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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성 촬영감독,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회고전의 주인공 外
씨네21 취재팀 2019-08-23

정일성 촬영감독.

-박정범 감독의 신작 <파고>가 제72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송강호는 아시아 배우 최초로 공로상인 ‘엑셀런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정일성 촬영감독이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회고전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배우 배종옥정재영은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뉴 커런츠’와 ‘한국영화의 오늘’ 부문에 출품된 한국 독립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이 심사 대상이다.

-할리우드 액션스타 웨슬리 스나입스가 내한해 8월 28일 오전 11시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충북국제무예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메건 폭스는 8월 21일 개봉한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감독 곽경택, 김태훈·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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