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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창간 30주년 특별 연재 ‘시네마 오디세이: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의 네 번째 키워드는 ‘생태 변이’다. ‘20세기의 기억’, ‘인간의 조건’, ‘통과하는 공간’에 이어 21세기 전후로 영화산업과 비평의 생태계 곳곳에서 나타난 변화를 정리하고자 한다. 영화 매체 안팎의 환경이란 시대에 따라 변모하기 마련이고, 종종 모종의 돌연변이를 배출하기도 한다. 동시대의 가장 중요한 영화평론가 에이드리언 마틴이 ‘생태 변이’의 문을 닫는다. 21세기의 고밀도 디지털 사회에서 영화비평이 어떻게 생성되고 소비되며, 그 속의 단어들이 어떠한 변화를 마주하고 있는지 짚었다. 배드 버니의 슈퍼볼 하프타임 쇼부터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누벨바그>를 종횡하는 에이드리언 마틴 특유의 비평적 유희가 흥미롭다. AI의 뻔한 낙관과 수사를 지적하는 동시에, 무척이나 긍정적이고 단순한 문장, “함께할 때, 우리는 영화다”로 글을 맺는 방식 역시 그의 장난스러움을
[21세기 영화란 무엇인가?] 함께할 때, 우리는 영화다 - 21세기 영화비평의 생태계 속 새로운 단어와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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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자리한 롯데시네마 광교. 총 6개 상영관으로 이뤄진 그곳의 한 관은 경기인디시네마관이라는 간판을 달고 국내외 독립·예술영화를 틀고 있다. 오는 4월5일 개관 1주년을 맞는 경기인디시네마관은 지자체가 멀티플렉스사와 협력해 독립·예술영화전용관을 상시 운영하는 첫 사례이기도 하다. 가장 큰 메리트는 티켓 가격!개봉작은 물론 여러 부대 행사를 모두 5,000원으로 즐길 수 있다. 극장을 나오면 호수와 공원으로 둘러싸인 동네를 만날 수 있는 만큼 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이다. 경기인디시네마관을 시작으로, 시네 트립 지면은 앞으로 극장과 그 주변을 잇는 짧은 여행을 제안하려고 한다.
카페 이리
광교중앙역에서 가까운 카페 이리는 작지만 아늑한 분위기에서 커피와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철마다 주력 메뉴가 바뀌기도 하지만, 바스크치즈케이크와 당근케이크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아 홀케이크 주문 건까지 소화하고 있다. 두바이쫀득쿠키, 버터떡처럼 트렌드에 충실한 신메뉴도
[씨네트립] 경기인디시네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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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유학파 앙리 박(실은 개 미용사 박팔봉)으로 분한 고 안성기 배우가 멋지게 헤어 쇼를 마치고 무대인사를 하는 장면을 촬영 중이다.
날짜와 장소 1995년 4월29일 남양주종합촬영소
촬영자 <씨네21>
[Archive] 영화 <헤어드레서> 촬영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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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얘기 좀 해봐요(Entertain me).” 조나 힐의 테라피스트이자 미국의 유명 정신과 의사 필 스터츠는 내담자가 자리에 앉자마자 말한다. “죽는소리하지 말라”는 농담 섞인 진담도 그의 입버릇이다. 직업이 직업인 만큼 세상 하직하고 싶다는 사람들을 지겹게 상대한 탓이다. 비극에 귀 기울이기에 앞서 당장 실천 가능한 수칙들을 알려주는 상담 기법으로 많은 환자를 돌본 그와의 인연을, 조나 힐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에 옮겼다.
그런 의미에서 <스터츠: 마음을 다스리는 마스터>(2022)는 조나 힐이 자신의 오랜 우울을 카메라 앞에 솔직하게 꺼내는 고백록과 다름없다. 스케이터들의 거리 문화를 동경하던 유년기를 회상한 연출 데뷔작 <미드 90>(2018)에서처럼 자전적인 요소를 한껏 갖춘 차기작인 셈이다. 공동 각본가, 제작자, 그리고 주연배우로 참여한 <유 피플>(2023)도 작가의 ‘정체성’을 반영한다는 면에서 그 맥락을 이어간다. 거기서 조
[커버]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백인, 남성, 스타, 그리고 작가로서의 조나 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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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토크쇼 출연을 앞둔 리프를 위해 세 친구가 리프의 집에 모여 예상 질문에 대비하는 것이 영화의 첫 장면이다. 할리우드의 베테랑인 여러분에게도 인터뷰 전 거치는 루틴이 있나.
