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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도 에로티시즘” “성인 전용관” “월드 에로틱 시리즈” “매일 밤 은밀한 유혹이 시작된다” ….케이블텔레비전과 위성(스카이라이프)의 영화채널에 리모컨을 맞추면 밤낮 가리지 않고 낯뜨거운 화면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특히 유료채널은 성인채널을 표방하며 남녀가 알몸으로 얽혀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는 장면이나 알몸쇼, 여성의 몸을 학대하기도 하는 등의 갖가지 성적 행위를 담은 장면들로 시청자를 유혹하고 있다. 많은 시청자들은 ‘성인 전용극장 설립도 막는 이 나라에서 무슨 안방 성인 전용관’하며 고개를 갸웃거릴 수도 있다.이렇게 민망하고 자극적인 화면이 안방에 넘쳐나는 것은 지난해 3월 출범한 위성(스카이라이프)과 케이블의 가입자 확보 각축전이 거세진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유료 채널들의 가입자 잡기 경쟁은 새해 들어 더욱 치열해져 갈수록 안방은 낯뜨거운 영화 ‘상영관’을 방불케 할 듯하다. 미드나잇 채널은 지난 1일부터 방송시간을 6시간에서 8시간으로 늘렸다. 지난해말 스파이스티브이
밤 10시면 유혹하는 안방 성인전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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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네마는 영화사 인디스토리, 미로비젼과 공동으로 오는 10-23일 매일 오후 7시 30분 단편영화 정기상영회를 연다.대한민국 영상대전 아마추어부문 대상 수상작 <지구로의 여행>(감독 김수영)과 MBC 영화상 단편상을 차지했던 <그의 진실이 전진한다>(감독 신재인) 등 지난해 영화상 수상작 중 두 편이 상영된다. 관람료는 3천 원.▲오는 24일 개막하는 제26회 예테보리영화제에서 열리는 한국영화 특별전 초청작에 <오아시스>(이창동), <취화선>(임권택), <죽어도 좋아>(박진표), <로드 무비>(김인식), <동승>(주경중), <낙타(들)>(박기용) 등 6편이 선정됐다. <취화선>은 이영화제의 ‘월드 와이드’ 부문에도 초청됐다.에테보리영화제는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열리는 영화제 중 가장 규모가 큰 영화축제로 한국영화 특별전은 특별프로그램 ‘Asian Hots’의 섹션들 중 하나로 마
[단신]단편영화 정기상영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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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스 체인 CJ CGV에서 주최한 ‘2002 관객이 뽑은 올해의 영화상’에 이정향 감독의 <집으로…>가 뽑혔다.CJ CGV가 지난달 13-31일 CGV 전국 11개 극장과 CGV 홈페이지(www.cgv.co.kr)를 통해 20만4천9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정향 감독의 <집으로…>는 전체의 22.3%에 해당하는 4만5천699표를 얻어 베니스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오아시스>(21.5%. 감독 이창동)와 지난해 최고의 흥행작 <가문의 영광>(19.5%. 감독 정흥순)를 제치고 ‘올해의 영화상’에 선정됐다.<집으로…>는 남자(16.7%)보다 여자(26.5%)에게 더 인기가 있었으며 40~50대(54.7%)로부터 높은 지지를 얻었다.강우석 감독의 컴백작 <공공의 적>(13.0%)은 4위에 올랐으며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9.8%)은 5위에 그쳤다.최고의 배우에는 &
2002 관객이 뽑은 올해의 영화상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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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장이모(張藝謨) 감독과 주연배우 장만옥, 양조위가 이 영화의 개봉(24일)을 앞두고 14일 한국을 방문힌다.
<영웅>은 진시황제가 천하통일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각각 돈과 이념을 위해 진시황을 암살하려는 두 자객과 이들을 막으려는 또 다른 장수의 이야기를 그린 무협 영화로 지난달 초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첫 시사회를 개최한 후 개봉 첫날 1천2백만 위엔(약 18억원)이라는 중국영화 사상 최고의 오프닝 기록을 세우기도 한 화제작.
