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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상,하원, 주지사 선거 승리
부시, 알고 있어?
너 x됐어.
기온 급강하… 눈비 오고 강추위
컴퓨터 앞에서만 살았더니
손발보다 눈이 더 시려(외출기피증).
주택대출 금리 인상
정부 믿고 있을 게 아니라
신도시 분양 당첨을 위한 계약결혼을;;;
10대 폭주족 순찰차 습격
마포대교 막고 행진 좀 하지 마라.
밤마다 시끄러워 죽겠다, 얘들아.
‘다자녀’ 추가공제 이르면 연말부터
그래봤자 얼마나 주겠어.
공돈 주는 것도 아니면서 생색은.
청소년 “저축 한푼도 안 한다” 56%
나도…
청소년이었구나.
아파트 어린이집 내년부터 국•공립화
당분간 결혼도 출산도 계획없는데
싱글도 좀 도와주지?
보신 위해 동면 앞둔 뱀 싹쓸이
잘 드시고 기나긴 겨울밤,
밤마다 뱀 꿈 꾸세요~ -ㅅ-
한국 ‘삶의 질’ 세계 26위
내 삶의 질로 봐서는
580위도 너무 높다.
여성, 가슴 커지고 몸 가늘어졌다
남자들도 뭐 하나쯤 커질 때가 됐는데
가늘어질 필요없
[이주의 한국인] 환경오염이 이렇게나 무서운 것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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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베네수엘라, 브라질, 칠레 등 라틴아메리카 여러 나라들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수작 영화를 서울 종로구 낙원동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10~16일 선보인다.
처음으로 열리는 이 ‘라틴아메리카 영화제’는 픽션 5편과 다큐멘터리 2편을 준비했다. 군사독재와 학살, 갑작스런 경제 개발이 남긴 상처를 잡아낸 영상이 스크린을 채운다. 칠레 영화 〈기억상실증〉(감독 곤살로 후스티니아노)은 과거에 정치범 수용소에서 일했던 두 주인공을 내세워 1973년 일어난 쿠데타와 이후 민주화 과정을 따라간다. 〈위기의 중소기업〉(알레한드로 말로위키)은 아버지가 창업한 회사를 떠안아 신자유주의 물결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보려 발버둥치는 아르헨티나 사람 파블로에 대한 이야기다. 〈패스워드〉(안드레스 아이덴리치)는 미성년자 성매매 범죄조직에 걸려든 코스타리카 12살 소녀의 비극을 다룬다.
다큐멘터리로는 경찰에 체포된 뒤 의문투성이 죽음을 맞이한 인권운동가 디나 오초아 플라시도의 삶을 그린 〈디나
영화로 떠나는 라틴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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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관람을 삼가시길. 영국에 <쏘우3> 경계령이 내려졌다. 영화를 본 관객이 충격을 견디지 못해 쓰러지는 사태가 속출한 것. <가디언>에 따르면 영화 개봉일인 10월27일 하룻밤에만 3개의 극장에서 구급차를 호출했고, 5명의 관객이 응급구조사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정신을 회복했으며 한 여성은 아예 병원으로 실려갔다고. 그 밖에도 다수의 관객이 상영 중에 비명을 지르며 극장을 뛰쳐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니발> <블레어 윗치> 등 과거에도 영국 관객을 실신하게 만든 영화들은 존재했지만, 이번처럼 광범위한 사태가 발생한 것은 최초라고 <버라이어티>는 전했다. 영국의 한 응급구조사는 "19년 경력에 이런 일은 처음 본다. 심지어 한 극장에서 3대의 구급차를 부르기도 했다”며 “금요일 밤에 그 수의 구급차가 한곳에 동원되는 경우, 다른 응급 환자들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영국
[왓츠업] <쏘우3> 경계 경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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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류민(문근영)은 어마어마한 부자지만 기댈 곳이 없다. 잘나가는 호스트 줄리앙(김주혁)에겐 빚만 넘친다. 줄리앙은 친오빠라고 류민을 속여 돈을 뜯어내려 한다. 둘은 세상에 기대하는 것 없는 척 애써 냉소적이다.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삼은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감독 이철하·9일 개봉)는 멜로의 공식대로 간다. 거칠지만 순정이 있는 남자와 비련의 여인이 만났으니 두말하면 잔소리다. 이 전형적인 이야기에 살을 붙이는 건 두 주연의 몫으로 남았다. 지난 4일 두 배우를 서울 삼청동에서 만났다.
