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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 너무 당당한 걸!철없던 어린 시절, 그러니까 내 나이 스물다섯살 때 사무실의 내 옆자리에는 말로만 듣던 공포의 아홉수, 인생막장이라고 여겨지던 스물아홉살의 여자선배가 앉아 있었다. 그 선배는 좀 터프하고 웃기는 사람이었다. 나는 만날 그 선배랑 시시덕거리고 놀면서도 속으로는 자주 ‘어휴, 저러니까 시집을 못 가지’, ‘어머 저 팔뚝 좀 봐. 아주 인생을 포기했구먼’ 하면서 씹었었다. 그리고 그 선배가 스물아홉의 마지막 자락에 드디어 결혼에 골인했을 때 마치 내 딸을 시집보낸 양 가슴을 쓸어내렸다.스무살 무렵에는 그때쯤 결혼도 하고, 커리어도 탄탄대로일 것이라 기대했던 바로 그 스물아홉살 때 나는 여전히 일에서도 빌빌거리며 후줄그레한 연애전선에서 허우적대고 있었다. 친구들에게는 승전보처럼 연일 청첩장이 날아왔고 내 수첩에는 일수놀이하는 아줌마의 장부처럼 0일 김00, 011-***-%%%%%, 00일 박00 016-$$$-&&&& 같은 소개팅 일정이
아가씨 <싱글즈>를 보며 공감하면서도 약간의 소외감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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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점점 말라가는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는 것 같다.내 어렸을 적에는 저녁이 되면 온 식구들이 실컷 울 준비를 하고는 <저 눈 밭에 사슴이>나 <검은 십자가> 같은 연속극을 들으러 라디오 앞에 모였다. 우리가 학교에서 <저 하늘에도 슬픔이>를 단체관람하러 갈 때 엄마들은 손수건을 챙겨들고 <미워도 다시 한번>을 보러 갔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인지 ‘나는 콩사탕이 싫어요’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어쨌든 ‘반공소년 이승복’을 기리는 동요의 마지막 소절 “구름도 울고 넘는 운두령고개/ 하늘도 성이 났다/ 오랑캐들아”를 부를 때는 얼마나 비장했던지. 74년 8월 육영수 여사가 세상을 떠났을 때 고등학교 1학년생이던 나는 또 얼마나 울었던가. 언니들과 엄마도 함께 대통령 부인의 장례식 TV생중계를 지켜보면서 눈이 퉁퉁 붓도록 대성통곡했다.어쩌면, 그 74년 무렵이 한국사회에서 중세의 마지막 날들이 아니었을까. 사회의 공기는 어둡고 무거웠으며,
어디 질 좋은 안약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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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섹스를 즐기는 바람난 여자들이 온다
역사와 삶이 일관된 의미나 방향을 갖고 있다는 믿음에 소극적인 시대이지만, 그래도 만약 한국 영화사를 굳이 한줄로 꿰어보자고 했을 때 떠오르는 것은 영화 속 여성들의 모습이다. 남성감독들의 시선을 통해 빚어지고 남성주인공들의 고뇌와 욕망에 따라 부침하면서도, 그녀들은 지금 여기 내 삶의 기원을 서글프게, 때로는 매혹적으로 재구성해준다.
근대 이후, 그러니까 영화 속에 삶이 기록되기 시작한 이후, 여성이 문제적 존재로 되는 것은 늘 육체로부터 비롯되었다. 지적이고 도전적인 신여성의 삶을 살았던 초창기 여배우 복혜숙은 영화 속에 종아리가 노출되고 남자배우와 대낮에 손을 잡는 장면 때문에 파란을 일으켰다. 그는 비너스다방의 마담으로서 ‘서울에 딴스홀을 허하라’고 일제 당국에 보내는, 말하자면 육체의 욕망을 공인하라는 정치적 청원서에 서명한 사람이기도 하다.
유혹과 봉쇄를 동시에 뜻하는 한복 아래로 그 아름다운 육체를 감추고 있던 최은희
바람난 여자들이 온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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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싱글? No, 쿨한 싱글!