양조위와 장만옥은 지난 2000년 부산국제영화제때 <화양연화>로 내한한 적 있으며 장이모 감독은 지난달 자신이 한국에서 연출하기로 한 오페라 <투란도트> 제작발표회 참석차 한국을 찾았다.
일행은 14일 두차례의 시사회때 무대인사를 가진 후 같은 날 밤과 다음날 오전에 이한한다.
(서울=연합뉴스)
<영웅>의 감독, 주연배우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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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가족>, <반칙왕>을 연출했던 김지운 감독의 신작 <장화, 홍련>(제작 영화사봄)에 임수정과 문근영이 캐스팅됐다. 임수정은 <피아노 치는 대통령>의 대통령 딸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으며 문근영은 <가을동화>의 아역으로 알려진 후 지난해 <연애소설>로 영화에 데뷔했다.
<장화, 홍련>은 권선징악을 내용으로 하는 원작 고전소설과는 달리 진한 자매애로 서로를 보호하는 두 딸과 완벽한 가정을 꿈꾸는 젊고 아름다운 새엄마, 무심한 아버지로 이루어진 한 가족에게 깃들어 있는 공포를 다룬다.
임수정은 ‘장화’에 해당하는 언니 수미역을 맡아 음울하지만 동생만은 끔찍이 아끼는 언니를 연기하며 문근영은 생모의 죽음을 목격한 후 항상 공포에 시달리는 ‘홍련’ 수연을 맡는다.
<장화, 홍련>은 전남 보성에 지은 외부세트와 양수리 종합촬영소 내부세트에서 촬영중이며 오는 5월말께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
김지운의 <장화, 홍련>에 임수정, 문근영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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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가 가득 찬 방, 물기가 흥건한 엘리베이터, 인적없는 낡은 아파트에 무표정한 관리인.오는 2월 14일 관객들을 찾는 영화 <검은 물밑에서>는 <링>으로 색다른 공포를 느끼게 해준 나카다 히데오 감독의 2001년 작 공포영화다. 지난해 부천영화제에서 공개돼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고 지난해 베를린 영화제에는 파노라마 부문에 출품됐다. 미국에 리메이크 판권이 팔려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될 예정이다. “괴물이 도끼를 가지고 덮치는 식의 공포영화는 그다지 무섭지 않다”는 감독답게 영화는 피 한 방울 없이 눅눅한 습기만으로 관객들을 공포로 몰아 넣는다.이혼한 후 다섯살 먹은 딸 이쿠코(칸노 리오)와 함께 새 집을 찾아다니던 요시미(구로키 히토미)는 하천 가의 한 낡은 아파트를 새로운 보금자리로 정한다. 남편과 헤어진 요시미에게 딸 이쿠코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유일한 희망. 전남편과 양육권 소송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법원에 이쿠
나카다 히데오의 <검은 물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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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1개월 된 둘째 딸을 키우며 새삼 슬하(膝下)라는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됐다. 흔히 ‘부모님 슬하에서 자라나…’라는 말은 많이 하지만 정작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알게 됐다는 얘기다(큰애 때는 얼떨결에 키워서 잘 몰랐다).아기들은 그야말로 눈 깜짝할 사이에 사고를 친다. 갑자기 조용해질 때 특히 조심해야 하는데, 그럴 때면 백이면 백 화장실 변기물을 휘젓고 있거나 화장대에 기어올라가 난리블루스를 치고 있는 것이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잘 놀다가도 벌러덩 뒤로 넘어지는 경우다. 그러면 또 아파 죽는다고 울어젖힌다. 그런 모습을 보면 부모로서 잘 돌보지 못한 죄책감과 ‘왜 제 몸 하나 제대로 못 가누나’ 하는 분노가 마구 뒤섞여 가슴이 꽉 메어져온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다리를 O자형으로 모으고 그 안에서 놀게 해야 한다. 바로 무릎 아래, 즉 ‘슬하’에서 키우는 것이다.어디 아기였을 때뿐이랴. 아이가 한살 두살 먹어갈수록 점점 아이를 키우는 일이 조심스러
