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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년 영상물 등급위원회로부터 두번의 등급보류를 받았던 독립 장편영화. 이 작품을 계기로 등급보류가 위헌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섹스만을 탐닉하는 서른살 남녀와 환락 끝에 죽음을 맞는 열아홉살 커플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담아냈다. 16mm 작품이라 화질이나 음질면에서 기대만큼의 완성도를 보여주지는 못하지만 영화에 대한 애정만큼은 어느 작품 못지않다. 서플로 장면선택과 출연진과 제작진 소개, 예고편, 줄거리 소개 등을 서플로 담았다.
둘 하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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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을 횡단하며 펼쳐지는 모험담. 수많은 카메오와 노골적인 농담이 영화 내내 폭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화장실 유머와 패러디에 대해 다소 거부감을 느낄 수 있지만 케빈 스미스 감독의 녹슬지 않은 유머감각은 여전하다. 서플로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출연진과 제작진의 음성해설, 삭제장면 모음과 영화 뒷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코너, 미공개 장면 모음, 뮤직비디오, 스토리보드 소개, 스틸 이미지 갤러리, 극장용 예고편 등을 담았다.
제이 앤 사일런트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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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분히 타란티노적인 영화화법을 구사하고 있는 스릴러물. 거물급 연기자 크리스토퍼 워컨이 등장, 젊은 연기자들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운다. 서플로 서로 다른 두 종류의 결말과 출연진 및 제작진 소개, 영화제작에 얽힌 이야기들을 전해 들을 수 있는 감독과 프로듀서의 음성해설, 제작과정 해설, 극장용 예고편과 TV용 예고편 등을 담고 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멀티 앵글 장면을 엿볼 수 있다는 것. DVD 타이틀만의 또 다른 매력을 잠시 경험할 수 있다.
수어사이트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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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친구>를 둘러싼 금품갈취 사건과 관련, 검찰의 지명수배를 받아 온 곽경택(36) 감독이 21일 오전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에 자진출두해 조사를 받고 있다.곽 감독은 이날 검찰에 출두하면서 "자신이 건넨 돈의 성격이 시나리오의 바탕을 제공한 친구에게 건넨 단순한 호의였다"며 "검찰에서 금품수수와 관련된 정황을 모두 밝힌 뒤 공식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검찰 출두가 늦어진 것에 대해 곽 감독은 "검찰로부터 받고 있는 혐의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기위해 변호사 등과 상의하느라 다소 시간이 걸렸다"며 "고의로 출두를 늦춘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부산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조영곤, 주임검사 김회종)는 이에 따라 곽 감독을 상대로 영화 <친구>의 제작사와 배급사로부터 받은 5억원의 성격과 곽 감독이 폭력조직 `칠성파' 조직원 K씨에게 건넨 2억5천만원의 성격 등을 밝히는데 주력하고 있다.검찰은 특히 폭력조직원들이 영화 <친구>의 흥행성공을 미끼
<친구> 금품갈취 관련, 곽경택 감독 검찰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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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개봉 당시 <스타워즈 에피소드2>의 흥행기록을 누른 공포영화. 시각장애로 어렸을 때부터 세상을 보지 못한 소녀가 20년 만에 각막을 기증받으면서 겪게 되는 사건을 담았다. 놀라운 점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는 사실. 잔인한 장면은 없지만 심리적 공포는 <링> 시리즈보다 뛰어나다. 특히 dts-ES 사운드가 들려주는 심리적 공포가 압권. 서플로 인터뷰와 감독 및 영화소개, 극장용 예고편, 아직 공개되지 않았던 메이킹 필름 등을 서플로 담았다.
