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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CF가 참해졌다. 신용카드를 사용해 한번 폼나게 살아보자고 솔깃하게 제안해온 카드 광고들이 갑자기 태도를 바꿔 ‘바른생활 교과서’ 같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신용카드 업계의 총성없는 전쟁이 후끈 달아오른 올초만 해도 카드 광고는 앞다투어 풍요롭고 멋진 삶의 전형을 제시하느라 바빴다. LG카드 광고의 이영애와 배용준은 못하는 레포츠가 없는 만능남녀를 대변하며 ‘최고는 늘 앞서가며, 그래서 난 LG카드만 쓴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국민카드 광고의 ‘코리안특급’ 박찬호는 고가의 외산승용차, 웨딩드레스를 입은 일군의 신부들을 배경으로 일등 신랑감의 위풍당당함을 뽐냈다.그런데 최근 이들이 한입 갖고 두말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아내를 위해 신용카드를 결제하는 ‘멋진 녀석’의 모습을 통해 ‘사랑하는 이에게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란 노골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말을 건네온 삼성카드 CF만 갈수록 강도를 높여가며 가던 길을 계속 걷고 있다. 그 능력있는 남성(정우성)은 얼마 전 승진한 부인을
건전소비 메시지 전하는 신용카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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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멋대로 해라>. 누벨버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장 뤽 고다르 감독의 60년 영화 <A bout de souffle>의 우리말 제목이다. 또한 현재 MBC에서 방송되고 있는 수목 미니시리즈의 이름이기도 하다. 영화 <네 멋대로 해라>와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는 표면적인 줄거리에선 비슷한 점이 없다. 영화에서는 주인공 미셀이 자동차를 훔쳐 타고 가다가 우연히 경찰을 죽이고 자신이 사랑하는 한 여인과 도피행각을 벌이다가 그녀의 고발로 비극적 결말을 맞이한다. 드라마는 소매치기 출신으로 시한부 삶을 사는 남자와 연상의 치어리더 출신 여자, 인디밴드 멤버인 중성적 매력의 여인, 유복한 환경의 신문사 연예부 기자 등이 얽힌 로맨스를 다루고 있다. 프랑스와 한국이라는 지리적 거리만큼이나 같은 이름을 가진 영화와 드라마는 내용상 거리가 멀다.
하지만 묘하게도 이 두 작품은 비슷하다. 글쎄, 자타가 공인하는 누벨버그의 명작과 상업화된 TV 미니시리
<네 멋대로 해라>의 양동근, 이나영, 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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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장동건이 영화 <보리울의 여름>(감독 이민용)에 1억원을 투자한다.
지금까지 영화배우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에 러닝개런티 형식을 빌려 투자한 사례는 있었지만 순수한 투자로 나선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장동건은 ‘<보리울의 여름>의 제작사가 소속사인 MP엔터테인먼트인데다가 시나리오가 마음에 들고 내가 좋아하는 축구 소재의 영화여서 흔쾌히 투자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신현준, 고소영 등 같은 소속사 스타들과 ‘보리울 유소년축구단 후원회’를 결성해 영화에 출연하는 어린 축구선수들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차인표ㆍ장미희ㆍ박영규 주연의 <보리울의 여름>은 신부와 승려가 지도하는 시골마을 축구팀이 읍내 축구팀과 경기를 벌인다는 줄거리의 영화로 제작비 17억원을 들여 11월께 개봉할 예정이다. 10일 오후 2시 서울 하얏트호텔 리젠시룸에서 열릴 제작발표회에는 장동건과 주요 제작진은 물론 출연진에게 축구를 지도할 박항서 아시안게임 대표
장동건, 영화 <보리울의 여름>에 1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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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도가니인데요.”“눈물의 바다였다!”최근 영화월간지에 <챔피언>의 제작진의 대담 기사에서, 내부 모니터 시사 뒤 반응을 그들은 그렇게 표현했다. 영화제작에 직접 관여한 사람들이라면 그런 말이 왜 나오는지, 어떻게 해서 나오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그 누가 봐도 참혹해할 완성도의 영화가 아니라면, 만드는 사람들은 그 길고, 지난한 영화제작 과정을 겪으면서 ‘주관적’으로 빠져버린다. 그리고 대부분은 ‘주관적’으로 사랑에 빠져버린다. 흥행을 보장해주는 스타나, 감독이나, 이미 칭찬받은 시나리오가 있다면 그 도는 점점 더 올라간다.수년간의 시나리오 작업 과정, 수개월의 촬영, 밤을 새가며 이루어지는 후반작업을 거치면서 자신들이 만드는 영화와 열애에 빠지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름을 걸고 참여한 영화에 침을 뱉을 만큼 냉정한 시각을 유지하고 있는 자라면, 속된 말로 무엇에도 애정이 없는 사람이거나, 냉혈인간 둘 중 하나일 것이다.제작의 최종 의사 결정권자
