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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그룹 GOD가 곽경택 감독, 유오성 주연의 감동의 액션 드라마 <챔피언> OST 작업에 참여해 영화계를 비롯한 가요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99년 ‘어머님께’로 데뷔한 후 청소년층의 열렬한 지지와 함께 명실공히 국민가수로 자리잡은 GOD가 이처럼 영화 OST 작업에 참여하게 된 것은 <챔피언>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OST 작업은 ‘GOD의 대부’ 박진영이 먼저 <챔피언>팀에게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더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진영은 평소에도 <친구>의 열광적인 팬임을 자처했었고, 그러한 이유로 친구 제작군단이 다시 뭉친 차기작 <챔피언>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곽경택 감독을 한번 꼭 만나보고 싶어하던 그는 우연히 사석에서 곽경택 감독을 만나 <챔피언>의 OST 작업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곽경택 감독은 흔쾌히 동의했다. OST에 삽입될 곡을 작곡한 박진영은, 자신의 곡을 부를 가
GOD, 영화 <챔피언> OST 작업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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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가 무자비하게 돌아가고 있다. 촬영장소로 빌린 술집은 여섯시까지 비워줘야 하는데, 아직도 40여컷을 더 찍어야 하고, 한번 술병이 날아갈 때마다 바닥을 말끔히 닦아야 하는 복잡한 상황. 그러나 첫 영화를 찍고 있는 최진원 감독은 쉴새없이 시원스러운 오케이 사인을 보내며 일사천리로 제작진을 몰아간다. 가끔 마음에 들지 않는 장면이 있을 때도 감독은 나쁜 사람이 될 필요가 없다. 주연부터 연기지도와 현장정리까지 도맡아 하고 있는 듯한 윤다훈이 대신 기운차게 외치기 때문이다. “자, 의리로 한번 더!”룸살롱 마담과 깡패 형제의 전쟁을 그린 <패밀리>는 최진원 감독의 우연한 경험에서 시작된 영화다. 술 마시러 룸살롱에 들른, 당시엔 방송작가였던 최 감독은 험악해 보이는 남자와 악을 쓰며 싸우고 있는 호스티스를 봤다. 그땐 이 광경에 좀더 살을 붙이면 재미있겠다고만 생각했지만 어느새 시나리오를 썼고 필름으로까지 연결됐다. 조폭영화가 쏟아지고 있던 터라 제작에 우여곡절도 많았
<패밀리> 촬영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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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맨>과 <스타워스:에피소드II-복제인간들의 공격>(Star Wars:Episode II-Attack of the Clones)이 북미지역 흥행수입에서 각각 3억 달러와 2억 달러를 돌파했다. 미국 영화흥행집계사들에 따르면 <스타워스 II>는 메모리얼데이(전몰장병추모일)연휴인 지난 24-27일 나흘간 미국과 캐나다에서 6천120만 달러를 추가해 박스 오피스 1위를 연속 2주째 고수하면서 12일간 상영수입이 2억250만 달러에 달했다. <스타워스 II>의 2억 달러 돌파는 지난 99년의 <스타워스 에피소드 I:보이지 않는 위협>보다 하루가 빨랐다. 최단기 2억 달러 작성 기록은 <스파이더 맨>(9일)이보유하고 있다. <스파이더 맨>은 주말 연휴 나흘간 3천650만 달러(박스 오피스 2위)를 보태 25일간 상영수입이 총 3억3천430만 달러로 역대 흥행 순위 6위에 올랐으며 5위인 <쥐라기 공원&g
<스파이더 맨> 3억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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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감각의 황홀경, 느껴봐!90년대 테크노 음악과 더불어 등장한 레이브 파티. 그 파티에서 레이버들을 광란의 엑스터시로 몰고가는 현란한 사운드에 곁들여지는 화면으로 레이브 영상은 태어났다. 레이브 파티에서 관객의 감정을 통치하는 제왕은 단연 사운드를 컨트롤하는 DJ였다. 영상을 컨트롤하는 VJ들은 사운드의 밀고 당김, 강약에 따라 현란한 영상으로 화답하는, DJ의 든든한 ‘서포터’일 뿐, 관객의 감정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직접적인 분위기 메이커는 아니었다.그 레이브 영상을 주인공으로 모셔온 행사가 열린다.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에서 주최하는 대안영상제인 제21회 인디비디오 아카이브 ‘Visual Rave-테크노문화의 또다른 시선’이 그것. 6월1일과 2일 이틀 동안 홍대 앞 대안공간 루프갤러리에서 열리는 이 레이브영상제는 최종범, 김완수, 양영신 등 국내에 갓 뿌리내리고 있는 레이브영상계의 VJ작가 3명을 한자리에 초청, 각자가 보유하고 있는 영상소스에 현장의 분위기를 담은 영상