디 아이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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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들의 추억이 서린 '오래된 극장'들이 시대 흐름에 발맞추지 못하고 속속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있다.21일 광주 동구청에 따르면 광주 동구 호남동 '태평극장' 자리에 근린생활 업무.운동시설 건축신청서를 제출한 ㈜투더월드에 지난 13일자로 건축허가를 내줘 태평극장 건물은 곧 철거되고 이곳에는 대형 복합주상 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그러나 이곳에 영화관 건립 계획이 포함돼 있지 않아 70-80년대 극장을 즐겨 찾았던 중.장년층에게 아쉬움을 주고 있다.태평극장은 지난 1957년 동시 상영관으로 문을 연 뒤 개봉관으로 거듭나면서 광주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으며 광주 극장가의 산파 역할을 해왔다.그러나 복합상영관 등장이라는 시대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경영난을 이유로 지난 5월 1일자로 휴업계를 제출했었다.이와 함께 현재 광주 동구 지역에서 휴관중인 '오래된 극장'들은 모두 4곳에 이르고 있다.광주 동구 호남동의 '시네코아'가 지난 99년 4월1일부터 휴관중이며 계림극장이 지난 2000
광주지역 `오래된 극장` 역사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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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 주연의 '외계인 납치극' <지구를 지켜라!>(제작 싸이더스, 감독 장준환)가 19일 크랭크업했다.<지구를 지켜라!>는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한 청년이 대기업 사장을 납치한다는 다소 엉뚱한 내용의 코미디 영화로 지난 5월21일부터 6개월 동안 서울, 부산, 태백 등지에서 촬영됐다.충남 태안반도 해변에서 진행된 마지막 촬영은 외계인의 시각으로 지구의 역사를 보여주는 장면. 신하균은 태초의 유인원 복장으로 분장해 지구의 역사를 설명한다.<지구를 지켜라!>는 컴퓨터 그래픽 등 후반작업을 거쳐 내년 2월 개봉할 계획이다.(서울=연합뉴스)
영화 <지구를 지켜라!> 촬영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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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te Edition2001년, 감독 크리스토퍼 갱스자막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화면포맷 아나모픽 2.35:1오디오 돌비 디지털 5.1, DTS지역코드 3출시사 엔터원극장에서 영화를 감상할 때는 확실히 스토리의 지배를 받는다. 처음 대하는 작품인지라 스토리의 흐름을 따라가는 데 집중할 수밖에 없는 것이 그 이유다. 그리고 내가 700만명이라는 거대한 숫자의 프랑스인들이 재미있게 감상했다는 초대형 액션 스릴러 블록버스터 <늑대의 후예들>을 그저그런 수준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시청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화려한 요소가 충분히 많기는 한데, 스토리와 캐릭터의 허술함이 영화에 몰입되는 것을 계속 막았던 것. 특히 인디언 전사 마니가 죽자마자 마니보다 더 화려한 홍콩식 액션을 찬란하게 선보이는 프랑스의 왕궁기사 프롱삭의 어이없는 변신은, 실소를 금치 못할 정도로 황당함을 선사해주었던 것이다.하지만 같은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DVD로 감상할 경우
<늑대의 후예들> 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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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oby-Doo, 2002년감독 라자 고스넬출연 프레디 프린스 주니어, 사라 미셸 겔러, 매튜 릴라드, 린다 카델리니, 로완 앳킨슨장르 코미디 (워너)
미국의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영화화했다. 컴퓨터그래픽으로 재현한, 말하는 개 스쿠비 두의 엉망진창 소동과 스푸키섬의 주인 몬다베리우스로 출연한 로완 앳킨슨의 매력이 볼거리다. 유령이나 괴물 등 불가사의한 사건들을 해결하는 미스터리주식회사의 멤버들이 성격차이로 깨지고나서 2년 뒤, 기묘한 사건이 발생한 스푸키섬에서 다시 만난다.