사회의 슬하에서 키운다,<희망을 그리는 세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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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완 소녀> 완결다카하시 쓰토무의 열혈 여성 야구 만화 <철완 소녀>가 전 9권으로 번역 완결되었다(학산문화사). <철완 소녀>는 일본이 패전한 직후 미군정하에서 시작된 가상의 여자프로야구를 배경으로 다루고 있다. 천재적인 야구선수인 여주인공은 미국이라는 지배세력과의 노골적인 대결을 주장하고, 일본인들에게 전쟁의 수렁에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초기의 활기로운 사건들은 주인공이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다소 황망무계한 방향으로 흘러들어가는 듯하지만, 깊이있는 화력으로 그려진 그림과 박진감 있는 묘사들이 독자들을 매료시켜왔다.<신 천하무적 홍대리> 새단장지난 1999년 직장인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천하무적 홍대리>가 새로운 단행본으로 나왔다. 이번 책은 만화가 홍윤표가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전업만화가로 나선 이후 처음 내게 된 작품집이다. 내용의 기조는 전작과 크게 다른 바가 없지만, 컬러를 사용하는
<철완 소녀> 완결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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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를 좋아해요.” “나는 그 남자 아니면 죽어버릴 거야.” “오늘밤에는 기필코 호텔에 가고 만다니까.” 술자리에는 언제나 그런 말이 넘쳐난다. 더구나 인간 발정기의 정점인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의 모임이라면 말할 것도 없다. 이 만화 <이사>(세주문화)도 그 부질없는 술자리로부터 시작된다. 연애 감정은 술자리 최대의 화두이지만,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또 곤란하다. 그랬다간 우리의 젊은 전체가 거대한 비극의 덩어리가 되고 만다. 적당히 들어주는 척 무시하거나, 당사자를 은근슬쩍 부추겨서 술값이나 내게 하는 게 낫다. 내일이면 지구의 종말이 오는 듯 그 사람을 애절하게 찾다가도, 호르몬이 식어버리면 뒤통수를 긁으며 그냥 청춘의 달력 한장이 뜯겨져 나갔구나 하고 생각할 것이다.그저 그런 술자리, 대충 눈에 들어오는 연애 함수. 조금은 시시하게도 보이는 러브코미디의 시작이지만, 이 만화를 누가 그렸는지 아는 사람이라면 쉽게 마음을 놓지 못할 것이다. 바로 히로아키 사무라,
낯익은 로맨스 낯선 코미디,히로아키 사무라의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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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와 비디오 게임에서는 세계 최강인 일본이지만 PC 게임시장은 보잘것없다. PC 보급률이 낮다보니 덩달아 시장규모도 작아서 1만장을 넘기기가 쉽지 않다. 규모보다 더 특이한 게 구조다. 제대로 된 PC 게임 제작사는 팔콤 정도고, 일본에서 출시되는 PC 게임의 절대 다수가 ‘18금 게임’, 이른바 ‘야게임’이다. 시장규모가 작은 데 비하면 놀라울 정도로 많은 게임이 쏟아져나온다. 지난해 12월 한달 동안 나온 성인용 게임만도 71개다.아무리 많은 게임이 나오더라도 성인 게임 시장은 정체되어 있다. 소재가 한정되어 있는데다가 게임성보다는 다른 걸 우선시하는 장르에 발전이란 있을 수 없다. 새로운 기술의 도입도, 장르간의 부침도, 게임 업계의 위기도 성인용 게임 시장은 비껴 간다. 그래픽의 해상도와 여주인공 스타일의 변화를 제외하면 10년 전 게임이나 요새 게임이나 크게 다를 게 없다. 99%의 게임이 대화를 선택하면 그림이 보여지는 시스템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하지만 새로운 시도
18금 게임의 진화?<나무 하나가 빠져버린 날의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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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BBC온라인’은 2003년의 할리우드 영화계를 예측하면서, ‘속편의 해’(The Year of the Sequel)라는 표현을 썼다. 실제로 2003년에 개봉예정인 영화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대작들의 속편으로 가득 차 있음을 알게 된다. <툼레이더2: The Cradle of Life>, <미녀 삼총사2>, <매트릭스2 리로디드>(The Matrix: Reloaded), <매트릭스3 레볼루션>(The Matrix: Reloaded), <엑스맨2>, <터미네이터3>(Terminator3: Rise of the Machine), <분노의 질주2>(2 Fast 2 Furious), <덤 앤 더머2>(When Harry Met Lloyd: Dumb and Dumberer), <프레디 대 제이슨>(Freddy vs Jason), <샹하이눈2>(Shanghai Knights)
