이기 때문. 26살에 장편 데뷔작 <크레이지 러브>로 유수 국제영화제를 휩쓴 감독 도미니크 데루데르가 각본에서 연출까지 맡았다. 서플은 다소 빈약한 편. 장면 선택과 제작노트, 극장용 예고편 등이 담겨 있다.
에브리바디 페이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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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ffhanger Special Edition1993년, 감독 레니 할린 출연 실베스터 스탤론 자막 영어, 한국어 화면포맷 아나모픽 와이드 스크린 오디오 DTS & 돌비 디지털 5.1 출시사 비트윈
두장으로 출시된 산악 액션영화. 주로 대작 액션영화만을 감독했던 레니 할린이 메가폰을 잡았다. 스토리는 빈약하지만 알렉스 톰슨의 뛰어난 촬영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산악장면과 정신없이 빠져들게 만드는 액션만큼은 관객을 압도한다. 첫 번째 디스크에는 감독과 실베스터 스탤론, 특수효과 감독의 음성 해설을 담았고 암벽장면의 제작과정, 삭제장면, 특수효과 해설, 스토리보드, 포토갤러리, 극장용 예고편, 제작노트 등의 서플은 두 번째 디스크에 담겨 있다.
클리프행어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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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y Metal:F.A.K.K. 1999년, 감독 마이클 콜드웨이, 미셸 르미르 출연 줄리 스트레인 자막 영어, 한국어 화면포맷 아나모픽 와이드 스크린 오디오 돌비 디지털 5.1 출시사 엔터원
미국의 만화잡지 <헤비 메탈>을 바탕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헤비 메탈>은 컬트적인 캐릭터들과 에로틱한 이미지들로 인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성을 노골적으로 상품화했다는 비난과 SF를 차용한 이야기는 별로 신선하지 않지만 ‘판테라’와 ‘머신 헤드’, ‘바우하우스’ 등의 록그룹들이 대거 참여한 음악만큼은 일품이다. 서플로 뮤직비디오와 포토갤러리 등을 담았으며 아기자기하고 오밀조밀한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디즈니 만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헤비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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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inator 2-Judgement Day the Ultimate Edition1991년,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아놀드 슈워제네거 자막 영어, 한국어 화면포맷 아나모픽 와이드 스크린 오디오 DTS ES & 돌비 디지털 5.1 EX 출시사 비트윈
SF영화의 신기원을 이룩한 작품으로 제작당시 사상 최고의 제작비가 투입되었다. 총 3장의 디스크로 출시되었으며 첫 번째 디스크에는 돌비 디지털 5.1 EX와 DTS ES 사운드를 지원하는 극장 상영판, 감독 코멘터리를 담았다. 두 번째 디스크에는 개봉당시 삭제된 장면들을 복원한 스페셜 에디션이 담겨 있으며 마지막 디스크에는 영화 제작과정과 삭제된 장면 해설, T2 3D영화 제작과정, 극장용 예고편, 오리지널 스토리보드 등을 담았다. 미국 출시판과 동일한 금속 케이스도 타이틀만큼이나 특별하다.
터미네이터 2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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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Peuple Migrateur 2001년, 감독 자크 페린 자막 영어, 한국어 오디오 돌비 디지털 2.0 화면포맷 레터박스 1.77:1 지역코드 3 출시사 크림DVD개인적으로 털달린 모든 동물을 굉장히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새의 경우는 동물에 속하지 않는 별개의 종이라고 여길 만큼 혐오에 근접한 수준으로 싫어하는 편이었다. 그러다 어린 소녀와 어미를 잃은 새끼철새들이 함께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의 영화 <아름다운 비행>를 본 이후부터는, ‘(멀리서 본다면) 나름대로 멋진 부분도 있군’ 정도로는 새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다. 물론 그렇다고 새에 대한 일종의 공포심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지만 말이다.그런데 ‘스토리가 있는 자연다큐멘터리’ <위대한 비상>을 보고나서는, 새에 대해서 뭔가 또 다른 감정이 형성되는 신기한 경험을 해버렸다. 95분 내내 새가 떼로 나오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탄성을 지르다보니 호감까지 슬쩍 생겨버린 것. ‘이