레이브영상제, 6월1∼2일, 홍대 앞 루프갤러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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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동대문 어느 건물에서 한 남자가 추락사한 날, 은숙은 애인 민수에게 잠시 이별을 고한다. 그녀는 친구 미희의 애인 상혁을 남몰래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수는 은숙을 잊지 못한 채 노래방에서 일하는 한 소녀와 여관에 들어가고, 은숙은 여관 앞에서 상혁을 유혹한다. 이미 상혁과 결혼을 약속한 미희는 민수에게 은숙을 붙잡아달라고 요구한다. 이 너저분한 관계가 계속되는 한가운데서, 민수는 은숙의 마음을 돌리고자 “나는 날아가고… 너는 마법에 걸려 있으니까”라고 주절거려보지만, 그 목소리는 아무 힘도 갖지 못하는 헛소리일 뿐이다.■ Review 이 영화의 제목은 묘하다. 유치한 말장난 같기도 하고 지루하고 난해하지만 별 내용없는 치기어린 영화를 떠올리게도 한다. 심지어 외우기도 쉽지 않다. 그러나 <나는 날아가고…>는 의외로 일상의 한순간을 낚아채 기억하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 들이미는 영화다. 변하지 않는 사랑의 맹세 따위는 며칠도 가지 못할 객기에 불과하다고
[단편영화 Review] 나는 날아가고… 너는 마법에 걸려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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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미혼모인 잡지사 사진기자 수정(이승연)은 애인 영하(박용하)와의 결혼이 남자 집안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않자, 영하에게 결별을 선언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수정의 직장 선배(최란)가 수정에게 심상치 않은 이야기를 전한다. 회사 건강검진에서 재검 판정이 나왔다는 것. 정밀진단 결과 수정은 폐암 판정을 받는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수정은 딸 지수(한지혜)를 아빠인 지환(이경영)에게 보내기로 한다. 유부남인 줄 모르고 만났던 지환과 헤어진 뒤 혼자 지수를 낳아 키웠던 수정은 오랜만에 지환을 다시 만나 결혼한다는 거짓말을 하며 딸을 보낸다. 지환의 아내 미주(김나운)는 남편을 수정으로부터 완전히 떼어내기 위해 지수를 맡는 데 동의하고, 지환은 수정이 병에 걸렸음을 곧 알게 된다.■ Review <미워도 다시 한번> 시리즈는 한국 최루성 멜로영화의 원조격인 영화다. <미워도 다시 한번 2002>는 1968년 1편에 이어 1971년에 <미워도 다시
[Review] 미워도 다시한번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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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인간이 볼 수 없는 미세세계 스페릭스는 축구를 사랑하는 종족들이 모여 있는 평화로운 곳이다. 하지만 그중의 두 종족인 아트모스와 널모스는 오랫동안 적대적인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트모스는 활기에 넘치고 낙천적인 종족인데 반해 널모스는 비열하고 탐욕스러운 종족. 아트모스와 널모스의 치열한 경쟁을 다스릴 수 있는 건, 공정하게 승부를 낼 수 있는 스페릭볼뿐. 스페릭볼의 우승을 위해 각 팀은 훈련에 돌입하고, 아트모스팀과 널모스팀은 결승에서 만난다.■ Review 2002년 월드컵의 화려한 개막에 발맞추어 개봉하는 3D애니메이션 <스페릭스>는 귀여운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동원, 축구인구를 어린이로까지 넓히려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야심찬 시도 가운데 하나다.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기획상품이지만 <스페릭스>는 어른이 보아도 충분히 재미있다. 쓸모없는 패스나 드리블은 피하고 곧장 다음 장면으로 직선패스하는 스토리 덕분이다. 이야기의 중심을
