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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감독의 <해안선>을 보고 싶지만 안 보기로 작정했다. 장동건 때문이다. 텔레비전 광고에 나와 장동건이 씩 웃을 때마다 허약체질이라 군대 안 갔다는 소문이 생각나서 남들은 군대가서 썩는 동안 돈 벌고 인기끌고 좋겠다며 채널을 돌려버린다. 아들을 전방으로 보내고나서 병역면제자에 대한 분노가 이성을 잃고 있는 수준인 것 같아 자제하지만 잘되지 않는다. 남자배우나 가수를 평가할 때 군대에 다녀왔냐 안 다녀왔나가 기준이 되고, 이 세상 모든 남자들을 군대 갔다온 사람과 안 갔다온 사람으로 구분하는가 하면, 친지나 동창생 동료들에게 아들을 군대에 보냈는지 은근히 물어본 연후에 군대를 안 보냈으면 등을 돌리게 되니 중증도 심한 중증인 것 같다.까라면 무조건 까고, 기라면 군소리 없이 기고, 영장 나오면 툭툭 털고 군대에 가는 아들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러나 그렇지 않았다. 전날까지 철책근무는 너무 싫어 카투사로 갈까 의경으로 갈까 버팅기는 아들을 등 떠밀어 군대에 보냈다.
군대는 필수 아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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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한이 군대에 들어간다 <야인시대>에서 김두한 역을 연기하며 일약 안방극장의 스타로 떠오른 안재모가 군인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로 스크린 도전을 한다. 쥬쥬엔터테인먼트가 창립작으로 제작하는 코믹멜로 <명랑유곽>이 그 영화. 제작사가 ‘밀리터리멜로’라고 소개하는 영화 <명랑유곽>은 군대에 간 남자와 그의 여자친구가 펼치는 연애 해프닝을 담는 영화로, ‘국방의 의무’ 때문에 생겨나는 한국 특유의 특정한 연애풍경을 코믹하게 그릴 예정이다. 영화에서 안재모는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군에 입대하는 새내기 군인 ‘동희’를 연기한다. 동희는 좌충우돌 어설픈 군인으로, 상대역인 ‘귀여운 여인’과 조화를 이룬다는 설명. <명랑유곽>은 나머지 배역의 캐스팅이 이루어지는 대로 오는 12월20일경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안재모 <명랑유곽>에 어설픈 군인으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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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14일 결혼식을 올렸던 니콜라스 케이지-리사 마리 프레슬리 부부가 결혼한 지 3개월 만에 이혼을 준비 중이다. 케이지는 지난 11월26일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타협 불가능한 차이”를 사유로 기재한 이혼소송 서류를 제출했다고 법원쪽이 밝혔다. “슬프지만 이 결혼은 애초에 하지 말았어야 할 결혼이었어요. 니콜라스 케이지와의 결혼은 큰 실수였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딸이기도 한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이날 성명을 통해 비교적 거친 표현으로 심경을 알렸다. 이에 비해 케이지는 대변인을 통해 ‘노코멘트’의 의사만을 전했다. 두 사람에게 이 이혼은 모두 처음이 아니다. 케이지는 패트리샤 아퀘트와, 프레슬리는 대니 키오, 마이클 잭슨 등 2명의 뮤지션들과 결혼하고 이혼한 경험이 있다.
니콜라 스케이지-리사 마리 프레슬리 이혼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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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가수지망생, 파란만장한 오디션, 그리고 절권사내 김수로와 김선아가 <내사랑 브루스 리>에 캐스팅되었다. <예스터데이>의 여전사로 스크린 신고식을 마치고 최근 <몽정기>에서의 뇌쇄적이고 코믹한 연기로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김선아와 <주유소 습격사건> <재밌는 영화> 등을 통해 개성강한 코믹연기를 보여주었던 김수로. 이렇게 두 사람이 만났으니 당연히 코믹이 아니겠냐고 하지만 이소룡을 자신의 우상으로, ‘절권도’ 권법서를 자신의 바이블로 여기는 젊은 무도인 백기태(김수로)와 주유소에서 일하며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착한 여자 윤하영(김선아)을 주인공으로 하는 <내사랑 브루스 리>는 오히려 다양한 캐릭터와 강한 드라마가 돋보이는 영화다.
