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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02 집행위원회는 467편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예심을 벌인 끝에 42편의 본선 진출작을 선정했다.선정작은 「바다를 간직하며」 「시즈쿠(물방울)」 「몸」 「비가 내린다」 등 단편 26편, 「오디션」 「빛 속의 휴식」 「뿌연 하늘 흰 구름」 「연애담」 등 중편 12편, 「좀비처럼 걸어봐」 「먼지, 사북을 묻다」 등 장편 4편이다.장르별로는 극영화 22편, 실험영화 5편, 애니메이션 7편, 다큐멘터리 7편, 뮤직비디오 1편 등이다.한국독립영화협회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서울독립영화제는 12월 20일부터 9일간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와 관훈동 미로스페이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
서울독립영화제 본선 진출작 42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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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입장권이 전체 60%가 넘는 10만여장이 예매된 것으로 집계대 순조로운 출발이 기대된다.영화제 조직위는 13일 오전까지 모두 37개 작품이 전회 매진됐으며 75개 작품의 경우 1,2회 상영분이 매진되는 등 입장권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지금까지 예매된 입장권은 10만여석으로 전체 판매대상의 60%를 넘어섰다.영화제 조직위는 많은 작품이 매진됐지만 아직 많은 좌석이 남아 있고 PIFF광장이나 영화관에 오면 관객들이 취소한 입장권도 구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조직위 관계자는 "영화뿐만아니라 10여차례 열리는 야외무대를 통해 50여명의 국내.외 유명 영화인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는 부산영화제 뿐"이라며 많은 관객들이 부산을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부산=연합뉴스)
부산국제영화제,입장권 60%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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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차태현-전지현이 전국 미혼남녀들이 뽑은 최고의 커플로,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케이트 윈슬렛은 최악의 커플로 뽑았다.결혼정보회사 듀오(www.duonet.com)가 지난 6-11일 전국 20~30대 미혼남녀 454명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면접을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전 커플은 전체 응답자의 15.2%의 지지로 2위 <귀여운 여인>(12.3%)의 리차드 기어-줄리아 로버츠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최악의 커플로는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케이트 윈슬렛(17.2%)과 <정사>의 이정재-이미숙 커플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한편, 남자가 뽑은 가장 감명깊게 본 애정영화는 <오아시스>(19.4%), <번지 점프를 하다>(15.2%), <러브레터>(9.0%) 순이었으며 여자는 <러브 어페어>(15.2%), <러브레터>(1
영화 속 최고의 커플은 차태현-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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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최대의 흥행작인 영화 `친구'를 둘러싸고 폭력배들이 영화사 등으로부터 거액을 갈취한 혐의가 포착돼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부산지검 강력부는 지난해 K씨 등 폭력조직 칠성파 조직원들이 곽경택(36) 감독을 협박해 영화 `친구' 제작사와 투자배급사로부터 모두 5억원을 받은 혐의를 잡고 조사중이라고 13일 밝혔다.검찰은 관계자 진술과 계좌추적을 통해 곽 감독이 제작사 등에서 각각 2억원과 3억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 돈이 칠성파쪽으로 건네졌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중이다.검찰은 곽 감독이 소환조사에 불응하자 지난 8월 곽 감독을 지명수배한 상태다.검찰에 따르면 K씨등 칠성파 조직원들은 곽 감독에게 "우리 조직원들을 소재로 영화를 만들어 흥행에 성공했으니 대가를 달라"고 요구하며 협박해 영화제작사와 투자배급사로부터 5억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검찰은 곽 감독이 칠성파 조직원들로부터 협박당한 피해자의 입장이지만 칠성파의 갈취 과정에서 공범역할을 했을 가능성도 배