캐머런 디아즈 우선 인터뷰의 목적을 상기하려 한다. 우리는 이런 자리를 통해 영화를 더 많은 사람에게 소개해야 하니까. 이 영화를 관객이 즐길 만하다는 걸 알리기 위해 어떤 말을 해야 하나 고심한다.
키아누 리브스 나는 인터뷰 전에 따로 조언을 구하거나 답변을 준비한 적이 거의 없다. 맷도 그렇지?
맷 보머 특정 질문이나 미니 게임 같은 게 마련돼 있다면 살펴보는 편이지만, 두분과 있을 때는 어쩐지 자유롭다!
- 첫 시퀀스를 포함해 <부메랑>에는 배우로 살아온 여러분이 공감할 수 있는 지점이 많았을 것 같다. 시나리오의 첫인상은 어땠나.
키아누 리브스 다들 이 영화의 장르를 코미디로 읽었는지부터 묻고 싶다.
맷 보머 경고성 짙은 코미디로 시작한다고 봤다.
키아누 리브스 각본의
[인터뷰] <부메랑> 배우 키아누 리브스, 캐머런 디아즈, 맷 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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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지옥에서 빠져나왔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악마가 손짓한다. 4월10일 Apple TV에서 공개되는 영화 <부메랑>의 주인공 리프(키아누 리브스)에게 벌어진 일이다. 그가 본 지옥, 재회한 악마는 그의 직업과 관련이 있다. 그는 아역배우로 커리어를 시작해 40여년을 대중의 시선 아래에서 지낸 스타다. 스포트라이트가 지루해질 때쯤 술과 약의 세계로 떠났고, 내면의 불꽃마저 희미해져 치료에 몰두했다. 회복이 가능했던 건 리프의 무른 속을 달래준 친구 카일(캐머런 디아즈)과 잰더(맷 보머) 덕이었다. 10대 시절부터 서로를 지탱해온 세 사람의 우정이 그들 중 가장 큰 짐을 짊어진 이가 무너졌을 때 빛을 발한 것이다.
그러나 그 광채를 비웃듯, 언젠가 리프가 저지른 최악의 행동을 동영상으로 간직하고 있다는 아무개가 나타난다. 숙취 속에 살던 기억은 점점 흐릿해지고 있는데, 과거를 바로잡을 수 있을까. 아니, 그 과거가 바로잡을 수 있는 수준의 것이기는 할까. 혼돈에 답하기
[커버] 안전한 공간에서 과감한 시도를, <부메랑> 배우 키아누 리브스, 캐머런 디아즈, 맷 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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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렘피카>는 여성 화가 타마라 데 렘피츠카(1894~1980)의 삶을 다룬다. 렘피츠카는 러시아혁명을 피해 프랑스로 망명했고, 한량 남편이 못 미더워 붓을 들고 가장이 됐다. 평생 여성의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예찬한 그는 그 능력을 인정받아 아르데코의 여왕이라 불리며 한시절을 풍미했다. 렘피츠카는 20세기 초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했다. 동성 연인이자 영감의 주체인 라파엘라는 이 작품에서 렘피츠카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휘하는 인물이다.