`역전의 드라마`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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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물세살에 등단을 했다. 지금은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모르지만 그때는 그게 빠른 거였다. 내 또래 중에서 나보다 등단이 빨랐던 작가로는 김인숙씨가 아닌가 싶다. 정확한 건 아니지만 내가 스무살인지 스물한살 때에 그녀의 신춘문예 당선작을 신문에서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때 그녀의 나이를 활자로 읽으며 나는 시작도 안 했는데 이이는 벌써 등단을 했구나, 생각했었다. 일찍 등단을 한 편이라 작품 활동(이렇게 거창하게 말할 것도 없다. <문예중앙>으로 등단을 했는데 그뒤 일년 만에 <문예중앙>으로부터 청탁을 받았으니까. 그뒤 사오년 동안 일년에 단편 두어편 쓰는 게 고작이었으니까)을 임철우, 이창동, 이승우 최수철… 이런 선배들과 함께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들이 중견작가가 되어가는 동안에도 나는 늘 뒤에 신인 작가, 혹은 젊은 작가로 남았다. 박상우나 구효서가 등장했을 때는 그들과 함께 젊은 작가였고 윤대녕과 공지영과 함께 젊은 작가로 지칭되었고 얼마 전까지만
젊은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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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ing Las Vegas, 1995년감독 마이크 피기스출연 니콜라스 케이지가끔은, 음악을 하지 않았더라면 내가 무얼 하고 살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언젠가 음악을 그만두면 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는 빵집 아저씨가 되었을까? 글쎄, 걸어보지 않은 길이라 이 상상은 해도 해도 끝이 없을 듯하다. 스케줄에 쫓기고, 몸이 아주 피곤할 때,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에 있어서, 나는 종종 영화보기를 선택한다. 분명 아무 것도 안 하고 잠을 잔다거나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는 게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이 더 되겠지만, 영화를 보며 눈과 귀를 긴장시키다보면 왠지 모르게 에너지가 샘솟는 걸 느낀다.
살다보면 수없이 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그때 내가 그 누군가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곳에 가지 않았더라면, 하다 못해 아까 짬뽕이 아니라 자장면을 먹었으면 지금의 나에게 무엇이 달라졌을까? 이런 종류의 얘기가 삶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일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됐든 내게 있을 수
영화 속, `나` 대입하기,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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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만난 뒤로 나는 배가 불러왔어. 당신을 만나려고 작정하고 찾아갔어.’‘당신의 아이가 여기 있어요. 당신의 아이를 책임지세요.’‘책임져요 (닥쳐!) 책임져요 (내 새끼가 아냐!)’이것은 황신혜밴드의 97년 데뷔음반에 수록되었던 <문전박대>라는, 내가 만든 노래의 가사다. 가사의 내용으로 보면 미혼모가 배신을 당하는 상황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이 노래를 만들게 된 동기는 대졸 실업자들이었다. 당시에 나는 홍대 앞에서 ‘곰팡이’라는 다소 괴상한 술집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곳의 ‘죽돌이’ 중에는 대졸 실업자들이 많았다.그 당시는 ‘일류대 졸업장만 따면 고생 끝, 행복 시작’이라는 공식의 효용가치가 점차 만료되던 시절이었다. 왜냐하면 90년대는 ‘공부 못하는 날라리’의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이었다. 90년대 들어서면서 소비 패턴이 점차 바뀌는데, 큰 장사꾼들은 세상에는 공부를 못했던 인간들이 더 많다는 사실에 주목하게 되고 그들을 소비자군으로 포섭하기 위