위대한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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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그 어떤 동물도 가지고 있지 않은 ‘자아’를 가진 동물인 인간이 어떻게 개미나 멸치떼처럼 사회적일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기를 바라는 지배계층의 인간들이 있음으로 해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 되었다. ‘사회’가 존재해야 왕도 있을 수 있고, 지주도 있을 수 있고, 사장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개인성향이 펄펄 살아 있는 개체들을 사회적 존재로 세뇌시키고 통제할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일개미나 꿀벌처럼 사회의 존립을 위해 노동력을 헌신하면서 살아가는 존재로 제어할 수 있을까. 개인적 욕망의 가장 강력한 기본 단위는 사랑이다. 개인의 욕망이 멈추지 않는 한 ‘사회’를 구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누구나 간절히 바라 마지않는 ‘사랑’을 ‘허락하는 조건’으로서의 결혼, 그리고 그에 대한 대가는 행복한 가정을 꾸려야 하는 의무를 조건으로 한다. 가정이란 사회의 기본단위임은 말할 필요도 없
김형태의 오! 컬트 <결혼은, 미친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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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영화, 2002년 감독 장규성 출연 김정은, 임원희, 김수로, 서태화 장르 코미디 (시네마서비스)
‘한국 최초의 패러디영화’를 선언하며 <쉬리> <반칙왕>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주유소 습격사건> 등의 설정과 장면들을 패러디한 코미디영화. 2002년 한·일월드컵 공동개최를 방해하려는 일본의 극우세력인 천군파가 서울에 잠입한다. 서울에서는 천군파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체포에 나서지만, 천군파와 경찰 모두 실수연발로 우왕좌왕한다.
재밌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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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Hawk Down 2001년, 감독 리들리 스콧 출연 조시 하트넷, 이완 맥그리거, 톰 시즈모어, 에릭 바나, 윌리엄 피치너 장르 전쟁영화 (콜럼비아)
‘전투’의 스펙터클을, 마치 현장에서 목격하는 듯한 영상으로 전해주는 전쟁영화. 1993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 파견된 미군은 군벌 에이디드의 부관을 납치하는 작전을 시작한다. 시가지에 진입하여 건물을 장악하고 목표물을 빼오는 간단한 작전이라고 생각했지만, 의외의 저항에 부딪히며 헬기가 추락하고 지상에서는 최악의 전투가 벌어진다.
블랙 호크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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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Night Falls 2000년 감독 줄리앙 슈나벨 출연 하비에르 바르뎀, 올리비에 마르티네즈, 안드레아 디 스테파노, 조니 뎁, 마이클 윈코트 장르 드라마 (크림)
2000년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최우수 남우연기상 수상작. 쿠바에서 태어난 동성애자이며 작가인 레이날도 아레나스는 십대 시절부터 카스트로 혁명군에 참가하며 자신의 문학적 재능을 키워간다. 그러나 혁명 이후 동성애자에 대한 탄압으로 감옥에도 들어간다. 1980년 쿠바에서 추방된 아레나스는 뉴욕에 정착하지만 여전히 사회의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한다.
비포 나잇 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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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군부대에서 카투사로 군생활을 보냈다. 80년대 세대의 선입견이었겠지만, 입대 전엔 흑인 병사들과 좀더 친해질 거라고 예상했다. 쑥스런 용어를 쓰자면, 프란츠 파농과 말콤X를 떠올리며 피억압자들의 연대의식 같은 걸 기대했던 것 같다. 현실은 달랐다. 못된 상관은 대개 흑인이거나 히스패닉이었다. 그중에서도 레슬러처럼 생긴 흑인 칵스 중사는 정말 악질이어서, 일과 뒤에도 카투사들만을 골라 사역을 시켰다. 반면 백인 상관은 부드럽고 공정했다.집단적 갈등도 주로 카투사와 흑인 병사들 사이에 일어났는데, 옆 중대에선 집단 난투극까지 벌어졌다. 머리로야 그들의 억압적 현실이 빚어낸 왜곡된 보상심리로 이해하려고 했지만, 마음이 인종주의자로 변해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흑인들의 꽥꽥거리는 말투는 물론이고 그들의 냄새, 그들이 즐겨듣는 랩도 모두 싫어졌다. 그리고, 그들의 피부색까지. 단 한 가지, 노는 데는 흑인들을 따를 자 없었다. 걸음걸이부터 너무나 리드미컬해 춤과 다를 바 없다는 사실
카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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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Q. 2002년 감독 닉 카사베츠 출연 덴젤 워싱턴, 로버트 듀발, 제임스 우즈, 앤 해치, 에디 그리핀 장르 드라마 (엔터원)
노동자인 존 큐의 아들 마이크가 심장 이상으로 의식을 잃는다. 심장 이식수술을 해야 하지만, 존 큐가 가입한 의료보험은 적용되지 않는다는 판정을 받는다. 성금도 받고, 언론에도 호소하며 동분서주하지만 수술비는 어림도 없고 병원에서는 퇴원통고를 내린다. 분노한 존 큐는 병원의 응급실을 점거하고, 마이크를 수술 대기자명단에 올리라고 명령한다.