스쿠비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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秘密, 2000년감독 다키타 요지로출연 히로스에 료코, 고바야시 가오루, 기시모토 가요코, 가네코 겐장르 드라마 (N-cine)
교통사고를 당해 아내인 나오코는 죽고, 딸 모나미는 겨우 깨어난다. 하지만 딸의 육체에는 아내의 영혼이 들어가 있다. 남들이 보기에는 딸인 아내와 생활해야 하는 헤이스케의 심정은 복잡하다. 모나미의 육체에 들어가 다시 한번 청춘 시절을 보내게 된 나오코는 다시 얻은 인생을 열심히 보내느라 여념이 없다. 두 사람의 행복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비밀(秘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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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감독 이창동출연 설경구, 문소리, 류승완, 손병호장르 드라마 (LG)
뺑소니 교통사고로 형을 살다가 출소한 종두는 사고의 희생자 가족을 찾아간다. 마침 가족들은 이사 중이었고, 홀로 남겨진 장애 여인 공주를 만난다. 다음날 꽃을 들고 찾아간 종두는 욕정을 느끼고 강간하려 하지만, 공주가 실신하자 도망쳐나온다. 누구도 축복하지 않는 사회부적응자와 장애인의 사랑은 이렇게 뒤틀린 만남에서 시작된다.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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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ffair of the Necklace2001년, 감독 찰스 샤이어출연 힐러리 스왱크, 조너선 프라이스, 사이먼 베이커, 에이드리언 브로디, 브라이언 콕스장르 시대극 (베어)
잔느는 프랑스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잔느의 부모가 프랑스의 국왕에게 미움을 사 유산과 권리를 모두 빼앗긴다. 고아가 된 잔느의 유일한 인생의 목표는 유산과 명예를 되찾는 것이다. 바람둥이 니콜라 백작과 정략결혼을 하면서 왕궁에 가까이 가기는 했지만 잔느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잔느는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이용하여 돈으로 명예를 살 계획을 세운다.
어페어 오브 더 넥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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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ilty, 2001년 감독 빌 팩스톤출연 빌 팩스톤, 매튜 매커너헤이, 파워스 부스, 루크 애스큐, 미시 크라이더장르 스릴러 (우성)많은 연쇄살인범들은 누군가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자신에게 살인을 하라는 신의 목소리, 혹은 악마의 목소리를 들었다는 것이다. 자신은 다만 그의 하수인일 뿐이며, 결코 거역할 수 없다고 말한다. 심한 경우 그들은 살인현장에 ‘나를 제발 잡아줘’라는 문구를 남기기도 한다. <레드 드래곤>의 돌하이드 역시 명령을 내리는 자신의 또 다른 자아와 싸워보려 하지만 굴복한다. 많은 경우 그 목소리는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서 들리는 것이다. 악마는 대개 우리의 내면에 똬리를 틀고 있으니까.하지만 가끔은 진짜 신의 목소리도 있는 모양이다. 연쇄살인범 ‘신의 손’을 수사하는 FBI 수사관 웨슬리 도일에게 한 남자가 찾아온다. 펜튼 메익스(매튜 매커너헤이)라고 이름을 밝힌 남자는 ‘신의 손’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어제 자살한 자신의 동생 아담이 바로
프레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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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omen, 1939년감독 조지 쿠커출연 노마 시어러, 로잘린드 러셀, 조앤 크로퍼드자막 한국어, 영어, 중국어, 타이어, 인도네시아어화면포맷 1.33:1 풀스크린오디오 돌비 디지털 1 출시사 워너브러더스<이브의 모든 것>(1950)의 감독으로 잘 알려진 조셉 L. 맨케비츠는 조지 쿠커를 두고 “할리우드의 위대한 여성적인(female) 영화감독”이라고 말한 바 있다. 쿠커에 대한 일종의 관용어구처럼 되어버린 “여성의 영화감독”이란 이 레이블은 물론 맨케비츠만의 용법이 아니라 쿠커에 대한 언급에서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상투적 표현 같은 것이다. 쿠커를 그렇게 정의하는 것은 그와 그의 영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좁히는 것이라고 쿠커 자신도, 그리고 여러 영화비평가들도 지적한 바 있지만, 여하튼 쿠커의 많은 영화들은 여배우들로부터 인간적 온기와 특별한 매력을 이끌어내며 여성들의 세계를 형성해낸 것 역시 부인할 수는 없는 사실이기에 그런 정의는 완전히 폐기처분해버릴 수만은
남성들에 대한 모든 것,<여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