<매트릭스> <터미네이터> 등 2003년 뒤흔들 속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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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우리말로 바꾸면 ‘잡을 테면 잡아봐’가 됐을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쫓고 쫓기는 추격에 관한 영화다.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 주연은 톰 행크스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이니 홍보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영화는 없을 듯하다. 하지만 홈페이지의 문을 열면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 영화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보여주는 인트로 플래시 외에는 사이트 전체 메뉴나 포스터에서조차 감독이나 배우의 얼굴은 찾아볼 수 없기 때문이다. 새하얀 바탕에 양각 판화 같은 느낌의 일러스트가 디자인의 전부다. 이런 심플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비해 제공되는 콘텐츠의 밀도는 꽤 높은 편이다. 제작노트 메뉴 중 Colorful Characters와 Colorful Time 코너가 바로 그렇다. 독특한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면서 캐릭터와 로케이션 등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이 할리우드 1급 스탭들의 풍부한 코멘트를 통해 잘 드러난다. 스필버그 영화의 단짝 존 윌리엄스표 영화음악도 모든 트랙을 들을 수 있
<캐치 미 이프 유 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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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을 이틀 남긴 저녁, 나는 이 영화를 보며 무척 즐겁고 유쾌했다. 그 유쾌함은 나만의 것은 아니었다. 함께 영화를 본 대부분의 관객에게서 어떤 공감의 기운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영화관을 나서던 중, 뒤에서 들려오던 한 마디. “야, 정말 황당하다!”그런데 얼른 뒤돌아본 그 20대 청년의 얼굴에는 미소가 있었다. 씁쓸한 냉소가 아니라 흔쾌한 긍정의 미소. 그 미소를 이끌어낸 영화의 힘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20년 가까운 세월의 차이가 있는 그와 나를 동시에 미소짓게 했던 힘. 2002년 한국영화에는 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청춘영화가 유난히 많았다. <해적, 디스코왕 되다> <묻지마 패밀리: ‘내 나이키’, ‘교회 누나’> <남자 태어나다> <몽정기>…. <품행제로>는 분명 이 복고의 흐름 속에 있는 영화이고, 그 영화들과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것과 구별되는 자신만의 것 또한 갖추고 있다. 바로
80년대 복고영화 <품행제로>가 유쾌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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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의 연극 팬이라면 프랑스 극작가 로베르 토마의 <8명의 여인들>을 어렴풋이라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8명의 여인들>은 <그 여자 사람 잡네>와 함께 토마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이고, 우리 극단들도 이 두 작품을 즐겨 무대에 올렸다. <8명의 여인들>은 마르셀이라는 중년 사업가의 외딴 저택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추리물이다. 폭설이 내리는 날 마르셀이 등에 칼이 찔린 채 죽자 집에 갇힌 두 딸, 아내, 장모, 처제, 누이, 두 하녀 사이에 범인을 찾아내기 위한 상호 심문이 벌어지고, 이들의 알리바이를 하나하나 확인하는 과정에서 재산과 치정에 얽힌 가족 구성원의 칙칙한 사생활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나도 1980년대 말쯤에 <8명의 여인들>을 본 기억이 있다. 대학로 어딘가의 한 소극장에서였던 듯한데, 어느 극단에서 무대에 올렸는지, 누가 연출했는지는 잊었다. 다만, 배우들의 연기가, 특히 대사 연기가 썩 어설펐다는 느낌은
아저씨,<8명의 여인들>을 보고 원작과 영화를 비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