“언젠간 팜므파탈도 어울릴 것”
상처많은 시각장애인 역 문근영
변화를 꿈꾸는 20살=‘국민 여동생’이란 수식어는 문근영의 버팀목이자 덫이었다. 사람들은 그가 순수의 세계를 지키는 피터팬으로 남길 바랄지 모르지만 그는 이 안전하고 갑갑한 수식어 밖으로 나설 참이다. “틀에 억지로 맞춰야 한다는 느낌 때문에 부담이 됐어요. 이젠 솔직히 그러거나 말거나라고 생각해요. 눈에 띄는 게
<사랑따윈 필요없어>의 두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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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아>에는 소수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강박이 없다. 대책없이 솔직하다. 그게 이 영화의 힘이기도 한데 아무래도 이송희일 감독(35) 자신이 커밍아웃한 동성애자라서 가능한 일일 것이다. <언제나 일요일 같이> <슈가힐> <굿 로맨스> 등 단편 6편을 만든 끝에 <후회하지 않아>로 장편 영화에 데뷔한 이송 감독을 지난 10일 만났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매진되고 개봉 전부터 인터넷에 이 영화 동우회까지 만들어졌다.
=나도 당황했다. 동우회 회원은 주로 20대~30대초반 여성이다. ‘야오이’(남성들끼리의 사랑을 그리는 일본 대중문화의 한 흐름) 문화가 반영된 것일 수도 있다. <왕의 남자>나 <브로크백 마운틴>등의 성공에서 보듯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 것 같다.
-왜 진부한 형식을 따다 썼나?
=1970~80년대의 호스티스 멜로는 총천연색 다목적 장르다. 한국 근·현대사를 압축해 놓았다. 계급 차별
[인터뷰] 이송희일 감독, “낭만이 아니라 통속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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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모래가 꼬물꼬물 움직이는가 싶더니, 사람의 얼굴에 팔이 달린 형상의 캐릭터가 튀어나온다. 모래를 조몰락거리며 뱀, 불가사리 등등을 빚어내는 주인공. 익살맞은 캐릭터들이 생명을 얻고 함께 모래성을 쌓는 아기자기한 움직임에, 그 대부분이 모래로 지은 세상임을 깜박 잊을 지경이다.
1978년 아카데미 단편애니메이션상을 차지한 <모래성>(1977)의 감독 코 회드먼은 인형애니메이션의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온 대표적인 작가. 네덜란드 출신으로, 캐나다로 이주한 60년대 중반부터 예술과 실험애니메이션의 산실로 이름난 캐나다국립영화위원회(NFBC)의 일원으로 활동해왔다. 눈 속에서 발견한 인형을 소중히 돌보는 꼬마 곰 루도빅을 그린 <루도빅-눈 선물>(1998)의 익숙한 봉제인형에서부터 종이, 모래, 나무 등 일상적인 재료로 빚어낸 다양한 형상들까지, 회드먼의 손길에서 생생한 숨결을 얻은 애니메이션의 소우주는 다채롭기 그지없다.
회드먼은 지난 11월8일 폐막한 제8회
[스팟] 인형과 직접 접촉하고 관계를 맺는 과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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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크리스 에반스, <더 로스 오브 티어드롭 다이아몬드>에 캐스팅
린제이 로한, 다이아몬드에 울다?! 린제이 로한이 <더 로스 오브 티어드롭 다이아몬드>에 캐스팅됐다. 영화는 동명의 테네시 윌리엄스의 희곡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사교계에 데뷔한 고집스러운 여주인공이 가난한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그를 부유한 구혼자로 위장시키려 하지만, 다이아몬드를 잃어버리면서 곤경에 빠진다는 이야기다. 신예 크리스 에반스가 로한의 마음을 사로잡는 지미 역을 맡는다.
이완 맥그리거, 런던을 배경으로 한 SF영화 <프랭클린>에 캐스팅
이완 맥그리거가 다시 한번 미래로 간다. <아일랜드>에서 복제인간으로 변신했던 이완 맥그리거가 런던을 배경으로 한 SF영화 <프랭클린>에 캐스팅됐다. 현재와 미래의 런던을 오가며 펼쳐지는 영화는 종교적인 광신에 사로잡힌 미래사회를 떠도는 4명의 영혼에 관한 이야기. SF단편영화 <세스피안 X>
[캐스팅보드] 린제이 로한 다이아몬드에 울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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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법 탓이오! 러셀 크로가 <CBS>의 TV쇼 <식스티 미니트>에 출연해 미국의 사법제도를 향해 울분을 터뜨렸다.
이야기의 발단이 된 것은 그가 지난해 뉴욕의 한 호텔에서 종업원의 얼굴에 전화기를 집어던져 상해를 입힌 사건. 그는 3급 폭행 혐의로 법정에 섰으며, 온갖 구설수에 시달린 바 있다.
이날 TV쇼에서 크로는 “내 고향 호주에서는 그 같은 사건은 간단히 악수를 하고 사과하는 것으로 해결된다”며 “미국의 사법제도는 악용될 여지가 많다”고 사건의 책임을 떠넘겼다.