[Review] 스페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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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칸국제영화제 최고의 영예인 황금종려상은 <피아니스트>의 로만 폴란스키(69)에게 돌아갔다. <피아니스트>는 나치 점령 당시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숨어 지내다 독일 장교의 도움으로 생존할 수 있었던 유대인 피아니스트 블라디슬라브 스필만(1911∼2000)의 회고록을 기초로 만든 영화다. 그 자신 나치 치하의 폴란드에서 살아남은 유대인인 폴란스키는 이번 작품에선 바르샤바 게토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복원하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 폴란스키는 나치의 잔학상과 더불어 한계생존지역에서 유대 겨레가 얼마나 비참하고 비열해졌는지에 대해서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예술은커녕 생존조차 위협당하는 한 음악가의 정신적 고통의 무게가 영화 전편을 지배한다. 폐허가 된 집에서 뽀얗게 먼지 뒤집어쓰고 있는 피아노 앞에 앉아 차마 건반을 두드리지 못하고 ‘그림자 연주’에 만족해야 하는 장면이 그런 대목이다. <비터문> <죽음과 소녀> 등 폴란스키의 영화에서 ‘고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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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클레어 큐빅(애슐리 저드)은 유능한 변호사. 남편 톰(짐 카비에젤)과 금실도 좋고, 아기를 가질 희망에 부풀어 있다. 하지만 톰이 갑자기 FBI에 구속되면서 남부러울 것 없던 생활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알고보니 톰은 전직 해병대로 로널드 채프먼이 본명이며, 88년 엘 살바도르에서 비밀작전 수행 도중 민간인을 학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군 재판에 회부된 톰은 결백을 호소하고, 클레어는 남편을 변호하기 위해 법정에 선다. 군 법무관 출신인 베테랑 찰리 그라임스(모건 프리먼)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재판이 진행될수록 진실은 점점 모호해진다.■ Review 이 여자, 좀처럼 쉽게 당하는 법이 없다. 연쇄살인마의 소굴에서 필사적으로 탈출하고, 자신을 살인범으로 몰아 아들과 떼어놓은 전 남편에게 총구를 겨누며 운명을 개척해가는 히로인 애슐리 저드. 그리고 이 남자, 결코 서툰 법이 없다. 밑바닥 생활에서건 범죄 수사에서건 노련하고 믿음직스러운 베테랑 모건 프리먼. <
[Review] 하이 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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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발표된 `제2회 레디-스탑(Ready-Stop) 영화제`에서 지난해 50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조폭마누라>가 `최악의 작품상`, `최악의 감독상`(조진규), `최악의 인기상`을 독차지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최악의 남녀 주연상`에는 의 장동건과 <썸머타임>의 김지현이 뽑혔다. 레디-스탑 영화제는 미국의 `안티 아카데미상'인 골든 레즈베리 영화제를 본떠 만든 `안티 대종상'. 주류 영화계의 상업주의를 비판한다는 뜻으로 영화계 용어 `레디-고(Ready-Go)'를 패러디해 제목을 달았다. 올해는 지난 10∼23일 네티즌 2만7천637명의 투표와 영화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들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7일 오후 8시 서울 홍대 앞 카페 코스테에서 열린다. 부문별 순위는다음과 같다. △최악의 작품상=<조폭마누라>(수상작)-<노랑머리2>(2위)-<썸머타임>(3위)△최악의 인기상=<조폭마누라>(수상작)-<노랑머