영화 `친구`놓고 폭력조직 거액 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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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극영화 <먼 여행 긴 터널>(1986)을 만들기 두해 전인 84년, 독립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로부터 전시 자문위원을 위촉받았어. 82년 일본 교과서의 우리 역사 왜곡사건이 계기가 된 독립기념관 건립은, 그해 8월28일 ‘독립기념관 건립 발기대회’를 열어, 온 국민의 이름으로 건립을 결의하고 성금 모금을 시작한 바 있었지. 1983년 8월15일 기공식과 동시에 국내외에 걸친 광범위한 전시자료 수집운동을 전개하면서,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 겨레의 탑, 겨레의 집을 비롯하여 일곱개의 전시관과 원형극장, 특별기획 전시실들로 꾸미기 시작했어. 내가 맡은 분야는 궤도 전시(다크 라이드쇼) “영원한 불길”의 설계 총괄과 더불어 원형극장에서 상영될 특수영상 ‘서클비전’(Circle Vision)의 제작이었지. 원형극장은 35mm 영사기 9대와 24대의 스피커를 동시에 사용하여 원형으로 구성된 9면의 대형스크린의 원형영상을 방영하는 곳으로, 전세계 8곳밖에 없는 360도 원형영상관
˝나이가 70이 되어도 실험은 멈출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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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가 달포 앞으로 다가왔다. 앞으로도 무수한 변수에 따라 흔들릴 수도 있겠지만 상당수 유권자들은 대체로 지지 후보를 점찍어 두고 있을 것이다. 이처럼 지지할 후보를 마음에 담아둔 사람들은 나름의 이유와 명분에 따라 판단 했을 터이다. 하지만 일찌감치 커밍아웃을 한 나로서는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가 좀 궁금하다. 오며가며 귀동냥으로 주워들은 바에 따르면 그 이유가 참으로 각양각색이어서 의아할 따름이다. 물론 선악이나 옳고 그름으로 평가할 문제가 아니기에 그 점에 대해 시비할 생각은 전혀 없다.아직 지지할 후보를 정하지 못한 부동층도 있겠지만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크게 두 부류다. 그야말로 노선과 정책의 차이에 따른 정치적 입장이 분명한 사람들이 있는 반면, 단순히 정서적 호감에 끌려 지지 의사를 밝히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게 사실이다. 특정 후보의 정치적 역정, 노선과 정책에 대한 이해없이 외모가 어떻고 인상이 어떻다느니, 안정감이 있네 없네 하면서 피상
[조종국] 문화대통령을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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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보는 TV드라마를 안 보고 버티기는 쉽지 않다. 저녁에 집에 놀러온 언니는 <야인시대> 할 시간이라며 바삐 돌아간다. 초등학교 4학년짜리 딸은 “그거 우리 반 애들도 봐. 엄마만 못 보게 해”라고 따진다. 밤 10시면 아이들 재워야 하는 시간이라 TV를 켤 수 없는 게 내가 <야인시대>를 안 보는 이유다. 민족주의 깡패든 막가파 깡패든 간에 깡패 얘기 앞에 입을 쩍 벌리고 넋을 놓게 될까봐 두려운 마음도 조금은 있다.20년 전쯤 김두한 전기를 읽었는데 지금도 기억나는 대목은 이런 것이다. 김좌진 장군이 숨어지내던 집 딸에게 임신을 시켜놓고 심야에 도주하면서 그 딸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들을 낳으면 두한, 딸을 낳으면 두옥이라 지어주오. 김두한은 한번인가 중국에 들어가 아버지를 만났다는 것으로 기억난다. 장군과 아들의 관계는 생각보다 조촐했던 편이다.마르케스의 <백년동안의 고독>을 보면, 전장에서 돌아온 아우렐리아노 부엔디아 장군을 위한 축제가
깡패는 죽지 않는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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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년, 나는 아내와 함께 제법 많은 시간을 영화관과 극장에서 보냈다. 아내는 현대무용가인데 영화를 전공한 나와는 작품을 같이 보기에 더할 나위 없이 궁합이 맞는다. 나는 전형적으로 논리적이고 지도 그리기를 좋아하는 남성 호르몬형이고, 아내는 더듬이가 발달한 여성 호르몬형이다. 게다가 움직임의 전문가인 아내는 내가 잊고 있었던 중요한 면들을 늘 일깨워 주었다. 소리에 맞춰 몸짓을 구성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직관적 느낌 같은 것 말이다.