하영은 신인가수 오디션 전단지를 들고 매니지먼트 사무실을 찾지만 그 오디션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한 가짜 오디션. 그때 마침 그 사무실에 백기태가 들어서면서 이야기는
<내사랑 브루스 리>에 김선아·김수로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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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르(발레리 르메르시에)는 다음날이면 애인의 집으로 이사해 그와 함께 새 생활을 꾸려갈 예정이다. 그처럼 자신의 삶에 커다란 변화가 생기기 바로 전인 금요일 밤에 로르는 친구와 함께 식사하기로 약속을 해두었다. 차를 몰고 시내로 나선 로르. 하필이면 그날 밤은 엄청난 교통정체가 일어난 날이어서 그녀는 도로 위에서 꼼짝도 못할 신세가 되고 말았다. 그때, 로르는 장(뱅상 랭동)이라는 낯선 남자를 자기 차에 태워주게 된다.
클레르 드니의 신작 <금요일 밤>(2002)은 새로운 삶을 눈앞에 둔 한 여자가 그 전날 밤 동안 겪게 되는 짧은 외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렇게 간단히 이야기하면 사실 이런 유의 영화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이다. 그러나 영화를 만든 사람이 클레르 드니라는 동시대 프랑스영화의 출중한 시인이라고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정말이지 그녀는 이 특별할 것도 없는 이야기를 특유의 관능적인 형식미 안에 담아냄으로써 한편의 아름다운 영화를
부산영화제 심사위원으로 내한한 프랑스 감독 클레르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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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6년생→ <아시아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1993) 제작 스탭→ 1993년 6월, 변영주 감독과 함께 다큐멘터리 제작소 `보임` 결성→ 이후 <낮은 목소리>(1995), <숨결>(2000) 제작→ 김소영 감독의 <거류>(2001) 프로듀서신혜은(36) 프로듀서는 <밀애>의 숨은 산파다. 알려져 있듯, 3년 전 원작을 읽고서 영화로 만들어야겠다고 맘먹은 것도 그다. 독자로서 “미흔이 묘사하고 고백하는 어떤 모멘트의 정서들에 공감했다”는 그는 “거창한 메시지 대신 통속적인 줄거리를 제시하는 것이나 미흔이 창문을 넘는 장면의 시각적인 쾌감”이 자신을 현장으로 내몰았다고 말한다. 처음엔 원작에 대한 부담 때문에 싫다고 했던 변영주 감독이 결국 연출을 맡기로 하면서 추진에 힘이 붙었지만, 그러나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도중 제작사가 바뀌고, 심지어 남자배우 캐스팅도 끝을 보지 못한 채 서둘러 촬영에 들어가야 했다. <거류&
<밀애> 프로듀서 신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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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수지랑 달라욧!”누구 닮았네요, 라고만 했는데, 한방 먹일 분위기다. “남들한테 여릿여릿한 이미지로 보이는 거 정말 싫거든요.” 호불호를 또박또박 표하는 김양희(24). 오줌을 마시면 병이 낫는다는 한의사에게 ‘긴’ 펀치를 날리는 문어소녀처럼 씩씩한 성격을 가졌다. 뉴욕, 베이징, 부산의 화장실을 순례하며 인간의 생로병사를 탐사하는 프루트 챈의 <화장실, 어디에요>는 그녀의 데뷔작. 폐수에 오염되어 죽을 병을 앓는 문어소녀로 나온다. 횟집에서 일하는 김선박(장혁)의 도움으로 간이화장실을 휴식처(?)로 얻게 되고 그와 함께 병을 치유하기 위해 돌아다니게 되는 인물(). “처음엔 설정이 인어였어요. 그런데 촬영 도중 감독이 오징어로 바꾸더니, 낙지를 거쳐 결국엔 문어까지 가더라구요. 한껏 예쁜 모습 상상하다 갑자기 안줏거리로 전락했죠.“
벌써 2년 전, 불과 사흘 동안의 기억이었지만, 그에게 당시 부산 백운포에서의 촬영은 엇그제 끝난 것마냥 생생하다. 특히 프루트
씩씩한 문어소녀처럼,<화장실,어디에요?> 김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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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살에 문신과 청바지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여자. “거울을 안 보는 것이 내 젊음의 비결”이라지만, “아름다움은 몸이 아닌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라지만, 5살 연하의 애인 커트 러셀 앞에서 젊음을 유지하고 싶어 전신박피수술도 감행한 여자. ‘고고댄서’로 스물에 무대에 올라 60살을 내다보는 지금 여전히 할리우드 무대를 누비는 여자. 세번의 이혼을 하고, 세명의 자녀를 두고, 그러나 아직도 머리를 기르고 애정전선에서 은퇴하지 않은 여자. 미국인들이 ‘완벽한 몸매’라 칭했던 젊을 적 그대로, 아직도 몸 전체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사는 여자. <죽어야 사는 여자> <행복했던 여자> <조강지처 클럽>의 골디 혼이 <와일드 클럽>으로 돌아왔다. 그녀의 이미지와 딱 맞는, ‘왕년의 그루피’ 수젯이 되어서.