이토록 입지전적인 동시에 처절한 여성의 일대기는 작품 속 여성은 물론 우리 시대 관객의 인식까지 한껏 고취한다. <렘피카>가 여성주의 서사로서 지니는 강점은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간다. <렘피카>는 타마라 데 렘피츠카라는 여성이 품은 모순까지도 회피하지 않고 서사에 덧칠한다. 그는 미친 듯이 질주하는 시대의 최전선에서 심히 흔들린다. 가부장 권력 구조에 깊숙이 편입해 ‘명예 남성’적 면모를 보이기도 하고
[culture musical] <렘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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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DLSS’는 ‘딥 러닝 슈퍼 샘플링’(Deep Learning Super Sampling)의 약자다. AI를 통해 게임 그래픽의 렌더링 해상도를 업스케일링하고, 프레임 속도를 높이는 기술이다.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 제품군 GeForce RTX와 함께 버전업 되어온 기술인데, 지난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인 GTC 2026에서 차기 버전 DLSS 5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었다. 생성형 AI가 실시간으로 게임 속 광원을 재해석해 배경 및 캐릭터의 외형을 더 현실적으로 향상시킨다는 취지였다. 공개한 1분 남짓한 영상 속 유명 게임의 캐릭터들이 ‘DLSS 5 On’을 켜자 텍스처가 반질반질한 ‘리얼’풍의 비주얼으로 바뀐다. 그러나 그 향상이라는 게 AI로 만들어낸 온갖 진짜 같은 가짜들, ‘AI 슬롭’들과 똑 닮은 인상이다. 과거 LLM 대중화를 앞당긴 ‘지브리 스타일 변환’처럼 원본의 의도나 맥락 따위는 무시한 일률적 이미지 필터링에 지나지 않는다. 영상 공개 이후 D
[culture game] <붉은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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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 예능프로그램의 최전선엔 모은설 작가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 시리즈, <무빙>을 넘어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최고 흥행작이 된 <운명전쟁49>, 지난해 SBS 연예대상 작가상을 품에 안은 <우리들의 발라드>등 모은설 작가가 제작진과 치열하게 고민하고 반문하며 구축한 세계관과 프로그램들이 국내외에서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KBS에서 작가 경력을 시작한 모은설 작가는 JTBC, OTT 플랫폼으로 시대 변화에 맞춰 차츰 커리어를 확장시켜왔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 해도 방송작가 일을 택했을 것”이라는 모은설 작가는 성취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 스텝을 기획하며 또다시 새로운 영역을 개척 중이다.
- <흑백요리사> 시즌3 준비로 한창 바쁘겠다.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도 제작이 확정됐다고 들었다.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는 지
[trans x cross] 잊을 수 없는, 멈출 수 없는 -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운명전쟁49> 모은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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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중국 영화시장은 녹록지 않았다. 최대 성수기인 춘절 연휴가 있었던 1분기 박스오피스 기록을 보면 10억위안을 넘긴 영화가 단 네편에 불과했다. 중국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극장보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영화 시청을 즐기는 문화가 이어지고 있다. 이 흐름 속에서 최근 동방위성TV를 통해 방영 중인 40부작 시리즈 <옥을 찾아서>가 화제다. <옥을 찾아서>는 넷플릭스 동시 방영을 시도하며 현재 해외에서도 인기를 구가 중이다. <옥을 찾아서>는 증경걸 감독의 작품으로, 그는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 <구중자>를 통해 과감한 영상미, 감각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바 있다.<옥을 찾아서>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에는 기존의 중국 사극에서 기대되던 관습에서 탈피했기 때문이다. 비주얼 중심의 멜로로 흘러갈 것 같은 예측은 수도 없이 전복되고, 평면적으로 묘사되던 여성 캐릭터들은 관습적인 틀에서 벗어나 다양한 모습을 드러낸다. 특히 일상
[베이징] 관습을 탈피하는 사극 - 증경걸 연출 40부작 시리즈 <옥을 찾아서>, 중국 안팎에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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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25일 오전 11시, 서울 충무로영상센터 오!재미동(이하 오!재미동) 극장이 북적였다. 시니어 영화클럽 ‘숙명영화방’의 특별상영 프로그램으로 대만영화 <파도 위를 걷다>가 관객을 만날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숙명영화방은 2016년부터 숙명여고 60기 동창생들이 매달 한편의 영화를 함께 감상해온 모임이다. 광주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출신이기도 한 조복례 숙명영화방 대표가 작품을 선정하고, 감독과 배우를 초청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해왔다. 오!재미동은 공간 대관과 협력 지원으로 이들의 활동을 꾸준히 뒷받침했다. 지난해 오!재미동이 운영 종료 위기를 겪었을 때도 서로 힘을 보태며 관계는 한층 더 단단해졌다. 조복례 대표는 “우리는 문화를 향유하고, 게스트들은 편하게 자기 생각을 나누는 자리”라며 “재개관한 오!재미동과 함께 숙명영화방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객석을 가득 채운 이날의 현장을 <씨네21>이 함께했다.