내가 처음으로 아내의 손을 잡았던 곳은 뉴욕 링컨센터의 월터 리드 영화관이었다. 그때, 우리 앞에서 상영되고 있던 영화가 키아로스타미의 <올리브 나무 사이로>였다. 나는 날짜를 잘 기억하지 않지만 그날이 7년 전 늦은 4월이었다는 것은 기억한다.
<올리브 나무 사이로>는 선선한 초가을에 시골길로 나들이 가는 것 같은 영화였다. 오래 전이라 내용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그 느낌은 잊을 수 없다. 찬송에 가깝게 중얼거리
내 인생의 여자, <올리브 나무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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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양지를 지향하는 나는 “음울한”, “기괴한”, “모호한” 따위의 말을 싫어한다. 당연히 그런 분위기도 싫다. “아늑한”, “청량한”, “유쾌한” 등의 말로 수식되는 그런 분위기가 좋다. 전에도 밝힌 것처럼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은 온 마을 사람들이 나를 보고 방긋 웃으며 인사하는 트루먼의 동네나 레이스 커튼 달린 집에서 레이스 달린 앞치마를 입고 다정하게 “Honey, I’m Home”을 외치는 남편을 기다리는 ‘플레전트 빌’이다. 그런데, 왜! 왜! 왜! 나는 데이비드 린치의 영화를 좋아하는 걸까.이렇게 말하면 ‘잘난 척하고 있네’라고 생각할 사람도 있겠다. 내 수준 알면서 왜 그러는가. 린치가 작가인지는 모르겠으나 작가주의 영화를 보고 나와서 사람들이 품평을 할 때면 괜히 시계를 보며 황급히 자리를 뜨는 나로서는, 모호하고 난해한 린치 영화에 대한 나의 호감이 모호하고 난해하기만 하다.내 인생 양지였을 땐 안 그랬다. <광란의 사랑>을 보고 “이 뱀가죽 재킷은 내
김은형의 오!컬트 <트윈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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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의 오랜 필자였던 김규항씨에게 메일을 보내 여기에 글을 쓰게 됐다는 소식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더니 답장이 왔다.… 건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데리고 사슴벌레를 사러 갈 생각입니다. 지난해부터 노래를 부른 건데 하필 오늘인 이유는 아무래도 아침에 제가 엉덩이를 한대 때려주었는데 그게 미안해서입니다. 지 누나가 읽기책을 빠뜨리고 갔다며 급히 갖다달라고 전화가 왔기에 10분 안에 다녀오겠다고 나서는데 혼자 있기 싫다고 울며 떼를 썼습니다. 엉덩이를 한대 때려주고 결국 옷을 입혀 데리고 갔지요. 기다리던 단이는 집으로 달려오고 서로 엇갈릴 뻔하다 간신히 만나고…. 하여튼 결국 데리고 갈 것을 제가 잘못한 것이지요. 유치원에 보내며 아빠가 잘못했다고는 했는데 혼자 앉아 있으려니 제 인격이 한심해서 괴롭기 그지없습니다. 글로 누군가를 비판할 땐 나름대로 숙고에 숙고를 거듭하면서(누구도 그렇게 봐주지 않는 편이지만) 아이한테 그렇치 못한 건 위선일 겁니다….개인적
김규항씨의 아빠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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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강도, 극장을 탈환하다!<대열차 강도> 대흥행, 편집의 대발견 <대열차 강도>의 ‘소리없는 총성’이 미국을 뒤흔들었다. 1903년, 토머스 에디슨의 영화사 회사 소속 감독인 에드윈 포터가 만든 서부극 <대열차 강도>가 지금까지 만들어진 미국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블러모으며 성황리에 상영되고 있다.17개의 장면, 필름 길이 740피트(상영시간 12분)로 된 <대열차 강도>는 강도 두명이 기차역 전신교환원의 손발을 묶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들은 밖에 있던 또 다른 강도 2명과 합세, 열차를 강탈해 현금을 털어 달아난다. 한편, 딸에게 발견된 전신교환원은 이 사실을 당국에 알린다. <대열차 강도>는 그 어떤 영화보다 폭력적이다. 한 여성 관객은 “무장 강도들이 총으로 사람을 쏴죽였다. 특히 강도가 나를 겨냥한 듯 정면을 향해 총을 쏘는 장면에서는 진짜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극 내용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이 장면은 충격을 주