<와일드 클럽>에서 골디 혼은 그루피족으로 젊은 시절 화려하게 날렸던 중년 여성 수젯을 연기했다. 그루피는, 골디 혼이 실제로 종종
˝섹슈얼리티는 마음가짐˝,<와일드 클럽>의 골디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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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개봉하는 영화 <스토커>(수입/배급 이십세기 폭스 코리아)의 원제는 ‘One Hour Photo’ 즉 ‘현상하는데 한 시간 걸리는 사진’ 쯤으로 해석된다.<스토커>라는 제목 때문에 이 영화를 이유없는 싸이코가 등장하는 그렇고 그런 영화로 오해해서는 안될 것 같다. 영화가 끝날 때까지 부상자 한 명 발생시키지 않는 이 스릴러 영화는 피 한방울 보여주지 않고 시종일관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쇼핑몰 내의 사진 현상소 직원 싸이는 혼자 사는 중년의 남자. 여자친구도 없고 가족도 없으며 수년간 휴가 한 번 안 갔을 정도로 별다른 즐거움 없이 살아가는 그의 유일한 취미생활은 10년 단골 니나의 가족 사진을 훔쳐보는 일이다. 사진 속에 자신의 모습을 끼워 넣고 가족의 일원이라는 망상을 하며 자신이 현실에서는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감을 즐기는 싸이. 그는 우연을 가장해 니나에게 말을 걸어보기도 하고 아들 제이콥에게 장난감을 선물하는 등 끊임없이 이들 가족의 주
생명력 넘치는 연기, <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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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영화 포털사이트 씨네서울(대표 백명선)이 영화 투자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씨네서울은 현재 상영중인 <해안선>과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등 김기덕 감독의 두 작품에 부분투자한 데 이어 김석훈ㆍ예지원 주연의 <귀여워>에도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또한 튜브픽처스와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세 작품의 시나리오 개발비 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씨네서울의 현재 투자금액은 15억원. 최근 한국영화 평균 제작비 규모에 비춰보면 한편의 제작비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창업투자회사와 개인투자자의 돈이 충무로를 빠져나가는 가운데 순수 영화 포털사이트가 지속적인 투자를 결정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영화사이트 씨네서울, 영화 투자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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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안다는 건 어려운 일이다. 특히 대중 앞에서 일방적으로 소비되었던 사람이라면 더욱더. 펄럭펄럭 걷거나, 피식피식 웃거나, 곧잘 실없는 소리를 해대는 오락프로그램에서, 핏대 선연한 목으로 누구보다 진지하게 열창하는 무대 위에서, 몸에 입은 듯한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 보이며 연민과 동질감 그리고 웃음을 주었던 스크린 안에서, 임창정은 모두 다른 색을 지니고 있다. 모두들 그를 안다고 할 수 있지만 누구도 그를 제대로 안다고 말할 순 없다.