섹스를 제대로 알게 되서 쿨해지는 걸까, 쿨해서 섹스를 잘하는 걸까
여성의 섹스에 대한 온전한 성찰은 5년 전 <처녀들의 저녁식사>에서 처음 제기됐고, 할 만한 말을 죄다 해버렸다. 이 기념비적 작품에서 연(진희경)은 가장 ‘쿨’하지 못한 캐릭터여서 가장 현실적인 인물로 받아들여졌다. 연은 섹스를 사랑과 분리하지 않으며 당연히 결혼과도 떼어놓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작 그가 섹스를 할 때면 불감증이다 못해 고통스러워한다. 그랬던 그가 비로소 오르가슴에 오른 순간은 그의 꿈이었던 ‘가야금 연주론’(남자를 가야금처럼 눕혀놓고 애무와 삽입의 타이밍과 방식을 주도적으로 펼치는 것)을 실행할 때였으며, 그 시기는 결혼을 전제로 집착했던 남자(조재현)와의 관계에서 ‘쿨’해졌을 때다. <밀애>의 미흔은 쿨해지면서 섹스를 즐기게 된 연의 경우와 반대다. 미흔은 윗집 남자에게 어떤 매력을 느꼈다는 아무런 신호도 주지 않은 채 그가 제안한
바람난 여자들이 온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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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병든 게 변명이 되니?
나는 이 여자가 싫다 -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의 주일매
박은주/ <한국일보> 기자
(얼굴 모자이크 처리, 음성 변조) “처음엔 그 여자가 저를 사랑해서 결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체육관에서 결혼한다는 게 제 스타일에는 별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참았죠. 그런데 그 여자, 죽을 병에 걸리고도 아무 말도 없이 저랑 결혼을 하려고 했다니 말이 됩니까? 부모님은 그날 충격을 받고 아직도 매일 아침 공복에 우황청심원을 두알씩 복용하고 계십니다. 이거 결혼사기 아닙니까?”
“일매는 지가 지키겠심더.” 여자친구에게 손끝 하나 안 대는 것을 사랑이라고 믿는 손태일(차태현)이나, “니만 믿는다”는 선생 영달(유동근)에게 ‘진정한 사랑이란 육체와 정신의 합일점을 지향하는 것’이라고 설교하거나 ‘가부장적 틀을 온존시키려는 구시대적 인물’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일종의 낭비다. 이른바 ‘대박’영화, 혹은 멜로영화에서 제대로 여성성
바람난 여자들이 온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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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속물기지배, 꼭 끌어안아주고 싶은
나는 이 여자가 좋다 - <고양이를 부탁해>의 혜주
김은형/ <한겨레> 기자
그녀는(솔직히 그년은) 밥맛이다. 약속에 늦은 주제에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다짜고짜 “너 이거 집에서 한 거지?” D.I.Y. 방식으로 공들여 물들인 머리꼭지에 재를 뿌리고, 보태주는 것도 없으면서 “유학은 아무나 가니? 돈이 있어야 가지” 염장을 지른다. 게다가 또래의 회사 동료들에게는 만날 튕기면서 상사에게 생글거리는 꼴이라니….
뒷담화는 지금도 나의 특장이기는 하지만 스무살 무렵 혜주를 만났다면 나는 허구한 날 다른 친구들이나 회사 동료들과 모여 혜주의 ‘뒷담화’를 ‘깠을’ 거다. “쟤 진짜 재수없지 않냐?” “그렇게 잘나서 얼마나 잘되나 보자.” 그러고는 혜주에게 밀리지 않으려고 나 또한 ‘티나지 않게’ 개발에 땀나듯 종종거리고 살았겠지.