조복례 대표, 허차오링
[씨네스코프] 우리 계속 만나, 오!재미동에서 열린 숙명영화방 특별상영 <파도 위를 걷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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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데이비스(크리스 헴스워스)가 고가품을 빼돌릴 때 주로 사용하는 루트는 101번 국도다. 작은 단서조차 남기지 않고 보석, 현금 등을 손안에 넣은 채 101번 국도로 사라지는 게 그의 특기다. 어느 날 그가 부상을 당하자 장물아비 머니(닉 놀티)는 곧바로 다른 도둑, 더 거친 작업 방식을 선호하는 오먼(배리 키오건)과 계약을 맺는다. 한편 데이비스는 보험중개인 샤론(핼리 베리)에게 협업을 제안한다. 회사에서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던 샤론은 데이비스의 범죄에 가담해 제 몫을 챙기기로 결심한다. 형사 루(마크 러펄로)는 일련의 사건들과 데이비스와의 연관성을 짚으며 그를 용의자로 지목한 뒤 수사를 시작한다. 돈 윈슬로의 소설 <크라임 101>을 기반으로 암흑가에서 발생하는 고가품 거래 범죄를 다룬다. 범인과 형사의 추격전 외에도 보험중개인이 비밀리에 도둑과 공모을 꾀하는 상황, 데이비스와 오먼의 마찰이 긴장감 넘치게 그려질 예정이다.
[coming soon] 크라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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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절한 헤어짐이 어디 있을까마는, 이것은 분명히 너무 빠른 이별이다. 영화평론가 임재철이 3월22일 향년 65살로 우리 곁을 떠났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전국 곳곳에서 영화 강연과 여러 활동을 이어왔던 그이기에, 더욱 갑작스럽게 느껴지는 부고 소식이다. 국내에서 영화를 즐겨 보거나 영화 이론과 비평에 관심이 있는 이들 모두가 그의 영향력 아래 있었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는 서울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부터 1996년까지 <중앙일보> 문화부 기자로 이름을 알리다가, 퇴사 후 미국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영화이론 석사학위를 받고 귀국했다. 1998년에 영화비평지 <필름 컬처>의 편집주간을 맡아 동시대 미국·일본·한국 영화는 물론이거니와 프랑스 누벨바그의 계보, 질 들뢰즈의 철학, 디지털 영화미학 등의 굵직한 의제를 담론화했다. 2002년엔 서울시네마테크 대표로서 한국 시네마테크 역사의 문을 본격적으로 열어젖혔고, 광주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와 예
[obituary] 투박하고 진취적인 몽상가, 임재철 영화평론가(196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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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메이저리그 개막전 라이브 생중계
넷플릭스가 오는 3월26일(목) 오전 9시,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 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2026 MLB 개막전 생중계에 나선다. 이번 중계는 최근 과 WWE(미국 프로레슬링) 중계 등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의 가능성을 증명한 넷플릭스가 MLB(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네트워크 제작팀과 협력해 제작한다. 배리 본즈, 앨버트 푸홀스 등 MLB 전설들이 글로벌 넷플릭스의 해설진으로 참여하며, 한국어 중계진으로는 오승환 해설위원과 김명정 캐스터가 합류한다.
<코코2> 제작 공식 확정
<코코>가 12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다. 디즈니 CEO 밥 아이거는 현지 시간 3월20일에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코코2>의 제작을 공식 발표하며 “개봉 목표는 2029년으로 현재 개발 초기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코코2>가 전작 못지않은 유머와 가슴 울리는 모험을 보
[해외뉴스] 넷플릭스, 메이저리그 개막전 라이브 생중계&<코코2> 제작 공식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