영화사 신문 제 2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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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퓌스 영화 상영금지프 당국, 재심 앞두고 여론 영향 촉각1899년, 드레퓌스 사건을 다룬 영화 상영이 전면 금지됐다. 프랑스 경찰과 검열당국은 이 사건을 다룬 조르주 멜리에스와 파테사의 영화가 여론의 향방에 좋지않은 영향을 끼친다며 이 두편의 영화는 물론, 드레퓌스 사건을 다룬 모든 영화의 상영을 금지시킨다고 밝혔다. 멜리에스가 스스로 “재구성된 뉴스릴”이라고 부른 <드레퓌스 사건>은 드레퓌스를 옹호하는 입장에서 사건 전체를 12개 장면(상영시간 15분)으로 재현한 영화. 파테사의 영화 또한 이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했다.이렇듯 프랑스 정부가 상영금지라는 초강수를 쓴 것은 올해 드레퓌스에 대한 재심이 시작되면서 프랑스 전체가 들끓고 있기 때문이다. 유대인인 드레퓌스는 독일대사관에 군사정보를 판 혐의로 1894년에 기소돼 종신형을 선고받은 전직 포병 대위. 하지만 증거가 조작됐다며 지난해(1898년) 에밀 졸라가 ‘나는 탄핵한다’라는 글을 발표한 뒤 재심을 요구하는 여론이
영화사 신문 제 2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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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신문이 만난 사람/조르주 멜리에스 ■“스튜디오가 바로 꿈의 공장” 1902년 상영돼 우리를 매혹시킨 영화 <달나라 여행>은 대체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그 비밀을 엿보기 위해 파리 교외의 몽트뢰유 수 부아에 자리잡은 조르주 멜리에스(41)의 스튜디오를 찾아갔다. 스튜디오란 게 꼭 온실 같구나, 생각하며 안으로 들어가니 앞쪽에 연극무대의 배경처럼 보이는 배경그림막이 걸려 있었다. 여기에서 멜리에스는 시사문제를 다룬 영화에서 속임수 영화, 사극영화, 광고영화 등을 만들어왔다.부유한 제화업자의 아들인 그는 마음에 들지 않는 연인을 떼어놓으려는 집안의 강요로 영국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마술과 연극에 심취했다. 27살 때 아버지의 유산으로 로베르 우댕 극장을 사들여 마술과 연극을 선보였던 그는 1896년 영화를 만들기 시작해 <신데렐라> <메피스토펠레스의 방> <고무머리의 사나이> <사라진 귀부인> 등 수많은 영화를 만들어왔다. 190
영화사 신문 제 2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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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있는’ 기계들을 만나다영사기 달린 기구 등 선보여뤼미에르 형제가 1895년 시네마토그라프를 선보인 이후에도 새로운 기계에 대한 발명가들의 노력은 끊이지 않았다. 올해 파리 만국바람회는 그 성과를 한눈에 보여준 자리였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것은 라울 그리무앙 상송이 만든 시네오라마. 상송은 원주가 무려 100m인 큰 원형극장을 만들고 10개의 영사기 등이 탑재된 커다란 기구를 설치했다. 이 영사기들은 360도 전방위로 유럽 주요 도시의 풍경을 선보였다. 관객은 마치 기구에 올라타고 이 도시들의 하늘 위를 나는 듯한 아찔함을 느낄 수 있었다. 하지만 10대의 영사기가 내뿜는 열기가 너무 지독해서 경찰당국은 화재의 위험을 이유로 시네오라마의 상영을 금지시켰다. 시네오라마는 단 4차례 상영됐다.시네마토그라프를 발명한 루이 뤼미에르는 가로 21, 세로 18m의 스크린을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1만5천명이 군집할 수 있는 박람회장 안에 설치된 이 스크린에서는 30
영화사 신문 제 2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