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공정거래위원회 ‘푹’과 ‘옥수수’의 기업결합 승인 결정 |2019-08-23
• - 차승원·김성균·이광수, 영화 <싱크홀>(가제) 캐스팅 外|2019-08-23
• - 정일성 촬영감독,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회고전의 주인공 外 |2019-08-23
• - 스파이더맨,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나간다|2019-08-23

Report

• - [델리] <미션 망갈>, 화성으로 쏘아올린 발리우드|2019-08-27
• - 제72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속 평범한 소시민의 초상에 바치는 찬사|2019-08-27

무비가이드

• - <유열의 음악앨범> 아날로그 세대의 사랑 이야기|2019-08-28
• - <불빛 아래서> 비정규직 음악인들의 꿈은 풀타임 뮤지션이 되는 것|2019-08-28
• - <47미터 2> 식인상어와 벌이는 가망 없는 싸움|2019-08-28
• - <인비저블 위트니스> 숨겨진 진실이 서서히 드러난다|2019-08-28
• - <동키 킹> 꿈이 현실이 될 기회가 찾아온다|2019-08-28
• - <벌새> 나쁜 일이 닥쳐도 기쁜 일이 함께한다|2019-08-28
• - [Coming Soon]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종말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2019-08-27

초이스

• - [다혜리의 요즘 뭐 읽어?] <밤의 언어> 발견된 아름다움|2019-08-26

씨네카툰

• - [정훈이 만화] <변신> 갈수록 사악해지네|2019-08-26

스페셜

• - [한국 독립영화⑤] 2010년대 한국 독립다큐멘터리의 우연한 역사|2019-08-28
• - [한국 독립영화④] 독립예술영화 시장 10년을 되돌아보며 ‘무엇으로부터 독립할 것인가’를 묻다|2019-08-28
• - [한국 독립영화③] 타임라인으로 보는 한국 독립영화 10년의 역사|2019-08-28
• - [한국 독립영화②] <벌새> 김보라 감독 - 그 시절의 나에게, 지금 10들에게 보내는 위로|2019-08-28
• - [한국 독립영화①] 신비롭고 아름다운 영화 <벌새>에 대하여|2019-08-28
• - [스페셜] <똥파리>부터 <벌새>까지… 독립영화 날아오르다 ①~⑤|2019-08-28
• - ＜지구 최후의 밤＞ 배우 탕웨이 - 미스터리한 인물을 붙잡아가는 흥미로운 작업|2019-08-29
• - ＜지구 최후의 밤＞ 비간 감독 - 꿈속으로 빠져드는 체험의 영화|2019-08-29
• - 기묘하고 매혹적인 영화 ＜지구 최후의 밤＞리뷰 - 비간 감독과 배우 탕웨이 인터뷰|2019-08-29
• - <타인은 지옥이다> 배우 이동욱, “서문조는 욕망을 위해 달리는 인물이다 ”|2019-08-26
• - <타인은 지옥이다> 배우 임시완, “윤종우는 장그래와 다른 청년이다”|2019-08-26
• - <타인은 지옥이다> 이창희 감독, “결말의 해석에 따라 장르가 달라지는 작품”|2019-08-26
• - OCN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촬영 현장을 가다|2019-08-26

피플

• - <타짜: 원 아이드 잭> 박정민·최유화·이광수·임지연·권해효 - '진짜'들이 만났다|2019-08-27
• - <타짜: 원 아이드 잭> 박정민 - 흥행의 기술을 익히다|2019-08-27
• - <타짜: 원 아이드 잭> 이광수·임지연·권해효 - 여유만만 팀플레이|2019-08-27
• - <타짜: 원 아이드 잭> 최유화 - 마음을 꿰뚫어보는 여자|2019-08-27
• - ＜유열의 음악앨범＞ 정지우 감독, "각자의 문제로 관계가 흔들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2019-08-29
• - ＜벌새＞ 박지후 - 소녀, 날다|2019-08-29
• - <변신> 심창환 특수분장팀장 - CG도 미니멀하게|2019-08-26

칼럼

• - [주성철 편집장] <워낭소리>와 <똥파리> 2009년의 한국 독립영화|2019-08-23
• - <열여덟의 순간>, 10대의 어떤 찰나|2019-08-27
• - 고작 이 정도의 인간|2019-08-28
• - [마감인간의 music] 박재범&기린 ＜오늘밤엔＞, 여름밤에 두근두근|2019-08-29
• - [내 인생의 영화] 김요한 왓챠 이사의 <아무도 모른다>|2019-08-27

영화읽기

• - ＜그녀들을 도와줘＞, 앤드루 부잘스키의 무질서한 운동|2019-08-29
• - ＜밤의 문이 열린다＞, 다층의 결을 지나 비로소 모습을 드러내는 질문들|2019-08-28

입시가이드

• - [서경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학교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춘다|2019-08-26
• - [단국대학교 수시모집 전형 안내] 수시에서 69% 선발한다|2019-08-26
• - [정화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 현장과 행정 교육을 아우르는 시스템 구축|2019-08-26
• - [정화예술대학교 방송·영상학부] 뉴미디어 인재 양성이 목표다|2019-08-26
• -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영상영화학과] 영상미디어의 경계를 허무는 자유로운 교육|2019-08-26
• -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창조적 예술인을 양성한다|2019-08-26
• - [국민대학교 공연예술학부 연극전공·영화전공] 소수 정예로 전문 예술인을 키운다|2019-08-26
• - [숭실대학교 영화예술전공] 영화를 둘러싼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곳|2019-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