90년, 열입곱살에 무작정 뛰어든 <남부군>을 시작으로 충무로 단역생활을 거쳐 “매니저 형이랑 지하방에서 라면 끓여먹는 게 다였던” 그의 삶은 <비트>과 함께 일대도약을 맞았다. “<비트> 끝나고서는 다르더라구요. 술먹고 자고 일어나니 호텔 스위트 룸이더라니까. 그때 정말 영화 같았어요. 사람 인생 이렇게 바뀌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후 9장의 앨범을 내고 꾸준한 인기를 유지한 ‘스테디셀러’ 가수
진짜진짜 온몸을 던졌어요,<색즉시공>의 임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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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말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내에 멀티플렉스 영화관(복합상영관)이 개관됨에 따라 대전지역 백화점 간 ‘시네마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식스 코리아는 오는 13일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8층에 5개 소형 영화관(관당 180석)을 갖춘 ‘스타식스’를 개관하고 영화배우 초청 팬사인회를 여는 등 대대적인 고객 몰이에 나선다.이에 따라 롯데백화점 대전점의 롯데시네마(8개관)와 백화점 세이의 CGV(9개관), 갤러리아백화점 동백점의 동백시네마(5개관) 등 이미 문을 열고 영업 중인 3개 멀티플렉스 영화관은 각종 서비스를 도입하고 이벤트를 강화하는 등 관객 유출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롯데시네마는 매주 토요일 고객들에게 무료 관람권을 증정하는 룰렛게임을 운영하는 한편 관객이 자체 멤버십카드를 제시하면 관람액의 10%를 적립하는 마일리지제를 도입하고 10차례 관람할 때마다 영화티켓 1장을 공짜로 나눠 주고 있다.CGV도 이달 중순까지 관객 추
대전지역 백화점 ‘시네마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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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적응자와 중증 뇌성마비 장애인의 이야기를 담은 <오아시스>(제작 이스트필름)가 춘사영화상과 영평상에 이어 제1회 MBC영화상에서도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한 주요 부문상을 석권했다.3일 오후 서울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회 MBC 영화상 시상식에서 7개 부문 후보에 오른 <오아시스>는 최우수작품상, 남녀 주연상(설경구ㆍ문소리), 감 독상(이창동), 각본상(이창동), 신인여우상(문소리) 등 노른자위에 해당하는 6개 부 문상을 독차지했다.베니스 국제영화제 감독상과 신인배우상에 빛나는 이창동 감독과 문소리는 개인 상을 두 개씩 받는 겹경사를 누렸다.9개 부문으로 최다 노미네이트를 기록한 <복수는 나의 것>은 촬영상(김병일)ㆍ편집상(김상범)ㆍ조명상(박현원)을 받는 데 그쳤고 <화산고>도 미술상(장근영)ㆍ시각효과상(장성호)ㆍ음향상(라이브톤)의 3관왕에 만족해야 했다.8개 부문 후보에 오른 <와이키키 브라더스>는 남녀 조연상(황정민
<오아시스> MBC 영화상 주요부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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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잡지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할리우드의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중 쉐리 랜싱 파라마운트 영화사 회장이 1위에 올랐다.
크리스티 그로스 ‘할리우드 리포터’ 편집장은 “랜싱 회장은 위험성이 높은 사업일 경우 다른 제작자와 재정적인 부담을 나누는 방식으로 위험을 감소시키는 등 뛰어난 사업 수완을 보여 미국 연예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 잡지가 3일 발표한 연예계의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중에는 토크쇼 사회자 오프라 윈프리(8위), 배우 줄리아 로버츠(12위), 가수 마돈나(60), 해리 포터 작가 조앤 롤링(64위) 등 유명 인사가 포함돼 있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스테이시 스나이더 유니버설 영화사 회장을 2위, 애미 파스칼 소니 영화사 부회장을 3위로 선정했다.
4대 연예계 단체 지도자인 캐슬린 케네디(46위) 미국프로듀서협회 회장, 멜리사 길버트(89위) 영화배우협회 회장, 마사 쿨리지(96위) 감독협회 회장, 빅토리아 리스킨(
랜싱 파라마운트회장 할리우드 최고영향력 여성