그러나 서른살 무렵 우리는 ‘본의 아니게’ 친구가 되어 있었을 것이다. “고부가가치 인생
바람난 여자들이 온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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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업계가 한국의 상영등급분류 처리기간이 불공평하게 적용되고 있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 미국영화협회(MPA:Motion Picture Association)는 최근 문화관광부에 보낸 서한에서 "미국영화의 등급분류 기간이 10∼15일에 이르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주장하며 "한국영화와 공평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정책적 배려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ㆍ위원장 김수용)의 운영규정은 국내외 영화 모두 등급분류 처리기간을 10일로 규정하고 있으나 내부 지침에 따라 국내외 영화를 구분해 처리하고 있다. 따라서 심의물량이 많은 외국영화의 평균 처리기간이 상대적으로 길며 신청이 폭주할 때는 기한을 넘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사정이 이렇다보니 수입사끼리 협의해 먼저 신청한 영화와 접수순서를 바꿔 심의를 받는 사례도 빈번하게 일어난다. 20세기폭스의 허인실 대리는 "미국과 동시개봉하는 영화의 경우에는 보통 프린트가 늦게 도착하는데, 수입추천을 거쳐야 하는 데다 등급분
미국영화계, 심의기간 차별시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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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3∼24일 영국에서 열리는 제57회 에든버러 국제영화제가 한국영화 세 편을 초청했다. 백운학 감독의 <튜브>와 정윤수 감독의 <예스터데이>는 `한밤의 놀이(Late Night Romps)' 부문에서, 박찬옥 감독의 <질투는 나의 힘>은 신인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로즈버드(Rosebud)' 부문에서 각각 상영된다.
에든버러 국제영화제는 전세계 비경쟁 영화제 가운데서는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2002년에는 <고양이를 부탁해>(정재은)와 <화산고>(김태균), 2001년에는 <눈물>(임상수)을 초대했다. (서울=연합뉴스)
에든버러영화제, 한국영화 3편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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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 동료들과 함께 늦은 대화를 마치고 카페 문을 나설 때였다. 느닷없이 내린 눈발이 나지막한 담장 위에 고스란히 쌓여 있었는데, 새끼손톱만한 크기의 눈송이들이 녹거나 흐트러지지 않고 서로 몸을 기댄 채 가로등 빛을 받아 일제히 반짝였다. 허리를 굽혀 오래도록 들여다보았다. 눈의 결정체들은 어느 것 하나 서로 같지 않았고, 어느 것 하나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었다. 눈송이 하나도 이러할진대 천지간의 우주는 어떻겠느냐는 어느 책 한 구절을 감동적으로 회상했다.우주물리학은 나에게 접근을 허락지 않는 어려운 세계이지만 그래도 쉽고 아름답게 쓰여진 대중서를 통해 간혹 그쪽 세상을 구경하곤 한다. 최초의 경험은 <우주의 역사>라는 책이었는데, 20세기의 인류가 겨우 도달한 우주에 관한 지식을 정리하면서 그 한계를 이렇게 요약했다. 고대 동양의 어떤 민족은 우주가 거북이 열몇 마리를 엎어놓은 것처럼 생겼다고 믿었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동그랗고 평평한 우주 모델이 거북이 모
우아한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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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인도 뉴델리에서 막을 올린 제5회 시네판영화제의 경쟁부문에 변영주 감독의 <밀애>가 초청됐다. 김윤진과 이종원이 주연을 맡은 <밀애>는 남편의 불륜에 충격을 받은 평범한 가정주부의 자아찾기를 그린 영화로 도쿄, 베를린, 홍콩, 멜버른 등의 국제영화제에서도 공식 상영됐다.시네판영화제는 인도영화전문지 `시네마야'와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가 공동주최하는 행사. 올해 경쟁부문에서는 <밀애>와 함께 사부의 <행복의 종>(일본), 호핑의 <게임의 법칙>(대만), 바흐티아르 쿠도이나자로프의 <양복>(러시아) 등 13편이 대상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지난해에는 배창호 감독의 <흑수선>이 초대됐다.