김형태의 오!컬트 <배틀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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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하다. 김단과 김건은 할머니에게 가고 아내는 고창에 춤 전수를 갔다. 그들과 일주일째 연락을 끊고 있다. 가족이라는 관리 체제를 잠시 떠나보는 건 그들에게나 나에게나 유익한 일이다. 휴가철의 한산함이 끝날 무렵, 두해를 끌어온 <서준식 옥중서한>이 나온다. 832페이지 양장본. 이놈들아 이게 책이다 하는 마음으로 낸다. 객기일까. 그러나 때론 객기가 고전을 사수하는 유일한 방법이 된다. 나에게서 지사를 자처하는 자의 슬픔을 느낀다는 후배가 권한 <이방인>이 어제 도착했다. 새벽에 깨어 머리맡에 놓아둔 <이방인>을 집었다. 흰 바탕에 주황과 검정을 사용한 표지에 코트 깃을 올리고 담배를 문 카뮈가 있다. 책의 절반이 해설이다. 세계명작답군. 중학시절 생긴 세계명작에 대한 반감(이 기분 나쁜 권위와 알아먹을 수 없는 번역을 용서하느니, <뽕>이나 <감자>를 한번 더 읽겠다는 열세살 소년의)이 새삼스레 치밀어오른다. 나는 방바닥에
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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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회에 잠깐 비췄지만, 나랑 임권택 감독이랑은 같이한 작품 수도 많고 무척 가깝게 지내는 사이야. 현장에선 내가 임 감독한테 “임영감, 임영감” 이러고, 임 감독은 나한테 “백청년, 백청년” 이러면서 장난을 치곤 했어. 실제 내 별명이기도 한 ‘백청년’은 현장에서 누구보다 젊게 사는 나를 표현한 말이었어. 그만큼 젊은이들과 쉽게 어울려 지내기도 했고.임 감독과 <만다라>(1981)를 찍을 때엔 신기한 일이 많았어. 당시 설악산에 세트를 지어놓고 영화를 찍는데 화재신이 필요했어. 산 속에서 불장면을 찍는다는 게 보통의 결정은 아니거든. 찰나에 마른 잎들로 불이 번질 수도 있고,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설악산의 수목을 해칠 수 있다는 이유로 촬영 자체가 매우 조심스러웠지. 그래서 촬영 전날 소방차를 한대 불러 촬영장 부근에 미리 대기시켜놓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느라 분주했는데, 이게 웬일이야. 그날 밤 갑자기 예정에 없던 부슬비가 내려준 거야. 주위의 낙엽들을 전부 적셔놓을
스틸은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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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인>교통사고로아내를 잃고 신앙까지 잃어버린 전직 신부 그래험 헤스는 열살짜리 아들 모건과 다섯살 난 딸 보, 마이너리그 선수생활을 청산한 동생 메릴과함께 필라델피아 45마일 외곽 옥수수밭에서 살고 있다. 악몽에서 깨어난 어느 아침, 그래험과 식구들은 밭에 나타난 거대한 매직 서클을 발견하고충격에 휩싸이고, 어둠이 내리자 정체 모를 침입자가 집 주변을 맴돌다 대단히 빠른 속도로 사라진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 멜 깁슨,와킨 피닉스, 로리 컬킨 출연, 브에나비스타인터내셔널코리아 수입·배급, 상영시간 106분김봉석 샤말란의 싸인이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 영화 ★★★☆■ <아이스 에이지>이만년전의 빙하시대. 동물들은 줄을 지어 피난행렬을 이룬다. 그들의 무리를 거꾸로 오르던 매머드 맨프레드는, 위기에 처해 있는 나무늘보 시드를구해주는 것을 계기로 그와 동행하게 된다. 한편 인간과 검치호랑이 사이에는 전쟁이 벌어지고, 검치호랑이의 제물이 되는 것을 피해 아
싸인/아이스 에이지/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줘/헤드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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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똥지게 안 져유∼ 차력해유∼.” <해적, 디스코왕 되다>의 흥행과 함께 최근 <슬픈 혼잣말>이란 곡으로 가수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임창정이 <색즉시공>에 캐스팅되었다. <두사부일체>의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색즉시공>은 에어로빅학과 여학생들과 차력동아리 남학생들 사이에 벌어지는 밀고 당기는 에피소드를 담은 섹시코미디. 임창정은 차력동아리 회원이자 늙수구레한 복학생인 은식을 연기하게 된다. 임창정은 실제로 중학교 때부터 차력을 익혀온 베테랑 차력사(?)라고. 이외에도 진재영, 가수 유채영, <대박가족>의 최선국 등이 함께 출연할 예정인 <색즉시공>은 오는 이달 말 크랭크인해 연말에 개봉할 예정이다.