존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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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lander 2001년, 감독 벤 스틸러 출연 벤 스틸러, 오언 C. 윌슨, 밀라 요보비치, 윌 페렐, 크리스틴 테일러 장르 코미디 (파라마운트)<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미트 페어런트>의 웃기는 배우 벤 스틸러의 감독 데뷔작은, 꽤 진지한 드라마 <청춘 스케치>였다. 미국 X세대의 초상을 리얼하게 그려낸 <청춘 스케치>에서 벤 스틸러는, 성공을 위하여 여자친구의 꿈까지 희생시키는 여피족의 연기도 했다. 나이브한 ‘패배자’ 에단 호크와는 대비되는, 약삭빠르고 속물적인 인간. 하지만 벤 스틸러의 출발은 애초에 코미디언이었고, 지금도 변함없다. <청춘 스케치> 이후 출연한 영화들에서도 잘난 척하지만 바보인 광대 역을 주로 맡았다. 그런데도 벤 스틸러의 연기를 보고 있으면 어쩐지, ‘여피족’이 다시 떠오른다. 너무 영리한 덕에, 즐겁게 사람들을 속이며 바보 연기를 하는 엘리트가.‘쥬랜더’는 벤 스틸러가 96년 VH1
쥬랜더(Zool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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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비디오 가게 책자의 표지는 <네발가락>의 포스터다. 글쎄… 이 영화가 언제 개봉했더라? 열흘 전쯤에만 해도 전철에서 광고를 본 것 같은데. 책자 안에는 그 밖에도 언제 개봉했는지도 모를 영화들이 신작 프로로 소개되어 있다.예전에는 비디오 출시가 이처럼 빠르지 않았다. 세달은 기본이고 반년에서 일년 가까이 기다려야 출시되는 게 보통이어서 그 기다림의 세월에 대한 무지막지한 짜증이 치솟곤 했다. 그랬기에 극장에서 막내린 영화에 대한 아쉬움이 컸고 그만큼 그 영화를 비디오로 보게 되었을 때의 반가움과 기쁨이 컸다.요즘은 그런 기대나 아쉬움이 별로 없다. 아니, 그런 걸 아예 포기했다고 해야 할까. 꼭 극장에서 보고 싶은 영화들은 손쓸 틈도 없이 막을 내려버리고 아쉬워할 새도 없이 비디오로 나와버린다. 관객의 호응이 없는 영화일수록 더 빨리 비디오가 된다. 물론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야 나쁠 건 없다. 돈도 절약되고, 목놓아 기다릴 필요도 없으니까.다만 영화를 만든 제작진들
잔인한 영화판, 그래도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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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미니다큐 5부작 <인간극장>월~목, 오후 7시)이 월드컵 축구 대표팀 `이영표 선수'편을 불방해 네티즌들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인간극장>은 지난 1~5일 월드컵특집 `대~한민국 나의 아들'편에서 박지성.설기현.이천수.김남일.이영표 선수 등 축구스타 5인방의 가족 이야기를 차례로 방영하기로 하고 예고편까지 내보냈으나 5일 `이영표 선수'편만을 사전예고 없이 방영하지 않은 것. 대신 설기현 선수의 이야기를 4.5부로 나누어 이틀에 걸쳐 편성했다.
이에 따라 시청자들로부터 `불방 이유'를 묻는 문의와 항의가 잇따랐다.
제작진은 10일 "제작당시 이영표 선수 가족들의 동의를 얻어 촬영했으나 이영표 선수가 뒤늦게 이 사실을 안 뒤 `선수는 그라운드에서 몸으로 말하는 것'이라며 본인 및 가족들의 사생활을 공개하고 싶지않다고 전해와 부득이하게 내보내지 못하게 됐다"면서 "시청자들에게 미리 공지하지 못한 점을 사과드린다"고 KBS 인터넷홈페이지에 해명
<인간극장> 이영표편 불방, 네티즌 항의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