박기용 감독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모텔 선인장>, <낙타(들)>도 상영된다. (연합뉴스)
<밀애>, 시네판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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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열흘을 위한 불면의 5일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지금 중반에 접어들었다. 관객(독자)의 최대 관심은 무슨 영화를 볼까 하는 선택의 문제일 것이고, 본 영화들과 볼 영화들로 화제를 이룰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개막 5일 전부터 개막 직전까지의 그 시간을 다시 헤아려보기로 한다. 객석과 스크린 사이의 충만한 교감의 시간이 아니라, 텅 빈 극장과 그 바깥에서의 분주함으로 이분되어 있는 노동의 시간에 대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사무국을 들락거리며 같이 걸어본 개막 직전 5일간의 동행기. - 편집자Prologue장철의 황홀경에 넋이 나가고, <문 차일드>의 발칙함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영화의 신선이 되어 있을 여러분들에게 제시하는 영화제 개막 전 사무국 풍경으로의 ‘플래시백’. 190여개의 판타지를 위해 1분 1초도 쉬지 않고 땀흘려 준비하는 현장, 거기에 그들이 있었다. 축제는, 기어이, 이렇게, 만들어진 것이다.자막 삼매경에 빠져 아무 것도 들리지 않는(?) 자막 요
2003 부천 판타스틱영화제가 개막하기까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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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깜찍한 얼굴 속에 누가 들어있는 걸까.사람인데 사람이 아니예요_둘리와 공실이세탁소에 갔던 둘리와 공실이가 개막식 전날이 되어서야 돌아왔다. 개막식 때는 게스트들을 맞이하는 호스트 중 일원으로, 패밀리 섹션 상영기간 동안에는 행사장 내외곽을 돌며 어린이들의 상상을 넓혀줄 친구로, 둘리와 공실이는 여러모로 이번 영화제의 일꾼이다. 그런데 이 둘리와 공실이에게는 몇 가지 철칙과 어려움이 있다. 그러니까 그 안에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그 안에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게 해야 한다. 홍보팀 윤동희씨의 진땀나는 경험담 몇 가지. 둘리 인형과 함께 인근 거리홍보에 나섰을 때 등 지퍼가 열린 걸 본 아이들. “저거 사람이죠?” 놀란 윤동희씨. “아니야~, 사람 아니야.” 또는 “안녕!”이라고 예쁜 목소리로 인사해야 하기 때문에 공실이(둘리의 여자친구) 안에는 여자요원이 들어가 있어야 한다. 부천영화제 팀원들의 운동회 때 잠시 출연했던 공실이, 그 인형을 입고 있던 남학생은 짜증
2003 부천 판타스틱영화제가 개막하기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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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엔 아직도 협객의 피가 흐른다‘홍콩영화의 전성시대’라는 제목으로 쇼 브러더스 회고전을 준비한 부천영화제는 그 전설의 아름다운 핵심 정패패를 초대했다. 정패패는 회고전 중 두편 <대취협>과 <금연자>에서 모두 금연자를 연기한 배우. 그녀는 대조적인 스타일을 확립한 호금전과 장철에게 영감을 주었고, 그 영감은 초월적이거나 뜨거운 무협의 기운으로 다시 바다 건너 소년들의 심금을 울렸다. 전설을 마주하는 순간은 언제나 긴장으로 점철될 수밖에 없다. 떨리는 마음으로 도착한 서울 외곽 메이필드호텔. 옛 영화처럼 수목이 무성한 정원을 앞에 두고 걸어나온 정패패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와 자신이 함께한 감독의 기억을 들려주었다. - 편집자정패패는 1960년대 ‘무협영화의 여왕’(武俠影后)이라고 불렸던 배우다. 끝부분이 제비 날개처럼 날카로운 비수 두 자루를 휘두르는 여검객 금연자(金燕子)로 기억을 남긴 정패패는, 홍콩 무협영화의 양대 산맥이었던 호금전과 장철 두 감독 모두
부천영화제에서 무협영후 정패패(鄭佩佩)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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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7월20일 23시30분.
그날, 그 시각, 그는 우리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있는 진정한 용이 되었다. 5년 뒤 미리 찍어둔 격투장면을 활용한 <사망유희>가 나왔고, 미망인 린다 리가 쓴 <Bruce Lee, the man only I knew>를 기초로 전기영화 <드래곤>(감독 롭 코언, 출연 제이슨 스콧 리)이 만들어졌다. 기묘한 괴조음을 내던 이소룡의 모습이 그대로 뇌리 속에 남아 있는 동안, 30년이 흘렀다. 이제 할리우드에서는 성룡과 이연걸이 활약하고 있고, 액션영화는 홍콩 출신 무술감독들이 만들어낸 마셜 아트가 휩쓸고 있다. 과거 이소룡이 염원했던, 첫발을 내디뎠지만 돌연한 죽음으로 무너졌던 꿈은 마침내 이루어진 것이다.
중국 무술의 위대한 계승자, 가장 위대한 중국인
이소룡이 영화와 무술에 끼친 영향은 실로 막대하다. ‘이소룡은 기준을 세워놓았다. 이소룡이 마셜 아트에 끼친 공헌은 로큰롤에서 엘비스, 농구에서 마이클
사망 30주년, 이소룡 다시 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