임창정,섹시코미디 <색즉시공>에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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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 <비밀>의 박기형 감독이 준비중인 세 번째 영화 <초인지대>에 신성우가 캐스팅되었다. 박기형 감독이 1년 반 정도 준비해온 <초인지대>는 판화가인 동훈과 미술관 큐레이터이자 동훈의 애인인 미진, 그리고 벤처사업가 성규, 이 세 사람이 의문의 살인사건을 추적해나가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스릴러. ‘테리우스’ 같은 외모로 소녀팬들의 가슴을 흔들었던 록스타에서 <위기의 남자> 등의 드라마를 통해 가수가 아닌 연기자로 방향을 튼 신성우. 이번 캐스팅은 중앙대 조소과를 졸업했던 신성우의 이력이 판화가인 주인공과 맞아떨어졌기 때문. 남은 캐스팅을 마치고 9월 중순쯤 크랭크인할 <초인지대>는 라이브 톤과 삼화캐피탈이 투자하고 다다필름이 제작하며 내년 2월쯤 개봉할 예정이다.
박기형 감독 <초인지대> 캐스팅 된 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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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의 체취를 강하게 지닌 스페인 배우 안토니오 반데라스와 ‘북국’의 밝은 금발을 자랑하는 영국 배우 에마 톰슨이 처음으로 연기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들이 처음으로 한 영화에 출연하는 것. 남아메리카 대륙 아르헨티나에서, 이들이 얼마 전 새 영화 <아르헨티나 상상하기> 촬영에 들어갔다고 <버라이어티>는 보도했다.<아르헨티나 상상하기>는 유니버설픽처스의 남미 회사인 아레나스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첫 작품. <메리 라일리> <토탈 이클립스> 등을 연출했던 포르투갈 출신 감독 크리스토퍼 햄튼이 연출을 맡고 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상상하기>는 아르헨티나 내전을 배경으로 한 ‘매직 리얼리스트 로맨틱영화’. 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아르헨티나의 연극연출가 역으로, 에마 톰슨이 그의 부인 역으로 분한다.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캐릭터는 뜻하지 않게 얻은 초능력으로 납치된 부인을 구해내지만 그로 인해 권력자
안토니오 반데라스,에마톰슨 같은영화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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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6일에서 일주일간 열리는 제8회 팜스프링스 국제 단편 영화제에 (고영민 연출)이 초청되었다.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에서 매 여름마다 열리는 팜스프링스 국제 단편 영화제는 약 40여 국가에서 초청된 250여편의 영화들이 상영되는데 매년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선정작들이 수출등의 좋은 성과를 올리는 북미 최대의 단편 마켓으로 잘 알려져 있다.시상부문은 총 9개의 상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카테고리별 최우수작에는 2천달러의 상금이 주어지고 자동적으로 다음 해의 ‘아카데미 어워드(the 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 Sciences for Oscar)’의 단편영화 부문 후보작으로 오르게 된다.한국 영화 아카데미 출신인 고영민 감독의 세 번째 단편인 는 세상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보다 1m 높은 8849m의 산에 올랐지만 사진을 찍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한 등반 대원의 이야기로 제 27회 한국 독립 단편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
제8회 팜스프링스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884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