크로씨, 사법제도 운운하시기 전에 전화기나 악용하지 마시죠?
폭행은 전화기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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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일 감독, 세계로부터 러브콜을 받다. 제12회 콜카타국제영화제에서 전수일 감독의 회고전이 열린다. <내 안에 우는 바람> <새는 폐곡선을 그린다>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 등의 작품이 상영됨은 물론이고 ‘전수일 감독 평전’도 출간될 예정이라고.
한편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은 프랑스 낭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도 초청됐는데, 이번 초청은 10년 전 임권택 감독의 <축제> 이후 참으로 오랜만이다. 현재 차기작 <검은 땅의 소녀와…>를 준비 중인 전수일 감독님, 희소식에 기운내서 더 좋은 작품 만드시길.
전수일 감독, 폐곡선을 그리며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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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작가이자 감독, 배우였던 에이드리언 셸리가 살해당했다. 자살일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과 달리 셸리는 디에고 필코라는 19살 난 소년에게 죽임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범인은 희생자와 싸우던 중 그녀의 목에 침대 시트를 감고 화장실로 끌고가 샤워봉에 목을 맸다고 고백했다.”
담당 검사의 설명대로라면, 당시 필코는 셸리가 사무실을 낸 그린위치 빌리지의 건물에서 보수공사 인부로 일하던 중 소음에 불만을 표시하는 셸리와 언쟁을 벌이다 살인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너무 충격적인 사건”이란 검사의 말이야말로 이번 사건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듯.
자살과 타살 사이의 샤워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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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아파트에 빈대가 웬말이냐! <부기 나이트> <매그놀리아> 등을 연출한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과 그의 여자친구가 새로 입주한 아파트에서 빈대에게 무참히 물어뜯겼다며 아파트 주인을 고소하고 나섰다. 이번 빈대 소동을 계기로 그들이 요구한 금액은 45만500달러.
화가 난 앤더슨 감독은 11일 동안 적어도 6일에 걸쳐 엘리베이터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사실까지 문제삼고 있는데, 3층짜리 건물에도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
한살 난 아기도 있는 이들 커플에겐 빈대가 소름 끼치도록 끔찍한 적이겠다.
빈대잡다가 아파트 태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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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버스터는 이제 그만~. 조지루카스가 앞으로 TV와 저예산영화에 주력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최근 <버라이어티> <엠파이어> 등과 가진 인터뷰에서 그는 "한편의 글록버스터를 제작하고 홍보하는 데 드는 평균 비용이 2억 달러에 이르는데, 말이 안 되는 소리다. 이는 2시간짜리 영화 50~60편을 만들 수 있는 돈이다"라며 "이제 더이상 그런 영화는 만들고 싶지 않다. 좀더 안전하고 수익성이 좋은 TV와 저예산영화쪽으로 방향을 선화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루카스는 또 "앞으로 점점 더 사람들은 극장에 영화를 보러 가지 않을 것이고, 인터넷을 통한 다운로드가 주류를 이룰것"이라며 "영화산업에 일대 혁명이 일어날 것이고, 이로 인해 블록버스터는 힘을 잃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루카스가 지금 당장 블록버스터로부터 등을 돌리는 것은 아니다. 현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과 함께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4편을 준비 중이기 때문. 그는 "
블록버스터의 외피를 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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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훈 주연의 코미디영화 <마강호텔>이 11월8일 촬영을 마쳤다. 4개월간 촬영한 <마강호텔>은 조직폭력배들이 구조조정으로 대량실직의 위기에 몰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마강호텔로 떼인 돈을 수금하러 가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영화다. 김석훈은 무성파의 넘버2 대행 역을 맡았다. 스크린에 데뷔하는 여배우 김성은이 마강호텔 여사장 민아역을 맡아 조직폭력배들을 상대한다. 박희진, 백일섭, 우현, 김뢰하 등이 조연으로 웃음을 더해줄 전망이다. 마인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마강호텔>은 2007년 1월 극장가에 나설 예정이다.
<마강호텔> 크랭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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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서 1년 만에 문을 닫은 예술영화관 미로 스페이스가 광화문에서 부활한다. 미로비전이 미로스페이스를 120석 규모의 단관으로 2006년 12월에 광화문 가든플레이스에서 개관한다. 새롭게 문을 여는 미로스페이스는 국내외 독립영화 상영, 영화제 유치, 한국영화 상영시 외국어 자막 사용 등을 중점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서른다섯번째 사이트 동백 쥬네브관을 11월 16일 경기도 용인에 개관한다. 8개관 1110석 규모의 동백 쥬네브관은 70석 규모의 프리미엄 상영관 프레스티지관을 포함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동백 쥬네브관 개관으로 전국 35개관, 267스크린을 확보하게 됐다.
미로스페이스 부활, 롯데시네마 동백 쥬네브관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