레디-스탑 최악의 영화에 <조폭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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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오디토리엄에서 개최된 제39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집으로...>가 최우수작품상을 차지했다. 공로상ㆍ특별상ㆍ인기상을 제외한 22개 부문 중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집으로...>는 노른자위로 꼽히는 각본상과 기획상도 함께 차지해 3관왕의 영예를 누렸다. 최다부문(14) 노미네이트를 기록한 는 4개 부문상을 휩쓸었고 <흑수선>도 3개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남녀 주연상은 <공공의 적>의 설경구와 <엽기적인 그녀>의 전지현에게 돌아갔다. 신인감독상과 감독상 후보에 함께 올라 주목을끌었던 <파이란>은 심사위원특별상과 감독상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외국인도 수상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함에 따라 의 나카무라 도루(일본), <인디언 썸머>의 음악감독 미하엘 슈타우다허(독일), <무사>의 의상담당 황바오룽(중국)은 최초의 외국인 대종상
<집으로...> 대종상서 주요 3개부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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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버림받은 부랑자들의 보금자리 LA 밀리언 달러 호텔 옥상에서 화가 이지(팀 로스)가 추락사한다. 이지의 아버지인 유대계 언론 재벌은 자살 스캔들을 막기 위해 FBI요원 스키너(멜 깁슨)에게 살인자 색출을 지시하고, 미디어의 관심은 호텔에 집중된다. 스키너의 수사와 스캔들을 틈타 한몫 잡으려는 투숙객들의 계획이 뒤엉키면서 부랑자들의 착한 심부름꾼 톰톰은 희생양이 될 처지에 몰리고 톰톰의 오랜 구애로 겨우 마음을 연 자폐증적 독서광 엘로이즈(밀라 요보비치)는 그를 구하려 한다.■ Review 허영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뒷골목의 밀리언 달러 호텔은, 너무 약해서 가난해서 혹은 용모와 행동이 남달라서 세상에서 떨려나온 자들의 둥지다. 이 지붕 밑에 웅크린 아웃사이더들의 속내를 파악하는 데에 베를린 천사 다미엘의 독심술은 필요치 않다. <밀리언 달러 호텔>의 투숙객들은 모두 할리우드영화의 상투어로 익숙한, 알아보기 쉬운 몸짓으로 욕망과 콤플렉스를 쏟아낸다. 리버풀 사
[Review] 밀리언 달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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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발한다, 문명의 야만을영화로 인권을! 인권의식의 신장과 인권교육을 목표로 인권운동사랑방이 1996년 이래 매해 열어온 인권영화제가 오는 5월30일부터 6월5일까지 7일간 서울아트시네마와 아트큐브(6월3일까지)에서 그 일곱 번째 스크린을 건다. 겨울에서 봄으로 개최시기를 옮겨 열렸던 지난해 영화제가 5.5회였던 탓에 올해가 일곱 번째 행사이지만 공식 회차는 제6회. 인권영화제는 전 작품을 무료로 상영하는 무료영화제로, 해외 25편, 국내 10편, 총 35편의 작품이 많은 시민 관객의 관람을 기다리고 있다. 해외작품 중 15편은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영화다.올해 인권영화제의 주제는 ‘전쟁과 인권’이다. 9·11 이후 미국이 벌이고 있는 전쟁은 새삼 전쟁으로 인한 인권파괴의 현장을 돌아보게 한다. 멀리는 2차대전(<일본군 악마>)부터, 걸프전(<후세인의 미친 노래>), 유고내전(<전쟁이 일어난 까닭은?>), 최근의 9·11 사건()까지 지구 곳
제6회 인권영화제 5월30일 개막, 국내.외 35편 무료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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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세개의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영화. 80년대 초반, 중학생 명진은 나이키 운동화를 사 신는 게 꿈이다. 그 꿈이 너무 절절해서 밤에 뜬 초승달도, 낮 하늘의 조각구름도 모두 나이키 상표처럼 보인다. 그러나 택시기사인 아버지 밑에서 네 남매와 함께 달동네에 사는 명진이 비싼 나이키를 사기란 힘들다.(‘내 나이키’) 별 세개쯤 되는 중급 호텔의 같은 층에 잠든 애인을 불태워 죽이려는 남자, 킬러를 피해 숨은 조직폭력배, 그 조직폭력배의 두목을 죽이려는 킬러, 젊은 남자와 바람난 유부녀 등 네쌍의 인간들이 투숙한다. 이들의 사연이 우연히 얽히면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사방에적’) 청소년 때부터 교회에서 누나, 동생하며 지냈던 남녀의 이야기. 여자가 결혼하자 남자는 군에 갔고, 남자가 휴가나와 둘이 만난다. 뭔가 서로 할말이 있는 것 같은데 그 말을 못하고 자꾸 시간만 간다.(‘교회누나’)
■ Review <묻지마 패밀리>라는 제목은 이 영화의 세 단편이 어떤
[Review] 묻지마 패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